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접속동기가 사용후 대인관계 변화와 페이스북의 지속적 사용의도에 미치는 효과 The Impact of Facebook Access Motivation on Offlin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hange and Continuance Usage Intention of Facebook원문보기
본 연구에서는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페이스북 사용후 대인관계 변화와 페이스북의 지속적 사용의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으로 부산 및 경남지역 대학생 4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확인된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관계유지를 위한 페이스북 접속동기와 사회적 압력에 의한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페이스북 사용후 대인관계변화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습관적 이용에 의한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페이스북의 지속적 사용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관계유지를 위한 페이스북 접속동기와 사회적 압력에 의한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사용후 대인관계의 변화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페이스북의 지속적 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관계유지를 위한 페이스북 접속동기와 사회적 압력에 의한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페이스북 사용후 대인관계변화를 유발하는 요인으로서 작용할 수 있으며, 관계유지를 위한 페이스북 접속동기와 사회적 압력에 의한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페이스북 사용후 대인관계를 변화시켜 페이스북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됨을 밝혔다는 데에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페이스북 사용후 대인관계 변화와 페이스북의 지속적 사용의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으로 부산 및 경남지역 대학생 4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확인된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관계유지를 위한 페이스북 접속동기와 사회적 압력에 의한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페이스북 사용후 대인관계변화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습관적 이용에 의한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페이스북의 지속적 사용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관계유지를 위한 페이스북 접속동기와 사회적 압력에 의한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사용후 대인관계의 변화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페이스북의 지속적 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관계유지를 위한 페이스북 접속동기와 사회적 압력에 의한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페이스북 사용후 대인관계변화를 유발하는 요인으로서 작용할 수 있으며, 관계유지를 위한 페이스북 접속동기와 사회적 압력에 의한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페이스북 사용후 대인관계를 변화시켜 페이스북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됨을 밝혔다는 데에 연구의 의의가 있다.
This study examined the psychological process in which Facebook access motivation impact upon offlin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hange and continuance usage intention of Facebook, A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to 420 college students in the Busan, and Gyeongnam provinces This research resulted i...
This study examined the psychological process in which Facebook access motivation impact upon offlin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hange and continuance usage intention of Facebook, A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to 420 college students in the Busan, and Gyeongnam provinces This research resulted in a number of key findings: First, Facebook access motivation of maintenance of social connection had a positive influence on offlin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hange. Second, Facebook access motivation of social pressure from others had a positive influences on offlin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hange. Third, Facebook access motivation of habitual use had a positive influences on continuance usage intention of Facebook, Fourth, Offlin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hange mediates between Facebook access motivation of maintenance of social connection & Facebook access motivation of social pressure from others and continuance usage intention of Facebook, This study reveals that, Facebook access motivation of maintenance of social connection and Facebook access motivation of social pressure from others were a significant predictors of offlin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hange, and Facebook access motivation of maintenance of social connection and Facebook access motivation of social pressure from others indirectly affected continuance usage intention of Facebook through the offlin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hange.
This study examined the psychological process in which Facebook access motivation impact upon offlin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hange and continuance usage intention of Facebook, A questionnaire was administered to 420 college students in the Busan, and Gyeongnam provinces This research resulted in a number of key findings: First, Facebook access motivation of maintenance of social connection had a positive influence on offlin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hange. Second, Facebook access motivation of social pressure from others had a positive influences on offlin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hange. Third, Facebook access motivation of habitual use had a positive influences on continuance usage intention of Facebook, Fourth, Offlin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hange mediates between Facebook access motivation of maintenance of social connection & Facebook access motivation of social pressure from others and continuance usage intention of Facebook, This study reveals that, Facebook access motivation of maintenance of social connection and Facebook access motivation of social pressure from others were a significant predictors of offlin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hange, and Facebook access motivation of maintenance of social connection and Facebook access motivation of social pressure from others indirectly affected continuance usage intention of Facebook through the offline interpersonal relationship change.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는 관계유지를 위한 페이스북 접속동기와 사회적 압력에 의한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페이스북 사용후 대인관계변화를 유발하는 요인으로서 작용할 수 있으며, 관계유지를 위한 페이스북 접속동기와 사회적 압력에 의한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페이스북 사용후 대인관계를 변화시켜 페이스북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됨을 밝혔다는 데에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어떻게 접속하고, 페이스북에서 어떻게 대인관계를 발전시키고, 그 관계가 지속되는 지를 규명할 목적으로 미디어 대한 이용과 충족 접근과 TAM2 모델에 근거하여 그림 1과 같은 이론적 모형을 설정하여 검증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어떻게 접속하고, 페이스북에서 어떻게 대인관계를 발전시키고, 그 관계가 지속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으로 부산 및 경남지역 대학생 4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페이스북 접속동기 척도에 대한 응답에 탐색적 요인분석의 일종인 공통요인 분석을 적용하였다. 공통요인분석 중 특수변량과 오차변량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고 각 문항들내의 요인구조의 탐색에 목적이 있어서 주축요인분석(principal factor analysis)을 하였고, 직각회전(Vaimax)을 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서 1차 요인분석결과 요인의 고유치가 1이상인 것이 7개이지만, Scree test에서 9번째에서 급격히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8개의 요인의 상정이 가능하고, 이론적 근거에도 8개가 바람직하여 요인의 수를 8개로 정하였다.
