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업의 대 내외적 환경변화로 인해 상시 구조조정이 이루어져 베이비부머들은 미처 준비되지 못한 비자발적 퇴직으로 인해 자신의 일자리에 대한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회복탄력성은 퇴직이라는 개인의 심리적인 역경을 극복하는 관점에서 중요해졌다. 이에 본 연구는 비자발적으로 퇴직하는 베이비부머들을 대상으로 회복탄력성이 진로전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를 하였다. 베이비부머 퇴직자의 개인특성이 진로전환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성별과 직종에서 유의한 차이가 검증되었다. 또한 회복탄력성이 진로전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회복탄력성은 진로전환에 매우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으며, 하위요인 중 긍정성은 상황지각, 대처방식, 지지에서 매우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고 대인관계능력도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자기조절능력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따라서 퇴직 후 진로전환을 준비해야만 하는 베이비부머들에게 회복탄력성은 자신에게 처한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적응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매우 필요한 능력으로 검증되었으며, 베이비부머들을 대상으로 진로전환의 상담과정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 된다.
최근 기업의 대 내외적 환경변화로 인해 상시 구조조정이 이루어져 베이비부머들은 미처 준비되지 못한 비자발적 퇴직으로 인해 자신의 일자리에 대한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회복탄력성은 퇴직이라는 개인의 심리적인 역경을 극복하는 관점에서 중요해졌다. 이에 본 연구는 비자발적으로 퇴직하는 베이비부머들을 대상으로 회복탄력성이 진로전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를 하였다. 베이비부머 퇴직자의 개인특성이 진로전환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결과 성별과 직종에서 유의한 차이가 검증되었다. 또한 회복탄력성이 진로전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결과 회복탄력성은 진로전환에 매우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으며, 하위요인 중 긍정성은 상황지각, 대처방식, 지지에서 매우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고 대인관계능력도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자기조절능력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따라서 퇴직 후 진로전환을 준비해야만 하는 베이비부머들에게 회복탄력성은 자신에게 처한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적응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매우 필요한 능력으로 검증되었으며, 베이비부머들을 대상으로 진로전환의 상담과정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 된다.
Recent changes in corporate environment, both internal and external, have led to permanent restructuring, which has left baby boomers facing a serious threat to their jobs due to an unprepared involuntary retirement. In line with this period of time, resilience has become important in terms of overc...
Recent changes in corporate environment, both internal and external, have led to permanent restructuring, which has left baby boomers facing a serious threat to their jobs due to an unprepared involuntary retirement. In line with this period of time, resilience has become important in terms of overcoming the psychological hardships of retirement. In response, the study conducted a study on the effect of resilience on career path conversion among involuntary retirees of baby boomers. The effect on career conversion on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of baby-boomer retirees has been verified by significant differences in gender and job type. In addition, the results of verification of the effect of recovery elasticity on career path transition confirmed that recovery elasticity has a very significant effect on career path transition, and the positive effect of the positive factors among the lower factors was verified to have a very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situational perception, coping method and support, and it was confirmed that interpersonal ability also has an effect on positive effect. However, the ability to self-control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Thus, for baby boomers who have to prepare for career transformation after retirement, the resilience has been proven to be a very necessary ability to overcome their hardships and make successful adaptations, and it is expected that it will be very useful in the course of career transition counseling for baby boomers.
Recent changes in corporate environment, both internal and external, have led to permanent restructuring, which has left baby boomers facing a serious threat to their jobs due to an unprepared involuntary retirement. In line with this period of time, resilience has become important in terms of overcoming the psychological hardships of retirement. In response, the study conducted a study on the effect of resilience on career path conversion among involuntary retirees of baby boomers. The effect on career conversion on the personal characteristics of baby-boomer retirees has been verified by significant differences in gender and job type. In addition, the results of verification of the effect of recovery elasticity on career path transition confirmed that recovery elasticity has a very significant effect on career path transition, and the positive effect of the positive factors among the lower factors was verified to have a very significant positive effect on situational perception, coping method and support, and it was confirmed that interpersonal ability also has an effect on positive effect. However, the ability to self-control did not have a significant effect. Thus, for baby boomers who have to prepare for career transformation after retirement, the resilience has been proven to be a very necessary ability to overcome their hardships and make successful adaptations, and it is expected that it will be very useful in the course of career transition counseling for baby bo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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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또한 선행연구들을 종합하여 볼 때 회복탄력성은 스트레스나 역경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이고, 성공적으로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베이비부머들이 퇴직 이후 진로전환의 과정에서 회복탄력성이 실직에서 오는 위기와 스트레스의 영향을 극복하고 진로전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실증적으로 연구해 보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베이비부머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퇴직이라는 개인적인 위기상황에서 회복탄력성을 통해 심리적인 부분을 어떻게 대처하고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지 진로전환에 대한 목표를 수립할 수 있도록 회복 탄력성이 진로전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해 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이에 본 연구는 베이비부머들이 퇴직 후 발생하는 정서적·심리적인 변화를 극복하고 적응해 나가는 과정에서 회복탄력성이 진로전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자 한다.
