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일부 학교 내 구강보건교육 경험에 따른 간식섭취 및 칫솔질 행태에 연구: 초등학교 4학년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Intake of Snack and Brushing Behavior according to the Oral Health Education Experience in Some Schools in Busan: Focusing on the 4th Grade of Elementary School원문보기
도윤정
(동의대학교 대학원 보건의과학과 및 임상치위생학연구소)
,
박규정
(동의대학교 대학원 보건의과학과 및 임상치위생학연구소)
,
곽은비
(동의대학교 대학원 보건의과학과 및 임상치위생학연구소)
,
박혜영
(동의대학교 대학원 보건의과학과 및 임상치위생학연구소)
,
김혜진
(동의대학교 대학원 보건의과학과 및 임상치위생학연구소)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snack intake and brushing behavior according to the oral health education experience in some schools in Busan, and to investigate whether the oral health education experience affects the snack intake and brushing behavior. Methods: This study s...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snack intake and brushing behavior according to the oral health education experience in some schools in Busan, and to investigate whether the oral health education experience affects the snack intake and brushing behavior. Methods: This study surveyed the entire four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in two districts by participating in university-linked oral health education activities run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education office business to examine changes in the behavior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their snack intake and toothbrush. The survey was conducted on oral health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s, prior oral health education experience before and after the activity, whether or not the brushing classroom was operated, and contents related to eating snacks and brushing behaviors. Result: Amo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some schools in Busan, 69.9% of students have experience in oral health education and 30.1% of people have no experience in oral health education. 20.0%, 16.3% were 'normal' and 63.7% were 'helpful'. The brushing behavior according to the oral health education was 44.9% in the number of brushings, 44.9% in the number of brushings, 45.7% in 2-3 minutes in the time of brushing, 41.2% in the brushing method by sweeping the brush up and down. In the daily brushing period, 'after breakfast' was the highest at 72.3%, and the parent's brushing instruction was 'to lead' at 65.1%. The amount of sugar in subjective snacks was the highest with 60.6% of sugar content, and the parents had the highest level of 52.2% for parents' snack intake. This result was more significant than the students without oral health education experience.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number and time of brushing, the method and timing of brushing according to the experience of oral health education. Students who had oral health education experience higher than those who did not have oral health education, but had a lower tendency to brush after lunch at school and before going to bed. For better oral health, the effect of oral health education will be better if the school has more systematic toothbrushing at lunch time and parental guidance at home.
Objectiv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snack intake and brushing behavior according to the oral health education experience in some schools in Busan, and to investigate whether the oral health education experience affects the snack intake and brushing behavior. Methods: This study surveyed the entire fourth grade of elementary school in two districts by participating in university-linked oral health education activities run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education office business to examine changes in the behavior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their snack intake and toothbrush. The survey was conducted on oral health education in elementary schools, prior oral health education experience before and after the activity, whether or not the brushing classroom was operated, and contents related to eating snacks and brushing behaviors. Result: Amo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some schools in Busan, 69.9% of students have experience in oral health education and 30.1% of people have no experience in oral health education. 