본 연구의 가설적 모형이 부합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LISREL을 사용하여 공변량 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각 잠재변인에 해당하는 측정변인의 수를 줄이기 위하여 문항들을 합산하는 기법(item parceling)을 사용하여 각 잠재변인에 대한 측정변수를 2개가 되도록 하였다. 공변량 모형들의 부합 를 측정하는 단일 지수가 없어서 전반적인 부합지수에 관한 다중지표를 제시하기를 권장한다.
본 연구의 가설적 모형이 부합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LISREL을 사용하여 공변량 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각 잠재변인에 해당하는 측정변인의 수를 줄이기 위하여 문항들을 합산하는 기법(item parceling)을 사용하여 각 잠재변인에 대한 측정변수를 2개가 되도록 하였다.
본 연구의 척도는 페이스북 접속동기, 사용후 대인관계 변화, 지속적 사용의도로 구성되어 있다.
0∣인 경우 정규분포를 심하게 벗어난 것으로 여겨진다(Kline, 2005). 일변량 정규분포의 가정을 검증한 결과 본 연구의 척도들의 왜도(-.59〜.83), 첨도(-.21〜1.26)가 정규분포를 벗어나지 않아서(표 3), 미지수 추정의 방법으로서 최대우도법을 사용하였다.
페이스북 접속동기 척도에 대한 응답에 탐색적 요인분석의 일종인 공통요인 분석을 적용하였다. 공통요인분석 중 특수변량과 오차변량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고 각 문항들내의 요인구조의 탐색에 목적이 있어서 주축요인분석(principal factor analysis)을 하였고, 직각회전(Vaimax)을 하도록 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부산 및 경남에 소재하는 3개 대학에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대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2017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달간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 중 응답이 누락되었거나 불성실한 답변을 한 것을 제외하고 420명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부산 및 경남에 소재하는 3개 대학에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대학생 450명을 대상으로 2017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달간 자기보고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 중 응답이 누락되었거나 불성실한 답변을 한 것을 제외하고 420명의 자료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대상은 성별로는 남학생이 179명(42.
본 연구에서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어떻게 접속하고, 페이스북에서 어떻게 대인관계를 발전시키고, 그 관계가 지속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으로 부산 및 경남지역 대학생 4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확인된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론/모형
양혜승, 김진희, 서미혜[7]가 개발한 페이스북 이용 동기 척도 25문항(관계유지 5문항, 이미지 관리 5문항, 습관적 이용 5문항, 사회적 압력 5문항, 타인 탐색 5문항)에, 홍상열과 오재철[5]이 개발한 소설네트위크서비스 사용자 접속요인 중 6문항(Expert Search 3문항, Content Sharing 3문항), 오승석[23]이 만든 페이스북 이용동기 중 정보탐색적 동기 4문항, Bonetti, Campbell& Gilmore[2]이 사용한 온라인 접속동기 18문항 중 사람들 만나기 3문항을 번안하여 총 38문항을 페이스북 접속동기로 사용하였다.
한상연 등[20]이 개발한 지속사용 의도 5문항과 Bonson, Escobar & Ratkai[24]가 개발한 페이스북 지속적 사용의도 3문항을 번안하여 사용하였다.
한상연 등[20]이 개발한 페이스북 사용후 대인관계 변화 5문항을 사용하였다. 응답자들이 페이스북 이용후의 대인관계 변화 문항들에 ‘전혀 그렇지 않다’에 1점, ‘항상 그렇다’까지의 5점 Likert척도 상에서 답변하도록 하였다.
