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한국을 재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한국을 재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있어서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성별, 나이, 국가별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행 특성에 있어서는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여행형태, 동반자수, 방문 목적, 이용 숙박 시설, 주요 방문지, 방문 권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행지출 경비에 있어서는 외래 관광객의 방문횟수에 따라 1인당 개별 숙박비, 1인당 본인 거주국 지불 경비에서, 만족도에 있어서는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출입국 절차, 대중교통, 숙박, 음식, 쇼핑, 관광지 매력, 관광 안내 서비스, 치안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여행 후 행동의도 및 이미지 평가에 있어서는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향후 3년 내 재방문 의향, 타인 추천 의향, 여행 전 한국 이미지, 여행 후 한국 이미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외래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관광 수익을 극대화 하는데 필요하다.
본 연구는 한국을 재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한국을 재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있어서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성별, 나이, 국가별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행 특성에 있어서는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여행형태, 동반자수, 방문 목적, 이용 숙박 시설, 주요 방문지, 방문 권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행지출 경비에 있어서는 외래 관광객의 방문횟수에 따라 1인당 개별 숙박비, 1인당 본인 거주국 지불 경비에서, 만족도에 있어서는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출입국 절차, 대중교통, 숙박, 음식, 쇼핑, 관광지 매력, 관광 안내 서비스, 치안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여행 후 행동의도 및 이미지 평가에 있어서는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향후 3년 내 재방문 의향, 타인 추천 의향, 여행 전 한국 이미지, 여행 후 한국 이미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외래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관광 수익을 극대화 하는데 필요하다.
This study is focused on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repeat foreign tourists to Korea and suggest how to increase the repeat ratio. As the result of analysi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variables of sex, age, country in the case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in the variables...
This study is focused on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repeat foreign tourists to Korea and suggest how to increase the repeat ratio. As the result of analysi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variables of sex, age, country in the case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in the variables of travel types, the number of company, the purpose of visit, accommodations, major visiting places and visiting areas in the case of travel characteristic. And also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variables of accommodation fees per person and expenses per person in their own country in the case of travel expenses and in the variables of immigration formalities, public transportations, accommodations, foods, shopping, tourist attractions and security in the case of satisfaction. Lastl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variables of revisit intention within 3 years, recommendation intention, the image of Korea(before trip) and the image of Korea(after trip) in the case of behavior intention after trip and image evaluation. Therefore it should be considered the characteristics of repeat foreign tourists when we make the tourism products to increase the repeat ratio.
This study is focused on analyzing the characteristics of repeat foreign tourists to Korea and suggest how to increase the repeat ratio. As the result of analysi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variables of sex, age, country in the case of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in the variables of travel types, the number of company, the purpose of visit, accommodations, major visiting places and visiting areas in the case of travel characteristic. And also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variables of accommodation fees per person and expenses per person in their own country in the case of travel expenses and in the variables of immigration formalities, public transportations, accommodations, foods, shopping, tourist attractions and security in the case of satisfaction. Lastl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variables of revisit intention within 3 years, recommendation intention, the image of Korea(before trip) and the image of Korea(after trip) in the case of behavior intention after trip and image evaluation. Therefore it should be considered the characteristics of repeat foreign tourists when we make the tourism products to increase the repeat r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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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을 재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의 특성을 파악하여 외래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을 재방문하는 외래객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지출 특성, 여행특성, 만족도 특성, 여행 후 행동 의도 및 이미지 평가를 분석하여 이에 맞는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함으로서 관광 수입 극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따라서 재방문객의 행동, 특성, 지각된 인식, 동기 등을 연구하여 재방문으로 연결할 수 있는 요소들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을 재방문한 외래 관광객의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연구 과제를 설정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한국을 재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의 특성을 분석하였다. 그러나 기존 선행연구가 적어서 비교 분석에 있어 한계가 있었다.
연구 과제 1: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차이가 있는가를 분석한다.
