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경영자능력과 영업권손상차손 인식

오현택

doi:10.14400/jdc.2018.16.11.267

경영자능력과 영업권손상차손 인식
Goodwill Impairment and Managerial Ability 원문보기

디지털융복합연구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16 no.11, 2018년, pp.267 - 274

초록
AI-Helper

본 연구는 경영자능력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 이후 영업권손상차손 인식에 있어서 경영자의 기회주의적인 재량적 재무보고에 대하여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2011년~2014년 사이에 영업권을 인식한 1,482개 기업-년 표본을 대상으로, 영업권손상차손을 종속변수로, 영업권손상징후와 경영자능력, 이익조정 관련 변수들을 독립변수로 포함하여 회귀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경영자능력이 높은 경우, 손상징후에 따라 영업권손상차손이 보다 적절히 인식되고 있으며, 손상차손을 이익유연화 수단으로 이용되는 정도가 감소하였다. 본 연구는 영업권손상차손의 인식에 있어서 경영자의 기회주의적인 재무보고 성향이 경영자능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첫 번째 실증분석으로 연구의 유용성이 있으며, 향후에는 경영자능력이나, 영업권손상 징후, 그리고 이익조정 측정방법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본 연구의 결과를 다양한 연구주제로 확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 AI-Helper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managerial ability on managers' opportunistic reporting discretion in recognizing the goodwill impairment losses after the adoption of K-IFRS. Cross-sectional regression results show that goodwill impairment losses are not recognized timely at the time of the goodwill impairment symptom, but rather managers make bad use of goodwill impairment losses as tools of income smoothing and big-bath. Managerial ability is not directly related to the recognition of goodwill impairment losses, but firms with more able managers recognize timely goodwill impairment losses when the symptom of goodwill impairment exists, and they use less income smoothing when the firms' expected pre-impairment earnings are abnormally high. This study is the first research to consider the relationship between managerial ability and manager' earnings management in goodwill impairment accounting.

주제어

표/그림 (4)

표 Table 1. Descriptive Statistics
표 Table 2. Correlations among variables
표 Table 3. Effect of managerial ability on association between goodwill impairment losses and impairment symptom (Dependent variable = GWIL)
표 Table 4. Effect of managerial ability on association between goodwill impairment losses and managers’ reporting opportunism (Dependent variable = GWIL)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1,482개 기업-년 표본을 추출하여, 영업권손상차손 인식에 있어서 경영자능력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 분석하였다. 특별히 경영자능력이 영업권손상차손과 영업권손상 징후의 관련성을 증가시키고, 경영자의 이익조정행위-이익유연화, big-bath-의 관련성은 약화시키는 지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공헌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로, 본 연구는 경영자능력이 영업권손상차손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된다는 실증적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영업권손상과 경영자능력에 대한 선행연구를 확장시켰다. 특별히 영업권손상차손과 영업권손상 징후 사이의 관련성은 보다 유능한 경영자를 보유한 기업들에서 높아짐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에서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1,482개 기업-년 표본을 추출하여, 영업권손상차손 인식에 있어서 경영자능력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 분석하였다. 특별히 경영자능력이 영업권손상차손과 영업권손상 징후의 관련성을 증가시키고, 경영자의 이익조정행위-이익유연화, big-bath-의 관련성은 약화시키는 지를 살펴보았다.

가설 설정

가설 1: 경영자능력은 영업권손상차손과 영업권손상 징후 사이의 관련성을 증가시킨다.
가설 2: 경영자능력은 영업권손상차손과 경영자의 기회주의적인 이익조정 사이의 관련성을 감소시킨다.
따라서 경영자능력이 영업권손상차손과 기업의 경제적 상황의 관련성을 향상시키고, 영업권손상차손이 경영자의 기회주의적인 이익조정 목적으로 사용되는 것을 감소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는 실증적으로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우수한 능력을 가진 경영자들이 영업권손상차손을 인식함에 있어서 영업권손상 징후를 보다 적절히 반영하며, 기회주의적인 이익조정을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영업권손상징후는 Ramanna-Watts[6]와 Li-Sloan[7]에서 사용된 조작적 정의에 기초하여 측정하며, 이익유연화와 big-bath 정도를 경영자들의 기회주의적인 이익조정 행위로 간주한다.

