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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地盤 : 한국지반공학회지, v.33 no.6, 2017년, pp.8 - 17
허인영 (한국시설안전공단 지반시설성능실) , 이종건 (한국시설안전공단 지반시설성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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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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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인프라 유지관리는 어떤 한계를 나타내는가? | 현재 국내 인프라 유지관리는 주로 설계·기술기준 등을 근거로 하는 사고예방형 안전성 관리중심의 유지 관리방식으로 단일목표를 기준으로 평가·관리되고 있어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유지관리를 실시하는데 한계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미국, 캐나다 등의 유지관리 선진국에서는 재정상태, 시설물의 용량, 용도 등 다양한 성능을 고려한 평가를 실시하여 정기적으로 인프라 평가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 |
현재 국내 인프라 유지관리는 무엇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가? | 현재 국내 인프라 유지관리는 주로 설계·기술기준 등을 근거로 하는 사고예방형 안전성 관리중심의 유지 관리방식으로 단일목표를 기준으로 평가·관리되고 있어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유지관리를 실시하는데 한계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미국, 캐나다 등의 유지관리 선진국에서는 재정상태, 시설물의 용량, 용도 등 다양한 성능을 고려한 평가를 실시하여 정기적으로 인프라 평가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 |
평가지표 선정 시 비탈면의 사용성은 포함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 평가지표 선정을 위한 이번 연구에서는 비탈면의 성능을 상태건전성, 안전성 그리고 내구성으로 분류하였다. 비탈면은 도로, 철도 등의 부속시설로 주로 존재하여 교량, 터널 등과 같이 직접적으로 사용되는 시설물로 보기는 어려우므로 사용성은 포함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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