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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情報保護學會誌 = KIISC review, v.29 no.6, 2019년, pp.39 - 48
박은후 (국민대학교 금융정보보안학과) , 김소람 (국민대학교 금융정보보안학과) , 이세훈 (국민대학교 금융정보보안학과) , 김종성 (국민대학교 금융정보보안학과, 정보보안암호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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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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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란 무엇인가? | 랜섬웨어(Ransomware)는 몸값(Ransom)과 소프트웨어(Software)의 합성어로 사용자 시스템을 장악하여 중요 문서 및 파일을 암호화하고 암호화된 파일의 복호화를 대가로 가상 화폐를 요구한다.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랜섬웨어의 등장과 변종의 출현이 빈번하다. | |
2019년에 주로 사용된 랜섬웨어 유포방법은 무엇인가? | 2019년에 주로 사용된 유포방법은 [표 1]과 같이 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 (RDP, Remote Desktop Protocol), 이메일 피싱(Email Phishing)과 소프트웨어 취약점(Software Vulnerability) 이다[4,5,6]. | |
랜섬웨어 유포 대상이 개인에서 기업으로 변경된 이유는? | 기존의 랜섬웨어는 주로 개인을 대상으로 유포되었다. 하지만 주기적인 OS 패치, 백신 프로그램 업데이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랜섬웨어 감염을 방지하고 있고 피해를 받더라도 금액을 지불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로 인한 수익이 감소하였다. 이에 공격자들은 유포 대상을 개인 사용자에서 기업으로 변경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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