20.0%, 16.3% were 'normal' and 63.7% were 'helpful'. The brushing behavior according to the oral health education was 44.9% in the number of brushings, 44.9% in the number of brushings, 45.7% in 2-3 minutes in the time of brushing, 41.2% in the brushing method by sweeping the brush up and down. In the daily brushing period, 'after breakfast' was the highest at 72.3%, and the parent's brushing instruction was 'to lead' at 65.1%. The amount of sugar in subjective snacks was the highest with 60.6% of sugar content, and the parents had the highest level of 52.2% for parents' snack intake. This result was more significant than the students without oral health education experience. Conclusion: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 number and time of brushing, the method and timing of brushing according to the experience of oral health education. Students who had oral health education experience higher than those who did not have oral health education, but had a lower tendency to brush after lunch at school and before going to bed. For better oral health, the effect of oral health education will be better if the school has more systematic toothbrushing at lunch time and parental guidance at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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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구강보건교육 경험 여부에 따른 초등학생들의 간식섭취 및 칫솔질 행태에 관해 알아보고, 구강보건교육 및 칫솔질 행태 실천을 통하여 학생 스스로 자신의 구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과 간식섭취 시의 변별력을 배양하며, 구강보건지식 제공 및 구강보건행동 변화를 모색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개구 소재하는 전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관할 교육청 사업으로 운영되는 대학연계 구강보건교육활동에 참여하여 초등학생의 간식섭취와 칫솔질 행태를 조사하였다. 초등학교 구강보건교육활동은 [Table 1]과 같으며 교육 전 구강보건교육경험, 양치교실 운영 여부, 간식섭취와 칫솔질 행태와 관련된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부산지역 일부 학교 내 구강보건교육경험에 따른 간식섭취 및 칫솔질 행태에 대해 알아보고 구강보건교육 경험이 간식섭취와 칫솔질 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파악하고자 시행하였다.2019년 3월부터 동년 6월 30일까지 B시 2개(부산 진구와 남구) 구에 소재한 52개 초등학교 4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2945명을 연구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그러나 부모의 보호 및 지도 아래에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학교와 학원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접할 수 있는 무분별한 간식섭취는 불량한 구강상태를 유발하며, 구강환경을 관리하는 행위가 감시되지 않기 때문에 치아우식감수성이 증가될 수 있다(Ahn Ys et al,2001). 본 연구에서는 구강보건교육 경험 여부에 따른 초등학생들의 간식섭취 및 칫솔질 행태에 관해 알아보고, 구강보건교육 및 칫솔질 행태 실천을 통하여 학생 스스로 자신의 구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과 간식섭취 시의 변별력을 배양하며, 구강보건지식 제공 및 구강보건행동 변화를 모색하고자 하였다. 더불어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는 2019년 상반기에 B시 D대학과 교육청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두 개 구에 소재하는 52개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유무, 부모의 설탕인지에 대한 교육 유무, 칫솔질 행태와 간식섭취 실태를 조사하여 구강보건교육 경험에 따른 간식섭취 및 칫솔질 행태의 행동 변화를 파악하여 향후 초등학교 구강보건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칫솔질 행태, 간식섭취 실태에 대한 응답은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구강보건교육 유무에 따른 간식섭취 실태와 칫솔질 행태는 교차분석(χ²-test)을 실시하였다. 구강보건교육경험과 칫솔질 행태 및 간식섭취 실태와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구강보건교육유무에 따른 칫솔질 행태 비교 조사는 하루 칫솔질 횟수, 1회 칫솔질 시간, 칫솔질 방법, 하루 중 칫솔질 시기, 점심식사 후 칫솔질 유무, 평소 부모의 칫솔질 지도 대해 조사하였다. 결과는 [Table 3]과 같다.
본 연구는 2개구 소재하는 전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관할 교육청 사업으로 운영되는 대학연계 구강보건교육활동에 참여하여 초등학생의 간식섭취와 칫솔질 행태를 조사하였다. 초등학교 구강보건교육활동은 [Table 1]과 같으며 교육 전 구강보건교육경험, 양치교실 운영 여부, 간식섭취와 칫솔질 행태와 관련된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부산지역 일부 학교 내 구강보건교육경험에 따른 간식섭취 및 칫솔질 행태에 대해 알아보고 구강보건교육 경험이 간식섭취와 칫솔질 행태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파악하고자 시행하였다.2019년 3월부터 동년 6월 30일까지 B시 2개(부산 진구와 남구) 구에 소재한 52개 초등학교 4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조사하였고 2945명을 연구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본 연구는 2019년 3월부터 동년 6월 30일까지 B시 2개(부산진구와 남구) 구에 소재한 52개 초등학교 4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관할교육청 및 담당선생님 및 보건교사 선생님께 연구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고 1차 동의를 구한 후, 구강보건교육 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방법 및 연구 목적에 관해 충분한 설명을 한 후 동의를 구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를 윤리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동의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번호 : DIRB-201806-HR-E-33)의 승인을 받고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조사 과정에서 부득이한 사정(전학, 결석 등)으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은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2,935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2019년 3월부터 동년 6월 30일까지 B시 2개(부산진구와 남구) 구에 소재한 52개 초등학교 4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관할교육청 및 담당선생님 및 보건교사 선생님께 연구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고 1차 동의를 구한 후, 구강보건교육 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방법 및 연구 목적에 관해 충분한 설명을 한 후 동의를 구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를 윤리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동의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IRB 승인번호 : DIRB-201806-HR-E-33)의 승인을 받고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조사 과정에서 부득이한 사정(전학, 결석 등)으로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은 제외하고 최종적으로 2,935명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칫솔질 행태, 간식섭취 실태에 대한 응답은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구강보건교육 유무에 따른 간식섭취 실태와 칫솔질 행태는 교차분석(χ²-test)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분석을 위해 SPSS(ver. 23.0 for windows, Chicago, IL. USA)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유의성 검정은 유의수준<0.05로 설정하였다.
