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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수준과 메시지 프레이밍에 따른 자율주행택시의 사용의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onstrual Level and Intention of Autonomous Driving Taxi According to Message Framing 원문보기

지능정보연구 = Journal of intelligence and information systems, v.24 no.3, 2018년, pp.135 - 155  

윤승정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  김민용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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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최근 4차산업 혁명의 산물로 대두되고 있는 자율주행차가 대중교통 수단인 택시로 이용될 때 해석수준메시지 프레이밍에 따른 사용 의도의 차이를 분석하는 것이다. 해석수준이란 가까운 미래에 발생한 일과 먼 미래에 발생할 일을 가정하여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해석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말한다. 메시지 프레이밍이란 긍정 혹은 부정의 표현 또는 혜택, 손실의 양극단의 메시지를 구성한 것을 말한다. 즉, 기존연구에서는 이 두 개념에 따라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치를 다르게 해석한다고 한다. 본 연구는 자율주행차가 택시로 출시될 때 두 개념을 적용할 경우 사용 의도의 차이를 보이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결과를 요약하면 우선, 메시지 프레이밍 구성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이용할 경우 혜택(Gain)과 왜(Why) 사용해야 하는지를 설명한 메시지 형식과 자율주행 택시를 이용하지 않았을 경우 손실(Loss)와 어떻게(How)를 강조한 메시지를 구성하여 비교해 보았다. 두 메시지 프레이밍은 차이를 보였으며(t= 3.063) 혜택(Gain)과 왜(Why)를 설명한 메시지 형태가 더 높은 사용 의도를 보였다. 또한, 해석수준에 따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혜택(Gain) 및 손실(Loss)에 대한 먼 미래와 가까운 미래에 발생할 것을 가정한 경우 사용 의도에 차이가 있었으며, 구체적으로 혜택(Gain)을 설명한 메시지와 먼 미래에 발생할 것을 가정한 경우가 사용 의도가 높았다. 요약하면 자율주행 택시의 사용 의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긍정의 메시지(Gain)와 먼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것을 가정하여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하여 향후 신기술의 출현에 대한 사용 의도 연구 시 연구방법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difference of interpretation level and intention to use message framing when autonomous vehicle, which is emerging as the product of 4th industrial revolution, is used as taxi, Interpretation level refers to the interpretation of a product or service, assu...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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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구체적으로는 ’22년까지 성남-구리까지 총 21.9km와 안성-성남까지 50.2km를 완공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본 연구에서는 이 4가지 요인에 대하여 “우리가 자율주행 택시를 타면 우리 삶에서 얻게(Gain) 될 것이 무엇인지” 혹은 “우리가 자율주행 택시를 타지 않으면 우리의 삶에서 잃어버릴 것(Loss)이 무엇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구성할 때 적용하고자 한다.
  • 본 연구에서는 자율주행차가 완전자율주행차가 아닌 여전히 인간의 개입이 필요한 3수준의 자율주행차를 기준으로 조사한 것이다. 이는 가까운 미래에 4수준의 완전자율주행차가 출시되고 스마트 도로 및 스마트 시티가 구현된다면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메시지 프레이밍에 대한 자율주행 택시에 대한 사용 의도는 또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다.
  • 본 연구에서는 자율주행차를 사용하게 되면 얻게되는 혜택(a gain-framed message) 메시지와 사용하지 않게 되면 손해(a loss-framed message)보는 것을 설명하는 메시지를 구성하여 사용 의도를 측정하고자 한다.
  • 이러한 설명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사용 의도를 향상할 수 있는 혹은 사용 의도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찾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을 요약하면, 자율주행차의 이해를 제공하고 어떤 메시지를 전달했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 의도를 높일 수 있을지 전략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다.
  • 가설 1에서는 상위수준(Gain/Why)과 하위 수준(Loss/How)의 메시지 프레이밍의 차이를 비교 하였다. 성별의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 남성에는 차이가 있었으나 여성은 차이가 없었다.
  • 연령에 의한 비교는 자율주행차와 향후 자율주행 택시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이는 실제 이용하는 연령층에 따라 어떤 메시지 프레임을 제시해야 할지를 찾기 위한 것이다.
  • 위의 연구 구성을 통하여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택시 활용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수준을 파악하여 사용 의도를 향상할 수 있는 메시지 형태가 무엇인지 찾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자율주행차만을 한정하여 측정하였지만, 향후 또 다른 형태의 신기술이 출현하는 경우 본 연구에서 제시하는 측정방법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첫 번째 메시지는 혜택 프레임(a gain-framed message)이라고 제시하고 있으며 두 번째 메시지는 손실 프레임(a loss-framed message) 명명하였다. 이 두 메시지 프레이밍이 예방(Prevention)에 도움이 되는지 발견(Detection)에 도움이 되는지 연구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몸무게를 줄일 것인지 혹은 몸무게 늘어나는 것을 방지할 것인지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 구체적으로 향후 자율주행 택시로 활용된다면 어떤 혜택이 있는지, 어떻게, 왜 사용해야 하는지 설명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설명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사용 의도를 향상할 수 있는 혹은 사용 의도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찾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을 요약하면, 자율주행차의 이해를 제공하고 어떤 메시지를 전달했을 때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 의도를 높일 수 있을지 전략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다.

