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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도열병 단일 저항성 유전자를 이용한 도열병균의 병원형 분류
Pathotype Classification of Korean Rice Blast Isolates Using Monogenic Lines for Rice Blast Resistance 원문보기

Research in plant disease = 식물병연구, v.23 no.3, 2017년, pp.249 - 255  

김양선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 ,  강인정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 ,  심형권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 ,  노재환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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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도열병은 벼를 재배하는 지역에서는 가장 중요한 병 중 하나이다. 특히, 벼 도열병균은 기주인 벼와 Gene-for-Gene 상호작용이 적용 가능한 대표적인 모델 식물병원성 곰팡이다. 우리나라는 1980년 이래로 벼 도열병균의 레이스를 분석하기 위해 8개의 판별 품종을 이용한 시스템을 구축하여 분류하였다. 그러나 이 판별 품종이 어떤 저항성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에 관해 명확한 정보가 없어 새로운 레이스의 출현이나 병 저항성 붕괴 등에 대하여 과학적인 분석이 어려웠다. 최근 병원균의 레이스와 벼의 저항성 유전자의 상호작용 이해를 돕기 위해 LTH 품종에 단인자 저항성 계통을 각각 다르게 도입한 판별시스템이 개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의 1995년부터 2015년까지 분리된 4개의 다른 레이스 KI101, KI201, KI401 및 KJ101로부터 총 50개 균주를 선발하여 LTH 품종에 기반한 단인자 저항성 계통에 접종하여 그 결과를 이전 레이스와 비교 분석해 보았다. 그 결과 한국형 판별시스템으로 분류된 동일 레이스내의 균주들이 단인자 계통에서 서로 다른 반응을 보였다. 이 결과 동일 레이스에 속하는 균주들이 서로 다른 비병원성 유전자를 지닌 것을 의미하며, 더 나아가 새로운 저항성 벼 품종 육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 연구 결과 현재의 판별시스템과 더불어 단인자 저항성 품종을 통한 판별시스템 도입이 요구되었다. 이 연구 결과는 향후 한국의 판별시스템 개발에 기초 자료로 활용 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rice blast fungus is a representative model phytopathogenic fungus in which Gene-for-Gene interaction with host rice is applicable. After 1980, eight differential varieties have been constructed and classified to analyze the race of rice blast isolates in Korea. However, since there is limited i...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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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 발병 조사는 식물체 전체 잎에 형성된 병반형 및 병반수를 계수하여 국제미작연구소의 조사 기준(IRRI, 1988)에 따라 발병 지수 0-5로 조사하였다. 0-2는 저항성, 3은 중도이병성, 4-5는 이병성으로 구분하여 단계별로 조사하였으며, 최종적으로 0-3은 저항성(R)으로, 4-5는 이병성(S)으로 판정하였다.
