Objectives : The aim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news contents of Korean style medicinal tea and investigate how it is portrayed in the consumer market. Methods : Total of 355 articles are selected by inputting "Korean style medicinal tea" and analyzed; 108 articles for 2013, 107 articles for 20...
Objectives : The aim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news contents of Korean style medicinal tea and investigate how it is portrayed in the consumer market. Methods : Total of 355 articles are selected by inputting "Korean style medicinal tea" and analyzed; 108 articles for 2013, 107 articles for 2014, 140 articles for 2015. Results : 175 different tea were found from Jan. $1^{st}$ 2013 to Dec. $31^{st}$ 2015, with ginger tea the most frequently covered for 68 times. Among 175 tea, 117 had one ingredient and 58 had more than one ingredient. The most frequently covered category was "Disease and Health Promotion" followed by "Commercial Ads", "Korean style medicinal tea Culture", and others. From 355 articles, 188 provided the information on the efficacy of Korean style medicinal tea, 88 presented the pharmacological activity, 84 addressed the recipe, 80 explained the taste, and 31 included ancient literature. The most frequently covered tea were ginger tea, omija tea, gugija tea, jujube tea, mogwa tea. Autumn and winter had 109 articles, spring had 89, and summer had 86. Conclusions : This study showed the potential of Korean style medicinal tea as a successful future content. Most of the articles about Korean style medicinal tea contained information about the efficacy but practical information such as the recipe and drinking method were not addressed much. Therefore, future study is needed to investigate additional information about Korean style medicinal tea.
Objectives : The aim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news contents of Korean style medicinal tea and investigate how it is portrayed in the consumer market. Methods : Total of 355 articles are selected by inputting "Korean style medicinal tea" and analyzed; 108 articles for 2013, 107 articles for 2014, 140 articles for 2015. Results : 175 different tea were found from Jan. $1^{st}$ 2013 to Dec. $31^{st}$ 2015, with ginger tea the most frequently covered for 68 times. Among 175 tea, 117 had one ingredient and 58 had more than one ingredient. The most frequently covered category was "Disease and Health Promotion" followed by "Commercial Ads", "Korean style medicinal tea Culture", and others. From 355 articles, 188 provided the information on the efficacy of Korean style medicinal tea, 88 presented the pharmacological activity, 84 addressed the recipe, 80 explained the taste, and 31 included ancient literature. The most frequently covered tea were ginger tea, omija tea, gugija tea, jujube tea, mogwa tea. Autumn and winter had 109 articles, spring had 89, and summer had 86. Conclusions : This study showed the potential of Korean style medicinal tea as a successful future content. Most of the articles about Korean style medicinal tea contained information about the efficacy but practical information such as the recipe and drinking method were not addressed much. Therefore, future study is needed to investigate additional information about Korean style medicinal t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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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가장 많이 기사화된 5종의 한방차에 대해서는 언급되고 있는 기능성의 종류와 빈도도 분석하였다. 또한, 2013년 1월1일부터 2015년 12월31일까지 한방차 기사의 월별 게재 빈도와 주요 이슈들을 분석하여 한방차의 계절별, 이슈별 추이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중이 건강정보를 얻는 가장 유용한 매체로 평가되는 미디어11)를 통해 한방차에 관한 어떤 정보가 제공되고 있는 지를 분석해 봄으로써 한방차의 대중적 인식을 짚어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분석은 향후 한방차 음용 확대를 위한 한방차의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한다.
우선 본격적인 한방차 분석에 앞서서 어떤 종류의 한방차가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분석 기간 동안 언론에 노출된 한방차는 단방차 117종, 복방차 58종으로 나타났다(Table 2).
제안 방법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건강정보 제공’과 관련된 기사는 기사에서 언급하고 있는 다빈도 질환의 종류나 건강이슈도 분석하였다.