가설 설정

  • 가설 1(H1): 상위수준의 메시지와 하위수준의 메시지는 사용의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 위의 메시지 프레이밍을 가지고 3가지 연구를 진행하였다. 가설 1은 위의[Table 3]과 같이 상,하위 수준의 자율주행 택시 사용 의도에 차이가 있는지 대응표본 T 검정을 수행할 것이다. 대응표본 T 검정은 평균을 비교하는 것으로써, 표본의 개수가 1 개 이고 측정회수가 2 회인 경우 사용하는 것이다.
  • 본 연구에서 동일한 집단 내에 대하여 상 하위 수준의 메시지를 가설1~3과 같이 구성하여 측정하였다. 가설 2는 시간적 거리감과 Gain 버전과 Loss 버전 각각에 대하여 가까운 미래 혹은 먼 미래를 가정하여 자율주행 택시의 사용 의도를 측정하였다.
  • 가설 2에서는 상위수준에서 혜택(Gain) 메시지 프레이밍과 하위 수준에서는 손해(Loss) 메시지에 대하여 각각 메시지 프레이밍에 대하여 가까운 미래(Proximal)와 먼 미래(Distal)를 가정하여 자율주행택시의 사용의로들 측정하였다.
  • 가설 3(H3): Gain + Why, Gain + How, Loss + Why, Loss + How의 메시지 프레이밍에는 사용의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 여성은 Loss(Distal), Gain(Distal)이 모두 높게 나왔다. 가설 3에서는 남성은 메시지 구성에 차이를 보였으나 여성은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운전 경험이 많은 남성은 어떻게 메시지를 전달하느냐에 따라 사용의도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말한다.
  • 가설 4.1(H4.1): 남성과 여성은 운전 경험, 즉 평소 실제 운전시간에 따라 자율주행 택시의 사용의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 가설 4.2(H4.2): 연령에 따라 자율주행 택시의 사용 의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 가설2(H2): 상위수준의 혜택(Gain)메시지 프레이밍과 하위수준에서의 손해(Loss)메시지 프레이밍은 가까운 미래(Proximal)과 먼미래(Distal)에 따라 사용의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
  • 남성 집단에서는 상위수준을 표시하는 Gain+Why의 메시지 프레이밍 자율주행 택시의 사용 의도가 높게 나왔다. 가설2에서는 상위수준 (Gain)과 하위 수준(Loss)에 대한 시간적 거리에 따른 먼 미래(Distal)와 가까운 미래(Proximal)에 일어날 일을 가정하고 자율주행 택시 사용 의도를 측정하였다.
  • 상, 하위 메시지를 보여주고 시간적 거리감을 측정하기 위하여 응답에 앞서 먼 미래에 일어날 일이라고 가정한다고 설명하였다. 또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것이라는 가정을 설명하였다. 또한, 상, 하위 메시지에 대하여 메시지 프레이밍을 다양하게 조합하여 향후 자율주행 택시의 사용 의도를 파악하였다.
  • 만약 재활용하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에 잃을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재활용에 참여해야 하는지를 설명한 메시지를 구성하여 시간적 거리에 따라 재활용 동참 프로그램에 참여할 의도를 측정하였다. 반대로 재활용 프로그램에 동참하면 우리 사회에서 얻는 것이 무엇인지와 왜(Why) 동참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메시지를 작성하여 먼 미래와 가까운 미래를 가정하여 해석하도록 하였다. 그 결과 가까운 미래(Proximal)에는 동참하지 않으면 우리 사회에 잃을 것을 설명한 메시지가 재활용 동참 프로그램 참여 정도가 더 높았다.
