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비만 남성의 복부지방조직 분포와 건강관련 위험지표의 관련성 분석 The Analysis of Relationship between Abdominal Adipose Tissue Distribution and Health Risk Factors in Adolescent Obese Man원문보기
본 연구는 비만 청소년기 남성을 대상으로 복부지방면적과 피하지방두께, 신체둘레, 신체구성, 혈중 지질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복부지방면적과 피하지방두께 간의 관련성과 관련하여 전체지방면적과 피하지방면적은 피하지방두께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변인과 관련성이 있었으며 특히 견갑골 아래 피부두께는 전체지방면적을 포한한 피하지방면적과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피하지방 두께 변인들 중 가슴 부위 피하지방두께는 내장지방면적을 예측할 수 있는 유일한 변수로 조사되었다. 둘째, 신체둘레 및 신체구성 변수는 내장지방면적과는 상관관계가 없었으나 전체 및 피하지방면적과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둘레와 전체 및 피하지방면적과의 관련성에 있어서 허리둘레는 엉덩이 둘레 및 허리와 엉덩이 둘레를 더한 값보다 상관계수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전체 및 피하지방면적의 예측에 있어서 체지방량은 체지방율 및 근육량 보다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혈중 중성지방과 수축기 혈압은 각각 내장지방면적 및 피하지방면적을 예측할 수 있는 유일한 변수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는 비만 청소년기 남성을 대상으로 복부지방면적과 피하지방두께, 신체둘레, 신체구성, 혈중 지질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으며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복부지방면적과 피하지방두께 간의 관련성과 관련하여 전체지방면적과 피하지방면적은 피하지방두께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변인과 관련성이 있었으며 특히 견갑골 아래 피부두께는 전체지방면적을 포한한 피하지방면적과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피하지방 두께 변인들 중 가슴 부위 피하지방두께는 내장지방면적을 예측할 수 있는 유일한 변수로 조사되었다. 둘째, 신체둘레 및 신체구성 변수는 내장지방면적과는 상관관계가 없었으나 전체 및 피하지방면적과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둘레와 전체 및 피하지방면적과의 관련성에 있어서 허리둘레는 엉덩이 둘레 및 허리와 엉덩이 둘레를 더한 값보다 상관계수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전체 및 피하지방면적의 예측에 있어서 체지방량은 체지방율 및 근육량 보다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혈중 중성지방과 수축기 혈압은 각각 내장지방면적 및 피하지방면적을 예측할 수 있는 유일한 변수로 조사되었다.
In the current study, the relationships between abdominal adipose tissue depots and skinfold thickness, body circumference and composition, and blood lipids and pressure were investigated in adolescent obese man. Total abdominal adipose tissue (TAT) and subcutaneous adipose tissue (SAT) were correla...
In the current study, the relationships between abdominal adipose tissue depots and skinfold thickness, body circumference and composition, and blood lipids and pressure were investigated in adolescent obese man. Total abdominal adipose tissue (TAT) and subcutaneous adipose tissue (SAT) were correlated with skinfold thickness. Especially subscapular skinfold was highly correlated with TAT and SAT, and it was found that chest skinfold was the only predictor for estimating visceral adipose tissue (VAT). Body circumference and body composition were associated with TAT and SAT, not VAT, and correlation coefficient of waist circumference was highest. On the other hand, body fat mass was highly correlated with TAT and SAT than %body fat and fat free mass. It was also shown that blood triglyceride concentration and systolic blood pressure were the only predictor for estimating VAT and SAT respectively.
