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구강건강행태에 따른 당뇨여부의 차이가 치주질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하였으며, 최종분석대상자는 14,282명을 선정하였다. 치주질환은 지역사회치주지수를 이용하였으며,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구강건강행태를 모두 모델에 포함했을 때 칫솔질횟수, 치실사용여부, 치간 칫솔사용여부가 치주질환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으며, 당뇨에 따른 치주질환 위험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나 투입요인별 치주질환 위험 차이는 거의 없었다. 정상혈당군에서는 구강건강행태가 치주질환과 관련성이 있었으나 당뇨가 있는 경우에서는 관련성이 없었다. 당뇨가 있는 경우 구강건강행태 만으로 치주질환 관리가 어려우므로, 혈당 조절을 병행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구강건강행태에 따른 당뇨여부의 차이가 치주질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2013-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하였으며, 최종분석대상자는 14,282명을 선정하였다. 치주질환은 지역사회치주지수를 이용하였으며, 로지스틱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구강건강행태를 모두 모델에 포함했을 때 칫솔질횟수, 치실사용여부, 치간 칫솔사용여부가 치주질환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으며, 당뇨에 따른 치주질환 위험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나 투입요인별 치주질환 위험 차이는 거의 없었다. 정상혈당군에서는 구강건강행태가 치주질환과 관련성이 있었으나 당뇨가 있는 경우에서는 관련성이 없었다. 당뇨가 있는 경우 구강건강행태 만으로 치주질환 관리가 어려우므로, 혈당 조절을 병행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diabetes on periodontal disease according to oral health behavior. The date from the 2013-2015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were used, and 14,282 subjects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Periodontal disease was assessed using 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diabetes on periodontal disease according to oral health behavior. The date from the 2013-2015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were used, and 14,282 subjects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Periodontal disease was assessed using the Community Periodontal Index and using logistic regression. When all of the oral health behaviors were included in the model, tooth brushing frequency, flossing, and interdental brushing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periodontal disease, and periodontal disease risk was significantly higher with diabetes, but there was little difference in periodontal disease risk by input factors. Oral health behaviors were associated with periodontal disease in the normal blood glucose group but not in the presence of diabetes mellitus. If there is diabetes, it is difficult to manage periodontal disease by only the health behavior, so it is necessary to control blood suga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diabetes on periodontal disease according to oral health behavior. The date from the 2013-2015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were used, and 14,282 subjects were included in the analysis. Periodontal disease was assessed using the Community Periodontal Index and using logistic regression. When all of the oral health behaviors were included in the model, tooth brushing frequency, flossing, and interdental brushing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periodontal disease, and periodontal disease risk was significantly higher with diabetes, but there was little difference in periodontal disease risk by input factors. Oral health behaviors were associated with periodontal disease in the normal blood glucose group but not in the presence of diabetes mellitus. If there is diabetes, it is difficult to manage periodontal disease by only the health behavior, so it is necessary to control blood 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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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둘째, 비만, 심혈관계질환 등 만성질환은 구강건강수준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기 때문에 구강건강행태의 당뇨여부가 치주질환에 기여하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향후 만성질환 변수를 통제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성인의 구강건강행태와 치주질환과의 관련성뿐만 아니라 당뇨관점에서 치주질환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우리나라 성인을 대상으로 당뇨여부별 치주질환 유병상태를 살펴보고, 구강건강행태에 따른 당뇨여부의 차이가 치주질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구강건강행태에 따른 당뇨여부의 차이가 치주질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평가한 연구이다. 연구결과 구강건강행태를 모두 모델에 포함했을 때 칫솔질횟수, 치실사용여부, 치간칫솔사용여부가 치주질환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으며, 당뇨에 따른 치주질환 위험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나 투입요인별 치주질환 위험 차이는 거의 없었다.
선행연구에서 당뇨가 치주질환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에 대한 이견이 존재하지 않지만 당뇨가 있는 경우 구강건강행태에 대해서는 논의가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성인을 대상으로 치주질환의 당뇨여부 차이와 구강건강행태 요인의 기여정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당뇨여부에 따른 치주질환의 구강건강행태에의 영향을 얼마나 설명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ModelⅠ(성별, 연령, 흡연여부, 음주여부, 수입, 칫솔질횟수), ModelⅡ(Model Ⅰ+치실사용여부), ModelⅢ(ModelⅠ+치간칫솔사용여부), ModelⅣ (ModelⅠ+치과방문여부), ModelⅤ(ModelⅠ+ 치실사용여부+치간칫솔사용여부+치과방문여부)의 다변량 로지스틱회귀분석을 단계적으로 수행하였다. 당뇨여부로 구분하여 구강건강행태에 따른 치주질환 교차비와 95% 신뢰구간을 제시하였다. 자료분석은 STATA version 14.