  • 본 연구의 구성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연구 1에서는 상위수준과 하위수준을 비교할 것이고, 연구 2에서는 메시지 형식이 자율주행차를 이용하면 혜택(Gain)이 그렇지 않으면 손실(Loss)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에 대하여 각각 해석수준이론이 접목된 가까운 미래(Proximal)와 먼 미래(Distal)에 일어날 일을 가정하여 제시하였을 사용 의도를 측정할 것이다. 연구3은 메시지 프레이밍의 여러 조합에 대하여 사용 의도에 차이가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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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메시지 프레이밍이란? 해석수준이란 가까운 미래에 발생한 일과 먼 미래에 발생할 일을 가정하여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해석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말한다. 메시지 프레이밍이란 긍정 혹은 부정의 표현 또는 혜택, 손실의 양극단의 메시지를 구성한 것을 말한다. 즉, 기존연구에서는 이 두 개념에 따라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치를 다르게 해석한다고 한다.
해석수준이란? 본 연구는 최근 4차산업 혁명의 산물로 대두되고 있는 자율주행차가 대중교통 수단인 택시로 이용될 때 해석수준과 메시지 프레이밍에 따른 사용 의도의 차이를 분석하는 것이다. 해석수준이란 가까운 미래에 발생한 일과 먼 미래에 발생할 일을 가정하여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해석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말한다. 메시지 프레이밍이란 긍정 혹은 부정의 표현 또는 혜택, 손실의 양극단의 메시지를 구성한 것을 말한다.
현재까지 개발된 자율주행차의 기술 수준에 대해 설명하라. 현재까지 개발된 자율주행차의 기술 수준은 다음과 같다. 레벨 0(No Automation)은 “사람이 운전하여 완벽하게 제어되는 차량”을 말한다. 레벨 1(Function Specific Automation)에서는 “1개 이상의 특정 제어 기능을 갖춘 자동화 시스템”이라고 한다. 사람이 직접 운전을 하지만 운전 보조장치가 있는 것을 말한다. 운전 보조장치로는 크루즈 컨트롤, 전자식 안정화 컨트롤, 차선 인식 등을 말한다. 레벨 2(Combined Function Automation)는 “2개 이상의 특정 제어 기능을 갖춘 자동화 시스템”이라고 한다. 레벨2에서는 운전자가 주행상황을 항상 주시해야 하며, 장애물 회피, 브레이크제어, 주차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레벨 3에서는(Limited Self-Driving Automation)가속, 주행, 제동 모두 자동으로 수행하는 자동화 시스템이며 필요시 운전자가 개입하는 형태이다. 주요기능에는 교통혼잡 시 자동차 스스로 저속주행하고 운전자 조작 없이 고속도로를 주행하며 자동차선을 변경할 수 있다. 레벨 4(Full Self-Driving Automation)에서는 100%로 자율주행하며 운전자가 목적지까지 입력만 하면 된다 (Lee, 2016; Park and Jung,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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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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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Yang, Y. and M.H. Kim, "The Influence of Construal Level, Message Type, and Temporal Distance on Message Attitude and Purchase Intention," The Korean Journal of Advertising, Vol.23, No.2(2012), 151-172 

  17. Zacks, Jeffrey M., and Barbara Tversky. "Event structure in perception and conception," Psychological bulletin, Vol.127, No.1(200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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