연구 과제 2: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여행 특성에 차이가 있는가를 분석한다.
연구 과제 3: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여행 지출 경비에 차이가 있는가를 분석한다.
연구 과제 4: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만족도에 차이가 있는가를 분석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국을 재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의 특성을 파악하여 외래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을 재방문하는 외래객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 지출 특성, 여행특성, 만족도 특성, 여행 후 행동 의도 및 이미지 평가를 분석하여 이에 맞는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함으로서 관광 수입 극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또한 기존의 재방문 관련 연구들도 만족도 및 여행결정 시기 등과 같은 몇 가지 변수들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였을 뿐 폭넓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다만 김진후[5]의 연구가 다소 많은 변수를 사용하여 재방문 외래 관광객의 특성을 파악하였으나 본 연구에서는 이를 좀 더 심층 분석하여 보다 다양한 분석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분석 기간을 3년으로 하였으며 재방문 횟수, 여행지출 경비 및 만족도 변수로 보다 다양한 변수를 사용하여 재방문과의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인구통계학적 변수는 성별, 연령, 국적 변수를 여행 특성 변수로는 여행 목적, 여행 형태, 동반자 수, 체재기간, 숙박시설, 주요 방문지, 주요 방문 권역 변수를 사용하였으며 여행 지출 경비 변수로는 총지출 경비, 숙박비, 본인 거주국 지불 경비, 쇼핑비, 식음료비, 교통비, 오락관련 지출 비용, 한국 여행사 지불비, 문화관련 지출 비용, 운동관련 지출 비용 변수를 사용하였다. 또한 만족도 변수로는 전체 만족도, 출입국절차 만족도, 대중교통 만족도, 숙박 만족도, 음식 만족도, 쇼핑 만족도, 관광지 매력 만족도, 관광 안내 서비스 만족도, 언어 소통 만족도, 여행 경비 만족도, 치안 만족도 변수를 사용하였다.
연구 과제 5: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여행 후 행동의도와 이미지 평가에 차이가 있는가를 분석한다.
인구통계학적 변수는 성별, 연령, 국적 변수를 여행 특성 변수로는 여행 목적, 여행 형태, 동반자 수, 체재기간, 숙박시설, 주요 방문지, 주요 방문 권역 변수를 사용하였으며 여행 지출 경비 변수로는 총지출 경비, 숙박비, 본인 거주국 지불 경비, 쇼핑비, 식음료비, 교통비, 오락관련 지출 비용, 한국 여행사 지불비, 문화관련 지출 비용, 운동관련 지출 비용 변수를 사용하였다. 또한 만족도 변수로는 전체 만족도, 출입국절차 만족도, 대중교통 만족도, 숙박 만족도, 음식 만족도, 쇼핑 만족도, 관광지 매력 만족도, 관광 안내 서비스 만족도, 언어 소통 만족도, 여행 경비 만족도, 치안 만족도 변수를 사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정한 연구 과제를 분석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의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 자료를 사용하였다. 통계 분석은 SPSS Statistics 21을 이용하였으며 분석 방법으로는 Kruskal-Wallis 검정을 실시하였다.
