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일개 지역 정보통신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 직무만족도 및 건강행태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J시에 소재한 K회사에 종사하는 138명 근로자이며, 자료 수집은 2017년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 분석은 SPSS 20.0을 이용하였다. 직무 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는 유의미한 역 상관관계가 나타났고(r=-.69, p<.001), 직무스트레스와 수면장애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지만 상관계수가 적었다(r=.23, p<.001). 개인의 건강행태 중 흡연, 음주정도는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직무만족도였으며(${\beta}=-.69$, p<.001), 47%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F=121.8, p<.001).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정보통신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개인적 건강행태의 변화보다는 조직적 차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일개 지역 정보통신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 직무만족도 및 건강행태 간의 관계를 확인하고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 대상자는 J시에 소재한 K회사에 종사하는 138명 근로자이며, 자료 수집은 2017년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 분석은 SPSS 20.0을 이용하였다. 직무 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는 유의미한 역 상관관계가 나타났고(r=-.69, p<.001), 직무스트레스와 수면장애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었지만 상관계수가 적었다(r=.23, p<.001). 개인의 건강행태 중 흡연, 음주정도는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직무만족도였으며(${\beta}=-.69$, p<.001), 47%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F=121.8, p<.001).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정보통신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개인적 건강행태의 변화보다는 조직적 차원의 직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job stress, job satisfaction and health behaviors of workers in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industry.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questionnaire from 138 workers who th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industry in the J city. The analysis of the data wa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job stress, job satisfaction and health behaviors of workers in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industry.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questionnaire from 138 workers who th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industry in the J city. The analysis of the data was done through SPSS 20.0/window statistical analysis. Upon examining the correlation between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the correlation was significant(r=-.69, p<.001), job stress and sleeping showed a significant relationship although small. Smoking and drinking alcohol of health behaviors were not significant. The result of the multiple regression indicates the job satisfaction(${\beta}=-.69$, p<.001) predict 47%(F=121.8, p<.01).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 propose a systematic health promotion program that can improve job satisfaction through job stress management instate of management for health habits of the workers who work in the information communication industr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job stress, job satisfaction and health behaviors of workers in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industry.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questionnaire from 138 workers who the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industry in the J city. The analysis of the data was done through SPSS 20.0/window statistical analysis. Upon examining the correlation between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the correlation was significant(r=-.69, p<.001), job stress and sleeping showed a significant relationship although small. Smoking and drinking alcohol of health behaviors were not significant. The result of the multiple regression indicates the job satisfaction(${\beta}=-.69$, p<.001) predict 47%(F=121.8, p<.01).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we propose a systematic health promotion program that can improve job satisfaction through job stress management instate of management for health habits of the workers who work in the information communication industry.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는 일개 지역 정보통신업에 종사하는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 직무만족도 및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관계를 규명하며 직무스트레스의 영향요인을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연관성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는 일개 지역의 정보통신업에 근무하는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 직무만족도 및 건강행태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는 정보통신 직장인의 직무스트레스, 직무만족도, 건강행태 정도를 확인하고 각 변수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며,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고자 시도되었다.
이에 본 연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새로운 시장 수요 및 고 부가가치를 창출해야하는데 있어 많은 적응이 필요한 정보 통신부문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직무만족도 및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변수들 간의 관계를 규명하며 직무 스트레스의 영향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러한 결과는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하는 데 있어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제안 방법
탈락률 20%를 고려하여 170부를 배부하여 회수하였고, 응답이 부실하거나 무응답 설문지 등 사용이 불가능한 설문지 32부를 제외한 138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자료 수집 기간을 2017년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연구보조원을 통하여 실시하였으며, 설문 작성이 끝난 후 회수용 봉투에 봉인된 상태로 회수하였으며, 연구 참여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스트레스를 많이 인지하는 경우 불충분한 수면이 더 많고, 수면의 질에 영향을 주어 불안감이 동반되며, 스트레스 정도가 높을수록 수면을 방해도가 높다고 하였다[29,35,36]. 이는 본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의 경우 수면 양상, 수면평가, 수면결과, 수면저해의 원인 등 다양하게 물어보는 형태의 수면장애를 측정하는 도구를 사용하였다. 기존의 연구에서 사용된 도구의 문항 유형에 따른 영향도 있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흡연은 니코틴 의존도(Fagerstroom Tolerance Questionnaire: FTQ)를 수정하여 현재 국내 보건소 금연 클리닉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도구로 측정하였다[26]. 총 6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문항에 대해 0-1점 또는 0-3점으로 배점하며, 총점이 높을수록 니코틴 의존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표적 모집단은 정보통신업에 근무하는 19세 이상의 성인이며 근접모집단은 J 지역에 소재하고 K 회사에 종사하는 직장인으로 연구목적을 이해하고 연구를 수락한 근로자로 하였다. 연구대상자 수는 G*Power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에 필요한 표본의 크기를 효과 크기 0.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41∼50세 이상 54명(39.1%), 51세 이상 67명(48.6%), 40세 이하 17명(12.3%)이었다.