성능/효과
1. 부산지역 일부 학교 내 일반적인 특성 중 ‘구강보건 교육경험이 있다’에 69.9%, ‘구강보건 교육경험이 없다’에 30.1% 였으며, 구강보건 교육경험으로 인한 도움정도 인지에 대해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0%, ‘보통이다’ 16.3%, ‘도움이 된다’는63.7% 였다.
2. 구강보건교육 유무에 따른 칫솔질 행태는 칫솔질 횟수에서 ‘3회’가 44.9%, 1회 칫솔질 시간에서 ‘2-3분’이 45.7%, 칫솔질 방법에서 ‘칫솔을 위아래로 쓸어서 닦는다’ 가 41.2%, 하루 칫솔질 시기에서 ‘아침식사 후’ 가 72.3%, 부모의 칫솔질 지도에서 ‘지도한다’ 가 65.1%로 가장 높았고 구강보건교육 경험이 있는 학생이 구강보건교육 경험이 없는 학생보다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칫솔질 시기에서 ‘잠 자기전’ 63.5%, 점심식사 후 칫솔질 유무에서 ‘가끔한다’ 48.4%가 높았고 구강보건교육 경험이 있는 학생이 구강보건교육 경험이 없는 학생보다 유의하지 않았다.
3. 구강보건교육 유무에 따른 간식섭취 실태는 ‘4회 이상’이라고 응답한 학생 수가 46.1%로가장 높고 구강보건교육경험이 있는 학생이 구강보건교육경험이 없는 학생보다 유의하게 나타났으며 간식섭취 후 관리방법으로는 ‘물로 입을 헹군다’ 가31.8%로 가장 높고 구강보건교육경험이 있는 학생이 구강보건교육경험이 없는 학생보다 유의하지 않았다.
4. 주관적인 간식의 설탕량 인지여부로는 ‘설탕량이 있다’가 60.6%로 가장 높고, 부모의 간식섭취지도에서는 ‘부모가 간식섭취 지도한다’가 52.2%로 가장 높았으며, 구강보건교육경험이 있는 학생이 구강보건교육경험이 없는 학생보다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본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구강보건교육경험에 따라 칫솔질 횟수와 시간, 칫솔질 방법과 시기. 간식섭취, 간식섭취 후 관리, 설탕량 인지여부는 구강보건교육경험이 없는 학생 보다 구강보건교육 경험이 있는 학생이 높게 나타났지만 학교에서의 점심식사 후 칫솔질과 잠자기 전의 칫솔질행태는 낮은 경향을 보였다. 더 나은 구강건강을 위해 학교에서 점심시간 칫솔질 교육과 가정에서의 부모의 지도가 좀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을 시 구강보건교육의 효과가 더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001). 구강보건교육경험에 따라 간식섭취 후 관리방법과 설탕량 인지, 부모의 간식섭취 지도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구강보건교육경험과 칫솔질 행태 및 간식섭취 실태 관련성의 상관관계는 [Table 5]와 같다. 구강보건교육경험에 따라 칫솔질 방법과 부모의 칫솔질 지도, 부모의 간식섭취 지도는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점심식사 후 칫솔질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칫솔질 방법은 간식섭취 횟수에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본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구강보건교육경험에 따라 칫솔질 횟수와 시간, 칫솔질 방법과 시기. 간식섭취, 간식섭취 후 관리, 설탕량 인지여부는 구강보건교육경험이 없는 학생 보다 구강보건교육 경험이 있는 학생이 높게 나타났지만 학교에서의 점심식사 후 칫솔질과 잠자기 전의 칫솔질행태는 낮은 경향을 보였다.