  • 병원성 검정. 3-4엽기의 대조군 LTH와 26종의 monogenic lines에 준비된 포자 현탁액을 50 ml 시험관에 넣어 특별 제작한 유리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안개처럼 작은 물 입자로 분사되도록 진공 콤프레샤를 이용하여 25 ml씩 벼 잎에 골고루 분무 되도록 접종하였다. 접종된 벼는 26oC 포화 습도 접종상에 넣어 24시간 동안 암 조건에서 습실 처리 한 후, 온실에 옮겨 7일 간 배양하였다.
  • 단인자 벼 육묘. 대조군 LTH와 26종의 monogenic lines에 대한 벼 도열병균의 병원성을 검정하기 위해 각각의 벼 종자는 1% 클로락스를 이용하여 30분간 표면 살균하여 3-6일간 발아시켰다. 그 후 4×4×4 cm3 플라스틱 포트에 각각 품종당 5립씩 발아된 벼를 심었다.
  • 본 연구에는 한국형 판별시스템에 의해 분류된 벼 도열병균의 대표균주를 선발하고, 선발된 대표 균주를 LTH 벼 품종에 기반한 monogenic line에 접종하여 병원성 검정을 하였다. 또한, 병원성 검정 결과를 Hayashi와 Fukuta (2009)가 제안한 방법을 적용하여 분류해 보았을 때, 비병원성 유전자를 추정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새로운 한국형판별 시스템 구축에 기초 자료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며, 연구 결과로 밝혀진 비병원성 유전자의 분포는 벼 도열병 저항성 품종 육종에 기초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 접종한 페트리-디쉬는 26oC 항온기에서 균사가 쌀겨배지 표면에 가득 자랄 때까지 7일간 배양하였다. 멸균된 고부 브러쉬로 배양된 쌀겨배지에서 만들어진 기중균사를 제거하고 페트리-디쉬의 뚜껑을 열어 25oC의 지속적인 광조건 배양기에서 3일간 배양하여 분생포자를 유도하였다. 포자 수거를 위해 분생포자가 형성된 쌀겨배지에 0.
  • 본 연구에는 한국형 판별시스템에 의해 분류된 벼 도열병균의 대표균주를 선발하고, 선발된 대표 균주를 LTH 벼 품종에 기반한 monogenic line에 접종하여 병원성 검정을 하였다. 또한, 병원성 검정 결과를 Hayashi와 Fukuta (2009)가 제안한 방법을 적용하여 분류해 보았을 때, 비병원성 유전자를 추정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 접종원 준비를 위해 쌀겨배지(rice polish agar: 쌀겨 20 g, 설탕 20 g, 한천 20 g, 증류수 1 l)를 40 ml씩 페트리-디쉬에 분주하여 굳힌 다음, 감자한천배지(potato dextrose agar)에서 10일 자란 균총 절편을 2 ml의 살균 증류수에 넣었다. 살균된 봉을 이용하여 균사절편을 마쇄 후, 마쇄한 현탁액을 쌀겨배지에 접종하였다. 접종한 페트리-디쉬는 26oC 항온기에서 균사가 쌀겨배지 표면에 가득 자랄 때까지 7일간 배양하였다.
  • 단인자 저항성 계통에 대한 우리나라 균주의 병원성 검정 결과. 선발된 50개의 벼 도열병균을 LTH품종에 기반하는 monogenic lines에 병원성을 검정하였다. 검정 결과는 실험을 수행한 총 50개 중 KI101 (15-14 및 15-16 균주), KI201 (15-40 및 15-161 균주), KI401 (95-68 및 95-259 균주)과 KJ101 (95-58 및 95-69 균주) 레이스 중 2개씩의 균주 결과를 기술하였다(Table 2).
  • 이번 연구에서 우리는 선별된 한국 균주의 단인자 계통에 대한 이병성 결과를 JIRCAS에서 제안한 국제 판별시스템에 적용해 보았다(Table 3). 예를 들어, 15-14 균주의 병원성 테스트 결과 그룹 I에 속한 계통 중 IRBLt-K59를 제외한 모든 계통에 이병성 반응을 보여 분류 명칭 첫 번째 부분은 33으로 구분하였고, 그룹 II에 속한 계통 IRBLi-F5, IRBL3-CP4와 IRBL5-M에 이병성 반응을 보여 분류명칭 두 번째 부분은 그룹명과 병원성 반응 코드를 반영하여 i7으로 구분하였다.
