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학생들이 겪는 입학전후 문제점에 관한 연구 A Study on Students' Difficulties Before and Throughout Physical Education Program at Graduate School of Education원문보기
본 연구는 교육대학원에 재학 중인 체육교육전공 학생들의 입학 전부터 졸업 전까지 인지하고 있는 문제점들이 무엇인지를 탐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경기지역의 교육대학원에서 체육교육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이며, 자료 수집은 설문지를 활용하였다. 설문지는 100부 중 95부를 실제 자료처리에 사용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SPSS 21.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정적 어려움에 대한 고민은 입학 전에는 컸지만 입학 후에는 새로운 고민들로 인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향을 보였다. 둘째, 교육대학원 과정을 위한 시간투자에 대해서는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교육과정에 대한 부담감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셋째, 직업에 대한 불안정성에 대한 고민은 입학 후부터 졸업 때까지 지속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지식의 부족함에 대해 졸업 전에 큰 고민거리로 인지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교육대학원은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평가체계를 보다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질적 성장을 함께 도모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교육대학원에 재학 중인 체육교육전공 학생들의 입학 전부터 졸업 전까지 인지하고 있는 문제점들이 무엇인지를 탐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경기지역의 교육대학원에서 체육교육을 전공하는 대학원생들이며, 자료 수집은 설문지를 활용하였다. 설문지는 100부 중 95부를 실제 자료처리에 사용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SPSS 21.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재정적 어려움에 대한 고민은 입학 전에는 컸지만 입학 후에는 새로운 고민들로 인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향을 보였다. 둘째, 교육대학원 과정을 위한 시간투자에 대해서는 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교육과정에 대한 부담감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셋째, 직업에 대한 불안정성에 대한 고민은 입학 후부터 졸업 때까지 지속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지식의 부족함에 대해 졸업 전에 큰 고민거리로 인지하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교육대학원은 진로교육을 강화하고, 평가체계를 보다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질적 성장을 함께 도모해야 할 것이다.
This study was to explore perceived difficulties from before entrance into physical education in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to before graduation. Participants were PETE graduate students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and survey was used to collect data. Among 100 copies of data, 95 copies had bee...
This study was to explore perceived difficulties from before entrance into physical education in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to before graduation. Participants were PETE graduate students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and survey was used to collect data. Among 100 copies of data, 95 copies had been used for actual data processing. Frequency analysis was conducted by using SPSS 21.0.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participants had trouble in financial difficulty before entering graduate school, but the financial difficulty was considered normal by other new difficulties. Second, much time spent for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was considered one of biggest difficulties, but the burden of curriculum was relatively low. Third, anxiety about future career that started from before entering graduate school lasted until graduation. Fourth, lack of knowledge was considered as one of biggest troubles before graduation. Conclusively, physical education in graduate schools need to develop career education as well as evaluation system for the qualitative growth.
This study was to explore perceived difficulties from before entrance into physical education in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to before graduation. Participants were PETE graduate students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and survey was used to collect data. Among 100 copies of data, 95 copies had been used for actual data processing. Frequency analysis was conducted by using SPSS 21.0.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participants had trouble in financial difficulty before entering graduate school, but the financial difficulty was considered normal by other new difficulties. Second, much time spent for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was considered one of biggest difficulties, but the burden of curriculum was relatively low. Third, anxiety about future career that started from before entering graduate school lasted until graduation. Fourth, lack of knowledge was considered as one of biggest troubles before graduation. Conclusively, physical education in graduate schools need to develop career education as well as evaluation system for the qualitative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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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하지만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자들이 입학 전부터 졸업 전까지는 물론 특히, 재학 중 겪는 인지된 문제점 등을 시기별로 분석한 연구는 알려져 있지 않다. 따라서 본연구에서는 교육대학원에 재학 중인 체육교육전공 학생들의 입학 전, 입학 후, 졸업 전 에 인지된 문제점들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탐색함으로써, 교육대학원의 역할 및 교육과정 시스템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체육교원을 양성하고 있는 교육대학원의 질적 향상을 위한 기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학생들이 입학 전, 입학 후, 졸업 전에 겪는 문제점들을 조사하여 교육대학원의 질적 향상을 모색하고자 2015년 6월부터 12월까지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설문지를 수정 및 보완하여 예비조사를 거친 후 최종 설문지를 배포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조사대상은 체육교육전공이 개설되어 있는 전국의 교육대학원들 중 서울과 경기지역의 4곳을 선정하였으며, 총 100명의 학생들이 설문지 작성에 참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교육대학원에서 체육교육을 전공하는 학생들의 입학 전부터 졸업 전까지 겪고 있는 어려움이 무엇인지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던 사실은 교육대학원의 질적 성장보다는 입학생 유치와 같은 양적 성장에 우선순위를 지적한 기존연구결과에 대한 해결책이 여전히 제시되지 않고 있었다.