성능/효과
관계유지와 사회적 압력에 의한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실생활에서의 대인관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난 본 연구결과는 페이스북 사용이 사용자의 삶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관점을 지지하는 결과로 여겨진다. 즉 관계유지와 사회적 압력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높은 사용자들일수록 페이스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여 대인관계가 향상된다고 볼 수 있다.
둘째, 습관적 이용에 의한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페이스북의 지속적 사용의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본 연구의 가설적 모형에서 사회적 압력에 의한 페이스북 이용동기는 페이스북의 지속적 사용의도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β =.03, t = .58, ', 'p>')">p> .05), 사용후 대인관계 변화 수준을 높이는 방식으로(.27×.39) 간접적으로도 사용후 대인관계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β =.11, t = 3.23, p < .01).
공통요인분석 중 특수변량과 오차변량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고 각 문항들내의 요인구조의 탐색에 목적이 있어서 주축요인분석(principal factor analysis)을 하였고, 직각회전(Vaimax)을 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서 1차 요인분석결과 요인의 고유치가 1이상인 것이 7개이지만, Scree test에서 9번째에서 급격히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나서 8개의 요인의 상정이 가능하고, 이론적 근거에도 8개가 바람직하여 요인의 수를 8개로 정하였다. 요인의 수를 8개로 고정하여(각 요인당 2개의 문항꾸리미작성)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잘 부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χ2(76, N = 416) = 166.
공변량 모형들의 부합 를 측정하는 단일 지수가 없어서 전반적인 부합지수에 관한 다중지표를 제시하기를 권장한다. 본 연구에서는 TLI(Tuker-Lewis Index or None Non-Normed Fit Index)와 CFI(Comparative Fit Index),가 .95이상이고RMSEA(Root Mean Square Error of Approximation)가 .05이하이면 좋은 부합도를 가진 모형, TLI와 CFI가.90〜.95이며 RMSEA가 .05〜.08이면 괜찮은 부합도를 가진 모형, RMSEA가 .08〜.10이면 보통 부합도를 가진 모형으로 본다[25]는 기준에서 전반적인 부합도를 검증하였다. 또한 공변량 구조모형의 자료에서 왜도(skewness) > ∣3.
본 연구의 가설적 모형에서 관계유지 페이스북 접속 동기는 페이스북의 지속적 사용의도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β =.14, t = 1.47, p > .05), 사용후 대인관계 변화 수준을 높이는 방식으로(.42×.39) 간접적으로도 사용후 대인관계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β =.16, t = 3.25, p < .01).
셋째, 관계유지를 위한 페이스북 접속동기와 사회적 압력에 의한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사용후 대인관계의변화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페이스북의 지속적 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의 수를 8개로 고정하여(각 요인당 2개의 문항꾸리미작성)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한 결과 잘 부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χ2(76, N = 416) = 166.81, p<.001, TLI= .960, CFI = .975, RMSEA = .054(90% 신뢰구간, 043-.065}.
표 4에 제시된 바와 같이 본 연구의 가설적 구조모형이 사용후 대인관계변화 변량의 53%를, 페이스북의 지속적 사용의도 변량의 32%를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의 페이스북 사용후 대인관계의 변화와 페이스북 지속적 사용의도가 본 연구의 가설적 모형에 의해서 매우 잘 예측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첫째, 관계유지를 위한 페이스북 접속동기와 사회적 압력에 의한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페이스북 사용후 대인관계변화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 사용후 대인관계 변화가 지속적 사용의도(β =.39, t = 4.25, p < .01)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지속적 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칠뿐만 아니라 사용후 대인관계변화를 통하여 간접적으로도 지속적 사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본 연구의 가설적인 모형은 잘 부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χ2(125, N= 416) = 270.19, p<.001, TLI = .952, CFI = .968, RMSEA = .053(90% 신뢰구간, 044-.062}.
