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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 JCCT = 문화기술의 융합, v.4 no.1, 2018년, pp.183 - 186
성품 계발을 위한 핵심 덕목이 정해졌다면 이 덕목들을 이용해 어떻게 각 품성을 훈련하고 체화하는 것이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다. 이는 단순히 지식을 가지는 것만으로는 안 되고 핵심 덕목을 실천하고 체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가능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성품 계발을 위해 7가지 리더십 관점에서 핵심 덕목을 나누고 설문조사를 통해 7가지 리더십 관점에서 성품계발의 타당성을 조사, 연구한다. 이를 통해 개개인은 자신의 성향에 더 필요한 품성들을 집중적으로 계발할 수 있다.
After core virtues for character development are determined, how to train and embody character qualities is important issue. It is not only by having knowledge of character qualities but also by practicing them and expanding opportunities of experiencing them. In this paper, core virtues are class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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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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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인성교육의 평가에서 가장 주안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 2015년 인성교육진흥법이 공포된 이후 주로 초․중․고등학교에서 인성교육의 중요성과 실행이 진행되고 있고, 대학에서는 인문학적 소양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많은 대학에서 교양과정을 통해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대학 인성교육의 평가에서 가장 주안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인성교육 내용을 가정, 학교, 사회에서 얼마나‘실천’했느냐 여부를 가늠하는 일이다. 바람직한 덕목이나 핵심역량이 일시적 훈련에 머물고 만다면 그 또한 무의미한 일이다. | |
인성교육이 목적을 달성 할 때는 언제인가? | 바람직한 덕목이나 핵심역량이 일시적 훈련에 머물고 만다면 그 또한 무의미한 일이다. 지식과 실천으로 다듬어진 다양한 인성적 요소와 역량이 자신의 인격으로 재통합되어 지속적인 효력을 발휘할 때 그 교육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성교육의 평가에서 이러한 ‘지속성’을 고려하는 일도 중요하다. | |
인성교육 평가가 어려운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 하지만 실제로 인성교육의 내용과 방법에서 제시한 다양한 방안이나 프로그램 요소를 평가하는 일은 쉽지가 않다. 인성 자체를 잴 수 있는가 하는 근본적 문제에서부터 인성교육 평가는 딜레마 상황에 봉착하게 된다. 대학생들의 인성교육 실천에 대한 평가에서도 좀 더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나갈 필요가 있다. |
C.W. Chung, Theories and Practices of Character Education, Kyoyookbook, 2015.
J.J. Park, Character Development and Leadership based on 49 Character Qualities, DongmoonSa,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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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Park, etc., "A Character Development Program in University based on 49 Character Qualities," IJACT 4(4), pp.51-5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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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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