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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진공 이야기 = Vacuum magazine, v.4 no.2, 2017년, pp.24 - 28
정은 (성균관대학교) , 김성진 ((주)삼성디스플레이) , 조성민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Organic light-emitting diodes (OLEDs) have already been commercialized for the mobile-phone display, TV, and lighting panels. Even though the OLED display for the mobile phones is now considered as the main stream display for the application, the OLED TV and lighting panels are having difficulty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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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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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소재로는 어떤 용도로 주로 사용되는가? | 유기발광소자 (Organic Light-Emitting Diode; OLED)는 1900년대 중반에 고체유기소재로부터의 발광이 최초로 발견된 이후, 상업 기술적으로는 1987년 Kodak사에서 효율과 안정성이 개선된 녹색 OLED를 개발하면서 본격적으로 발전이 이루어져 왔다 [1]. 유기소재로는 저분자 뿐만이 아니라 고분자 물질도 OLED의 소재로 활용이 될 수 있으나, 상업적으로는 현재 저분자 유기소재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유기조명이나 디스플레이로 활용되는 OLED는 모두 저분자 유기소재를 사용하는 진공공정을 통해 생산되고 있으나 최근에 들어 생산비를 낮추기 위한 방안으로 용액공정을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 |
유기발광소자는 어떤 발전을 이루었는가? | 유기발광소자 (Organic Light-Emitting Diode; OLED)는 1900년대 중반에 고체유기소재로부터의 발광이 최초로 발견된 이후, 상업 기술적으로는 1987년 Kodak사에서 효율과 안정성이 개선된 녹색 OLED를 개발하면서 본격적으로 발전이 이루어져 왔다 [1]. 유기소재로는 저분자 뿐만이 아니라 고분자 물질도 OLED의 소재로 활용이 될 수 있으나, 상업적으로는 현재 저분자 유기소재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 |
유기조명과 디스플레이의 가장 시급하게 해결이 되어야 할 문제점은 무엇인가? | 그러나 유기조명과 디스플레이가 기존의 조명 및 디스플레이에 비해 가볍고 얇으며 유연성이 있다는 큰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동시에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단점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가장 시급하게 해결이 되어야 할 단점은 청색발광 소재의 낮은 효율과 OLED의 높은 생산가격 문제이다. OLED를 위한 장파장의 발광 소재의 경우에는 고효율 장수명의 인광소재가 개발되어 있으나 청색과 같은 단파장의 발광 소재의 경우에는 아직 기술개발 수준이 미진한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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