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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특성에 따른 페이스북 이용의 양가성: 페이스북 이용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통한 고찰
Facebook Ambivalence by User Characteristics 원문보기

한국HCI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HCI Society of Korea, v.13 no.3, 2018년, pp.43 - 53  

이은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  조민하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  안홍민 (동국대학교(서울) 광고홍보학과) ,  성용준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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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페이스북(Facebook)의 이용행태는 사용자의 관점에서 크게 순기능과 역기능적 측면으로 구분된다. 순기능이란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얻는 사회적 지지, 즐거움과 같은 긍정적인 정서로 인해 페이스북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긍정적 측면을 의미하며, 역기능이란 반대로 이용 시 느끼는 피로감, 짜증과 같은 부정적인 정서로 인해 페이스북 이용을 중단하는 부정적인 측면을 뜻한다. 본 연구는 사용자의 개별적 특성이 SNS 이용에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문헌의 결과에 따라, 페이스북 이용자의 특성(인구통계학적 특성, 페이스북 주 활동 특성, 페이스북 이용량 및 이용 빈도 특성)에 따른 페이스북 이용(순기능, 역기능)을 탐색적으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1) 사용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중 여성 사용자가 남성 사용자보다 더 큰 페이스북 피로감과 페이스북 중단의향을 보였으며, 40-50대 사용자가 10대 사용자보다 더 큰 페이스북 피로감을 느꼈다. 또한 (2) 주 활동 특성 중 작성자는 관찰자보다 더 높은 긍정정서와 사회적 지지를 느끼고, 페이스북 지속사용의도 또한 높았다. 마지막으로 (3) 사용자의 이용량 및 이용 빈도 특성 중 일평균 사용시간이 높은 사용자는 낮은 사용자에 비해 긍정정서를 높게 느끼고 지속사용의도 또한 높았다. 반면, 일평균 사용시간이 낮은 사용자는 높은 사용자보다 중단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 특성별로 이용행태를 분석한 본 연구 결과는 성숙기에 도입한 SNS 시장에 이론적, 실무적 함의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Facebook, which has the largest number of users worldwide, has both positive and negative effects on our lives and society. The positive effects include social support from others, relationship building, entertainment, etc. In contrast, Facebook users also experience negative emotions such as tiredn...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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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더불어, 본 연구는 사용자의 각 특성(인구통계학적, 주 활동, 사용시간 및 기간)에 따른 페이스북 기능적 측면의 양가성을 알아보는 데에 그 목적을 두었으며, 연구 결과 각 특성에 따른 페이스북 기능의 유의미한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실질적인 페이스북 기능의 양 측면(순기능적 측면, 역기능적 측면)은 사용자의 여러 가지 특성이 혼재되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 특히, 본 연구에서는 기존 연구에서 역기능 혹은 순기능을 살펴보았던 사용자의 인구학적 혹은 이용 특성 외에, 페이스북에서 주로 하는 활동을 미디어 이론을 토대로 작성 행위와 관찰 행위로 유의미하게 나누고 그에 따른 순기능과 역기능을 살펴보고자 한다[25-27]. 따라서 본 연구는 (1) 성별, 연령과 같은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2) 페이스북 주 활동 특성, (3) 사용기간 및 하루 평균 사용시간과 같은 페이스북 이용량 및 이용 빈도 특성에 집중하고자 한다.
  • 이처럼 페이스북에서의 주 활동이 작성 혹은 관찰인지에 따라 사용자가 페이스북으로부터 받는 영향 또한 차이가 나타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사용자의 주 활동에 따라 페이스북의 영향이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 이처럼 페이스북 이용의 영향은 성별이나 연령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성별과 연령을 중심으로 그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사용자의 특성 중 인구통계학적 특성, 페이스북 주 활동, 그리고 이용량 및 이용 빈도 특성이 페이스북 활동에 따른 순기능과 역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온라인 설문을 실시하였다. 본격적인 설문에 앞서 스크리닝(screening) 문항을 통해 SNS 피로감을 느껴보지 않은 사용자는 설문에 참여할 수 없었다.