In the current study, the relationships between abdominal adipose tissue depots and skinfold thickness, body circumference and composition, and blood lipids and pressure were investigated in adolescent obese man. Total abdominal adipose tissue (TAT) and subcutaneous adipose tissue (SAT) were correlated with skinfold thickness. Especially subscapular skinfold was highly correlated with TAT and SAT, and it was found that chest skinfold was the only predictor for estimating visceral adipose tissue (VAT). Body circumference and body composition were associated with TAT and SAT, not VAT, and correlation coefficient of waist circumference was highest. On the other hand, body fat mass was highly correlated with TAT and SAT than %body fat and fat free mass. It was also shown that blood triglyceride concentration and systolic blood pressure were the only predictor for estimating VAT and SAT respectively.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더불어 비교적 간단하고 경제적인 신체 및 생물학적 정보를 활용하여 복부비만 상태를 예측함으로써 컴퓨터 단층 촬영이나 자기공명영상법의 문제점인 고비용과 방사선 노출 위험성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청소년기 비만 남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컴퓨터단층 촬영을 통한 복부지방면적이 피하지방두께, 신체둘레 및 신체구성, 혈중지질 성분과 혈압과의 관련성을 조사하였다.
제안 방법
본 연구의 전체적인 과정은 4주간의 체지방 감량운동프로그램 참여와 운동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4주간의 운동 중지 기간으로 구성하였다. 복부지방면적과 건강관련 위험 지표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한 자료는 피험자 당 총 3회에 걸쳐서 수집하였으며,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 운동프로그램이 종료된 시점, 마지막으로 4주간의 운동중지 기간 후에 같은 평가항목에 대해 측정하였다. 3회에 걸쳐서 실시된 평가항목에 대한 측정은 동일한 시간대 및 조건에서 실시하였고 1차에 측정한 동일한 측정자가 3회 모두 측정하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기 비만 남성을 대상으로 복부 지방면적 (전체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 내장지방면적)과 피하지방두께, 신체둘레, 신체구성, 혈중 지질 (총콜레스테롤, 고밀도지단백, 저밀도지단백, 중성지방) 간의 상관관계를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 하였다. 복부지방의 분포 양상은 컴퓨터 단층 촬영으로 분석하였으며 전체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 내장지방면적으로 구분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알 수 있는 중요한 점은 첫째, 복부지 방면적과 피하지방두께 간의 관련성에 대하여 전체 지방면적과 피하지방면적은 피하지방두께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변인과 관련이 있었으며 특히 견갑골아래 피부두께는 전체지방면적을 포함한 피하지방면적과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전체적인 과정은 4주간의 체지방 감량운동프로그램 참여와 운동프로그램이 종료된 후, 4주간의 운동 중지 기간으로 구성하였다. 복부지방면적과 건강관련 위험 지표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한 자료는 피험자 당 총 3회에 걸쳐서 수집하였으며,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 운동프로그램이 종료된 시점, 마지막으로 4주간의 운동중지 기간 후에 같은 평가항목에 대해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를 위한 피험자는 대구광역시 I 중학교 남학생 중에서 모집하였으며 복부비만 기준에 부합하는 비만 남자 중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먼저, 연구에 참여할 의사가 분명한 학생을 우선 선발하여 이들의 신장, 체중, 허리둘레, 엉덩이 둘레, 체지방을 측정하였으며 복부비만 해당 여부를 판정하는데 사용하였다.
90 이상, 체지방율 25% 이상으로 설정하였다. 선별된 복부비만학생의 보호자에게 연구목적과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문과 연구 참여 동의서를 발송하였고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최종 10명의 학생을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최종 선발된 연구대상은 비만 이외에 특별한 건강상의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컴퓨터 단층 촬영후, 전체지방 및 내장지방과 피하지방면적은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산출하였다. 컴퓨터 단층 촬영은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종합병원에서 실시하였으며 촬영 및 복부지방면적 계산은 관련 전문 가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데이터처리
, USA)를 이용하였다. 각 항목별측정결과는 기술분석을 통하여 평균 및 표준편차를 산출하여 표시하였다. 복부지방면적과 피하지방두께, 신체둘레 및 신체구성, 혈중지질 및 혈압 간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통계적 유의성은 5%로 하였다.
각 항목별측정결과는 기술분석을 통하여 평균 및 표준편차를 산출하여 표시하였다. 복부지방면적과 피하지방두께, 신체둘레 및 신체구성, 혈중지질 및 혈압 간의 관련성을 분석하기 위하여 상관관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통계적 유의성은 5%로 하였다.