  • 그 후 4×4×4 cm3 플라스틱 포트에 각각 품종당 5립씩 발아된 벼를 심었다. 파종한 토양은 벼 못자리용 상토(질소전량 800-2,500 mg/kg, 유효인산 150-650 mg/l, EC 2.0 dS/m 이하)를 사용하였으며, 다른 미생물에 의한 오염을 차단하기 위해 격리된 온실에서 3-4엽기까지 키웠다.
  • 멸균된 고부 브러쉬로 배양된 쌀겨배지에서 만들어진 기중균사를 제거하고 페트리-디쉬의 뚜껑을 열어 25oC의 지속적인 광조건 배양기에서 3일간 배양하여 분생포자를 유도하였다. 포자 수거를 위해 분생포자가 형성된 쌀겨배지에 0.2% Tween 20 용액을 10 ml을 넣어 멸균된 고무 브러시를 이용하여 분생포자를 수거한 뒤 거즈로 걸러 균사를 제거하였다. 분생포자 현탁액은 2×105/ml의 포자 농도로 맞춘 뒤, 총 25 ml의 포자 현탁액을 실험에 사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 벼 도열병 균주. 벼 도열병균은 국립식량과학원 재배환경과에 보관된 50개 균주를 선발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선발기준으로 지역별, 품종별, 그리고 수집 연도를 고려하여 선발하였으며, 한국 판별 품종 체계에서 판별된 레이스들 중 KI101, KI201, KI401 및 KJ101에 해당하는 균주를 선발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 판별 품종 모두에 감수성을 보일 경우 KI101 레이스로 판정하며, Tetep에서만감수성 반응을 보일 경우 KI201 레이스, Tetep을 비롯하여 태백과 통일벼에 저항성을 보이는 경우 KI401 레이스로 판정하며, Tetep과 3개의 통일계 품종인 태백, 통일 그리고 유신벼에 저항성을 보일 경우 KJ101 레이스로 판정한다(Table 1). 본 실험에서는 KI101, KI201, KJ101 및 KI401에 속한 균주들을 각각 6개, 6개, 11개 및 27개 선발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각 선발된 균주는 Table 1에서 보여준 8개의 벼 품종에 대한 병 반응이 레이스 별로 모두 동일하게 나타났다.
  • 벼 도열병균은 국립식량과학원 재배환경과에 보관된 50개 균주를 선발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선발기준으로 지역별, 품종별, 그리고 수집 연도를 고려하여 선발하였으며, 한국 판별 품종 체계에서 판별된 레이스들 중 KI101, KI201, KI401 및 KJ101에 해당하는 균주를 선발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 품종 및 계통. 실험에 사용한 monogenic line (단인자 계통)은 국제미작연구소에서 중국 자포니카 이병성 품종 LTH에 단일 저항성 유전자 23개(Pish, Pib, Pit, Pia, Pii, Pi3(t), Pi5(t), Piks, Pik-m, Pi1, Pik-h, Pik, Pik-p, Pi7(t), Pi9, Piz, Piz-5, Piz-t, Pita-2, Pi12(t), Pita, Pi19(t), Pi20(t))를 도입하여 육성한 26계통(IRBLshS, IRBLb-B, IRBLt-K59, IRBLa-A, IRBLi-F5, IRBL3-CP4, IRBL5-M,IRBLks-S, IRBLkm-Ts, IRBL1-CL, IRBLKh-K3, IRBLk-Ka, IRBLkpK60, IRBL7-M, IRBL9-W, IRBLz-Fu, IRBLz5-CA, IRBLzt-T, IRBLta2-Pi, IRBLta2-Re, IRBL12-M, IRBLta-K1, IRBLta-CP1, IRBL19-A, IRBL20-IR24) 및 대조군으로 LTH를 병원성 실험에 사용하였다(Tsunematsu 등, 2000).

