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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측정 자료를 이용한 장애인 우울에 대한 분석
An analysis of depression of the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using repeated measurement data 원문보기

Journal of the Korean Data & Information Science Society =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지, v.28 no.5, 2017년, pp.1055 - 1067  

홍혜선 (덕성여자대학교 정보통계학과) ,  허집 (덕성여자대학교 정보통계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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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연구되어진 한국의 장애인 우울에 미치는 요인들을 찾는 연구들은 조사된 장애인별로 반복 측정된 자료임에도 대부분 그들 자료들이 독립이라는 가정 하에 통계적 분석을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3년마다 반복 측정된 한국복지패널의 장애인 관련 부가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장애인 우울에 미치는 요인들이 무엇인지를 반복 측정의 효과를 포함하는 선형혼합모형으로 분석한다. 각 장애인별로 얻어진 반복 측정 자료들의 종속성에 적절한 상관행렬을 고려하고, 회귀계수인 고정효과 뿐만 아니라 각 장애인별 특성을 반영하는 임의효과를 포함시켜 장애인 우울에 유의한 변수들을 찾고 최종모형을 구한다. 고정효과만 고려한 모형으로부터 얻어진 잔차들은 각 장애인별 잔차들의 평균이 0 근처에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임의효과를 포함하고 있는 최종모형의 잔차들의 잔차도와 분위수대조도를 제시하여 최종모형은 각 장애인별 잔차들의 평균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Most previous works to study for the depression of the disabilities in Korea have analyzed the repeated measured data of each individual under the mutually independent assumption. In this study, Korea Welfare Panel data of the disabilities surveyed additionally every three years are analyzed to dete...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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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장애인 우울 수준에 관한 항목 조사가 이루어진 대상자의 수는 각각 3차년도의 706명, 6차년도의 535명, 9차년도의 432명으로 중도탈락자가 발생하였다. 2017년 장애인의 부가조사 자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기에 이번 연구에서 제외하였다.
  • h1>1. 서론
  • 1은 질적 설명변수들의 각 범주에 대한 연도별 도수들을 보여주고 있다. 괄호 안의 수치들 각 해당 도수들의 백분율들이다. 이 표에 의하면 성별 (gender)에서는 여성 보다는 남성의 경우가, 고학력에 비해 저학력의 경우가, 장애차별경험이 있는 경우 보다 장애차별경험이 없는 경우가 도수가 많은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
  • h1>1. 서론
  • h1>1. 서론
  • h1>1. 서론
  • 먼저, 식 (3.1)에서 고정효과만을 고려한 경우, 즉 일반선형모형 (general linear model)으로 본 자료를 분석해 보았다. 모형의 선택 기준으로 널리 쓰이는 AIC (Akaike Information Criterion)을 고려하였다.
  • h1>1. 서론
  • 모형 1은 고정효과만 있는 모형이고, 모형 2는 고정효과와 임의절편 (random intercept)이 있는 모형이다. 모형 3, 4, 5는 고정효과와 임의절편을 포함하고 유의한 설명변수 x1, x3, x4에 대한 각각의 임의기울기를 포함하고 있는 모형들이다.
  • 1)에서 고정효과만을 고려한 경우, 즉 일반선형모형 (general linear model)으로 본 자료를 분석해 보았다. 모형의 선택 기준으로 널리 쓰이는 AIC (Akaike Information Criterion)을 고려하였다. AIC의 자세한 내용은 Fitzmaurice 등 (2011)을 참고하기 바란다.