제안 방법

6%)로 연도별로 큰 차이가 없었다. 극단치의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극단치의 값을 99%와 1%의 값으로 변환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에서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들을 표본기업으로 선정하였다. 2011년부터 우리나라 상장기업들은 K-IFRS를 의무적으로 적용하도록 되었기 때문에, 2011년부터 표본기업을 추출하여 재무제표에 나타난 회계정보의 통일성을 확보하였다.
이러한 추출과정 결과 3,834개 기업년 표본이 추출되었다. 이들 기업들 중에서 2011년부터 2014년 사이의 기초 재무상태표, 혹은 기말 재무상태표에 영업권이 인식되지 않은 기업들은 제외하고, 1,482개 기업-년 표본을 최종 표본으로 선출하였다. 이들 기업 중에서 381개(전체 표본의 25.
영업권손상과 관련된 선행연구는 두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범주는 영업권손상이 주가[4], 경영자보상[13], 채권신용도[14] 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들이다. 그리고 두 번째 범주는 영업권손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찾아내는 연구들이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는 우수한 능력을 가진 경영자들이 영업권손상차손을 인식함에 있어서 영업권손상 징후를 보다 적절히 반영하며, 기회주의적인 이익조정을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영업권손상징후는 Ramanna-Watts[6]와 Li-Sloan[7]에서 사용된 조작적 정의에 기초하여 측정하며, 이익유연화와 big-bath 정도를 경영자들의 기회주의적인 이익조정 행위로 간주한다.

성능/효과

GWSP는 Ramanna-Watts[6]와 Li-Sloan[7]에 의해 제시된 방법으로 측정된 영업권손상 징후를 나타내는 변수이다.²⁾ GWSP(R-W)은 2년간 연속된 장부가액-시장가치비율(book-to-market ratios; BTM)이 1보다 크면 1의 값을 가지고, 그 이외의 경우에는 0을 값을 가지는 더미변수 형태이다. 한편 GWSP(L-S)는 BTM 값이 1보다 크고, 영업이익이 전년에 비해 감소한 경우 1의 값을 가지고, 그 이외의 경우에는 0의 값을 가진다.
만약 α₃ 값이 양(+)의 값을 나타낸다면 가설 1이 채택되고, β₄가 양(+)의 값을 갖고 β₅가 음(-)의 값을 나타낸다면 가설 2가 채택된다. 가설 1이 채택된다면, 유능한 경영자가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의 영업권손상차손과 영업권손상 징후 사이의 관련성이 유능하지 않은 경영자가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가설 2가 채택된다면, 유능한 경영자가 운영하는 기업의 영업권손상차손과 경영자의 기회주의적 이익조정 사이의 관련성이 감소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두 표본집단 사이에는 영업권 손상 징후에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영업권손상차손은 기업들의 경제적 상황뿐만 아니라, 경영자들의 특성과도 관련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연구모형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 K-IFRS 채택이후 영업권손상차손 인식은 영업권손상에 대한 경제적 징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경영자들은 이익유연화나 big-bath와 같은 이익조정을 위해 영업권손상차손을 기회주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자능력과 영업권손상징후, 이익유연화, big-bath 변수들 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보다 유능한 경영자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에서 영업권손상차손과 영업권손상징후 사이의 관련성이 높아졌으며, 이익유연화를 위한 이익조정 방법으로 영업권손상차손 인식을 사용하는 경향이 감소하였다. 그러나 경영자능력과 관계없이, 경영자들은 영업권손상차손을 big-bath 이익조정을 위하여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경영자능력과 영업권손상징후, 이익유연화, big-bath 변수들 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보다 유능한 경영자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에서 영업권손상차손과 영업권손상징후 사이의 관련성이 높아졌으며, 이익유연화를 위한 이익조정 방법으로 영업권손상차손 인식을 사용하는 경향이 감소하였다. 그러나 경영자능력과 관계없이, 경영자들은 영업권손상차손을 big-bath 이익조정을 위하여 사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별히 영업권손상차손과 영업권손상 징후 사이의 관련성은 보다 유능한 경영자를 보유한 기업들에서 높아짐을 보여주었다. 둘째로, 경영자들에게 보다 많은 재량권이 부여되고 있는 원칙중심적인 K-IFRS 체계에서는 재량적 회계 처리 선택시 경영자능력이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인식시켜 줌으로써, 본 연구의 결과는 실무적인 관점에서 재무보고 정책결정자나 주주들에게 유용하다.
본 연구결과는 영업권손상차손 인식에 있어서 K-IFRS의 재량권을 경영자들이 사용하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K-IFRS를 적용하고 개선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정책입안자들이나 규제담당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는 영업권손상차손 인식과 같이 경영자의 재량적 회계처리가 가능한 경우 이를 통제하는 데에는 경영자능력이 매우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줌으로서 주주들에게 의미있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결과는 경영자능력이 영업권손상차손과 영업권손상 징후 사이의 관련성을 강화시키는 것이므로, 가설 1은 채택된다고 할 수 있다. 선행연구 결과들과 달리, 영업권손상차손은 CEO의 근무기간(TENU), 감사의 질(BIG4), 최대주주지분율(LOWN)과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로 제시되지 않았지만, 영업권손상 징후를 GWSP(R-W)으로 측정하였을 경우에도 경영자능력은 영업권손상차손과 영업권손상에 대한 경제적 징후의 관련성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통계적으로 유의적이지는 않았다.
연구모형에 대한 회귀분석 결과, K-IFRS 채택이후 영업권손상차손 인식은 영업권손상에 대한 경제적 징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경영자들은 이익유연화나 big-bath와 같은 이익조정을 위해 영업권손상차손을 기회주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자능력과 영업권손상징후, 이익유연화, big-bath 변수들 간의 상호작용 효과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보다 유능한 경영자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에서 영업권손상차손과 영업권손상징후 사이의 관련성이 높아졌으며, 이익유연화를 위한 이익조정 방법으로 영업권손상차손 인식을 사용하는 경향이 감소하였다.
영업권손상차손을 인식한 기업들은 영업권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은 기업들에 비하여, 자산수익률(ROA)과 최대주주지분률(LOWN)이 낮고, big4 감사법인에 감사받지 않고 있으며,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3은 총 표본기업(1,482개)과 영업권손상차손 인식 표본기업(381개)에 대한 연구모형 ⑴의 다중회귀분석 결과를 보여준다. 예상과 달리, 영업권손상징후(GWSP=L-S)는 전체 표본기업들에 대한 분석에서는 유의적인 음(-)의 값을 가지며, 영업권손상차손을 인식한 표본기업의 경우에는 유의적인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영업권손상차손에 대한 회계처리가 기업의 경제적 상황을 반영하기 보다는 오히려 K-IFRS 채택 이후에 경영자들의 기회주의적인 동기가 적용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첫째로, 본 연구는 경영자능력이 영업권손상차손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된다는 실증적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영업권손상과 경영자능력에 대한 선행연구를 확장시켰다. 특별히 영업권손상차손과 영업권손상 징후 사이의 관련성은 보다 유능한 경영자를 보유한 기업들에서 높아짐을 보여주었다. 둘째로, 경영자들에게 보다 많은 재량권이 부여되고 있는 원칙중심적인 K-IFRS 체계에서는 재량적 회계 처리 선택시 경영자능력이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인식시켜 줌으로써, 본 연구의 결과는 실무적인 관점에서 재무보고 정책결정자나 주주들에게 유용하다.
선행연구 결과들과 달리, 영업권손상차손은 CEO의 근무기간(TENU), 감사의 질(BIG4), 최대주주지분율(LOWN)과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로 제시되지 않았지만, 영업권손상 징후를 GWSP(R-W)으로 측정하였을 경우에도 경영자능력은 영업권손상차손과 영업권손상에 대한 경제적 징후의 관련성을 강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통계적으로 유의적이지는 않았다.