제안 방법
개인통제 변인 중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은 성별과 학력은 제외하고, 경력, 직종을 통제변인으로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경력은 30년 이상(β=.
개인특성 변인은 성별, 학력, 경력기간, 직종 등 4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진로전환검사(TGQ)에 사용된 검사도구는 진로전환의 개인적 차이를 이해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되는 측정도구인 Schlossberg와 Kay(2003)의 진로전환검사를 Atticiap(2004)의 TGQ-R을 수정하고, 성인을 대상으로 한국적 상황에 맞게 수정하여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장계영, 김봉환, 2009)[15].
대상 데이터
본 연구를 위한 조사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지역에 거주하는 중장년 재취업 교육에 참여한 베이비부머 퇴직자(1955년∼1963년)와 현재 구직활동 중에 있는 퇴직자를 연구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총288명의 자료가 연구 분석에 사용되었다.
데이터처리
베이비부머 퇴직자의 회복탄력성과 진로전환의 영향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 설문지의 신뢰도는 문항 내적 합치도를 구하는 검사방법중의 하나인 Cronbach’s ɑ값을 사용하였다.
변수간의 베이비부머 퇴직자의 회복탄력성이 진로전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분석결과는 [Table. 3]과 같다.
선행연구들을 퇴직자의 개인특성에 따라 진로전환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t-검정, 일원배치분산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분석결과는 [Table. 2]와 같다.
이론/모형
본 연구는 회복탄력성이 진로전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Revich와 Shatte(2003)가 성인을 대상으로 개발된 회복탄력성 지수(ROT)를 한국인의 특성에 맞게 번안하고 개발한 한국형 회복탄력성 지수(KRQ-53)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21].
성능/효과
개인별 특성으로 학력, 경력기간 등으로 분류한 개인 특성 변인에서는 유의확률이 p<.05보다 큰 것으로 나타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처방식에서는 긍정성(β=.249, p<.001)에서 유의미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으며, 자기조절능력과 대인관계능력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베이비부머 퇴직자의 회복탄력성이 진로전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 중 긍정성은 진로전환에 매우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으며, 대인관계능력은 낮은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회복탄력성의 긍정성은 진로전환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대인관계 능력(β=.142, p<.01)은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자기조절능력은 기각되었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회복탄력성은 개인적인 위기와 역경을 극복하고 진로전환에 중요하게 미치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고령화로 인해 사회적인 변화의 흐름이 나타나고, 고용시장의 불안정, 노동시장의 유연화 등으로 인해 더욱 진로전환에 대한 필요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며,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으로서의 진로전환을 위한 진로탐색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
진로전환검사(TGQ)에 사용된 검사도구는 진로전환의 개인적 차이를 이해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되는 측정도구인 Schlossberg와 Kay(2003)의 진로전환검사를 Atticiap(2004)의 TGQ-R을 수정하고, 성인을 대상으로 한국적 상황에 맞게 수정하여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장계영, 김봉환, 2009)[15]. 베이비부머의 진로전환을 측정하기 위해 총22문항으로 구성하였으나, 요인분석 결과 상황지각(5문항), 대처방식(8문항), 지지(4문항) 등 17개 문항에 3개의 하위요인이 추출되었다. 요인부하량은 상황지각 .
분석 결과, 경력은 30년 이상(β=.221 p<.01)에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으며, 직종은 기술직(β=.221 p<.01)에서 유의한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상황지각에서 긍정성(β=.850, p<.001)은 매우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고, 대인관계능력(β=.175, p<.01)도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 되었으며, 자기조절능력은 기각되었다.
성별(F=2.432, p<.05)에 따른 진로전환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하위변인 중 상황지각에서 정(+)의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셋째, Mirabile(1985)이 주장한 것처럼 개인이 퇴직으로 겪게 되는 심리적 변화를 새로운 경력을 추구하는 기회의 관점으로 변화되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베이비부머 스스로가 평상심을 회복하고 경력개발 활동을 적극 지원해야 함을 시사한다.