이론/모형

  • 접종된 벼는 26oC 포화 습도 접종상에 넣어 24시간 동안 암 조건에서 습실 처리 한 후, 온실에 옮겨 7일 간 배양하였다. 발병 조사는 식물체 전체 잎에 형성된 병반형 및 병반수를 계수하여 국제미작연구소의 조사 기준(IRRI, 1988)에 따라 발병 지수 0-5로 조사하였다. 0-2는 저항성, 3은 중도이병성, 4-5는 이병성으로 구분하여 단계별로 조사하였으며, 최종적으로 0-3은 저항성(R)으로, 4-5는 이병성(S)으로 판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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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벼 도열병균 방제 전략으로 가장 효과적인 것은? 현재까지 기주인 벼의 저항성(Resistance) 유전자는 40개 이상이 밝혀졌으며, 이에 상응하는 병원균의 비병원성(Avirulence) 역시 9개의 유전자가 분자생물학적 그리고 기능유전학적으로 밝혀졌다(Bohnert 등, 2004; Farman 등, 2002; Jia 등, 2000; Kang 등, 1995; Li 등, 2009; Orbach 등, 2000). 벼 도열병균 방제 전략으로 육종을 통한 저항성 유전자 도입이 가장 효과적으로 생각되고 있다. 따라서 집단 수준에서 벼 도열병균의 비병원성 유전자의 분포 연구는 레이스(race) 혹은 병원형(pathotype)을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벼 품종 내 저항성 유전자를 도입하기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monogenic lines(단인자 계통)을 이용한 새로운 판별 시스템이란? Hayashi와 Fukuta (2009)는 벼 도열병균의 비병원성 유전자의 유무를 알아보기 위해 국제미작연구소(International Rice Research Institute, IRRI)에서 개발된 monogenic lines(단인자 계통)을 이용한 새로운 판별시스템을 제안하였다. 이 판별시스템은 벼 도열병에 대항하는 23개 저항성 유전자(Pish, Pib, Pit, Pia, Pii, Pi3(t), Pi5(t), Pik-s, Pik-m, Pi1, Pik-h, Pik, Pik-p, Pi7(t), Pi9, Piz, Piz-5, Piz-t, Pita-2, Pi12(t), Pita, Pi19(t), Pi20(t))를 벼 품종 cv. LTH에 각각 넣어 단인자 저항성 유전자를 갖고 있는 시스템이다. Hayashi와 Fukuta (2009)는 이들 monogenic lines 각각을 유전자좌에 따라 5개의 그룹으로 나누고, 그에 해당하는 monogenic lines에 병원균의 병원성 반응을 코드화하여 5개의 숫자조합으로 도열병균을 분류하였다.
벼 도열병은 무엇인가? 벼 도열병은 벼를 재배하는 지역에서는 가장 중요한 병 중 하나이다. 특히, 벼 도열병균은 기주인 벼와 Gene-for-Gene 상호작용이 적용 가능한 대표적인 모델 식물병원성 곰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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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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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arman, M. L., Eto, Y., Nakao, T., Tosa, Y., Nakayashi, H., Mayama, S. and Leong, S. A. 2002. Analysis of the structure of the AVR1-CO39 avirulence locus in virulent rice-infecting isolates of Magnaporthe grisea. Mol. Plant-Microbe Interact. 15: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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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Lee, E. J., Ryu, J. D., Yeh, W. H., Han, S. S. and Lee, Y. H. 1987. Proposal of a new method for differentiating pathogenic races of Pyricularia oryza Cavara in Korea. Research Reports of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29: 206-213. 

  13. Li, Y. B., Wu, C. J., Jiang, G. H., Wang, L. Q. and He, Y. Q. 2007. Dynamic analyses of rice blast resistance for the assessment of genetic and environmental effects. Plant Breed. 126: 541-547. 

  14. Li, W., Wnag, B., Wu, J., Lu, G., Hu, Y., Zhang, X., Zhang, Z., Zhao, Q., Feng, Q., Zhang, H., Wang, Z., Wnag, G., Han, B., Wang, Z. and Zhou, B. 2009. The Magnaporthe oryzae avirulence gene AvrPiz-t encodes a predicted secreted protein that triggers the immunity in rice mediated by the blast resistance gene Piz-t. Mol. Plant-Microbe Interact. 22: 411-420. 

  15. Mundt, C. C. 2014. Durable resistance: a key to sustainable management of pathogens and pests. Infect. Genet. Evol. 27: 446-455. 

  16. Orbach, M. J., Farrall, L., Sweigard, J. A., Chrmley, F. G. and Valent, B. 2000. A telomeric avirulence gene determines efficacy for the rice blast resistance gene Pi-ta. Plant Cell 12: 2019-2032. 

  17. Park, S. Y., Milgroom, M. G., Han, S. S., Kang, S. and Lee, Y. H. 2008. Genetic differentiation of Magnaporthe oryzae populations from scouting plots and commercial rice fields in Korea. Phytopathology 98: 436-442. 

  18. Tsunematsu, H., Yanoria, M. J. T., Ebron, L. A., Hayashi, N., Ando, I., Kato, H., Imbe, T. and Khush, G. G. 2000. Development of monogenic lines of rice for blast resistance. Breed. Sci. 50: 229-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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