05, 검정력 98%로 산출하였다. 탈락률 20%를 고려하여 170부를 배부하여 회수하였고, 응답이 부실하거나 무응답 설문지 등 사용이 불가능한 설문지 32부를 제외한 138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자료 수집 기간을 2017년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연구보조원을 통하여 실시하였으며, 설문 작성이 끝난 후 회수용 봉투에 봉인된 상태로 회수하였으며, 연구 참여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소정의 답례품을 제공하였다.
넷째, 직무 스트레스, 직무만족도, 건강행태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다섯째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직무 스트레스에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상관성이 유의했던 직무만족도와 수면장애를 이용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다중공선성 확인 결과 공차한계 1.
둘째, 직무 스트레스, 직무만족도, 건강행태 정도는 평균, 표준편차로 나타내었다. 셋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 직무만족도, 건강행태의 차이는 t-test, ANOVA로 분석하였다. 넷째, 직무 스트레스, 직무만족도, 건강행태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0/window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건강행태 특성은 빈도,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둘째, 직무 스트레스, 직무만족도, 건강행태 정도는 평균, 표준편차로 나타내었다.
이론/모형
수면장애는 Veran and Snyder-Halpern Sleep Scale(VSHSS)을 한국형 수면장애 측정 도구로 수정·보완된 도구[28]를 활용하였다.
음주 상태는 알코올 의존 선별 검사(National Alcoholism Screening Test: NAST)로 측정하였다[27]. 이 측정 도구는 총 12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예’ 1점, ‘아니오’ 0점을 부여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알코올 의존이 심한 것으로 판단한다.
직무 스트레스는 Chang 등[24]이 개발한 한국인 직무 스트레스 측정 도구-단축형(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 Short From : KOSS-SF)을 이용하였다. 이 도구는 직무요구, 직무자율, 직무불안정, 관계갈등,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장문화 총 7개의 영역 24개 항목으로 5점 Likert 척도로 구성되었다.
직무만족도는 JDI(Job Descriptive Index) 척도[25]를 이용하였다. 임금, 직무, 승진, 감독, 동료에 관한 문항으로 총 16문항으로 구성되어 5점 Likert 척도로 측정되었다.
성능/효과
대상자의 직무 스트레스에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상관성이 유의했던 직무만족도와 수면장애를 이용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다중공선성 확인 결과 공차한계 1.0으로 0.1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분산팽창인자는 1.0 으로 10미만으로 나타나 다중공선성 문제를 배제할 수 있었다. Durbin-Watson 통계량은 1.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직무만족도가 직무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고(β=-.69 , p<.01), 설명력은 47%(AdjustR2=.47)로 나타났다(Table 5 참고).
대상자의 직무 스트레스 평균점수는 56.70점(100점 만점)으로 중간 정도 보다 높게 나타났다. 병원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는 남자의 경우 50.
대상자의 직무 스트레스는 직무만족도(r=-.69, p<.001)와 유의한 역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건강행태 특성은 빈도,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둘째, 직무 스트레스, 직무만족도, 건강행태 정도는 평균, 표준편차로 나타내었다. 셋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 스트레스, 직무만족도, 건강행태의 차이는 t-test, ANOVA로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직무스트레스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흡연 정도의 차이는 성별(t=6.7, p<.001)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수면 양상의 차이는 연령(F=5.90, p<.001), 결혼유무(t=3.94, p<.05)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났다(Table 4 참고).
