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ASMR의 시각적 효과 분석 : 애니메이션 「소나기」를 중심으로

김재웅; 구보름

doi:10.5392/jkca.2018.18.12.046

ASMR의 시각적 효과 분석 : 애니메이션 「소나기」를 중심으로
An Analysis of Visual Effects of ASMR : Focused on Animation 「Sonagi」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8 no.12, 2018년, pp.46 - 53

김재웅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애니메이션) , 구보름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애니메이션)

초록
AI-Helper

본 논문은 애니메이션에서 나타난 자율 감각 쾌락 반응, 즉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의 시각적 효과를 분석하였다. 현재까지 ASMR 콘텐츠는 1인 미디어와 광고 콘텐츠 등에서 특정 목적성을 두고 제작되었다. 이와 달리 애니메이션은 주로 메시지 전달 중점의 직관적 형태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2000년대부터 점차 애니메이션 감상과 동시에 마음의 안정과 치유의 애니메이션 장르가 등장하였고, 이러한 시각적 효과는 ASMR 콘텐츠와 유사하다. 이에 한국 애니메이션 "소나기"(2017)를 중심으로 ASMR의 시각적 효과를 분석하였다.

Abstract ▼ 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visual effects of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ASMR) found in animations. So far, ASMR contents have been produced in one-person media or advertising contents with particular purposes. Unlike that, in animations, they have been produced in intuitive forms mainly for delivering messages. From the 2000's, however, gradually, animations intended for both appreciation and comfort and healing appeared,and such effects are similar to those of ASMR contents. This study has analyzed the visual effects of ASMR focusing on the Korean animated "Sonagi"(2017).

주제어

표/그림 (10)

표 표 1. 「ASMR 영상의 형태 7가지」, 2012[3]
표 표 2. 「시각 왜곡 유형」, 장세연 외(2016) p.274 재인용[2]
그림 그림 1. 「ASMR이 감정에 미치는 영향」, 바렛(Emma Barratt) 외(2015) p.9 재인용[4]
표 표 3. 「ASMR을 일으키는 요소의 중요 정도」, 바렛(Emma Barratt) 외(2017) p.9 재인용[1]
표 표 4. 「ASMR 트리거 9가지 유형」, 바렛(Emma Barratt) 외(2015) p.6 재인용[4]
표 표 5. 「ASMR 방송 마찰 유형」, 장세연 외(2016) p.278 재인용[2]
표 표 6. 「인위적인 ASMR 트리거 프로젝트」, 마르쿠스 니스트랜드, 2018[8]
표 표 7. 감정에 따른 움직임과 재질 분류표
표 표 8. 과의 크로스분석 그래프
표 표 9. 과의 크로스분석 그래프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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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논문은 많은 영상 콘텐츠에서 검증할 수 있는 자율 감각 쾌락 반응, 즉 ASMR(Autonomous sensorymeridian response)을 일으키는 영상 이미지의 영향성을 분석한다. ASMR을 다루는 영상 콘텐츠는 주로 청각적 측면을 활용하는데, 이는 ASMR이 특정 소리에 따른 ‘트리거(Trigger)’[1]효과로 특정 반응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는 2018년 기준, 1190만개 가량의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response)동영상이 나타나고, 이들의 구독자가 70~100만명에 이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본 논문은 애니메이션「소나기」(2017)에서 나타난 시각적 형태와 ASMR을 유발하는 트리거 형태의 유사성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효과성을 밝히고자 하였다. 이로 인해 애니메이션이라는 특징에 따른 ASMR 트리거의 형태를 발견하였으며, 이것이 ‘힐링’이라는 애니메이션의 장르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음을 결론 내었다.

제안 방법

2018년 5월 백만디자인대학(Beckmans College of Design)의 마르쿠스(Marcus Nystrand)는 「인위적인 ASMR 트리거 프로젝트」(ASMR Synthetic Trigger Project)(2018)를 발표했는데, 그에 따르면 ASMR의 감상자들은 간접경험을 통하여 트리거를 느낀다. ASMR 영상의 일반적 구성은 카메라에 가까이 앉아 시청자에게 주의를 기울이거나, 손을 보여주며 인간의 존재를 숨기는 경우가 있는데, 그는 이에 주목하며 ASMR의 유발과 인간의 존재 여부에 대한 프로젝트 실험을 실시했다. 이 실험에서 피실험자들은 인간적 개체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각각의 형태 및 움직임에 따라 촉각성과 감정을 느꼈으며 이는 보편적으로 ASMR에서 나타나는 감정의 형태로 밝혔다.
애니메이션에 표현된 시각적 ASMR 형태를 이와 같은 범주로 분류하고 ASMR이 유발시키는 효과와 관계에 대하여 크로스 분석을 적용하였다.
평온, 자극, 분노, 슬픔의 과 ASMR 장면 속 3가지 인 액체, 기체, 마찰을 크로스 분석하였으며, 이는 다음과 같다.