제안 방법
설문지는 입학 전, 입학 후, 졸업 전에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체육교육을 전공하는 교수들이 개발한 설문지를 활용하였고, 이들이 개발한 설문지는 Clark, Harden, ohnson[9], Golde[10], Seagram, Gould, & Pyke[11]의 선행연구들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대상 데이터
설문지는 입학 전, 입학 후, 졸업 전에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체육교육을 전공하는 교수들이 개발한 설문지를 활용하였고, 이들이 개발한 설문지는 Clark, Harden, ohnson[9], Golde[10], Seagram, Gould, & Pyke[11]의 선행연구들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이렇게 작성된 설문지를 설문 개발자들이 소속되어 있는 대학원생 19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실시하였다. 문항의 신뢰성 검증 결과 입학 전(α= .
본 연구는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학생들이 입학 전, 입학 후, 졸업 전에 겪는 문제점들을 조사하여 교육대학원의 질적 향상을 모색하고자 2015년 6월부터 12월까지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설문지를 수정 및 보완하여 예비조사를 거친 후 최종 설문지를 배포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조사대상은 체육교육전공이 개설되어 있는 전국의 교육대학원들 중 서울과 경기지역의 4곳을 선정하였으며, 총 100명의 학생들이 설문지 작성에 참여하였다.
참여자 모집은 각 교육대학원 원장 및 담당교수들의 허락 하에 진행되었으며, 설문지 배포 전 참여자들에게 동의를 구하여 참여를 희망한 학생들에게만 연구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총 100명의 참여자들 중 5명이 설문지 작성을 완료하지 않아 95명의 결과를 연구에 활용하였다. 참여자들은 여성이 43명, 남성이 52명이었으며, 연령은 22세부터 40세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었다.
데이터처리
0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그리고 참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 및 설문지각 문항의 결과를 빈도분석 하였다.
자료 분석방법으로 수집된 자료의 통계처리는 데이터코딩을 거쳐 SPSS 21.0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그리고 참여대상자들의 일반적 특성 및 설문지각 문항의 결과를 빈도분석 하였다.
성능/효과
교육대학원 입학 전에 프로그램의 장점으로 기대했던 요인으로는 교원자격증을 쉽게 취득할 수 있다라는 기대감이 71.6%로 가장 높았으며, 리서치가 가능한 프로그램의 제공(41%) 및 대학원생들을 위한 다양한 전문적 프로그램의 제공(41%)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에 온라인 교육과정의 제공(13.
교육대학원 입학 후에 인지된 어려움으로는 졸업 후 직업 확보에 대한 고민(62.1%)이 가장 높았으며, 시간 투자(57.9%)에 대한 어려움 또한 큰 고민거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에 교육과정(24.
교육대학원 입학을 위해 사용한 전략으로는 개인친분이 있는 멘토와의 상담(69.1%)에 의해 대학원 입학을 결정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학과 교수님들의 추천(41.5%) 또한 대학원 입학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 교사지식 형성에 영향을 끼치는 전공 관련 학회(5.
