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水産經營論集 = The journal of Fisheries Business Administration, v.49 no.3, 2018년, pp.1 - 14
엄경호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This study focuses on red snow crabs for fisheries cooperation in South Korea, North Korea, and Japan. South Korea, North Korea, and Japan have had experience in promoting red snow crab fisheries cooperation. However, this cooperation is now discontinued. South Korea, North Korea, and Japan are requ...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환동해권에서의 붉은 대게 협력 사업 방안의 조건은 무엇인가? |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환동해권에서의 붉은 대게 협력 사업 방안의 조건은 첫째, 남북한 간 협력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둘째, 일본의 북한산(Made in North Korea)에 대한 수입보장이 이루어져야 한다. 셋째, 남한의 중재가 결정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넷째, 남ㆍ북ㆍ일 붉은 대게 협력 사업이 환동해권 수산협력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다섯째, 붉은 대게를 통한 환동해권 수산협력은 동북아시아 수산협력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 |
북한의 붉은 대게 가공공장의 지리적 특징은? | 또 다른 곳은 흥남 대경 수산 종합기업소(광명성수산물종합기업소)이지만, 이곳은 붉은 대게 원료가 반입되는 것만 확인할 수 있고 실제로 가공되는지에 대해서는 불분명하다. 김책, 청진, 흥남 앞바다는 수심이 깊어서 먼 바다까지 나가지 않아도 붉은 대게를 어획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에 있다. 특히 김책 대경 수산 종합기업소 내 붉은 대게 가공공장은 부두 관할 내에 공장이 설치되어 있어 선도를 보장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이다. | |
붉은 대게를 환동해권 수산협력 기제로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환동해권 에서 붉은 대게는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시차를 두고 양자 간 협력이 시도되었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붉은 대게를 환동해권 수산협력 기제로 주목하는 이유는 첫째, 환동해권에서만 어획된다는 점, 둘째, 제한적이지만 양자 간 분업체계가 가동 중인 점, 셋째, 남ㆍ북ㆍ일 3국은 이미 가공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 넷째, 어장의 일부를 보유한 러시아의 참여를 통해 동북아시아 수산협력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 다섯째 붉은 대게는 남ㆍ북ㆍ일 지역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여건들은 역내 붉은 대게 수산협력에 있어서 수평적 분업체계를 형성할 수 있는 조건이기도 하다. |
김소영 (2016), “1인가구의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가정식사대용식 소비행태 및 선택속성에 관한 연구”, 명지대 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봉태ㆍ박상우ㆍ정명생 (2012), “인구,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소비 트랜드와 과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보고서, 1-236.
보건복지부 (2016), 2016년 국민건강영양통계.
이혜원 (2010),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쌀 가공식품 소비태도 분석”,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임경희ㆍ김봉태ㆍ정명생 (2013), “수산물 외식산업의 실태와 발전방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보고서, 1-208.
임소희ㆍ김지웅ㆍ장영수 (2017), “선택 속성에 따른 생선회 시장의 포지셔닝에 관한 연구”, 수산경영론집, 48 (2), 53-66.
정효선ㆍ윤혜현 (2007),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외식소비성향에 관한 연구”, 외식경영연구, 10 (2), 93-117.
주문배ㆍ장홍석ㆍ이언경ㆍ이헌동 (2009), “수산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장단기 정책방향”,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연구 보고서, 1-294.
황인영 (2017),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아침식사 외식 소비행태 연구”, 세종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0.1108/APJML-10-2015-0161 Bruwer, J., Roediger, B. and Herbs, F. (2017), “Domain-specific market segmentation : a wine-related lifestyle(WRL) approach,” Asia Pacific Journal of Marketing and Logistics, 29 (1), 4-26.
10.1108/13555850810909740 Harcar, T. and Kaynak E (2008), “Life-style orientation of rural US and Canadian consumers,” Asia Pacific Journal of Marketing and Logistics, 20 (4), 433-454.
10.1108/BFJ-09-2015-0303 Jinkyung, C. (2016), “Who cares for nutrition information at a restaurant? Food-related lifestyle and their association to nutrition information conscious behaviors,” British Food Journal, 118 (7), 1625-1640.
10.1108/00070700310477112 Kesic, T. and Prri-Rajh, S. (2003), “Market segmentation on the basis of food-related lifestyle of Croatian families,” British Food Journal, 105 (3), 162-174.
10.1108/00070700410545728 Nijmeijer, M., Worsley, A. and Astill, B. (2004), “An exploration of the relationships between food lifestyle and vegetable consumption,” British Food Journal, 106 (7), 520-533.
10.1108/09590550110393983 Soyeon, S., Kenneth, G. and Sherry, L. (2001), “Export implications for the Japanese fruit market : fruit-specific lifestyle segments,” International Journal of Retail and Distribution Management, 29 (6), 298-314.
10.1016/j.foodqual.2008.02.006 Wycherley, A., McCarthy, M. and Cowan, C. (2008), “Speciality food orientation of food related lifestyle(FRL) segments in Great Britian,” Food Quality and Preference, 19, 498-510.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학술단체 등이 한시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 또는 일정기간 경과 후 접근을 허용하여, 출판사/학술단체 등의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한 논문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