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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와 구강 자각증상의 융합적 관련성
Convergent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Oral Subject Symptoms in Office Workers 원문보기

융합정보논문지 = Journal of Convergence for Information Technology, v.10 no.4, 2020년, pp.140 - 150  

허성은 (신라대학교 치위생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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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가 구강 자각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경기도 일부 지역 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1.0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직무 스트레스 하위 요인 중 직무 불안정은(p<.01)저작 장애에, 직무 요구는(p<.01)잇몸 출혈 및 잇몸질환에, 긍정적 조직체계는 구취와(p<.05)잇몸 출혈 및 잇몸질환에(p<.01)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직무 스트레스와 관련된 구강 자각증상을 예측한다면 직장인의 계속 구강 건강관리는 물론 성인 구강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job stress on oral subjective symptoms observed in office workers. A survey of office workers in the Gyeonggi-do area was conducted and data collected was analyzed using SPSS 21.0 program. The results showed that among the sub-scales of job stres...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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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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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 일부 지역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여 일반화의 한계가 있으므로, 후속 연구를 통하여 직장인의 구강 건강과 관련한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방안의 다양한 요인을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무 스트레스와 구강 자각증상의 전반적 연구가 부족한 실정에서[2,7,11,18,25],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와 저작 장애, 구취, 그리고 잇몸 출혈 및 잇몸질환과 관련한 구강 자각증상의 융합적 관련성을 보고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판단되며, 직장인의 구강 건강증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자 한다.
  • 이에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 관리의 필요성을 재고하고 직무 스트레스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산업 구강 보건의 측면에서 구강 건강 증진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 다. 아울러 주관적 구강 건강인식이 객관적 구강 건강 상태를 예측하는데 주요하게 작용함에 따라[29], 본 연구가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와 관련된 구강 자각증상 관리를 위한 계속 구강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성인의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 일부 지역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여 일반화의 한계가 있으므로, 후속 연구를 통하여 직장인의 구강 건강과 관련한 직무 스트레스 관리 방안의 다양한 요인을 검토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 특히, 우리나라 성인의 다빈도 상병 1위인 구강 문제는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와 함께 주요하게 살펴봐야 할 문제이며, 직무 스트레스와 직·간접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갖는 다양한 구강 문제에 대한 파악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었다[15]. 이에 개인의 건강 상태에 대한 평가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가 보고 방법을 통해 인지된 구강 증상과의 관련성을 검증하여 직장인의 계속 구강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마련 하고자 하였다. 연구가설에 대한 주요 결과를 중심으로 고찰하면 다음과 같다[21].
  • 이에 본 연구는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와 구강 자각증상의 관련성을 분석하여 효율적인 직무 스트레스 관리의 필요성을 재고하고 직무 스트레스와 관련된 구강 건강 증상의 예측으로 직장인의 계속 구강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성인의 구강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 가설 1. 직장인의 일반적 특성에 따라 구강 자각증상 경험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 가설 2.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구강 자각증상 경험 정도가 높을 것이다.
  • 가설 9.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는 구취와 관련한 구강 자각증상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 가설 4.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는 치통과 관련한 구강 자각증상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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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30대~40대 청·장년 성인층의 구강 자각 증상이 대체로 높다고 볼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 0%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저작 장애 및 치아 사이 음식물 끼임과 관련한 구강 자각 증상 경험은 남자가 여자보다 유의하게 높았고, 연령대로는 30~40대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는 근로자의 구강 자각증상과 삶의 질을 연구한 이[28]의 연구 결과 남자이면서 4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구강 문제를 인식 하고 자신의 구강 증상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와 부분적으로 일치하였으나, 경찰 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와 자가 구강건강상태의 연관성을 연구한구 등[18]의 연구 결과 50대 이상에서 치아 통증에 대한 구강 증상이 가장 높게 나타나 본 연구와 차이가 있었다. 이는 연구 대상의 차이에 따른 결과로 판단되므로 추후 다양한 직업군의 특성을 고려한 다각적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 자각증상 경험 차이에서는 잇몸 출혈 및 잇몸질환과 관련한 구강 자각증상 경험이 30대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고, 구강 건조와 관련한 구강 자각증상 경험은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이는 40대와 30대 순으로 잇몸 출혈에 대한 구강 자각증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구 등[18]의 연구와 40세 미만의 연령에서 치주질환에 대한 자가 인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도 등[23]의 연구와 유사하였다. 또한, 직무 스트레스와 구강 건조감의 관련성을 연구한 김 [10]의 연구 결과 기혼자일수록 입안의 타액량이 부족 하다고 느껴 구강 건조 증상으로 인해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며 일상생활의 불편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와 깊은 연관성을 찾을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볼 때,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이며, 고용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30대~40대 청·장년 성인층의 구강 자각 증상이 대체적으로 높은 것을 알 수 있다[1].
긴 노동시간으로 인해 직장인에게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이는 직장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성인의 구강 문제와 이로 인한 산업 생산력 손실의 측면을 보았을 때 근로자의 구강 건강이 성인 구강 건강의 핵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4,13,14]. 특히, 긴 노동시간으로 인한 건강관리 소홀과 과도한 업무 등으로 인한 직무 스트레스는 직장인의 신체적·정신적·정서적 위험 요소가 되어 전신 건강의 크고 작은 변화뿐 아니라 구강 건강에 직· 간접적 영향을 미치며[10,11,16], 우리나라 직장인의 건강을 포함한 구강 건강의 주요한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4]. 오늘날 건강에 대한 개념이 구강 건강을 전제로 한 포괄적 건강을 중요하게 평가함에 따라[17], 구강 건강과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연구가 보고됨에 따라[18], 직장인의 직무 스트레스가 잇몸 출혈 및 질환과 치아 및 구강 통증 그리고 구취와 같은 구강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었고[2,18], 직무 스트레스가 높은 직장인 집단에서 구강 건조 증상과 턱관절 장애 증상이 높게 나타나 직무 스트레스와 구강 건강 상태가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10,11].
직무스트레스와 구각 자강증상 연구 결과, 직무 불안정은 무엇을 초래하는가? 셋째, 연구대상자의 직무 스트레스가 구강 자각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직무 불안정이 저작 장애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고, 직무 불안정이 클수록 저작 장애와 관련한 구강 자각증상을 크게 인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직무요구와 긍정적 조직체계가 잇몸 출혈 및 잇몸질환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직무요구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잇몸 출혈 및 잇몸질환 증상이 더 심각하고, 반대로 긍정적 조직체계일수록 잇몸 출혈 및 잇몸질환과 관련한 구강 자각증상의 인지가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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