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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건설관리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회지 =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19 no.5, 2018년, pp.33 - 36
이동은 (지능형건설자동화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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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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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토교통성이 추진중인 i-Construction란 무엇인가? | 일본 국토교통성은 2025년까지 현행 건설시공 수준대비 생산성 20% 향상을 목표로 하는 건설 생산성혁신 프로젝트, 즉 i-Construction을 추진 중이다. 2016년 4월에는 ICT토공의 전면실시를 위해 ICT 적용에 관한 15개 기준을 발표하였고, 토공사의 생애주기 (측량, 설계, 시공, 검사)에 ICT 적용을 가속화하고 있다. | |
3대 미래 건설생산 체제의 종류는 무엇인가? | 건설 생산성혁명을 달성하는 미래 핵심 건설기술들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소기술들을 정의하고, 각 요소기술들을 최적 조합하는 체제가 필요하다. 본고는 현행 인력중심적 건설생산과정을 미래건설에 지능화·무인화·자동화 프로세스로 혁신하는 3대 미래 건설생산 체제, 즉 (1)지능형 건설관리 체제, 2)장비/인력 생력화 체제, 3)지능형 건설보증 체제를 소개한다(그림 1참조). | |
노동시장을 개방하는 노동정책의 문제점은? | 이처럼 가속화되는 건설 숙련공 부족 문제에 대처하기위해 정부는 인건비가 저렴한 외국인 근로자에게 노동시장을 개방하는 노동정책을 유지해왔다. 물론 이러한 노동정책이 단기적 수요를 충당할 수 있지만, 장기적 측면에서 건설 노동시장 자체가 외국인에 잠식되고, 의사소통 문제로 인한 생산성 저하 및 안전사고 증가 등 악순환이 야기된다. 또한 외국 노동자들은 주로 단순 반복작업을 담당하는 보조공이 주를 이루고 있어 생산성과 품질을 견인하는 기술중심의 숙련공 부족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주요 건설강국들은 기능인력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기술들을 건설에 융합하여 생산성 혁명을 달성하는 새로운 기술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기술안전정책관, "제6차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 국토교통부, 2017
조재용,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일본 건설산업의 대응 전략 및 시사점", 대한건설정책연구원,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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