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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지구물리와 물리탐사 = Geophysics and geophysical exploration, v.21 no.1, 2018년, pp.41 - 53
이강훈 (인하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 편석준 (인하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In the traditional seismic processing, multiple reflections are treated as noise and therefore they are eliminated during data processing. Recently, however, many studies have begun to consider multiples as signals rather than noise for seismic imaging. Multiple reflections can illuminate an area wh...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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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반사파 제거 및 분리 기술은 크게 어떤 방법으로 분류할 수 있는가? | 따라서 일반적인 자료처리에서는 겹반사파를 제거한 후 일차 반사파(primary reflection)만을 사용하여 영상화를 수행한다. 겹반사파 제거 및 분리 기술은 크게 벌림(offset)에 따른 시간차(moveout)를 이용하는 방법과 주기성(predictability)을 이용하는 방법, 파동장 외삽(wavefield extrapolation)을 이용한 방법으로 분류 할 수 있다(Berkhout and Verschuur, 2006). | |
겹반사파 제거 및 분리기술에서 주기성을 이용한 방법은 무엇이라고 불리는가? | 두 번째로 주기성을 이용한 방법은 겹반사파의 시간적 분포특성을 이용한 방법으로 탄성파 자료처리가 시작될 때부터 많이 사용되던 방법이다(Robinson, 1957). 이 방법은 예측 곱풀기(predictive deconvolution)라고 불리우며, 일차 반사파가 한번만 기록되는데 비해 겹반사파는 여러 번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성질을 이용해 통계적인 방법으로 두 신호를 분리한다(Cheong et al., 2009; Kim and Jang, 2012; Peacock and Treitel, 1969; Taner, 1980). | |
겹반사파는 왜 전통적인 탄성파 자료처리에서 잡음으로 분류됐는가? | 탄성파 탐사 자료에 포함되어 있는 겹반사파(multiple)는 영상화 과정에서 가상의 반사면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전통적인 탄성파 자료처리에서는 잡음으로 분류되어 왔다. 따라서 일반적인 자료처리에서는 겹반사파를 제거한 후 일차 반사파(primary reflection)만을 사용하여 영상화를 수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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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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