  • h1>1. 서론
  • 이는 9차 한국복지패널 유저가이드북을 참고한 것으로 16점 이상이면 우울증을 의심해봐야 하는 단계이다. 설명변수들 중 질적변수인 장애인의 교육수준 (educational background)은 한국복지패널 자료 조사의 결과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비장애인들에 비해 낮은 편이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의 도수가 많지 않기에, 중졸 이하의 저학력과 고졸 이상의 고학력으로 나누었다.
  • 나이가 들면 장애인 우울 점수가 조금 상승하는 것처럼 보이나 크게 영향을 받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추측할 수 있듯이, 자아존중감이 커지면 장애인 우울 점수는 빠르게 감소하고 일상생활수행능력인 ADL의 점수가 커짐에 따라 장애인 우울의 정도가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ADL 또한 소득 자료 처럼 ADL이 높은 경우에는 오히려 장애인 우울 점수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소수의 큰 ADL의 장애인 우울 점수에 의한 현상이다.
  • 식 (3.1)의 적합으로 다음의 고정효과의 추정인 최량선형불편추정량 (best linear unbiased estimator)과 임의효과의 예측인 최량선형불편예측 (best linear unbiased predictor)이 이용된다.
  • h1>1. 서론
  • 본 연구의 관심의 대상인 반응변수로 사용되는 장애인 우울 (depression)은 한국복지패널 부가 조사에서 사용된 관련 11개 문항을 사용하여 점수화하였다. 이는 9차 한국복지패널 유저가이드북을 참고한 것으로 16점 이상이면 우울증을 의심해봐야 하는 단계이다. 설명변수들 중 질적변수인 장애인의 교육수준 (educational background)은 한국복지패널 자료 조사의 결과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비장애인들에 비해 낮은 편이다.
  • h1>1. 서론
  • 이때 i번째 조사 대상자의 임의효과들의 예측은 #으로 #는 임의기울기의 예측이고, #는 설명변수인 자아존중감 x3의 임의기울기의 예측이다. 추정된 모형으로부터 얻어진 식 (3.
  • 즉, 장애인의 우울 수준에 어떠한 변수가 영향을 끼치는지 확인하고 개인의 특성에 따라 우울 수준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을 찾고자 한다. 이때 고려한 설명변수들은 장애인 우울에 대한 선행 연구들의 결과를 토대로 선택하였다. 즉, 반응변수는 장애인의 우울이며, 양적 설명변수로는 소득, 연령,  자아존중감, 일상생활수행능력을 선택하였고, 질적 설명변수로는는 성별, 교육수준, 장애차별경험과 장애등급을 고려하였다.
  • 오차 εi의 성분들은 i번째 조사 대상자의 반복 측정 자료들의 오차들이기에 일반적으로 독립이 아니다. 이를 고려한 상관행렬 (correlation matrix)을 자료분석 시에 고려하여야 한다.
  • 한편, 모형 1과 모형 4의 차이가 유의한 지를 보기 위하여 가능도비검정 (likelihood ratio test)를 실시하였고, 이때의 검정통계량은 92.01이었으며 유의확률은 0.0001보다 작아 두 모형이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 h1>1. 서론
  • Kim 등 (2013)에 의하면 우울은 한국에서 대표적인 정신건강 상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우울증으로 발전하게 될 경우 정서적, 신체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하였다. Bhattacharjee와 Chhetri(2014)에 의하면 장애인은 비장애인 보다 우울에 더 취약하다고 하였고 Shin 등 (2011)은 장애인이 우울의 부정적 영향에 더 많이 노출 되어 있다고 하였다.
  • Kim 등 (2013)에 의하면 우울은 한국에서 대표적인 정신건강 상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우울증으로 발전하게 될 경우 정서적, 신체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하였다. Bhattacharjee와 Chhetri(2014)에 의하면 장애인은 비장애인 보다 우울에 더 취약하다고 하였고 Shin 등 (2011)은 장애인이 우울의 부정적 영향에 더 많이 노출 되어 있다고 하였다.
  • h1>1. 서론