연구대상자의 당뇨여부별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치주질환에 대한 분포를 나타냈다. 당뇨여부에 따른 치주질환의 구강건강행태에의 영향을 얼마나 설명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ModelⅠ(성별, 연령, 흡연여부, 음주여부, 수입, 칫솔질횟수), ModelⅡ(Model Ⅰ+치실사용여부), ModelⅢ(ModelⅠ+치간칫솔사용여부), ModelⅣ (ModelⅠ+치과방문여부), ModelⅤ(ModelⅠ+ 치실사용여부+치간칫솔사용여부+치과방문여부)의 다변량 로지스틱회귀분석을 단계적으로 수행하였다. 당뇨여부로 구분하여 구강건강행태에 따른 치주질환 교차비와 95% 신뢰구간을 제시하였다.
종속변수는 지역사회치주지수(CPI, Community Periodontal Index)를 활용하여 치주질환 여부를 파악하였다. 지역사회치주지수는 상악우측구치부, 상악전치부, 상악좌측구치부, 하악우측구치부, 하악전치부, 하악좌측구치부 6군데로 분할하여 측정되었다.
당뇨여부가 구강건강행태로 인한 치주질환 차이를 설명 하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회귀분석 실시 결과이다. 즉,치주질환과 구강건강행태와의 관련성 크기 및 방향에 있어 당뇨여부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파악하였다. 정상혈당인 경우 칫솔질횟수가 적을수록, 치실사용을 하지 않은 경우에서 치주질환 교차비가 높았으며, 당뇨군에서는 구강건강행태는 치주질환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자료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3-2015) 자료를 종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당뇨와 치주질환 발생에 위험이 높은 30세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은 당뇨와 치주질환 발생에 위험이 높은 30세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에 필요한 건강면접조사, 검진조사, 구강검사를 완료한 총 22,948을 대상자로 하여 당뇨여부, 치주질환여부 모두를 응답한 14,282명을 최종분석대상자로 하였다.
본 연구자료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3-2015) 자료를 종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은 당뇨와 치주질환 발생에 위험이 높은 30세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다. 분석에 필요한 건강면접조사, 검진조사, 구강검사를 완료한 총 22,948을 대상자로 하여 당뇨여부, 치주질환여부 모두를 응답한 14,282명을 최종분석대상자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의 분석은 복합표본설계분석을 이용하였다. 연구대상자의 당뇨여부별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치주질환에 대한 분포를 나타냈다.
성능/효과
Table 2는 구강건강행태 요인을 모델에 포함했을 때 당뇨여부 차이가 치주질환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를 파악하였다. Model Ⅰ은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보정한 상태에서 정상혈당을 참조군으로 했을 때 당뇨가 있는 경우치주질환 교차비는 1.42배 유의하게 높았다. Model Ⅱ는 Model Ⅰ에 구강건강행태인 칫솔질횟수를 모형에 포함하였으며, 치주질환에 대한 당뇨여부에 대한 교차비의 거의 변화는 없었으며 여전히 유의하였다(OR=1.
42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Model Ⅴ는 인구학적 특성과 구강건강행태 요인을 모형에 모두 투입하였을 때 당뇨여부에 대한 치주질환 교차비는 Model Ⅰ의 1.42에 비해 거의 변화는 없었으며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OR=1.41, 95% CI=1.24-1.59).
특히, 구강건강행태 변수 중 당뇨여부 사이에 존재하는 적은 칫솔질횟수와 치실 미사용, 치간칫솔 미사용은 치주질환 위험이 증가함을 설명하였다. 본 연구결과에서 칫솔질횟수, 치실사용여부, 치간칫솔사용여부, 치과방문여부를 회귀분석 모형에 투입했을 때 치주질환의 당뇨여부 차이는 유의한 수준으로 남아 있어 당뇨가 치주질환의 위험요인인 것으로 파악할 수 있었지만 치주질환 위험 정도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 당뇨와 치주질환 발생과의 관련성은 국내외에서 코호트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본 연구는 구강건강행태에 따른 당뇨여부의 차이가 치주질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평가한 연구이다. 연구결과 구강건강행태를 모두 모델에 포함했을 때 칫솔질횟수, 치실사용여부, 치간칫솔사용여부가 치주질환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으며, 당뇨에 따른 치주질환 위험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나 투입요인별 치주질환 위험 차이는 거의 없었다. 정상혈당군에서는 구강건강행태가 치주질환과 관련성이 있었으나 당뇨가 있는 경우에서는 관련성이 없었다.
연구결과, 우리나라 30세이상 성인에서 당뇨와 구강건강행태의 미실천은 치주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위험요인이었다. 특히, 구강건강행태 변수 중 당뇨여부 사이에 존재하는 적은 칫솔질횟수와 치실 미사용, 치간칫솔 미사용은 치주질환 위험이 증가함을 설명하였다.