한방차 관련 기사에 어떤 정보가 주로 언급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기사 내용 중에 한방차의 한의학적 ‘효능’, ‘성미’, ‘고전문헌 내용’, ‘제조법’, ‘음용법’ 등의 포함 여부를 분석하였다. 가장 많이 기사화된 5종의 한방차에 대해서는 언급되고 있는 기능성의 종류와 빈도도 분석하였다. 또한, 2013년 1월1일부터 2015년 12월31일까지 한방차 기사의 월별 게재 빈도와 주요 이슈들을 분석하여 한방차의 계절별, 이슈별 추이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보고자 하였다.
다음으로 한방차의 미래 발전 방향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한방차가 소비자에게 어떤 목적으로 다가가고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한방차 기사의 대부분 내용이 주로건강정보 제공 위주로 이루어진 것은 예로부터 차가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약용차로 오래 이용된 역사의 영향이라 생각 된다15).
한방차에 사용된 재료의 개수에 따라 단방차, 복방차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또한, 한방차 기사의 내용 유형을 한방차 소개, 건강정보 제공, 상업성 광고, 한방차 문화, 기타 등 5가지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한방차 소개’는 특정 한방차를 중심으로 작성된 기사이며, ‘건강정보 제공’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기사 중에 한방차가 언급된 경우이며, ‘상업성 광고’는 특정 기업의 한방차 제품 소개 등과 관련된 기사이고, ‘한방차 문화’는 한방차 위주의 카페나 문화 공간, 한방차 관련 문화 프로그램 등을 소개한 기사이다.
우선, 기사의 외형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기사의 유형을 스트레이트 기사, 피쳐 기사, 기획 or 분석(해설)기사, 인터뷰 기사, 칼럼 5가지로 분류하였다. 기사유형의 분류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지만 한국언론재단의 2006년 연구 『미디어에 나타난 이웃』의 코딩 세부 지침에 명시된 기사 종류에 따랐다8).
한방차 관련 기사에 어떤 정보가 주로 언급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기사 내용 중에 한방차의 한의학적 ‘효능’, ‘성미’, ‘고전문헌 내용’, ‘제조법’, ‘음용법’ 등의 포함 여부를 분석하였다.
com) ‘한방차’를 입력하여 검색되는 신문기사로 하였다. 한방차에 관한 최근 3년간의 보도 경향을 분석하기 위해 2013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 2014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 2015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각각 기간을 설정하였고, 검색으로 노출되는 기사를 분석하였다. 검색 결과 2013년에는 724건, 2014년에는 862건 2015년에는 1,236건이 검색되었는데 이 중 내용이 중복되는 기사나 기사 내용 속에 단순이 한방차라는 단어만 언급하고 있는 기사는 이 논문의 분석대상에서 제외하였다.
하나의 기사에 여러 번 언급된 동일 한방차는 중복을 허용하지 않고 한 번 언급된 것으로 간주하였고, 하나의 기사에 여러 개의 한방차가 언급된 경우는 각각의 언급 횟수로 적용하였다. 한방차에 사용된 재료의 개수에 따라 단방차, 복방차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또한, 한방차 기사의 내용 유형을 한방차 소개, 건강정보 제공, 상업성 광고, 한방차 문화, 기타 등 5가지로 나누어 제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2013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355건의 한방차 기사들에 언급된 한방차의 종류와 언급 횟수를 분석하였다. 하나의 기사에 여러 번 언급된 동일 한방차는 중복을 허용하지 않고 한 번 언급된 것으로 간주하였고, 하나의 기사에 여러 개의 한방차가 언급된 경우는 각각의 언급 횟수로 적용하였다.
검색 결과 2013년에는 724건, 2014년에는 862건 2015년에는 1,236건이 검색되었는데 이 중 내용이 중복되는 기사나 기사 내용 속에 단순이 한방차라는 단어만 언급하고 있는 기사는 이 논문의 분석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이렇게 해서 수집된 기사는 2013년 108건, 2014년 107건, 2015년 140건이며, 해당 기사를 평가자인 2명의 연구자가 사전에 함께 작성한 코딩 지침에 따라 분석하였고, 차후 1명의 연구자가 재점검하였다.