대상 데이터

특히 실험 대상자 중 약 80%이상이 특수하고 친밀한 감정을 느꼈다고 답변하였으며, 예일대학교의 스티븐 노벨라(Steven Novella)는 이러한“ASMR의 형태가 과학적 근거를 확인하기 쉽지 않지만, 많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심리적 변화를 가져오는 사례들이 일화적 근거로 나타난다”고 주장한다[3]. 본 논문에서는 스완지대학교와 예일대학교의 선행연구와 함께 최근 발표된 스웨덴의 백만디자인대학(BeckmansCollege of Design)의 마르쿠스 니스트랜드(MarcusNystrand)가 진행한 「인위적인 ASMR 트리거 프로젝트」(ASMR Synthetic Trigger Project)(2018)의 결과에 따라 시각적 ASMR의 중요한 근거를 한국의 애니메이션 「소나기」(2017)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이 연구로 ASMR에서 시각적 요소의 활용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이미지의 구성에 따른 감각 반응을 개괄적으로 도출하여 작품 제작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본 논문의 분석대상은 안재훈 감독의 「소나기」로 작품에 나타난 장면에 따른 ASMR(Autonomous sensorymeridian response)효과를 분석하였다. 애니메이션의 영상 구성 형식은 일반적인 ASMR 영상과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본 논문의 분석방법으로는 2018년 스웨덴에서 진행된 마르쿠스 니스트랜드(Marcus Nystrand)의 「인위적인 ASMR 트리거 프로젝트」(ASMR Synthetic Trigger Project)(2018)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ASMR대학 설문 프로젝트」(ASMR UNIVERSITY Research Project)(2018)의 결과에 근거하여 분석하였다. 이는 “ASMR 콘텐츠를 제작할 때 배경 음악은 가능하면 피해야한다”[1]는 연구결과에 동의하며 애니메이션 장면 중 대사가 배제된 장면의 <움직임>과 ASMR이 가장 효과적으로 형성되는 ‘시선, 사회적 거리, 태도’[4]의 클로즈업 장면에서 <재질>이 트리거(Trigger) 로써 가장 높은 증상을 보여준 연필, 종이(넘기기), 마찰(푹신한, 까칠한, 부딪히는), 액체, 기체로 분류하였다.
애니메이션 「소나기」(2017)는 1953년 황순원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안재훈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소설의 감성적 측면을 세밀하고 따뜻한 풍경 묘사로 나타낸 이 작품은 2017년 8월에 개봉하여 2018년 베를린 애니메이션 영화제 및 제28회 자그레브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 작품의 내용은 시골마을에 전학 온 도시 소녀와 시골 소년의 첫사랑과 같은 설렘을 나타냈다.
소설의 감성적 측면을 세밀하고 따뜻한 풍경 묘사로 나타낸 이 작품은 2017년 8월에 개봉하여 2018년 베를린 애니메이션 영화제 및 제28회 자그레브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었다. 작품의 내용은 시골마을에 전학 온 도시 소녀와 시골 소년의 첫사랑과 같은 설렘을 나타냈다. 2D애니메이션 기법의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한국적 색채를 통한 영상미로 전 세대에게 플라세보효과(Placebo Effect)를 주었다.