30배의 위험 증가를 보고하였으나[18],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일부 연구에서는 당뇨환자에서 유의하지 않은 치주질환 발생 위험 증가를 보고하기도 하여 상반된 결과가 나타났다[19]. 이상의 결과들과 본 연구 결과를 종합했을 때, 당뇨가 치주질환 발생에 있어 일정 부분 기여를 했음이 여러 국가의 인구집단에서 일관되게 확인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즉,치주질환과 구강건강행태와의 관련성 크기 및 방향에 있어 당뇨여부 차이가 존재하는지를 파악하였다. 정상혈당인 경우 칫솔질횟수가 적을수록, 치실사용을 하지 않은 경우에서 치주질환 교차비가 높았으며, 당뇨군에서는 구강건강행태는 치주질환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Table 3
60). 칫솔질횟수의 치주질환에 대한 영향은 칫솔질횟수가 적어질수록 치주질환 위험을 높이며 유의한 연관성을 보였으며, 이러한 관련성은 다른 인구사회학적 요인을 추가적으로 보정한 경우에서도 유의하였다(Model Ⅴ). Model Ⅲ는 Model Ⅰ에 치실사용여부와 치간칫솔사용여부를 보정하여 비교하였으며, 이 때 치주질환 위험에 대한 당뇨 교차비값은 1.
연구결과, 우리나라 30세이상 성인에서 당뇨와 구강건강행태의 미실천은 치주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위험요인이었다. 특히, 구강건강행태 변수 중 당뇨여부 사이에 존재하는 적은 칫솔질횟수와 치실 미사용, 치간칫솔 미사용은 치주질환 위험이 증가함을 설명하였다. 본 연구결과에서 칫솔질횟수, 치실사용여부, 치간칫솔사용여부, 치과방문여부를 회귀분석 모형에 투입했을 때 치주질환의 당뇨여부 차이는 유의한 수준으로 남아 있어 당뇨가 치주질환의 위험요인인 것으로 파악할 수 있었지만 치주질환 위험 정도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
한편, 표 2에서 당뇨로 인한 치주질환 위험이 증가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 표 3을 당뇨여부로 구분하여 구강 건강행태 요인에 대한 반응(differential vulnerability)을파악해 본 결과, 정상혈당에서는 구강건강행태인 칫솔질 횟수, 치실 사용여부가 치주질환에 유의한 영향이 있었다. 그러나 당뇨가 있는 경우에서는 구강건강행태에 따른 치주질환 위험은 증가하였지만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양상은 기존의 핀란드인을 대상으로 한 CPITN 지수를 이용한 연구결과와 유사한 결과이며[20], 오스트레일리아인을 대상으로 치주질환의 위험요인을 분석한 연구에서도 유의한 관련성은 없었으나 치주질환 위험은 증가하였다[21].
후속연구
본 연구의 제한점은 첫째, 단면연구이므로 인과관계를 설명하기 어려우므로 향후 종단연구를 통해 규명해야 할 것이다. 둘째, 비만, 심혈관계질환 등 만성질환은 구강건강수준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기 때문에 구강건강행태의 당뇨여부가 치주질환에 기여하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향후 만성질환 변수를 통제할 필요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성인의 구강건강행태와 치주질환과의 관련성뿐만 아니라 당뇨관점에서 치주질환 연구가 이루어져야 하는 것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첫째, 단면연구이므로 인과관계를 설명하기 어려우므로 향후 종단연구를 통해 규명해야 할 것이다. 둘째, 비만, 심혈관계질환 등 만성질환은 구강건강수준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기 때문에 구강건강행태의 당뇨여부가 치주질환에 기여하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향후 만성질환 변수를 통제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당뇨가 있는 경우에서는 구강건강행태에 따른 치주질환 위험은 증가하였지만 유의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러한 양상은 기존의 핀란드인을 대상으로 한 CPITN 지수를 이용한 연구결과와 유사한 결과이며[20], 오스트레일리아인을 대상으로 치주질환의 위험요인을 분석한 연구에서도 유의한 관련성은 없었으나 치주질환 위험은 증가하였다[21]. 치주질환에 대한 위험이 높았던 치실사용과 칫솔질 횟수를 우선적인 실천항목으로 정한다면 정상혈당인 경우에서 더욱 효과적인 치주질환을 예방하고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치주질환이란?
치주질환은 치아주위조직을 둘러싼 조직에 발생하는 세균감염으로 백악질, 치근막 및 치조골 등을 포함한 치아지지조직의 염증을 발생시킨다. 치주 염증은 세균과 관련이 있지만 치주손상의 대부분은 숙주가 염증반응을 이겨낼 수 없다는 것과 관련한 숙주의 감수성의 문제이다[1].
치주질환은 무엇으로 이어지는가?
치주 염증은 세균과 관련이 있지만 치주손상의 대부분은 숙주가 염증반응을 이겨낼 수 없다는 것과 관련한 숙주의 감수성의 문제이다[1]. 결과적으로 치주질환은 치아상실, 저작능력의 저하, 영양의 부족 및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진다[2].
구강건강행태에 따른 당뇨여부의 차이가 치주질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본 연구는 구강건강행태에 따른 당뇨여부의 차이가치주질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평가한 연구이다. 연구결과 구강건강행태를 모두 모델에 포함했을 때 칫솔질횟수, 치실사용여부, 치간칫솔사용여부가 치주질환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으며, 당뇨에 따른 치주질환 위험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나 투입요인별 치주질환 위험 차이는 거의 없었다. 정상혈당군에서는 구강건강행태가 치주질환과 관련성이 있었으나 당뇨가 있는 경우에서는 관련성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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