데이터처리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만족도에 차이가 있는 가를 분석하기 위해 Kruskal-Wallis 검정을 실시하였다. [표 6]에서 보는 바와 같이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출입국 절차의 유의확률은 0.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여행 특성에 차이가 있는 가를 분석하기 위해 Kruskal-Wallis 검정을 실시하였다. [표 4]에서 보는 바와 같이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여행형태의 경우 개별여행의 유의확률은 0.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여행 후 행동의도와 이미지 평가에 차이가 있는 가를 분석하기 위해 Kruskal-Wallis 검정을 실시하였다. [표 7]에서 보는 바와 같이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향후 3년 내재방문 의향의 유의확률은 0.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여행지출 경비에 차이가 있는 가를 분석하기 위해 Kruskal-Wallis 검정을 실시하였다. [표 5]에서 보는 바와 같이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1인당 개별 숙박비의 유의확률은 0.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차이가 있는 가를 분석하기 위해 Kruskal-Wallis 검정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표 3]에서 보는 바와 같이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성별의 경우 남자의 유의확률은 0.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설정한 연구 과제를 분석하기 위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의 외래 관광객 실태조사 자료를 사용하였다. 통계 분석은 SPSS Statistics 21을 이용하였으며 분석 방법으로는 Kruskal-Wallis 검정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한국을 재방문한 외래 관광객의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2], 김진후[5], 김시중·은연정[6], 강소라·방정혜·김민선[7], 류가연·차재빈[8], 유윤희·이희찬[10], 송영민·한수영·이홍재[11], 권태일·노선희[13], 이돈재·황호종[14], 김영래·구본기[15]의 연구에서 사용된 인구통계학적 변수, 여행 특성 변수, 여행 지출 경비변수, 만족도 변수, 3년 내 재방문 의향 및 타인 추천의향 변수, 여행 전후 이미지 변수를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092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1인당 쇼핑 지출 경비, 1인당 식음료 지출 경비,1인당 교통비, 1인당 오락과련 지출 경비, 1인당 한국여행사 지불비, 1인당 문화관련 지출 경비, 1인당 운동 관련 지출 경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개별 숙박비와 1인당 본인 거주국 지불 경비 모두 1회 방문 때 가장 많았으며 1인당 개별 숙박비의 경우 방문 횟수가 많아질수록 적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김진후[5]의 연구 결과와는 일치하지 않는다.
33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언어 소통, 여행경비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회 방문자의 출입국 절차, 대중교통, 숙박, 쇼핑, 관광지 매력, 관광 안내 서비스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방문 횟수가 많아질수록 만족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음식에 대한 만족도는 방문 횟수가 많아질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1]에서 보는 바와 같이 2017년 한국을 처음 방문한 외래 관광객은 46.7%로 2016년 61.4%에 비해 23.9% 감소되었으며 재방문 외래 관광객의 방한 횟수는 4회 이상 25.9%로 전년 대비 34.9%, 2회 17.9%로 전년 대비 40.9%, 3회 9.5%로 전년 대비 4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에는 처음 방한한 외래 관광객의 비율은 감소하였고 재방문 외래 관광객의 비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여행지출 경비에 차이가 있는 가를 분석하기 위해 Kruskal-Wallis 검정을 실시하였다. [표 5]에서 보는 바와 같이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1인당 개별 숙박비의 유의확률은 0.016, 1인당 본인 거주국 지불 경비의 유의확률은 0.092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1인당 쇼핑 지출 경비, 1인당 식음료 지출 경비,1인당 교통비, 1인당 오락과련 지출 경비, 1인당 한국여행사 지불비, 1인당 문화관련 지출 경비, 1인당 운동 관련 지출 경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개별 숙박비와 1인당 본인 거주국 지불 경비 모두 1회 방문 때 가장 많았으며 1인당 개별 숙박비의 경우 방문 횟수가 많아질수록 적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일본의 유의확률은 0.015, 중국의 유의확률은 0.028, 홍콩의 유의확률은 0.019, 싱가포르의 유의확률은 0.022, 대만의 유의확률은 0.025, 태국의 유의확률은 0.015, 말레이시아의 유의확률은 0.019, 호주의 유의확률은 0.016, 미국의 유의확률은 0.024, 캐나다의 유의확률은 0.024, 영국의 유의확률은 0.018, 독일의 유의확률은 0.016, 프랑스의 유의확률은 0.015, 러시아의 유의확률은 0.015, 중동의 유의확률은 0.023, 인도의 유의확률은 0.019로 모두 방문 횟수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김진후[5], 류가연·차재빈[8]의 연구 결과와 같다.