본 연구는 청소년기 비만 남성을 대상으로 복부 지방면적 (전체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 내장지방면적)과 피하지방두께, 신체둘레, 신체구성, 혈중 지질 (총콜레스테롤, 고밀도지단백, 저밀도지단백, 중성지방) 간의 상관관계를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 하였다. 복부지방의 분포 양상은 컴퓨터 단층 촬영으로 분석하였으며 전체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 내장지방면적으로 구분하였다.
이론/모형
3회의 신장과 체중 측정은 동일한 오전 시간대에 아침 식사를 하지 않은 공복 상태에서 측정하였다. 신장 및 체중의 측정값은 신체질량지수 (BMI; Body Mass Index)를 계산하는데 사용하였으며 다음의 공식을 이용하였다. BMI = 체중(kg) ÷ 신장(m2).
분리된 혈장 샘플은 총콜레스테롤, 고밀도지단백, 중성지방, 혈당을 분석하는데 사용하였고 저밀도지단백은 Friedewald의 공식 LDL = TC - (HDL + TG/5)으로 산출하였다 [19]. 채혈은 간호사 면허증을 소지한 전문간호사에 의하여 실시되었으며 본 연구를 위한 모든 혈액 성분은 D종합병원 임상병리실에 의뢰하여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반면 피하 지방두께 변인들 중 가슴 부위 피부두께는 내장지방면적을 예측할 수 있는 유일한 변수로 조사되었다. 둘째, 신체둘레 및 신체구성 변수는 내장지방면적과는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전체 및 피하지방면적과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둘레와 전체 및 피하지방면적과의 관련성에 있어서 허리둘레는 엉덩이 둘레 및 허리와 엉덩이 둘레를 더한 값보다 상관계수가 높게 나타났다.
즉 혈중지질성분 중에서 복부지방면적을 예측할 수 있는 변인은 중성지방이 유일하며 혈액의 중성지방 농도가 높을수록 복강 내부에 지방 축적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혈압을 구성하는 변인 들 중 수축기 혈압이 유일하게 복부지방면적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피하지방면적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r=0.40, P <0.05). 이는 수축기 혈압이 높을수록 복부 피부 아래층에 높은 지방 분포와 연관이 있음을 의미한다.
복부지방면적과 혈중지질성분 및 혈압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는 그림 3과 같다. 복부지방면적과혈중지질성분 간의 관련성에 있어서 혈중 중성지방만 유일하게 내장지방면적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r=0.52, P <0.01). 즉 혈중지질성분 중에서 복부지방면적을 예측할 수 있는 변인은 중성지방이 유일하며 혈액의 중성지방 농도가 높을수록 복강 내부에 지방 축적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복부지방의 분포 양상은 컴퓨터 단층 촬영으로 분석하였으며 전체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 내장지방면적으로 구분하였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토대로 알 수 있는 중요한 점은 첫째, 복부지 방면적과 피하지방두께 간의 관련성에 대하여 전체 지방면적과 피하지방면적은 피하지방두께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변인과 관련이 있었으며 특히 견갑골아래 피부두께는 전체지방면적을 포함한 피하지방면적과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피하 지방두께 변인들 중 가슴 부위 피부두께는 내장지방면적을 예측할 수 있는 유일한 변수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에서 조사된 결과를 종합하면 청소년기 비만 남자의 복부지방조직 분포 상태는 신체 6부위에 대한 피하지방 축적 상태, 신체둘레 및 신체구성 상의 특징, 혈중지질성분과 혈압 변화와 관련이 있었으며 특히 견갑골 아래 피부두께와 가슴 부위의 피부두께는 내장지방의 분포형태와 상반된 관련성을 보였는데 이는 건강, 보건산업 및 교육현장에서 청소년 건강관리를 위한 중요한 정보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전체 및 피하지방면적의 예측에 있어서 체지방량은 체지방율 및 근육량보다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셋째, 혈중 중성지방과 수축기 혈압은 각각 내장지방면적 및 피하지방면적을 예측할 수 있는 유일한 변수로 조사되었다.