표 3에 제시돤 바와 같이 사용후 대인관계 변화는 페스북 모든 접속동기와 정적인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r = .27, p < .001∼ r =.46, p < .001), 지속적 사용의도도 페스북 모든 이용동기와 정적인 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r = .18, p < .001∼ r =.43, p <.001), 따라서 페이스북 이용동기가 강한 대학생들일수록 사용후 대인관계변화가 더 많이 일어나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려는 의지가 강해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표 4에 제시된 바와 같이 본 연구의 가설적 구조모형이 사용후 대인관계변화 변량의 53%를, 페이스북의 지속적 사용의도 변량의 32%를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의 페이스북 사용후 대인관계의 변화와 페이스북 지속적 사용의도가 본 연구의 가설적 모형에 의해서 매우 잘 예측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후속연구
본 연구에서는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사용후 대인관계와 지속적 사용의도에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규명하 였는데, 사용자가 다양한 SNS 서비스에 접속할 때는서비스마다 특별히 강한 접속요인을 가지고 있어서[5]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다른 SNS에까지 적용시키기는 제한적이다. 앞으로의 연구에서 본 연구의 결과가 다른 SNS에 까지 적용가능한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페이스북 접속동기가 사용후 대인관계와 지속적 사용의도에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규명하 였는데, 사용자가 다양한 SNS 서비스에 접속할 때는서비스마다 특별히 강한 접속요인을 가지고 있어서[5]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를 다른 SNS에까지 적용시키기는 제한적이다. 앞으로의 연구에서 본 연구의 결과가 다른 SNS에 까지 적용가능한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습관적 이용에 의해서 페이스북에 접속하는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사용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의도가 강한 것으로 나타난 본 연구결과만으로는 습관적 이용에 의한 페이스북 접근이 부정적이라고 결론지을 수 없다. 앞으로의 연구에서 잠재적 부정적 결과변인들(예, 페이스북 중독)까지를 포함한 연구를 통하여 부정적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SNS(Social Network Service)가 의미하는 것은?
SNS(Social Network Service)는 온라인 연결망을 통해서 이용자들이 온라인상에서 불특정 타인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서비스로서 온라인에서의 사회적 관계망이라 할 수 있다. SNS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개인적 관계를 넘어서 사회전반에 걸쳐 그 중요성과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연구들에서 나타는 공통적인 SNS 이용동기는 무엇인가?
SNS 이용동기는 오락, 관계유지, 사회적 보상, 사회적 소속, 사람들 만나기[2], 관계 유지, 시간 보내기, 가상 커뮤니티, 즐거움, 멋지게 보이기, 동료의식 높이기[3], 자존감 추구, 오락, 사회적 상호작용, 정보추구, 자기표현, 새로운 경향[4], 정체성, 콘텐츠 공유, 의사소통,연결, 기대추구[5], 정체성 표현, 사회적 상호작용, 유용성, 친구와 교류, 친구정보검색, 여가선용, 인맥관리, 현실도피, 동참하기, 외로움 탈피[6], 관계유지, 이미지 관리, 타인탐색, 사회적 압력, 습관적 이용[7] 등 다양하게 나타났다. 연구자에 따라 이용 동기에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정보추구, 오락, 대인관계 형성 및 친교라는 주요 요인이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다양한 이용동기 중 관계유지[3], 소통관계유지[8], 오래된 옛친구나 현재의 친구와 연락하는 등의 사람들과의 관계 맺기[9]가 SNS의 주요한 이용 동기로서 나타나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맺기가 핵심적인 서비스[10]라고 여겨진다.
본 연구의 가설적 모형이 부합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실시한 것은?
본 연구의 가설적 모형이 부합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LISREL을 사용하여 공변량 구조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각 잠재변인에 해당하는 측정변인의 수를 줄이기 위하여 문항들을 합산하는 기법(item parceling)을 사용하여 각 잠재변인에 대한 측정변수를 2개가 되도록 하였다.
참고문헌 (29)
C. Ross, E. S. Orr, M. Sisic, J. M. Arseneault, M. G. Simmering, R. R. Orr, "Personality and motivations associated with Facebook Use", Computers in Human Behavior, Vol. 25, No. 2, pp. 578-586, March 2009.
L. Bonetti, M. A. Campbell, L. Gilmore, "The relationship of loneliness and social anxiety with children's and adolescents' online communication". Cyberpsychology, Behavior and Social Networking, Vol. 13, No. 3, pp. 279-285, June 2010.
P. Sheldon, "The relationship between unwillingness-to-communicate and students' Facebook use", Journal of Media Psychology: Theories, Methods, and Applications, Vol. 20, No. 2, pp. 67-75, January 2008.
S. J. Lee, "An empirical investigation of the relationships among personal traits, gratification and social networking sites addiction: Focusing on Facebook users", Korean Journal of Communication Studies, Vol. 21, No. 4, pp. 17-39, 2013.
S. Y. Hong, J. C. Oh, "Comparative analysis on social network service users access: Based on Twitter, Facebook, .KakaoStory", Journal of Korean Society for Internt Information, Vol. 13, No. 6, pp. 9-16, 2012.