둘째, 교육대학원 과정을 위한 시간 투자에 대해서는 부담을 느꼈지만 실제 교육과정에 대한 부담감은 가장 적게 느끼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는 상반된 결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학위과정에 많은 시간 투자를 한다는 의미가 곧 교육과정의 어려움에 의해서가 아닌 다른 요소들에 있어서 결정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2%), 또한 학생들이 인지한 가장 큰 문제점들로 밝혀졌다. 반면에 가족으로부터 독립함으로써 겪는 어려움(3.2%)에 대해서는 가장 적게 걱정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과는 [Table 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9%)에 대한 어려움 또한 큰 고민거리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에 교육과정(24.2%)과 재정 지원의 확보(26.4%)에 대한 고민이 가장 덜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과는 [Table 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6%로 가장 높았으며, 리서치가 가능한 프로그램의 제공(41%) 및 대학원생들을 위한 다양한 전문적 프로그램의 제공(41%)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 반면에 온라인 교육과정의 제공(13.7%)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낮은 요인으로 확인되었으며, 학제 간 협력(17.9%) 및 재정 지원에 대한 기대(20%) 또한 낮은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결과는 [Table 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셋째, 직업에 대한 불안정성에 대한 고민은 입학 후부터 졸업 때까지 지속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직업에 대한 불안정성은 비단 체육교육전공자들에게만 한정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재정적 부담을 대신하여 큰 부담으로 인지된 요인들로는 졸업 후 직업 확보에 대한 고민과 교육대학원 과정을 위한 시간투자에 대해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므로 교육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시간을 관리하고 조언해줄 수 있는 학교의 역할이 중요하며, 진출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취업상담 또한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학생들의 입학 전, 입학 후, 졸업 전에 겪고 있는 문제점들을 분석한 결과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재정적 어려움에 대한 고민은 입학 전과 입학 후에 매우 큰 차이를 보였다. 다시 말해, 교육대학원에 재학하기 위한 학비 및 생활비 마련에 대한 입학 전 고민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이지만 이러한 재정적 부담에 대한 고민이 입학 후에는 그 우선순위가 현저하게 뒤로 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특히, 리서치 수행은 일반대학원에서 주로 수행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기대감이 교육대학원에 입학하려는 학생들에게도 존재한다는 것은 곧 학생들의 잘못된 판단에서 기인하였거나, 혹은 교육대학원의 과장된 홍보에 의해 영향을 받았음을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리서치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어디에서 기인하였는지에 대한 연구는 후속연구에서 보다 상세하게 다뤄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결과는 다른 교과목의 교육대학원에서도 유사하게 나타났으며[14], 쉽게 예를 들어 운동선수들이 훈련에 대해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지만, 선수생활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음을 걱정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논리이다. 그러므로 체육교육전공 학생들이 교육과정이 아닌 어떠한 요소들에 의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보다 심층적인 후속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그러므로 교육대학원에서는 학생모집에 대한 목적을 단순히 자격증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과정에만 그치지 말고,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정 및 운영체제의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시스템적인 개선과 더불어 다양한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현실적인 환경 조성 또한 필요하며, 학생 스스로도 자격증 취득만을 목적으로 교육대학원에 입학할 시에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지속적으로 안고 가야 한다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해야 할 것이다.
첫째,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이 서울과 경기지역의 교육대학원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전국 모든 교육대학원의 상황으로 일반화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추후 연구에서는 타 지역 교육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둘째, 자기기록 설문지를 활용하여 연구를 진행하였기 때문에 참여자가 기록한 설문지 내용을 전적으로 신뢰해야만 하는 제한점이 있다.
아울러 본 연구에서의 한계 및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이 서울과 경기지역의 교육대학원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전국 모든 교육대학원의 상황으로 일반화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추후 연구에서는 타 지역 교육대학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교육대학원에서 다루는 전공은 어떤것들이 있는가?
교육대학원에서 다루는 전공들은 인문, 자연, 예체능 계열에 이르기까지 학교마다 상이하며, 매우 광범위하다. 그 중에서도 주목할 부분으로 예체능계열의 전공자들은 졸업 후 교사 혹은 지도자로서 진출하는 비율이 다른 기타 전공들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난 연구결과이다[2].
우리나라의 교사교육이 질적으로 저하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이러한 교사개혁을 위해 2000년도부터 정부는 ‘교직발전 종합방안’을 추진하였으며, 교사양성에서부터 교직에 대한 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는 노력을 하였다. 그러나 교사교육에 대한 제도적 지원의 미흡과 세계적 변화에 미온적인 교사교육 방법은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교사교육이 질적으로 저하되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1].
체육교육전공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교육대학원에 입학한 이유중 체육교사가 될수 있는 기회 획득 다음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 답변은 무엇인가?
흥미롭게도 절반정도의 학생들은 기존 체육현장의 변화에 대한 열망 때문에 교육대학원에 입학한다라고 하였으며, 이는 과거에 비판받았던 체육교사의 제한적인 역할 및 무성의한 수업태도에 대한 변화가 여전히 필요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점이라 할 수 있다. 반면 수입이나 고학력과 같은 외부적 요인들에 의해 교육대학원에 진학했다라고 답한 학생들은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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