성능/효과

“ASMR을 접한 대상은 80%이상의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시간(ASMR 영상을 시청한 전후와 직후 3시간)과 우울 상태(BDI, Beck's depressioninventory)의 분산분석을 했을 때, 참가자들은 ASMR매체에 참여하는 동안 평균적으로 긍정적 기분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적 흔들림과 물결이 긍정적 감정인 평온에서 높은 등장률을 보였으며, 부정적 감정인 분노에서는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낸 반복적 흔들림은 바렛(Emma Barratt)(2015)의 실험에 의하면 “ASMR의 시각 트리거에서 반복적 움직임이 475명의 남녀실험자 중 약 36%의 비중으로 높게 나타났다[2].
ASMR 영상의 일반적 구성은 카메라에 가까이 앉아 시청자에게 주의를 기울이거나, 손을 보여주며 인간의 존재를 숨기는 경우가 있는데, 그는 이에 주목하며 ASMR의 유발과 인간의 존재 여부에 대한 프로젝트 실험을 실시했다. 이 실험에서 피실험자들은 인간적 개체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각각의 형태 및 움직임에 따라 촉각성과 감정을 느꼈으며 이는 보편적으로 ASMR에서 나타나는 감정의 형태로 밝혔다. 총 10가지의 애니메이션을 실험한 결과 연필 낙서가 가장 높은 ASMR 감정을 일으켰는데, 그에 따르면 직접적인 인간의 존재여부는 ASMR의 핵심이 아니며 간접적 인간이 존재한다고 결론 내렸다.
이로 인해 애니메이션이라는 특징에 따른 ASMR 트리거의 형태를 발견하였으며, 이것이 ‘힐링’이라는 애니메이션의 장르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음을 결론 내었다.
총 48분의 짧은 상영시간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이 중 ASMR 요소를 담은 장면은 48개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분포율을 보였다. 작품의 감성적 측면을 표현하는 평온과 슬픔에서 반복적 흔들림, 직접적인 움직임, 물결이 나타났으며, 기체, 마찰, 액체가 고르게 나타났다. 평온, 자극, 분노, 슬픔의 <감정>과 ASMR 장면 속 3가지 <재질>인 액체, 기체, 마찰을 크로스 분석하였으며, 이는 다음과 같다.
이 실험에서 피실험자들은 인간적 개체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각각의 형태 및 움직임에 따라 촉각성과 감정을 느꼈으며 이는 보편적으로 ASMR에서 나타나는 감정의 형태로 밝혔다. 총 10가지의 애니메이션을 실험한 결과 연필 낙서가 가장 높은 ASMR 감정을 일으켰는데, 그에 따르면 직접적인 인간의 존재여부는 ASMR의 핵심이 아니며 간접적 인간이 존재한다고 결론 내렸다. 예컨대 가장 높은 효과를 가진 연필낙서의 경우, 비교적 다른 사물과 달리 개체의 자동성이 낮기 에 관객은 연필의 형태와 움직임에 따라 가상의 인간을 상상할 수 있으며, 무의식적으로 그림을 완성하려고 하는 것으로 ASMR 감각을 일으킨다 말한다.
총 48분의 짧은 상영시간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이 중 ASMR 요소를 담은 장면은 48개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분포율을 보였다. 작품의 감성적 측면을 표현하는 평온과 슬픔에서 반복적 흔들림, 직접적인 움직임, 물결이 나타났으며, 기체, 마찰, 액체가 고르게 나타났다.
2%)을 보였음을 결론 내었다. 특히 색상과 대칭보다 소리와 관계되는 물체의 형태가 더욱 중요하게 나타났으며, 경험적 측면이 강했던 청각 ASMR보다 경험의 비중이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장세연 외(2016)에서 1인 미디어 영상에서 나타난 서사적 방송 형태가 청각적 요소를 통해 후각, 촉각, 미각적 공감각의 기능을 확장하고 새로운 실존 공간을 제시하는 것으로 분석했으며, 신민아 외(2017)에서는 온라인 광고에서 나타난ASMR 효과가 제품에 따라 자극적 형태 요소가 다르다는 것을 구분하였다.

