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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상세정보

중년 기혼 여성의 생활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 -고통감내력과 반추의 매개효과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arried Middle-aged Women's Life Stress and Depression -The Mediating Effects of Distress Tolerance and Rumination-

초록

본 연구는 중년 기혼 여성의 생활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고통감내력과 반추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서울과 경기도, 대전 지역의 중년 기혼 여성 328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분석에는, SPSS와 AMOS를 이용해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 구조방정식 등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생활스트레스는 반추와 우울에 정적 상관, 고통감내력과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우울은 반추와 정적 상관, 고통감내력과는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또한, 고통감내력과 반추도 유의미한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생활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고통감내력과 반추가 각각 유의미한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셋째, 생활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고통감내력과 반추의 이중매개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중년 기혼 여성의 생활스트레스, 고통감내력, 반추가 우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증명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본 연구가 갖는 의의와 제한점, 후속연구에 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collected 328 self-reporting questionnaires from the married middle-aged women residing in Seoul, Gyeonggi and Daejeon province to explore the mediating effects between distress tolerance and rumination in the relations of life stress and depression. SPSS 20.0 and AMOS 20.0 were used to analyze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d structural equation. Following is the summarizaton of the study. First, the life stress showed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with rumination and depression, and meaningful negative correlation wiith distress tolerance. Also, it showed negative correlation with distress tolerance and rumination. Second, each distress tolerance and rumination showed meaningful mediating effects in the relations of life stress and depression. Third, dual mediating effect of distress tolerance and rumination is showed meaningful in the relations of life stress and depression. Based on the results above, we verified that three variables, life stress, distress tolerance and rumination, affect depression significantly in married middle-aged women and discussed the significance of this result, limit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studies.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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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생활스트레스
생활스트레스란 무엇인가?
일상에서 보편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생활 사건으로, 개인이 환경과의 관계에서 주관적으로 느끼는 고유한 부정적 경험을 포함

무엇보다 기혼 여성들에게 중년의 시기는 이전 생애보다 외모의 변화 및 노화, 죽음 등으로 인한 심리적 충격으로 다양한 생활스트레스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아, 그 결과 우울증으로까지 이어지게 된다[4][5]. 여기에서 생활스트레스란, 일상에서 보편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생활 사건으로, 개인이 환경과의 관계에서 주관적으로 느끼는 고유한 부정적 경험을 포함한다[6][7]. 지금까지 중년 기혼 여성의 스트레스와 관련된 국내 연구의 대부분은 생활스트레스로서, 중년 남성보다는 더 큰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8-10].

위험요인
반추가 심리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인은 무엇인가?
반추는 부정적인 인지적 정서조절기제로서 그 능력과는 별개로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력을 증가

이러한 위험요인은 심리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보호요인은 위험요인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력을 완화시켜, 스트레스 상황에서 적응적 대처를 통해 개인 반응을 조절하거나 개선하는 긍정적 역할을 한다[11][12].이에 고통감내력은 긍정적인 정서조절기제로서 부정 정서를 감내하는 능력에 따라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력을 감소시키거나 완화시킬 수 있지만, 반대로 반추는 부정적인 인지적 정서조절기제로서 그 능력과는 별개로 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영향력을 증가시킨다. 

중년 기혼 여성
중년 기혼 여성의 우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무엇인가?
생활스트레스, 고통감내력, 반추

셋째, 생활스트레스와 우울의 관계에서 고통감내력과 반추의 이중매개효과가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중년 기혼 여성의 생활스트레스, 고통감내력, 반추가 우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임을 증명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본 연구가 갖는 의의와 제한점, 후속연구에 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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