한방차 관련 뉴스의 분석 대상은 국내 인터넷 포털 사인트인 네이버의 뉴스 검색창에(http://news.naver.com) ‘한방차’를 입력하여 검색되는 신문기사로 하였다.
이론/모형
우선, 기사의 외형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기사의 유형을 스트레이트 기사, 피쳐 기사, 기획 or 분석(해설)기사, 인터뷰 기사, 칼럼 5가지로 분류하였다. 기사유형의 분류는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지만 한국언론재단의 2006년 연구 『미디어에 나타난 이웃』의 코딩 세부 지침에 명시된 기사 종류에 따랐다8).
성능/효과
‘생강차’는 ‘감기예방’, ‘오미자차’는 ‘기침, 가래’, ‘구기자차’는 ‘자양강장’, ‘대추차’는 ‘신경안정’, ‘모과차’는 ‘기관지보호’에 관한 정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1. 기사에서 다루어진 차의 종류는 모두 175종이었으며 가장 많이 다루어진 차는 생강차였고 구기자차, 대추차, 모과차, 당귀차, 도라지차, 귤피차, 국화차, 감잎차 순이었다. 단일 재료로 이루어진 차는 117종이었고 여러 가지 재료로 구성된 복방차는 58종이었다.
2. 기사의 형태는 ‘건강정보 제공’이 226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상업성 광고’, ‘한방차 문화’, ‘한방차 소개’ 순이었다.
2013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한방차’기사에서 다루어진 차의 종류는 모두 175종이었으며 가장 많이 다루어진 차는 생강차로 총 68회 노출되었다.
마지막으로 한방차 관련 기사의 월별 빈도를 집계해보고 월별로 주로 다루어진 이슈를 분석해 본 결과 몇 가지 공통점이 발견되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모두 12월에 한방차 관련 기사가 가장 많이 게재되었고 주로 가을, 겨울과 환절기에 빈도가 높아지는 경향성을 보였다. 2015년 6월의 경우에는 메르스와 관련된 한방차 기사가 특이적으로 많아져 시기적 이슈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3. 많은 기사에서 한방차의 재료가 되는 한약재에 대한 한의학적 효능이 다루어지고 있었으며 기미론에 입각한 성미(性味)와 관련된 정보나 약리학적 효과와 관련한 정보도 비중이 높았다. 반면 만드는 방법이나 마시는 법에 대한 정보의 비중은 적었다.
4. 계절적으로는 겨울, 가을에 한방차관련 기사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수능’이나 ‘설’ ‘추석’ ‘명절’ ‘연말모임’등 우리 국민들이 특정 시기에 흔히 겪게 되는 건강상의 문제들을 주제로 한방차 관련 기사들이 많이 작성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13년 1월 1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한방차’기사에서 다루어진 차의 종류는 모두 175종이었으며 가장 많이 다루어진 차는 생강차로 총 68회 노출되었다. 기사에서 다루어진 차를 단방차와 복방차로 나누어 제시하였는데 단방차는 117종, 복방차는 58종으로 나타났다. 단방차는 생강차, 오미자차, 구기자차, 대추차, 모과차, 당귀차, 도라지차, 귤피차, 국화차, 감잎차의 빈도순이었으며 복방차는 쌍화차, 생강계피차, 진피 생강차, 대추감초차, 석류오미자차 빈도순으로 나타났다(Table 2).
기사에서 다루어진 한방차 관련 내용을 분석한 결과 한방차의 한의학적 효능에 관한 정보를 188건의 기사에서 다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한의학적 성미와 관련된 정보도 80건의 기사에서 다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기간 동안 언론에 노출된 한방차는 단방차 117종, 복방차 58종으로 나타났다(Table 2). 다빈도로 집계된 한방차의 약재에는 단방차와 복방차 간에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복방차는 단방차에 비해 언급 횟수가 적어 복방차 보다는 단방차가 더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복방차 중에 다양한 약재가 들어가는 쌍화차, 십전대보차, 원기차, 향통차 등도 있었는데 쌍화차나 십전대보차는 한의학에서 흔히 쓰이는 탕제인 쌍화탕이나 십전대보탕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우선 본격적인 한방차 분석에 앞서서 어떤 종류의 한방차가 미디어를 통해 소개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분석 기간 동안 언론에 노출된 한방차는 단방차 117종, 복방차 58종으로 나타났다(Table 2). 다빈도로 집계된 한방차의 약재에는 단방차와 복방차 간에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복방차는 단방차에 비해 언급 횟수가 적어 복방차 보다는 단방차가 더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일상적인 생활 관리를 필요로 하는 질환인 ‘아토피’, ‘비염’, ‘수족냉증’, ‘안구건조증’ 등이 언급된 빈도가 높은 것 역시 한방차가 일상생활에서 건강증진의 도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결과이다.