둘째, 신체둘레 및 신체구성 변수는 내장지방면적과는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으나 전체 및 피하지방면적과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둘레와 전체 및 피하지방면적과의 관련성에 있어서 허리둘레는 엉덩이 둘레 및 허리와 엉덩이 둘레를 더한 값보다 상관계수가 높게 나타났다. 또한 전체 및 피하지방면적의 예측에 있어서 체지방량은 체지방율 및 근육량보다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은 전체지방면적과 피하지방면적은 피하지방두께와 전반적으로 높은 관련성을 가지며 피하지방두께를 측정한 6부위의 지방 축적 증가는 복부 전체의 지방면적 증가와 연관이 있으며 피하지방면적은 가슴과 허벅지를 제외한 견갑골 아래, 삼두근, 복부 및 요부의 피부두께가 높을수록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피하지방두께와 내장지방면적 간의 관련성에 있어서 내장지방면적은 전체 및 피하지방면적과 다르게 가슴 부위의 피부두께와 특이적인 관련성이 나타났다. 이는 6부위 중에서 특별히 가슴부위의 지방 축적 증가는 복강 내부에 분포하는 지방 축적의 증가와 관련이 있음을 의미한다.
복부지방면적과 신체둘레 및 신체구성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는 그림 2와 같다.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허리와 엉덩이 둘레 합은 내장지방면적을 제외한 복부전체지방면적 (r=0.45, r=0.62, r=0.56, P <0.05)과 피하지방면적 (r=0.47, r=0.66, r=0.59, P <0.05) 모두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그리고 신체질량지수, 체지방량, 체지방율 또한 전체지방면적 (r=0.
후속연구
또한 신체구성 변화에 있어서 성장기의 청소년과 노화과정에 진입한 성인은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를 청소년기 대상에 적용하기에도 무리가 있다. 따라서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청소년 비만 유병율과 성인기에 발생 가능 한 잠재적인 대사 관련 질환 감소를 위한 청소년기의 우선적인 비만 관리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청소년기 복부지방조직의 분포 특성과 다양한 형태적, 임상적 변인 간의 융합정보는 이들의 건강 증진과 잠재적인 성인병 예방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스마트 기기 및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등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비교적 간단하고 경제적인 신체 및 생물학적 정보를 활용하여 복부비만 상태를 예측함으로써 컴퓨터 단층 촬영이나 자기공명영상법의 문제점인 고비용과 방사선 노출 위험성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비만이란?
비만은 인체를 구성하는 여러 물질들 중에서 지방이 건강을 위협할 정도로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를 의미한다. 건강과 관련하여 비만이 위험한 이유는 당뇨병, 심혈관 질환 및 암과 같은 질병 발병 가능성이 비만으로 인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 [3, 4].
비만이 위험한 이유는 무엇인가?
비만은 인체를 구성하는 여러 물질들 중에서 지방이 건강을 위협할 정도로 과도하게 축적된 상태를 의미한다. 건강과 관련하여 비만이 위험한 이유는 당뇨병, 심혈관 질환 및 암과 같은 질병 발병 가능성이 비만으로 인하여 증가하기 때문이다 [3, 4].
2015 국민건강 통계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비만율은 어느정도인가?
신체활동 부족과 영양섭취 과잉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성인 및 소아청소년 비만률은 측정이 시작된 1998년과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2015 국민건강 통계’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만 19세 이상)의 약 32% (남자:39.7%, 여자: 26%)가 비만으로 조사되었고 소아청소년 (만 6~18세)의 경우에는 약 12% (남아: 13.7%, 여아: 9.6%)가 비만으로 보고되었다 [13]. 비만율의 변화와 관련하여 특별히 관심을 가져할 점은 성장이 왕성한 청소년기 비만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참고문헌 (19)
Lee, S.I., Yoo, W.J., Park, H.S., and Kim, S.H., "An Empirical Study on Acceptance Intention Towards Healthcare Wearable Device," The Journal of Information Systems, vol. 25, no. 2, pp. 27-50, 2016.
