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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생약학회지, v.50 no.1, 2019년, pp.32 - 36
이창용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 양민혜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 문전옥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Dendropanax morbifera Leveille, an endemic species in Korea, is best known as a tree that produces a resinous sap. Although D. morbifera is used in folk medicine for various diseases, its active ingredients are largely unknown.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antioxidative activities of ethanolic 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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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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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Dendropanax morbifera Leveille)는 무엇인가? | 황칠나무(Dendropanax morbifera Leveille)는 두릅나무과(Araliaceae)에 속하는 상록활엽수로 우리나라의 제주도와 전남도서지역에서 자생하고 있다. 황칠나무의 껍질에 상처를 낼 때 분비되는 황색 수액은 예로부터 목공예품의 고급 도료로 사용해 왔고 민간에서 잎은 차로, 황칠나무의 추출물은 혈행개선, 면역력강화, 당뇨병 등에 약재로 사용해 왔다. | |
황칠나무의 추출물은 어떤 용도로 사용되어 왔는가? | 황칠나무(Dendropanax morbifera Leveille)는 두릅나무과(Araliaceae)에 속하는 상록활엽수로 우리나라의 제주도와 전남도서지역에서 자생하고 있다. 황칠나무의 껍질에 상처를 낼 때 분비되는 황색 수액은 예로부터 목공예품의 고급 도료로 사용해 왔고 민간에서 잎은 차로, 황칠나무의 추출물은 혈행개선, 면역력강화, 당뇨병 등에 약재로 사용해 왔다. | |
황칠나무의 추출물은 분획에 따라 간세포보호효과가 어떻게 달라지는가? | 본 연구는 간기능개선을 목적으로 민간에서 사용되고 있는 황칠나무를 잎, 줄기, 뿌리 분획으로 나누어 각각 에탄올로 추출하여 그 추출물의 항산화효과와 간세포보호효과와의 관계를 비교 검토한 것이다. 황칠나무의 추출물은 높은 항산화효과를 보였는데 그 세기는 뿌리, 줄기와 잎의 순이었다. 각 추출물의 간세포보호효과를 검토한 결과 특히 뿌리 분획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뿌리 추출물의 간세포내의 ROS 생성 억제능과도 일치하는 결과를 보였다. 잎과 줄기는 뿌리와 비교할 때 간세포보호효과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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