후속연구

본 연구의 한계점은 선행연구에서 사용된 경영자능력이나, 영업권손상 징후, 그리고 이익조정 측정방법을 그대로 사용하였으나, 변수들의 측정방법에 따라 연구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향후에는 변수들의 측정방법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경영자능력이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재량적 회계처리와 재무보고 방법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한 보다 심도있는 연구가 가능할 것이다.
본 연구결과는 영업권손상차손 인식에 있어서 K-IFRS의 재량권을 경영자들이 사용하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K-IFRS를 적용하고 개선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정책입안자들이나 규제담당자들에게 유용할 것이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는 영업권손상차손 인식과 같이 경영자의 재량적 회계처리가 가능한 경우 이를 통제하는 데에는 경영자능력이 매우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줌으로서 주주들에게 의미있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본 연구의 한계점은 선행연구에서 사용된 경영자능력이나, 영업권손상 징후, 그리고 이익조정 측정방법을 그대로 사용하였으나, 변수들의 측정방법에 따라 연구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향후에는 변수들의 측정방법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향후에는 변수들의 측정방법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경영자능력이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재량적 회계처리와 재무보고 방법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한 보다 심도있는 연구가 가능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영업권손상차손은 어떻게 인식되는가?	영업권손상차손은 주식시장에서 기업가치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회계정보로 인식되고 있지만[4], 많은 선행연구결과에 따르면 IFRS가 적용된 이후에 경영자들은 영업권손상차손을 인식함에 있어서 그들에게 부여된 재량권을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7]. 예를 들어, AbuGhazaleh 등[5]은 영업권손상이 최근의 경영자 변동상황 및 경영자의 이익유연화, big-bath 행위1)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최고경영자이론이 주장하는 사안은?	최고경영자이론(upper echelon theory)에 따르면, 기업의 성과는 경영자들의 차별화된 특성에 따라 좌우된다[8]. Demerjian 등(2012)[9]은 상대적으로 유능한 경영자들이 수익성 높은 사업기회를 보다 잘 식별해 낼 수 있고, 주주들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기업의 자원을 보다 잘 운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다른 선행연구들에서도 경영자들은 회계처리방법의 선택이나 기업성과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유능한 경영자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이 이익조정을 수행하는 경향이 낮으며, 공시된 회계이익 정보의 질도 상대적으로 보다 우수함을 보여주었다[10-12].
	영업권손상차손은 어떤 상황에서 발생하는가?	그리고 두 번째 범주는 영업권손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찾아내는 연구들이다. 선행연구들의 결과에 따르면, 영업권손상차손은 기업과 관련된 경제적 요인뿐만 아니라 경영자의 기회주의적인 동기에 의해서도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영업권손상차 손은 과도한 합병대가의 지급이나 미래수익성의 감소[4]에 의해 발생될 뿐만아니라, 투자기회, 자산수익률(ROA), 기업규모, 부채비율[15] 이외에도 부채계약, 보너스계약, CEO 임기, 성장기회[16] 등에 의해서도 발생된다.