셋째, 베이비부머 퇴직자의 개인특성이 회복탄력성과 진로전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함으로써 개인특성에 따라 회복탄력성과 진로전환에는 차이가 있으며, 회복탄력성은 진로전환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요인분석 결과 자기조절능력(8문항), 대인관계능력(12문항), 긍정성(14문항) 등 총 34문항에 4개의 하위요인이 추출되었다. 요인부하량은 자기조절능력 .
종합하여 보면 진로전환은 ‘인간이 일생동안에 걸쳐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하여 행해야만 하는 일의 연속선상에서 불가피하게 경로를 이탈하여 새롭게 진로를 변경하거나 변화되는 것’을 뜻하는데, 베이비부머의 진로전환은 중‧고령자라는 연령의 시점에서 현재 행하고 있던 직업적 생활에 커다란 변화를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직종(F=2.502, p<.05)에 따른 진로전환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하위변인 중 대처방식에서 정(+)의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첫째, 베이비부머 개인별 특성 변인이 진로전환에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한 결과 학력과 경력기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성별과 직종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검증되었다. 성별에 따른 진로전환은 남성이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결과는 연구대상은 다르지만, 이영아(2015)의 성인초기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한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연구와도 일치한다[22].
첫째, 초고령사회(2026년)로의 진입이 예상되는 한국 사회에서 베이비부머들의 진로전환은 새로운 측면에서의 조망과 인식이 필요한 시점이다. 따라서 퇴직자의 진로전 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현재 직장에 몸담고 있는 재직자들에게도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진로전환의 시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진로전환에 대한 지원과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전문직종에서 평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평균을 비교하여 보면 그룹 간의 커다란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사무직, 판매서비스직, 기술직, 생산직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전문직종일수록 타 직종에 비해 상황에 대한 인식과 자신의 이미지를 고려하여 진로전환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려는 것으로 보인다.
회복탄력성은 진로전환에 매우 유의(F=17.16, p<.001)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었으며, 회귀모형은 전체 변량에 14.5%의 설명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복탄력성의 하위요인 중 긍정성(β=.387, p<.001)은 진로전환에 매우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대처방식과 지지는 기각되었다.
후속연구
둘째, 베이비부머 퇴직자들이 회복탄력성을 통해 퇴직이라는 개인적인 위기를 극복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가는 진로전환의 심리적인 지원을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본 연구는 첫째, 서울, 경기 및 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연구 분석하였기에 우리나라 전체의 베이비부머 퇴직자들로 일반화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둘째, 자기보고식 질문지법만을 사용하여 질문의 답변에 객관성을 측정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조사대상자가 회복탄력성과 진로전환에 대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보고할 가능성이 있다는 제한점이 있다.
본 연구는 첫째, 서울, 경기 및 인천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연구 분석하였기에 우리나라 전체의 베이비부머 퇴직자들로 일반화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둘째, 자기보고식 질문지법만을 사용하여 질문의 답변에 객관성을 측정하는데 한계가 있으며, 조사대상자가 회복탄력성과 진로전환에 대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보고할 가능성이 있다는 제한점이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베이비부머란 무엇인가?
특정한 시기에 사회‧경제적 이유로 출생률 증가가 지속되는 현상을 베이비붐(baby boom)이라고 하며, 이 기간 중에 출생한 인구집단을 베이비부머라고 한다. 한국의 베이비부머는 한국전쟁이 종전된 이후 극심한 사회적‧ 경제적 혼란기에 태어난 세대로 1955년에서 시작하여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이들은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14.
베이비부머들은 현재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가?
베이비부머들은 기업 환경의 변화로 미처 준비되지 못한 상황에서 구조조정, 명예퇴직 등으로 이전 세대들이 경험해 보지 못했던 노동시장의 큰 변화를 겪으면서 퇴직 후 진로문제를 고민해야만 하는 상황이다.
비자발적으로 퇴직하는 베이비부머들로 인해 사회적으로 어떤 문제점이 생기는가?
고용노동부(2014)의 발표에 의하면 베이비부머의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으로 인한 직업상실의 영향은 가계소득 감소, 자녀교육의 부담 확대는 물론 소비침체 등의 영향으로 국민생활에 불안을 증대시키며, 근로소득 저하와 조세수입의 감소, 또한 복지비용을 크게 증가시켜 국가재정을 약화 시킨다는 측면에서 중대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 퇴직은 시대적 흐름의 변화, 노동시장 구조의 변화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되었으며, 직업적 경력이 끝나거나 줄어드는 과정으로 새로운 지위와 역할로 전이되는 사회화 과정으로 경제적 관점에서 경제활동인구에서 부양인구로의 전환으로 정의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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