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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예방한의학회지 = Journal of Society of Preventive Korean Medicine, v.23 no.1, 2019년, pp.49 - 59
한유창 (안산 늘푸른 한방병원 침구과) , 이선동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Objective : We searched and collected the various ways of taking medicine in Naegyeong, Dongeuibogam and studied the possibilities to apply the traditional ways of taking medicine to the current way of taking medicine. Method : We collected all the ways of taking medicine in Naegyeong and classified...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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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味 이상의 탕액으로 약을 복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약효를 더 증가시키는 목적으로 二味 이상의 탕액으로 약을 복용하는 방법이다. | |
본 연구에서 설명하는 藥의 성질은 무엇인가요? | 이것은 동의보감 湯液篇 湯液序例 湯丸散法과 동일하다. 藥의 성질은 膏가 마땅한 것, 水煮가 마땅한 것, 丸이 마땅한 것, 散이 마땅한 것, 酒漬가 마땅한 것이 있다고 하여 약의 사용처를 劑型으로 구분하고 있다. 湯은 ‘蕩’으로 ‘씻어내다’란 의미로 오래된 병을 치료하는데 쓰며, 散은 ‘散’으로 ‘풀리게 한다’는 뜻이어서 급한 병을 치료하는데 쓰며, 丸은 ‘緩’으로 ‘느리다’는 뜻이니 병을 빨리 치료하지 못하고 천천히 치료해야 할 때 쓰는 것이라고 한다. | |
본 연구에서 사용한 丸散劑 복용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또한 동일 재료를 써서 복용하지만, 복용법의 의미가 다른 경우에는 다른 종류로 분류하였다. 복용법의 분류기준은 丸散劑 복용방법으로 구분하였으며, 세부적으로 물[水], 약재, 쌀[米], 물과 쌀 이외의 다른 單味약재, 二味이상, 그리고 같은 약을 병증이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복용하는 방법으로 구분하였다. 각 복용법을 內景篇 門, 條目, 處方名, 服用法, 主治, 의학적 의미별로 정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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