후속연구

본 논문에서는 스완지대학교와 예일대학교의 선행연구와 함께 최근 발표된 스웨덴의 백만디자인대학(BeckmansCollege of Design)의 마르쿠스 니스트랜드(MarcusNystrand)가 진행한 「인위적인 ASMR 트리거 프로젝트」(ASMR Synthetic Trigger Project)(2018)의 결과에 따라 시각적 ASMR의 중요한 근거를 한국의 애니메이션 「소나기」(2017)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이 연구로 ASMR에서 시각적 요소의 활용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 이미지의 구성에 따른 감각 반응을 개괄적으로 도출하여 작품 제작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청각이 아닌 시각적 효과에 관한 연구는 ASMR의 궁극적 연구 목표인 치료적 형태의 정립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다.
특히 시각적 ASMR의 효과는 ASMR를 일으키는 가장 유력한 트리거(Trigger)인 공감각을 일으키는 것에 다소 제한적 부분이 있기에 더욱이 그러하다. 하지만 이러한 연구는 ASMR 효과입증에 대한 실증적 가치창출과 치료적 효과를 가지는 애니메이션과 다양한 영상 콘텐츠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ASMR이란 무엇인가?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은시각, 청각, 촉각, 후각과 인지 자극으로 반응하여 나타나는 심리적 안정감이나 쾌감의 감각적 경험을 일컫는다. 이 현상에 대해 과학적 증거나 검증된 자료가 다소 부족하여 성격과 분류에 대해서 논란이 있지만, 감각적경험의 많은 사례들을 중심으로 ASMR에 대하여 연구하는 커뮤니티가 나타나고 있다.
	ASMR을 다루는 영상 콘텐츠가 주로 청각적 측면을 활용하는 이유는?	논문은 많은 영상 콘텐츠에서 검증할 수 있는 자율 감각 쾌락 반응, 즉 ASMR(Autonomous sensorymeridian response)을 일으키는 영상 이미지의 영향성을 분석한다. ASMR을 다루는 영상 콘텐츠는 주로 청각적 측면을 활용하는데, 이는 ASMR이 특정 소리에따른 ‘트리거(Trigger)’[1]효과로 특정 반응을 유발하기때문이다. ASMR의 청자(聽者)는 불면증이나 긴장감,그리고 공황 상태가 완화되는 느낌을 받는데, 이와 관련된 연구로 영국의 스완지대학교 심리학 교수 닉 데이비스(Nick Davis)와 대학원생 엠마 바렛(EmmaBarratt)이 475명을 대상으로 ASMR을 실험하여 그 결과를 얻었다[2].
	ASMR 트리거(Trigger)의 특징 중 시각적 측면과 관련된 것은 무엇인가?	2%)을 보였음을 결론 내었다. 특히 색상과 대칭보다 소리와 관계되는 물체의 형태가 더욱 중요하게 나타났으며, 경험적 측면이 강했던 청각 ASMR보다 경험의 비중이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국내에서는 장세연 외(2016)에서 1인 미디어 영상에서 나타난 서사적 방송 형태가 청각적 요소를 통해 후각, 촉각, 미각적 공감각의 기능을 확장하고 새로운 실존 공간을 제시하는 것으로 분석했으며,신민아 외(2017)에서는 온라인 광고에서 나타난ASMR 효과가 제품에 따라 자극적 형태 요소가 다르다는 것을 구분하였다.

참고문헌 (13)

Emma L. Barratt, Charles Spence, and Nick J. Davis , "Sensory determinants of the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ASMR) understanding the triggers," London: PeerJ, pp.1-11, 2017. DOI 10.7717/peerj.3846

상세보기
Emma L. Barratt and Nick J. Davis,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ASMR) a flow like mental state," London: PeerJ, pp.1-15, 2015. DOI 10.7717/peerj.851

상세보기
https://theness.com/neurologicablog/index.php/asmr/#more-4256
장세연, 박진서, 류철균, "ASMR 방송의 실존적 공간 연구," 글로벌문화콘텐츠, 제24호, pp.269- 287, 2016.
Stephen D. Smith, Beverley Katherine Fredborg, and Jennifer Kornelsen, "An examination of the default mode network in individuals with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ASMR)," Social Neuroscience, UK: Taylor & Francis, Vol.12, No.4, pp.361-365, 2016
신민아, 윤재영, "ASMR을 활용한 온라인 광고 사례 분석 연구," 한국디자인학회 학술발표대회 논문집, 제11호, pp.55-57, 2017.
김용철, 공감각의 형성요인에 관한 연구 : 촉감, 음감, 색감의 관계성을 중심으로, 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pp.26-27, 2005.
Giulia Lara Poerio, Emma Blakey, Thomas J. Hostler, and Theresa Veltri, "More than a feeling: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ASMR) is characterized by reliable changes in affect and physiology," Cambridge: PLOS, Vol.13, No.6, p.e0196645, 2018.
https://synthetictriggers.github.io/results.html
https://asmruniversity.com/origin-theory-ofasmr/# comments.
루돌프 아른하임, 김정오 옮김, 시각적 사고,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04.
http://scienceon.hani.co.kr/363507
이연숙, "힐링 콘텐츠의 정의 및 개념," 한국디자인포럼, 한국디자인트렌드학회, Vol.17, No.2007, pp.301-310, 2007.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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