학생들의 간식을 챙겨주는 사람은 대부분 부모였고, 치아건강이 좋은 학생집단은 치아우식 유발성 간식의 섭취 빈도 및 기호도가 더 낮았으며 구강건강관리행태에서 구강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황지애, 2017). 본 연구에서 구강보건교육경험 및 부모의 지도 유무에 따라 간식섭취 후 구강관리 방법과 설탕량 인지정도가 유의한 결과를 보여 선행논문과의 비교에서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된다는 점에서 결과가 같았다.
본 연구에서도 구강보건교육이 시행된 결과 구강건강에 도움이 되었다는 결과를 얻어 초등학교 구강보건실 및 양치교실의 확대 운영이 필요하고, 전문구강보건인력을 통한 구강보건교육 및 지도를 통하여 예방 지향적이고 지속적인 구강보건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는 선행논문들과 뜻을 나란히 하는 결과를 도출하였다.
2개보다 많았다. 치과의료 이용은 12세 아동이 최근 1년간 치과진료를 받은 비율은 71.0%이며, 치과진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함에도 진료를 받지 못한 미충족 치료필요율은 15.0%로 나타났다. 미충족 치료는 꾸준하게 감소(‘10년 32.
하루 칫솔질 횟수는 ‘3회’가 44.9%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그 중 구강보건교육 경험이 있는 학생의 응답률은 ‘3회’ 46.8%, 구강보건교육 경험이 없는 학생은 ‘3회’ 40.7%로 구강보건교육 경험이 있는 학생들이 칫솔질 횟수에서 유의하였다(p<.001).
후속연구
6%였고 간식으로 식사를 대용한다는 응답율도 54%이상으로 높아 초등학생의 간식섭취 행태에 대해 언급하며 섭취제한을 하여야 한다고 권장하였다(이은정, 2008). 본 연구에서도 학령기 아동들이 간식섭취에 대한 변별력을 양성하여 스스로 간식섭취 행태와 섭취 후 구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교사와 부모의 관심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 아동의 치과진료를 받지 못한 주요 원인은?
3%→’18년 15.0%)하였으며, 치과진료를 받지 못한 주요 원인은 시간부족(56.6%), 가벼운 증상(25.5%), 진료에 대한 무서움(10.2%) 순으로 나타났으며 경제수준이 낮은 집단에서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도・시 지역이 특・광역시에 비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보건복지부, 2018).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낮은 우리나라 아동의 구강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아동구강건강실태 조사를 기반으로 지역별 또는 경제 상태에 따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적은 비용을 가지고 운영되는 다양한 방법의 정책과 사업 등이 시도 되고 있다.
학령기아동에 대한 구강보건교육의 올바른 방향은?
하지만 아동은 설탕 섭취에 대한 분별력,불소에 대한 이해, 점심식사 후 칫솔질, 칫솔질 횟수, 방법, 시기 등 구강에 관련된 이해와 스스로 치아를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부모의 관심과 교육이 필요하며 학교에서 구강보건교육을 통하여 구강의 건강을 위해구강관리에 대한 인식과 행동을 변화시켜야 한다.
학령기아동 시기는?
학령기아동(6세∼12세)이 습득하는 구강보건교육은 앞으로 평생 구강관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구강보건교육 습득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하지만 아동은 설탕 섭취에 대한 분별력,불소에 대한 이해, 점심식사 후 칫솔질, 칫솔질 횟수, 방법, 시기 등 구강에 관련된 이해와 스스로 치아를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다.
참고문헌 (16)
강현주, 권현숙, 유병철. (2014). 양치교실과 학교구강보건실 이용 학생들의 구강보건실태 비교, 한국치위생학회지, 14(2), 173-179.
임미희 외 5명. (2013). 양치시설 설치여부에 따른 초등학생의 구강환경관리능력 및 구강건강관리 행태 변화, 한국학교보건교육학회지, 14(3), 27-40.
정재연 외 6명. (2001). 초등학교 체험구강보건교육 개발에 관한 기초연구, 대한구강보건학회, 25(4), 403-414.
황지애. (2017). 서울지역 초등학생의 간식섭취와 치아건강의 상관성에 대한 연구[석사학위논문]. 서울: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Ahn YS, Kim ES, Lim DS, Jung SH, Kim MJ. (2001). A study on preschool teachers' oral health knowledge and behaviors in Sung-nam city. J dent Hyg Sci 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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