이러한 직무 스트레스는 업무 능력을 저하하며 효율적인 업무성과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정보통신 직장인의 스트레스 정도는 다른 직종에 따라 높게 나타났으며,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개인적 건강행태 부분이기 보다는 직무만족도에 따라 직무 스트레스가 차이가 있었다. 정보통신 직장인의 이러한 문제의 개선을 위해 직장인들의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적절한 관리방안은 불가피하게 필요한 상황이며, 개인적인 건강행태를 관리하는 접근보다는 조직 안에서의 직무만족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조직차원의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직무만족도, 수면, 음주, 흡연, 운동과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직무 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는 유의한 관계를 나타내었고, 직무스트레스와 수면장애에 약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직무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직무만족도가 감소한다는 본 연구결과는 지방공무원[19] 및 보육교사[31]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결과와 일치하였고, 직무만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직무스트레스를 확인했던 선행연구 결과와도 일치하였다[32].
후속연구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일개 지역에 근무하는 정보통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모든 정보통신 분야 직종의 대상자에게 일반화하기에는 제한점이 있다. 또한 일정 기간의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변화나 직장인의 건강행태에 다양한 방면을 평가하지 못하고 일회적인 조사만을 하여 직무 스트레스 요인이 건강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자료로 사용한 정보통신에 종사하는 직장인의 직종분류는 담당하고 있는 업무 성격으로만 분류하여 실제 중복업무에 대한 조사를 하지 못하였다.
직무스트레스와 직무만족도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연관성을 나타내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정보통신업에 종사하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개발에 본 연구가 기초자료로 활용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에 개인적 차원의 문제가 아닌 조직적 차원의 문제로 접근하기를 제언한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일개 지역에 근무하는 정보통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모든 정보통신 분야 직종의 대상자에게 일반화하기에는 제한점이 있다. 또한 일정 기간의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변화나 직장인의 건강행태에 다양한 방면을 평가하지 못하고 일회적인 조사만을 하여 직무 스트레스 요인이 건강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새로운 시장 수요 및 고 부가가치를 창출해야하는데 있어 많은 적응이 필요한 정보 통신부문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직무만족도 및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변수들 간의 관계를 규명하며 직무 스트레스의 영향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러한 결과는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하는 데 있어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정보통신 직장인의 스트레스 정도는 다른 직종에 따라 높게 나타났으며, 직무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개인적 건강행태 부분이기 보다는 직무만족도에 따라 직무 스트레스가 차이가 있었다. 정보통신 직장인의 이러한 문제의 개선을 위해 직장인들의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적절한 관리방안은 불가피하게 필요한 상황이며, 개인적인 건강행태를 관리하는 접근보다는 조직 안에서의 직무만족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조직차원의 프로그램이 제공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조직차원의 직무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의 악영향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며, 직무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자료로 사용한 정보통신에 종사하는 직장인의 직종분류는 담당하고 있는 업무 성격으로만 분류하여 실제 중복업무에 대한 조사를 하지 못하였다. 향후에는 전국적 단위의 조사를 실시하여 일반화할 필요성이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4차 산업혁명 시기에 정보통신 산업 종사자들이 받는 부담은 무엇이 있는가?
정보통신 산업 종사자들은 디지털, 물리적, 생물학적 영역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모든 것이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기에 다른 산업과 융합하여 새로운 시장을 도출해야 하는 등의 부담을 안고 있다[1]. 4차 산업혁명시기를 맞이하는 국내 통신시장은 현재 정체기이며[2], 4차 산업의 핵심기술들은 통신 사업자에게 새로운 시장수요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기회인 동시에 기존의 사업모델에서 벗어나 변화를 시도해야 하는 부담이기도 하다[3].
직무 스트레스란 무엇인가?
직무 스트레스란 업무상의 요구사항이 근로자의 능력이나 자원, 요구와 일치하지 않을 때 생기는 해로운 신체적, 정서적 반응을 말한다[4]. 직장인들의 직무 스트레스는 일반적인 스트레스와 마찬가지로 질병발생에 직접적,간접적 영향을 주는 상황으로 추후 발생될 수 있는 많은 건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 관리할 필요가 있는 중요한 부분이다.