전체적으로 가장 많이 다루어진 주요 이슈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인 ‘감기’였고, 환절기에는 ‘면역력’, ‘호흡기관리’ 등이 주로 언급되었다.
한방차 기사에서 다루어진 정보의 유형을 분석해 본 결과 미디어에 노출된 한방차의 정보 내용의 폭이 넓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의학적 병인, 변증, 경혈, 사상체질 등의 한의학 이론 또는 한의학적 치료법 혹은 동의보감 등의 한의학 고전문헌 내용을 포함하는 경우는 많이 있었지만 한방차의 일반적인 제조법과 음용법에 관한 정보는 매우 제한적으로 제공되고 있었다.
후속연구
한방차의 효능은 한약재의 효능으로도 설명되어질 수 있는데 이는 다양한 개성이 있는 차의 개발 가능성이 열려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다양한 한약재의 맛과 효능을 더 살린 특화된 차의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를 통해 한방차에 관한 어떤 정보가 제공되고 있는 지를 분석해 봄으로써 한방차의 대중적 인식을 짚어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분석은 향후 한방차 음용 확대를 위한 한방차의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한다.
최근 들어 한의학의 미병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에 따른 연구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16). 이와 더불어 어떤 식으로 한방차의 장점을 극대화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상품 개발을 할 것인지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차에 대한 대중적 인식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은 한방차에 대해 어떤 정보를 접하고 있을까? 한방차에 대한 언론의 보도 내용을 분석해봄으로써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한방차의 경향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보는 것은 향후 한방차의 소비자 접근 강화를 위해 필요한 연구라고 생각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한방차란?
우리나라 다류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한방차다. 한방차는 유자, 모과, 귤피, 국화, 오미자 등 한약재로 쓰이는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차를 이르는 말로 국산차(國産茶), 민속차(民俗茶), 전통차(傳統茶) 등으로 불리다가 1980년대 이후 한방차(韓方茶)라는 용어가 언론에서 사용되기 시작된 이래 ’몸에 좋은‘, ’기능성 한방 재료로 만든‘ 등의 이미지와 함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한국차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1).
한방차의 외연 확장 부분에서 아쉬운 이유는?
기사에 언급된 고전문헌으로는 대부분 동의보감과 방약합편을 인용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방차 기사가 한의학적 정보를 함께 전달하는 경향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지만 대부분은 한방차의 한의학적 효능 언급에 그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점은 한방차의 외연 확장 부분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한방차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로스팅 온도나 방법에 따라 어느 정도의 생리활성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연구 등은 역시 부족한 실정이다17).
한의학과 관련된 한약재나 한방차에 관한 정보들이 미디어에서 다루어지는 빈도가 증가하는 이유는?
100세 시대를 맞아 현대인들의 건강 정보에 대한 니즈(Needs)가 증가하고 있고, 이에 부응하여 ‘건강’과 관련한 주제는 신문, 지상파TV, 종합편성채널 등을 막론하고 다양한 매체에서 광범위하게 다루어지고 있다2). 또한 내용적으로도 질병과 치료가 주를 이루던 것에서 점차 예방법 소개, 생활습관 개선, 건강식품 등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3). 이에 한의학과 관련된 한약재나 한방차에 관한 정보는 활용가치가 높은 건강정보 소재로서 미디어에서 다루어지는 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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