  • 또한 페이스북 사용기간이나 사용시간은 양가성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유의미하지 않아, 역기능적 측면과 크게 관련이 있지 않음을 시사하는 연구결과도 있다[29]. 이렇듯 다소 상충되는 기존의 연구 결과를 재조명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사용기간과 사용시간을 중심으로, 페이스북 이용 행태가 그 순기능 또는 역기능적 측면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보다 면밀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 최근에는 작성과 보기 행위를 구분하여 SNS 사용자를 각각 작성자(poster)와 관찰자(lurker)로 명명하여, 두 집단 간 사용자 행동의 차이를 살펴 본 연구 또한 이루어져 왔다[26,27].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주 활동에 따라 페이스북 사용자의 역할을 작성자와 관찰자로 구분하여 그 차이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 하지만 기존 연구에서는 SNS의 순기능 혹은 역기능 중 하나에 초점을 맞추어 미시적으로 살펴보았을 뿐, 양면적인 측면을 보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페이스북 사용자의 특성에 따라 페이스북 이용(순기능, 역기능)이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거시적 측면에서 탐색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기존 연구에서 역기능 혹은 순기능을 살펴보았던 사용자의 인구학적 혹은 이용 특성 외에, 페이스북에서 주로 하는 활동을 미디어 이론을 토대로 작성 행위와 관찰 행위로 유의미하게 나누고 그에 따른 순기능과 역기능을 살펴보고자 한다[25-27].
  • 그러나 기존의 연구는 페이스북의 순기능 혹은 역기능 중 한 측면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페이스북 이용 행태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페이스북 상에서의 주 활동에 대한 순기능과 역기능을 살펴보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사용자의 특성 중 주 활동구분인 작성자와 관찰자라는 개념을 추가하여 그에 따른 페이스북의 순기능과 역기능 모두를 아울러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SNS 활동의 순기능을 지속사용의도, 사회적 지지, 긍정정서로 세분화 하고, SNS 활동의 역기능을 중단의향, SNS 피로감, 부정정서로 세분화 하였다.
  •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페이스북 사용자의 특성에 따라 페이스북 이용(순기능, 역기능)이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거시적 측면에서 탐색적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특히, 본 연구에서는 기존 연구에서 역기능 혹은 순기능을 살펴보았던 사용자의 인구학적 혹은 이용 특성 외에, 페이스북에서 주로 하는 활동을 미디어 이론을 토대로 작성 행위와 관찰 행위로 유의미하게 나누고 그에 따른 순기능과 역기능을 살펴보고자 한다[25-27]. 따라서 본 연구는 (1) 성별, 연령과 같은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2) 페이스북 주 활동 특성, (3) 사용기간 및 하루 평균 사용시간과 같은 페이스북 이용량 및 이용 빈도 특성에 집중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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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페이스북에 게시물을 작성하는 사용자는 이용자에 비해 어떤 점이 다르게 나타나는가? 두 번째로, 페이스북 주 활동에 따라 페이스북의 순기능 모두가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주로 페이스북에 게시물을 작성하는 사용자의 경우 관찰의 목적으로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사용자보다 지속사용의도, 지각된 사회적 지지, 페이스북을 사용하며 느끼는 긍정정서가 모두 높았다. 이와 같은 결과는 페이스북에서의 자기표현 및 사회적 상호작용이 사용자에게 순기능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연구로 이해할 수 있다.
페이스북의 역기능적 측면에는 무엇이 있는가? 하지만 페이스북 이용에는 역기능적 측면 또한 공존한다. 대표적으로 SNS 피로감(SNS fatigue)이 있다. 피로감은 원래 심리학, 보건, 의료 등의 분야에서 다루는 개념으로[38], 지치고 탈진되며 에너지가 고갈된 느낌을 지칭한다.
페이스북 이용에 있어서 순기능으로 작용하는 점은 어떤 것이 있는가? 페이스북 이용에는 다양한 긍정적인 측면이 있으며, 그러한 순기능은 사용자가 페이스북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특히, 사람은 자신에 관련된 정보를 타인에게 알려주는 자기노출을 통하여 자신의 긍정적인 부분을 타인에게 보여줌으로써 인상관리를 하기도 하는데[31], 페이스북 상에서는 이러한 자기노출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진다[32]. 자기노출은 자기표현 행동의 일종으로, 자기표현 행동은 자기를 재구성함으로써 삶에 통일성과 목적을 제공하는 등 심리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낳는다[33]. 또한 자기노출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social interaction)이 가능하며, 이는 타인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사회적 지지를 느끼게 할 수 있음을 추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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