직무스트레스와 관련된 부정적 영향에는 무엇이 있는가?
직장인들의 직무 스트레스는 신체적·심리적 증상들로 연결되어 나타난다. 무기력증, 소화기질환 등 신체적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직장인은 87.8%였고, 심리적 증상으로 우울증을 경험한 직장인은 74.4%[9], 우울이나 불안 등 자신의 감정이 부정적 상태인 경우는 31%였다[10]. 정신적· 신체적 질환의 촉발요인으로 작용하는 직무 스트레스는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기도 하고[11], 습관성 음주, 흡연 및 운동 등 건강행태를 부정적인 방향으로 초래함으로써 개인과 조직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12-15]. 또한 업무능력을 저하하고 지각이나 금전적 손해 등으로 이어지는 또 다른 스트레스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16]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피해는 분명하게 본인에게는 물론이고 조직 내·외에 영향을 미친다.
참고문헌 (37)
K. Schwab. (2016).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Seoul : Song. K. J.
J. E. Park, H. S. Kwon & S. C. Kim. (2017). Telco Strategies for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 A Scenario-based Approach. Journal of Broadcasting and Telecommunications Research, 97, 37-59. http://www.dbpia.co.kr/Article/NODE07091276
J. E. Lee & H. J. Lim. (2018). The effect of job stress of system maintenance staff on emotion exhaustion: Focusing on the moderating effect of professional identity.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16(7), 97-105. DOI : http://dx.doi.org/10.14400/JDC.2018.16.7.097
R. S. Schuler. (1980). Definition & Conceptualization of stress in organizations. Organizational Behavior & Human Performance, 187.
T. M. Matteson & M. J. Ivancevich. (1987). Controlling work stress effective human resource and management strategies. New York: Jossey Bass Business and Management Series.
J. E. Ye, H. Jin, E. J. Seo, M. J. Kim & J. S. Ryoo. (2013). A Study on Happiness of Workers. SERI Report, 1-89.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493178
J. K. Tak. (2002). Comparisons of job stressors and job stress among the white collar workers, the blue collar workers, and the professional research workers. The Korean Journal of Health Psychology, 7(1), 125-141.
D. Y. Jeong, M. J. Noh & H. G. Jang. (2014). The Relationship among Emotional Exhaustion,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of Employees in IT departments: The Role of Organizational Justice and Social Support. Korean management review, 43(1), 145-167.
D. J. Yeo et al. (2015). Emotional Labor and Job Stress Related to Work in Hospital Employees. The Korean Journal of Stress Research, 23(4), 197-204. DOI : http://dx.doi.org/10.17547/kjsr2015.23.4.197
B. S. Cho & J. K. Jeon. (2012.). The workers themselves the psychological health. LGERI Report, 1186, 17-34.
M. Kivimaki & I. Kawachi. (2015). Work Stress as a Risk Factor for Cardiovascular Disease. Cardiology Reports, 17(9), 74. DOI : https://doi.org/110.1007/s11886-015-0630-8
Y. J. Kim, J. H. Kim & G. S. Shim. (2017). The Relationship among Job stress, Emotional labor, Resilience and Mental Health in Fire fighters.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8(12), 379-389. DOI : https://doi.org/10.15207/JKCS.2017.8.12.379
E. K. Lee & J. H. Park. (2016). Converged Study of Influencing Factors on Occupational Stress in Workers.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7(3), 15-24. DOI : https://doi.org/10.15207/JKCS.2016.7.3.015
S. Braun & R. B. hollander. (1988). Work and depression among women in federal Republic of Germany. Women & Health, 14(2), 3-26.
K. H. Cho, D. B. Lee & Y. C. Cho. (2007). Psycho social Distress and its Related Factors among Clerical Public Officers. Korean Journal of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19(1), 26-37.
H. Annika & T. P. G. Theotell. (1988). Work Conditions and Urinary Excretion of catecholamines-a Study of Prison Staff in Sweden. Scandinavian Journal of Work, Environment & Health, 14(4), 257-264.