Lee, J.P. and Kim, Y.C., "Implementation of U-Healthcare Monitoring System and Performance Evaluation Based on the USN Middleware," The Journal of Internet Electronic Commerce Research, vol. 10, no, 3, pp. 249-264, 2010.
Vague, J. "Sexual differentiation. A determinant factor of the forms of obesity. 1947." Obesity research, vol. 4, no. 2, pp. 201-203, 1996.
Bray, G.A., Jablonski, K.A., Fujimoto, W.Y., Barrett-Connor, E., Haffner, S., Hanson, R.L., Hill, J.O., Hubbard, V., Kriska, A., Stamm, E., and Pi-Sunyer, F.X., "Relation of central adiposity and body mass index to the development of diabetes in the Diabetes Prevention Program,"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vol. 87, no. 5, pp. 1212-1218, 2008.
Engeland, A., .Bjorge, T., Tverdal, A., and Sogaard, A.J.,"Obesity in adolescence and adulthood and the risk of adult mortality," Epidemiology, vol.15, no.1, pp.79-85, 2004.
Carr, M.C and Brunzell, J.D., "Abdominal obesity and dyslipidemia in the metabolic syndrome: importance of type 2 diabetes and familial combined hyperlipidemia in coronary artery disease risk," The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vol. 89, no. 6, pp. 2601-2607, 2004.
Despres J. P., Moorjani S., Ferland M., Tremblay A., Lupien P.J., Nadeau A., Pinault S., Theriault G., and Bouchard C. "Adipose tissue distribution and plasma lipoprotein levels in obese women. Importance of intra-abdominal fat," Arteriosclerosis, vol. 9, no. 2, pp. 203-210, 1989.
Pouliot M.C., Despres J.P., Nadeau A., Moorjani S., Prud'Homme D., Lupien P.J., Tremblay A., and Bouchard C., "Visceral obesity in men. Associations with glucose tolerance, plasma insulin, and lipoprotein levels," Diabetes, vol. 41, no. 7, pp. 826-834, 1992.
Tchernof A., Lamarche B., Prud'Homme D., Nadeau A., Moorjani S., Labrie F., Lupien P.J., and Despres J.P., "The dense LDL phenotype. Association with plasma lipoprotein levels, visceral obesity, and hyperinsulinemia in men," Diabetes Care, vol. 19, no. 6, pp. 629-637, 1996.
Williams, M.J., Hunter, G.R., Kekes-Szabo, T., Snyder, S., and Treuth, M.S., "Regional fat distribution in women and risk of cardiovascular disease,"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vol. 65, no. 3, pp. 855-860, 1997.
Ross, R., Aru, J., Freeman, J., Hudson, R., and Janssen, I., "Abdominal adiposity and insulin resistance in obese men," American journal of physiology.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vol. 282, no. 3, pp. E657-E663, 2002.
Ministry of health & wellfare and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 prevention, "Korea Health Statistics 2015 :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KNHANES VI-3)" Seoul, Korea : Ministry of health & wellfare, 2016.
Ministry of health & wellfare and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 prevention, "Korea Health Statistics 2015 : Health Behavior and Choronic Disease" Seoul, Korea : Ministry of health & wellfare, 2016.
Ministry of health & wellfare and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 prevention, "Korea Health Statistics 2013 : Health Behavior and Choronic Disease" Seoul, Korea : Ministry of health & wellfare, 2014.
Heald, F.P., "Natural history and physiological basis of adolescent obesity," Federation proceedings, vol. 25, no. 1, pp. 1-3, 1966.
Knittle, J.L., "Obesity in childhood: a problem in adipose tissue cellular development," The Journal of pediatrics, vol. 81, no. 6, pp. 1048-1059, 1972.
Cochran, W.S., "The distribution of the largest of a set of estimated variances as a fraction of their total," Annals of eugenics, vol. 11, pp. 47-51, 1941.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