113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단체여행의 유의확률은 0.041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1회 방문이 가장 많았으며 방문횟수가 늘어날수록 단체여행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회수에 따라 동반자수의 경우 동반 1명의 유의확률은 0.
1회 방문자의 출입국 절차, 대중교통, 숙박, 쇼핑, 관광지 매력, 관광 안내 서비스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방문 횟수가 많아질수록 만족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음식에 대한 만족도는 방문 횟수가 많아질수록 만족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 특성에서는 재방문객은 처음 방문객보다 1인당 총 지출액이 많았고 쇼핑 및 오락 활동에 더 많은 지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여행 후 평가와 행동의도 특성에서는 재방문객은 처음 방문객보다 관광 만족도가 다소 낮지만 재방문 의도는 더 강하고 추천 의도는 처음 방문객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행 전 이미지는 재방문객이, 여행 후 이미지는 처음 방문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행지출 경비에 있어서는 외래 관광객의 방문횟수에 따라 1인당 개별 숙박비, 1인당 본인 거주국 지불 경비에서, 만족도에 있어서는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출입국 절차, 대중교통, 숙박, 음식, 쇼핑, 관광지매력, 관광 안내 서비스, 치안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여행 후 행동의도 및 이미지 평가에 있어서는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향후 3년 내 재방문 의향, 타인 추천 의향, 여행 전 한국 이미지, 여행 후 한국 이미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시사점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또한 재방문 횟수가 많을수록 체류일수가 길어지고 지출경비도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재방문 횟수가 많아지고 동반자수가 줄어들수록 방문 횟수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체보다는 개별여행일수록 방문횟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본권역의 관광객일수록 재방문 횟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방문횟수가 많을수록 1인당 개별 숙박비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특급 호텔뿐만 아니라 중저가의 다양한 숙박 시설을 확충하여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다섯째, 방문 횟수가 많아질수록 타인 추천 의향 및 여행 후 한국 이미지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숙박, 여행 상품 콘텐츠, 시설, 친절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이러한 원인을 분석하여 한국 관광 이미지를 개선하도록 노력하여야한다.
191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대문시장, 고궁, 남산 N서울 타워, 남대문 시장, 강남역, 인사동, 박물관(기념관)은 1회 방문이 가장 많았으며 명동은 방문 횟수 2회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국적별로는 일본 관광객의 재방문 횟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일본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꾸준히 높이기 위해서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관광 상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인 평균 지출 경비도 2017년에는 USD 2,108로 전년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2017년 일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재방문율은 70.
따라서 특급 호텔뿐만 아니라 중저가의 다양한 숙박 시설을 확충하여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방문 횟수가 많아질수록 음식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류의 영향으로 비빔밥과 같은 한식이 건강식이라는 인식이 확산됨으로서 외래 관광객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므로 다양한 한식을 맛볼 수 있는 관광 상품의 개발이 필요하다.