  • 국외의 장애인 우울에 대한 연구로는 Geerlings 등 (2001)과 Geerlings 등 (2002)이 일반화추정방정식 (generalized estimating equation)을 이용하여 장애인의 우울에 대한 경시적 자료 분석 실시하였다. 선형혼합모형을 이용한 경시적 자료 분석으로는 Jo와 Chang (2013), Lee 등 (2014), Choi와 Huh(2014)와 Lee와 Huh (2017)가 있다.
  • 본 연구에서는 한국복지패널 자료의 경시적 자료를 이용하여 고정효과 (fixed effect)와 임의효과(random effect)를 고려한 선형혼합모형 (linear mixed model)으로 장애인 우울에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하고자 한다. 즉, 장애인의 우울 수준에 어떠한 변수가 영향을 끼치는지 확인하고 개인의 특성에 따라 우울 수준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을 찾고자 한다.
  • 횡단면 자료 (cross-sectional data)를 이용한 우리나라 장애인의 우울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Lee와 Kahng (2009)은 구조방정식을 통해 스트레스, 심리·사회적 자원 및 우울의 관계를 파악하였고, Jeon (2010)은 회귀분석을 통한 매개효과 분석법과 조절효과 분석법을 사용하여 차별경험 횟수가 많을수록 장애인의 우울 수준이 높게 나타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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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횡단면 자료 (cross-sectional data)를 이용한 우리나라 장애인의 우울에 대한 다양한 연구에는 무엇이 있는가? 횡단면 자료 (cross-sectional data)를 이용한 우리나라 장애인의 우울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Lee와 Kahng (2009)은 구조방정식을 통해 스트레스, 심리·사회적 자원 및 우울의 관계를 파악하였고, Jeon (2010)은 회귀분석을 통한 매개효과 분석법과 조절효과 분석법을 사용하여 차별경험 횟수가 많을수록 장애인의 우울 수준이 높게 나타난다고 하였다. Park (2013)은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여 원 직장복귀자와 타 직장복귀자의 비교 중심으로 산재장애인의 우울에 미치는 요인에 대해 분석하였다. Kim 등 (2014)은 다중회귀분석을 통해 성별, 장애등급, 장애발병연령, 일상생활수행능력이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한 바 있다. Jeon과 Kahng (2013)은 경시적 자료 (longitudinal data)인 한국복지패널자료를 이용하여 잠재성장모형과 다중집단분석을 이용하여 차별경험, 일상생활수행능력, 도움필요정도, 자아존중감이 우울 수준과 관련이 있고, 2008년부터 2012년도 우울 수준의 표본평균이 감소하고, 65세 미만과 65세 이상의 집단 간에 우울 수준의 차이가 있음을 보였다. Jeong과 Park (2016)은 한국복지패널 자료를 이산시간위험모형으로 성별, 배우자 유무, 주거지역, 자아존중감 수준과 여가생활만족도에 따라 우울탈출 가능성에 대한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9차 한국복지패널 유저가이드북에 의하면 우울증을 의심해봐야 하는 점수는 몇 점 이상인가? 본 연구의 관심의 대상인 반응변수로 사용되는 장애인 우울 (depression)은 한국복지패널 부가 조사에서 사용된 관련 11개 문항을 사용하여 점수화하였다. 이는 9차 한국복지패널 유저가이드북을 참고한 것으로 16점 이상이면 우울증을 의심해봐야 하는 단계이다. 설명변수들 중 질적변수인 장애인의 교육수준 (educational background)은 한국복지패널 자료 조사의 결과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비장애인들에 비해 낮은 편이다.
우울이 우울증으로 발전하게 될 경우 어떤 문제를 초래하는가? Kim 등 (2013)에 의하면 우울은 한국에서 대표적인 정신건강 상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우울증으로 발전하게 될 경우 정서적, 신체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하였다. Bhattacharjee와 Chhetri(2014)에 의하면 장애인은 비장애인 보다 우울에 더 취약하다고 하였고 Shin 등 (2011)은 장애인이 우울의 부정적 영향에 더 많이 노출 되어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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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22)

