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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 JCCT = 문화기술의 융합, v.5 no.1, 2019년, pp.265 - 273
서윤 (한양대학교 응용미술학과 미술교육전공)
This research aims at developing human resources who will serve as flexible mediators in the future national or cultural conflict situations. The primary learning contents approach the class by selecting the upcycling design activities, in which the students recognize the problem of waste that is 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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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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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사이클이란 무엇인가? | <표 1>에서 보듯이 업사이클[4]은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여 기존의 사용법이나 활용방식을 재해석하여 새로운 창조물을 제작하는 방식이다. 업사이클 디자인 제품들은 이미 생산된 제품이거나 버려진 폐기물을 재료로 활용하는 특별한 목적성을 가지므로 다양한 제품 영역과 조형 방법으로 구성된다[5]. | |
업사이클은 국내에서 언제부터, 누구에 의해 시작 되었는가? |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란 현재 인류의 생활방식이 환경 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반성에서 시작되었으며 비교적으로 최근 디자인 트렌드라고 볼 수 있다[6]. 또한 업사이클은 국내에서는 비교적 그 역사가 길진 않지만 2000년 후반 환경문제에 관하여 문제의식을 느낀 디자이너와 환경 운동가들에 의해 시작되었다[7]. | |
업사이클 디자인의 배경엔 무엇이 있는가? | 그 배경은 지속 가능한 디자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디자인이란 현재 인류의 생활방식이 환경 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반성에서 시작되었으며 비교적으로 최근 디자인 트렌드라고 볼 수 있다[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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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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