한국을 재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있어서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성별, 나이, 국가별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행 특성에 있어서는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여행형태, 동반자수, 방문 목적, 이용 숙박 시설, 주요 방문지, 방문 권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행지출 경비에 있어서는 외래 관광객의 방문횟수에 따라 1인당 개별 숙박비, 1인당 본인 거주국 지불 경비에서, 만족도에 있어서는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출입국 절차, 대중교통, 숙박, 음식, 쇼핑, 관광지매력, 관광 안내 서비스, 치안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여행 후 행동의도 및 이미지 평가에 있어서는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향후 3년 내 재방문 의향, 타인 추천 의향, 여행 전 한국 이미지, 여행 후 한국 이미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소라·방정혜·김민선[7]은 국가별로 지출 대비 만족도와 재방문 의도 간의 영향 관계를 분석하였고 그 분석 결과 일본은 숙박비, 쇼핑비, 교통비가 개별 만족도에 영향을 주었으며 중국은 모든 비용이, 동남아는 쇼핑비와 식음료비가, 미주는 숙박비와 쇼핑비가 그리고 유럽은 쇼핑비와 교통비가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본은 쇼핑 만족도, 음식 만족도, 교통 만족도가, 중국과 동남아는 모든 만족도가 재방문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주와 유럽은 교통 만족도를 제외한 모든 만족도가 재방문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자연자원속성은 재방문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의 숙박 장소를 중요하게 인식할수록 재방문횟수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방문 횟수가 많을수록 체류일수가 길어지고 지출경비도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재방문 횟수가 많아지고 동반자수가 줄어들수록 방문 횟수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단체보다는 개별여행일수록 방문횟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본권역의 관광객일수록 재방문 횟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방문객의 개별 자유 여행 비율 및 친지·친구 집 숙박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au and McKercher[17]은 홍콩을 방문한 최초 방문자와 재방문자의 방문 동기 및 의도된 활동을 비교 분석하였는데 최초 방문자는 여기 저기 여행하러 다니는 것이 방문 동기인 반면 재방문자는 소비를 목적으로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초 방문자는 지리적으로 분산된 넓은 범주의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반면 재방문자는 쇼핑, 외식 그리고 가족 및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은 홍콩을 방문한 최초 방문자 및 재방문자의 행동 패턴을 비교 분석하였는데 최초 방문자는 광범위하게 목적지를 여행하려는 경향이 있는 반면 재방문객은 몇몇 지역으로 활동을 제한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초 방문자와 재방문자는 같은 관광 명소에서 서로 소비하는 시간의 양에 차이가 있었으며 최초 방문자는 장시간의 당일 여행을 하는 반면 재방문객은 몇 가지 짧은 여행을 당일에 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인구·사회 통계적 특성에서는, 재방문객의 여성 비율, 30대 이상 비율, 일본·홍콩·싱가포르 거주자의 비율이 처음 방문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윤희·이희찬[10]은 한국 재방문 시 고려 요인과 여행행태를 분석하여 재방문 결정요인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분석 결과 자연자원속성은 재방문에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의 숙박 장소를 중요하게 인식할수록 재방문횟수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방문 횟수가 많을수록 체류일수가 길어지고 지출경비도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돈재·황호종[14]는 방한 외래 관광객의 전반적인 만족도, 재방문 및 추천 의사, 이미지 변화 정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의 경우 성별, 직업별, 연령별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재방문 의사의 경우 여성과 학생이 타 계층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천 의사와 이미지 변화 정도는 학생계층이 연도별로 비교적 고르게 높게 나타났지만 재방문을 타인에게 권유하고자 하는 비율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영민·한수영·이홍재[11]은 방한 일본 관광객의 관광 만족도와 그 영향 요인 그리고 재방문 의도와 추천 의도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출입국 절차, 치안, 대중교통, 숙박, 쇼핑, 음식, 관광지 매력도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한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관광 만족도는 높아지고 최근 3년 내 재방문 의도와 타인에게 한국 관광 추천 의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태일·노선희[12]는 중국 및 일본 관광객의 재방문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만족도 속성을 분석한 결과 중국 관광객의 경우는 음식, 치안, 대중교통 요인 순으로 재방문 의향에 큰 영향을 주는 반면에 일본 관광객의 경우는 음식, 여행경비, 대중교통 요인 순으로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단체 여행의 