  1. Bhattacharjee, A. and Chhetri, K. (2014). Who is more depreesed?: A study among persons with disability. Indian Journal of Health and Wellbeing, 5, 1339-1341. 

  2. Choi, N. and Huh, J. (2014). A longitudinal study for child aggression with Korea Welfare Panel Study data. Journal of the Korean Data & Information Science Society, 25, 1439-1447. 

  3. Choi, B. I., Park, Y. S. and Song, J. Y. (2015). The influence of depression and self-esteem on the drinking level of the disabled: Focused on the mediating effect of life satisfaction. 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Education, 29, 141-163. 

  4. Diggle, P. J., Heagerty, P., Liang, K. Y. and Zeger, S. L. (2001). Analysis of longitudinal data, 2nd edition, Oxford, New York. 

  5. Fan, J. and Gijbels, I. (1996). Local polynomial modelling and its applications, Chapman and Halls, London. 

  6. Fitzmaurice, G. M., Laird, N. M. and Ware, J. H. (2011). Applied longitudinal analysis, 2nd edition, John Wiley & Sons, Hoboken, New Jer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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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Geerlings, S. W., Twisk, J. W. R., Beekman, A. T. F., Deeg, D. J. H., and van Tilburg, W. (2002). Longitudinal relationship between pain and depression in older adults: Sex, age and physical disability. Social Psychiatry and Psychiatric Epidemiology, 37, 23-30. 

  9. Im, W. G. and Hwang, S. H. (2014). Investigation of the causes of suicidal ideation of persons with severe disabilities living in S-Gu-focusing on their daily activities, experience of committing suicide, and depression. The Korean Society of Stress Medicine, 22, 35-42. 

  10. Joen, H. S. and Kahng, S. K. (2013). An exploratory study on the predictors of depression trajectory among individuals with disabilities: Multi-group comparisons between 65 and over and 65 less using korean welfare panel study. Journal of Rehabilitation Research, 17, 41-67. 

  11. Jeon, J. H. (2010). Study for the mediators and relationship between disability discrimination experience and mental health of people with disabilities. Mental Health & Social Work, 35, 51-80. 

  12. Jeong, J. S. and Park, M. E. (2016). A study on the factors influencing the depression-exit of disabled. 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Education, 36, 55-83. 

  13. Jo, J. and Chang, U. J. (2013). A statistical analysis of the fat mass repeated measures data using mixed model. Journal of the Korean Data & Information Science Society, 24, 303-310. 

  14. Kim, H. and Park, K. (2013). The review of process and researches in acceptance commitment therapy for depression. Journal of Psychotherapy, 13, 99-112. 

  15. Kim, Y. S., Kim, S. Y. and Kim, M. (2014). Factors related to depression and activities of daily living in persons with disability: Using the Korean welfare panel data. Korean Public Health Research, 40, 51-62. 

  16. Lee, N. and Huh, J. (2017). A longitudinal data analysis for child academic achievement with Korea welfare panel study data. Journal of the Korean Data & Information Science Society, 28, 1-10. 

  17. Lee, H. J. and Kahng, S. K. (2009). The relationships between stressors, psychosocial resources, and depression among individuals with disabilties. Mental Health & Social Work, 33, 193-217. 

  18. Lee, J., Sung, J. and Won, S. (2014). Efficient strategy for the genetic analysis of related samples with a linear mixed model. Journal of the Korean Data & Information Science Society, 25, 1025-1038. 

  19. Montgomery, D., C., Peck, E., A. and Vining, G. G. (2012). Introduction to linear regression analysis, 5th edition, John Wiley & Sons, Hoboken, New Jersey. 

  20. Park, S. K. (2013). Factors associated with depression among injured workers with disabilities returning to work in South Korea : Comparison of return to pre-injury job with work at a new firm. Korean Journal of Social Welfare Research, 37, 149-174. 

  21. Shin, J. S., Lee, K. H., Kim, K. S. and Lee, Y. I. (2011). The impact of perceived social stigma on depression among people with disabilities living in Choongbuk. Journal of Community Welfare, 37, 361-385. 

  22. Verbeke, G. and Molenberghs, G. (2009). Linear mixed models for longitudinal data, Springer Verlag,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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