참고문헌 (21)

H. Kabi & A. Rahman. (2016). The role of corporate governance in accounting discretion under IFRS: goodwill impairment in Australia. Journal of Contemporary Accounting & Economics, 12, 290-308.

상세보기
H. R. Kim. (2017). The effect of employee and creditor corporate governance on earning management.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15(12), 213-219.

원문보기 상세보기
S. H. Ji & Y. M. Kwak. (2017). K-IFRS reconciliations and predicting future earnings.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15(12), 283-291.
Z. Li, P. K. Shroff, R. Venkataraman & I. X. Zhang. (2011). Causes and consequences of goodwill impairment losses. Review of Accounting Studies, 16, 745-778.

상세보기
N. M. AbuGhazaleh, O. M. Al-Hares & C. Roberts. (2011). Accounting discretion in goodwill impairments : UK evidence. Journal of International Financial Management & Accounting, 22(3), 165-205.

상세보기
K. Ramanna & R. L. Watts. (2012). Evidence on the use of unverifiable estimates in required goodwill impairment. Review of Accounting Studies, 17, 749-780.

상세보기
K. Li & R. G. Sloan. (2017). Has goodwill accounting gone bad? Working paper.
D. C. Hambrick & P. A. Mason. (1984). Upper echelons: The organization as a reflection of its top managers. Academy of Management Review, 9(2), 193-206.

상세보기
P. Demerjian, B. Lev & S. McVay. (2012). Quantifying managerial ability: A new measure and validity tests. Management Science, 58(7), 1229-1248.

상세보기
J. Francis, D. Nanda & P. Olsson. (2008). Voluntary closure, earnings quality, and cost of capital. Journal of Accounting Research, 46(1), 53-99.

상세보기
W. Ge, D. Matsumoto & J. H. Zhang. (2011). Do CFOs have style? An empirical investigation of the effect of individual CFOs on accounting practices. Contemporary Accounting Research, 28(4), 1141-1179.

상세보기
P. Demerjian, M. Lewis, B. Lev & S. McVay. (2013). Managerial ability and earnings quality. The Accounting Review, 88(2), 463-498.

상세보기
M. Darroungh. L. Guler & P. Wang. (2014). Goodwill impairment losses and CEO compensation. Journal of Accounting, Auditing and Finance, 29(4), 435-463.

상세보기
L. Sun & J. H. Zhang. (2017). The impact of goodwill impairment losses on bond credit ratings. International Journal of Accounting & Information Management, 25(1), 2-20.

상세보기
J. M. Godfrey & P. S. Koh. (2009). Goodwill impairment as a reflection of investment opportunities. Accounting and Finance, 49(1), 117-140.

상세보기
A. Beatty & J. Weber. (2006). Accounting discretion in fair value estimates: An examination of SFAS 142 goodwill impairments. Journal of Accounting Research, 44(2), 257-288.

상세보기
L. Sun. (2016). Managerial ability and goodwill impairment. Advances in Accounting, Incorporating Advances in International Accounting, 32, 42-51.

상세보기
H. Kabir & A. Rahman. (2016). The role of corporate governance in accounting discretion under IFRS: Goodwill impairment in Australia. Journal of Contemporary Accounting & Economics, 12, 290-308.

상세보기
B. Trueman. (1986). Why do managers voluntarily release earnings forecasts? Journal of Accounting and Economics, 8, 53-71.

상세보기
G. V. Krishnan & C. Wang. (2015). The relation between managerial ability and audit fees and going concern opinions. Auditing: A Journal of Practice and Theory, 34(3), 139-160.

상세보기
P. Demerjian, M. Lewis-Western & S. McVay. (2017). How does intentional earnings smoothing vary with managerial ability? Working Paper.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