E. J. Kim. (2015). Occupational Stress, Depression, Drinking of Heavy Industrial Male Workers.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16(7), 4758-4767. DOI : http://dx.doi.org/10.5762/KAIS.2015.16.7.4758
E. J. Kim & J. Y. Lim. (2010). A Correlational Study of Job Stress, Drinking and Smoking of Local Government Staffs. Journal of East-West Nursing Research, 16(1), 61-69.
S. D. Nam. (2007). A study of Job stress, Health Perception and Health Promoting Life Style among the Community Health Nurses. Korean Journal of occupational Health Nursing, 16(1), 89-97.
S. H. Chon, J. Y. Kim, J. J. Cho & J. K. Ryoo. (2010). Job Characteristics and Occupational Stress on Health Behavior in Korean Workers.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31(6), 444-452.
S. H. Yoon, J. L. Bae, S. W. Lee, K. A. Ahn & S. E. Kim. (2006). The Effects of Job Stress on Depression, Drinking and Smoking among Korean Men. Health and Social Science, 19, 31-50.
J. Y. Cho & I. B. Oho. (2011). A Study on factors affecting job burnout of IT human resources. Korean Public Personnel Administration Review, 10(2), 175-200.
S. J. Chang et al. (2005). Developing an occupational stress scale for Korean employees. Annals of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297-317.
W. H. Kim, S. G. Nam & J. C. Lee. (2007). Industrial and Organizational Psychology. Hakjisa. 512p.
T. F. Heatherton, L. T. Kozlowski, R. C. Frecker & K. O. Fagerstroom. (1991). The Fagerstroom Test for Nicotine Dependence: a revision of the Fagerstroom Tolerance Questionnaire. British Journal of Addiction, 86, 1119-1127.
K. B. Kim, K. S. Hahn, J. K. Lee, M. K. Rhee, Y. K. Kim & C. K. Kim. (1991). The Preliminary Study of the Korean Alcoholism Screening Test (III)-Alcoholism Screening Test of Seoul National Mental Hospital (I) : NAST (I). Journal of korean neuropsychiatric Association, 30(3), 569-581.
J. J. Oh, M. S. Song & S. M. Kim. (1998).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Korean Sleep Scale A.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28(3), 563-572.
D. J. Kim et al. (2016). The Association between Occupational Stress and Health Behaviors in a Hospital Employee. The Korean Society of Stress Medicine, 24(2), 95-102. DOI : http://dx.doi.org/10.17547/kjsr.2016.24.2.95
S. K. Park & C. K. Lee. (2014). An Empirical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Non-regular Worker's Job stress, Problem Drinking, and Mental Health.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10(12), 57-76.
H. Y. Min & M. J. Yoon. (2011). According to the Age a Study Job Stress and Job Satisfaction for Child care Teachers. Journal of Future Early Childhood Education, 18(3), 147-168.
S. H. Yoon. (2016). The Impact of Local Public Officials' Occupational Stress on Occupational Satisfaction. Doctoral dissertation. Dague Hanny University, Dague.
H. S. Kim & E. H. Park. (2017). Factors Affecting on Sleep Quality among Middle-aged Male Workers.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15(12), 615-623. DOI : http://dx.doi.org/10.14400/JDC.2017.15.12.615
S. Y. Lim & H. J. Lee. (2017). Influence of the Quality of Sleep on Stress and Job Satisfaction in Emergency Medical Workers.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18(9), 322-333. DOI : http://dx.doi.org/10.5762/KAIS.2017.18.9.322
I. S. Han. (2002). A Comparison of Job Satisfaction Between Employees of Local Government and Local Public Enterprises. Korean society and administration, 12(4), 27-41.
J. W. Moon. (2014). The Effect of University Students' Drinking on Interpersonal Relation, Stress, and Depression. Korean Public Health Research, 40(1), 65-79.
K. H. Lee et al. (2015). Anxiety symptoms and occupational stress among young Korean female manufacturing workers. Ann Occupational Environmental Med, 27(24). DOI : http://dx.doi.org/10.1186/s40557-015-0075-y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