Y. J. Kim, "Facebook uses and gratifications", Media, Gender & Culture, Vol. 20, pp. 71-105, 2011.
H. S. Yang, J. H. Kim, M. H. Seo, "Does Facebook enrich our social relations?: Examining the relationship among social psychological motivation, Facebook use behavior,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Korean Journal of Journalism & Communication Studies, Vol. 56, No. 5, pp. 270-297, 2012.
H. S. Kim, "Study on use motivation of SNS and communication behavior", Journal of the Korean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 13, No. 2. pp. 548-553, 2012.
J. Raacke, J. Bonds-Raacke, "My space and Facebook: Applying the uses and gratifications theory to exploring friend-networking sites", Cyber Psychology & Behavior, Vol. 11, No. 2, pp. 169-174, April 2008.
W. G. Kim, M. Choi, "The effct of SNS user' use motivation on using SNS and recognizing characteristics of SNS message: Focused on the comparision among 'Facebook', 'Twitter', 'Cyworld', and 'Me2day'", Korean Journal of Communication & Information, Vol 11, pp. 150-171, 2012.
R. E. Wilson, S. D. Gosiling, L. T. Graham, "A review of Facebook research in the social sciences", Perspectives on Psychological Science, Vol. 7, No. 3, pp. 203-220, May 2012.
J. Lewis, A. West, "Friending: London-based undergraduates' experience of Facebook", New Media & Society, Vol. 11, No. 7, pp. 1209-1229, September 2009.
D. Sledgianowski, S. Kulviwat. "Using social network sites: the effects of playfulness, critical mass and trust in a hedonic context", Journal of Computer Information Systems, Vol. 49, No. 4, pp. 74-83, December 2009.
C. M. K. Cheung, M. K. O. Lee, "A theoretical model of intentional social action in online social networks", Decision Support Systems, Vol. 49, No. 1, pp. 24-30, April 2010,
O. Kwon, Y. Wen, "An empirical study of the factors affecting social network service use", Computers in Human Behavior, Vol. 26, No. 2, pp. 254-263, 2010.
DMC Media, The report of analyzing digital consumer and Korean digital life style in 2015[Internet]. Seoul: DMC Media, 2015. http://www.dmcmedia.co.kr/notice/noticeView?dc_idx31&dn_idx405
T. A. Pempek, Y. A. Yermolayeva, S. L. Calvert, "College students' social networking experiences on Facebook", Journal of Applied Developmental Psychology, Vol. 30, No. 3, pp. 227-238, May-June 2009.
R. D. Wimmer, J. R. Dominick, "Mass media research: An introduction", Belmont, CA: Wadsworth Publishing, 1994.
E. Katz, J. G. Blumler, M. Gurevitch, "Utilization of mass communication by the individual", In: Blumler J. G. & Katz. E. (eds). The uses of mass communications: current perspectives on gratifications research, Beverly Hills, CA: SAGE, pp. 19-32, 1974.
S. Y. Han, E. J. Ma, D. S. Hong, E. Y. Kim, J. H. Park, I. S. Lee, J. W. Kim, "The effect of using SNS to interpersonal relation and quality of life: Focused on the moderating role of communication capability", The Journal of Information Systems, Vol. 22, No. 1, pp. 29-64, 2013.
J. H. Kang, T. S. Moon, "Influences of SNS usage motivation and satisfaction on contiuance usage intention of SNS mediating effect of habit", Journal of KECRA, Vol. 17, No. 4, pp. 19-34, 2017.
N. K. Baym, A. M. Ledbetter, "Tunes that bind? Predicting friendship strength in a music-based social network", Information, Communication & Society, Vol. 12, No. 3, pp. 408-427, March 2009.
S. S. Oh, "A study on the uses and gratifications of twitter and facebook", Unpublished master's thesis. Hanyang University. Seoul, Korea, 2010.
E. Bonson, T. Escobar, M. Ratkai, "Testing the inter-relations of factors that may support continued use intention: The case of Facebook", Social Science Information, Vol. 53, No. 3, pp. 293-310, May 2014.
S. H. Hong, "The criteria for selecting appropriate fit indices in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nd their rationales",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Vol. 19, No. 1, pp. 161-177, 2000.
R. B. Kline, "Principles and practice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2nd ed.)", New York: Guilford Press, 2005.
S. Mouakket, "Factors influencing continuance intention to use social network sites: The Facebook case", Computers in Human Behavior, Vol. 53, pp. 102-110, December 2015.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