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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수산과학회지 = Korean journal of fisheries and aquatic sciences, v.51 no.6, 2018년, pp.704 - 713
이슬희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 최슬기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 김지혜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 김현우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 손호선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
Globally, the survival of many marine mammals is threatened by entanglement in fishing gear and there is also a high bycatch in Korea. This study analyzed the bycatch data of most cetacean species for Korean waters from 2011 to 2017, including the narrow-ridged finless porpoise Neophocaena asiaeo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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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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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류 유통증명서를 발급받는 방법은? | 혼획 현황 자료는 ‘고래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가 시행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국내 연안에서 혼획된 고래류에 대하여 전국 해양경찰서에서 발행한 고래류 유통증명서 및 수사 기록 자료를 활용하였다. 고래류 유통증명서는 고래류를 발견한 자가 최초로 해양경찰서에 신고하면 수사과정에서 불법포획이 아닌 혼획, 좌초·표류로 확인된 죽은 고래에 한하여 신고인이 지정한 수산업협동조합 위판장에서 고래류 유통증명서를 발급받게 된다. 유통증명서의 항목은 다음과 같다. | |
고래류 유통증명서의 항목은? | 유통증명서의 항목은 다음과 같다. 발급번호, 신고자, 고래종류 및 크기, 혼획, 좌초∙표류 장소 및 일시, 혼획 어 구, 처리방법, 위판장소, 해체장소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 |
국내에서 고래 포획이 가능한가요? | 국내에서 고래류는 국제포경위원회(IWC, International whaling commission)의 상업포경 모라토리엄이 시행된 1986년 이 후 수산업법에 의해 전면 포획이 금지되었다. 어구에 의한 폐사가 빈번하게 발생해왔으며, 1990년대 중반까지 고래류 혼획 및 좌초 관련 통계자료 작성은 이루어지지 않다가 1996년 이후 국립수산과학원에 의해 고래류 보존과 혼획 저감 방안 마련을 위한 혼획 자료가 수집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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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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