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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지 = Journal of the semiconductor & display technology, v.18 no.2, 2019년, pp.103 - 110
주대영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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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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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개발 체계은 무엇을 총괄연구기관으로 했는가? | 공동개발 체계는 ETRI를 총괄연구기관으로 하고, 한국 반도체연구조합 및 학계가 공동 참여하는 특정연구개발 사업1)을 추진했다. 기업들은 설계기술 및 기반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각각의 기술 및 설계 능력에 따라 개발을 분담하는 형태를 채택했다. | |
한국 반도체연구조합 및 학계가 추진한 사업은? | 공동개발 체계는 ETRI를 총괄연구기관으로 하고, 한국 반도체연구조합 및 학계가 공동 참여하는 특정연구개발 사업1)을 추진했다. 기업들은 설계기술 및 기반기술 개발을 수행하고, 각각의 기술 및 설계 능력에 따라 개발을 분담하는 형태를 채택했다. | |
기업들이 기술개발 과정에서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느꼈던 설계기술은 조합사의 연구인력을 ETRI에 상근 파견하여 동일장소에서 공동개발하는 방식을 채택하기로 하였고, 제품개발은 조합사별 단독개발 방식을 채택했으나 한계는? | 기업들이 기술개발 과정에서 가장 큰 애로요인으로 느꼈던 설계기술은 조합사의 연구인력을 ETRI에 상근 파견하여 동일장소에서 공동개발하는 방식을 채택하기로 하였고, 제품개발은 조합사별 단독개발 방식을 채택했다. 그러나 선발기업의 노하우 유출에 대한 우려와 기업간 기술능력의 차이로 인한 기업 간 마찰이 심해 합동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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