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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TTA 저널 = TTA journal, no.173 = no.173, 2017년, pp.60 - 61
최원석
유인원 무리를 이끄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을 가진 시저(앤디 서키스 분). 하지만 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의 주인공 시저는 인간이 아니다. 시저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지능이 높아진 침팬지일 뿐이다. 바이러스로 인해 침팬지가 인간과 같은 지능을 가질 가능성은 없지만 이를 단지 영화 속 상황일 뿐이라고 가볍게 넘길 수는 없다. 영화 <터미네이터>의 킬러 로봇처럼 지능을 가진 로봇의 출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두 영화 모두 인간 이외의 지능을 지닌 존재로 인해 인간은 그들과 전쟁을 벌이게 된다. 과연 지능이란 무엇이기에 인간 이외의 존재가 지능을 지니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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