재방문 비율이 가장 낮은 반면 동반자수가 1명일 때 재방문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동반자수가 적고 개별 여행객의 특성을 고려한 자유롭고 독특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관광 위주의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057로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전 한국 이미지는 방문 횟수가 3회일 때 가장 높았으며 여행 후 한국 이미지는 1회 방문 때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행 후 한국 이미지는 방문 횟수가 많아질수록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전 한국 이미지의 유의확률은 0.080, 여행 후 한국 이미지의 유의확률은 0.057로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전 한국 이미지는 방문 횟수가 3회일 때 가장 높았으며 여행 후 한국 이미지는 1회 방문 때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특성에서는 재방문객은 쇼핑 또는 친구·친지 방문 목적의 비율이 높았고 짧게 머무르면서 더 적은 수의 지역, 특히 서울을 방문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방문 목적의 경우 여가/위락/휴가의 유의확률은 0.025, 뷰티/건강/치료의 유의확률은 0.024, 종교 및 순례의 유의확률은 0.016, 쇼핑의 유의확률은 0.019, 친구/친지 방문의 유의확률은 0.016, 사업/전문 활동의 유의확률은 0.016, 교육의 유의확률은 0.088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위락/휴가, 뷰티/건강/치료, 종교 및 순례, 쇼핑, 친구/친지 방문, 교육 목적의 경우 1회 방문이 가장 많았으며 사업/전문 활동의 경우 방문 횟수가 4회 이상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이용 숙박 시설의 경우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유스호스텔/게스트하우스/연관/모텔의 유의확률은 0.050, 친척 또는 친구 집의 유의확률은 0.094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호텔, 학교/회사/기숙사/연수원, 콘도/맨션/레지던스, 홈스테이, 사찰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스호스텔/게스트하우스/여관/모텔 시설은 1회 방문이 가장 많았으며 친척 또는 친구 집은 방문횟수가 4회 이상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같이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른 여행 형태, 동반자수, 방문 목적, 이용 숙박 시설의 차이 분석 결과 기존의 선행 연구인 김진후[5]의 연구 결과와 같았다.
주요 방문지의 경우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명동의 유의확률은 0.059, 동대문 시장의 유의확률은 0.086, 고궁의 유의확률은 0.016, 남산 N서울 타워의 유의확률은 0.016, 신촌/홍대 주변의 유의확률은 0.037, 인사동의 유의확률은 0.017, 박물관(기념관)의 유의확률은 0.016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남대문 시장의 유의확률은 0.191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대문시장, 고궁, 남산 N서울 타워, 남대문 시장, 강남역, 인사동, 박물관(기념관)은 1회 방문이 가장 많았으며 명동은 방문 횟수 2회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방문객의 개별 자유 여행 비율 및 친지·친구 집 숙박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출 특성에서는 재방문객은 처음 방문객보다 1인당 총 지출액이 많았고 쇼핑 및 오락 활동에 더 많은 지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여행 후 평가와 행동의도 특성에서는 재방문객은 처음 방문객보다 관광 만족도가 다소 낮지만 재방문 의도는 더 강하고 추천 의도는 처음 방문객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연령별로 살펴본 결과 60세 이상의 연령대의 재방문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령대는 은퇴를 하고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연령층으로 이 연령층을 표적으로 하는 관광 상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분석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의 경우 성별, 직업별, 연령별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재방문 의사의 경우 여성과 학생이 타 계층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추천 의사와 이미지 변화 정도는 학생계층이 연도별로 비교적 고르게 높게 나타났지만 재방문을 타인에게 권유하고자 하는 비율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래·구본기[15]는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일본 관광객이 방문하는 수도권 21개 방문 목적지를 대상으로 최초방문자와 재방문자로 나누어서 이들의 이동네트워크구조와 그로 나타나는 결절지 그리고 공간이동패턴 등을 살펴본 결과 재방문자는 최초방문자보다 특정 목적지에 쫄림을 나타내는 밀도 값이 낮게 나타났다.
017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방문 횟수가 4회 이상일 때 재방문 의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타인 추천 의향의 유의확률은 0.077로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방문 횟수가 1회 및 2회일 때 추천 의향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할 사항은 전체 중국 관광객 수는 2017년에는 전년 대비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재방문율은 59.7%로 전년 대비 102.4% 증가되었으며 체재 기간도 2017년에는 7.8일로 전년 대비 2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인 평균 지출 경비도 2017년에는 USD 2,108로 전년 대비 2.
한국을 재방문하는 외래 관광객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있어서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성별, 나이, 국가별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여행 특성에 있어서는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여행형태, 동반자수, 방문 목적, 이용 숙박 시설, 주요 방문지, 방문 권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행지출 경비에 있어서는 외래 관광객의 방문횟수에 따라 1인당 개별 숙박비, 1인당 본인 거주국 지불 경비에서, 만족도에 있어서는 외래 관광객의 방문 횟수에 따라 출입국 절차, 대중교통, 숙박, 음식, 쇼핑, 관광지매력, 관광 안내 서비스, 치안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셋째, 단체 여행의 재방문 비율이 가장 낮은 반면 동반자수가 1명일 때 재방문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동반자수가 적고 개별 여행객의 특성을 고려한 자유롭고 독특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관광 위주의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또한 명동, 동대문 시장, 고궁, 남산 N서울 타워, 남대문 시장, 신촌/홍대 주변, 인사동, 박물관(기념관)의 재방문율은 낮은 반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으나 강남역의 경우 4회 방문 횟수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강남역을 관광 코스에 넣은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따라서 동반자수가 적고 개별 여행객의 특성을 고려한 자유롭고 독특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관광 위주의 여행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또한 명동, 동대문 시장, 고궁, 남산 N서울 타워, 남대문 시장, 신촌/홍대 주변, 인사동, 박물관(기념관)의 재방문율은 낮은 반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으나 강남역의 경우 4회 방문 횟수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강남역을 관광 코스에 넣은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또한 제주도와 강원도지역의 재방문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저가의 질이 낮은 일회성 관광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지양하고 숙박 시설 및 관광 콘텐츠의 수준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관광 상품개발이 필요하겠다. 또한 태국, 말레이시아, 호주,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중동, 인도의 경우도 1회 방문 횟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양한 국적의 외래 관광객들의 특성을 파악하여 특성에 맞는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 선행연구가 적어서 비교 분석에 있어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재방문 외래 관광객의 특성에 관한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져 외래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증대시킬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주로 활동적인 관광 상품보다는 건강 및 여가 위주의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한옥 체험 관광 상품과 같이 전통 한옥에서 숙박을 하면서 한식, 다도 및 한복 체험을 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한다면 60세 이상의 연령대의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는 상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2017년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 수가 급격히 감소한 주된 원인은 무엇인가?
5% 감소한 USD 13,323,700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전체 외래 관광객 수가 급격히 감소된 주된 원인으로는 전체 외래 관광객의 31.3%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관광객 수가 사드 문제의 여파로 전년 대비48.3%감소하였기 때문이다. 반면에 일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0.
2017년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 수는 몇 명인가?
한국을 방문하는 외래 관광객 수는 2004년 이후 꾸준히 증가되어 오다가 2015년에는 전년 대비 6.8% 감소한 13,231,651명, 2017년에는 전년 대비 22.7% 감소한 13,335,758명이었으며 관광수입 또한 2015년에는 전년 대비 14.8% 감소한 USD 15,091,700, 2017년에는 22.
강소라·방정혜·김민선[7]의 연구에 따르면 국가별로 지출 대비 만족도와 재방문 의도 간의 영향 관계은 어떠한가?
강소라·방정혜·김민선[7]은 국가별로 지출 대비 만족도와 재방문 의도 간의 영향 관계를 분석하였고 그 분석 결과 일본은 숙박비, 쇼핑비, 교통비가 개별 만족도에 영향을 주었으며 중국은 모든 비용이, 동남아는 쇼핑비와 식음료비가, 미주는 숙박비와 쇼핑비가 그리고 유럽은 쇼핑비와 교통비가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본은 쇼핑 만족도, 음식 만족도, 교통 만족도가, 중국과 동남아는 모든 만족도가 재방문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주와 유럽은 교통 만족도를 제외한 모든 만족도가 재방문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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