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상사의 리더십 유형이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첫째, 지적자극과 조직몰입 간의 상관계수 값은 .537, 지적자극과 이직의도 간의 상관계수는 .454, 이직의도와 카리스마 간의 상관계수는 .426로 p<.01의 신뢰수준으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지적자극과 직무만족 간의 상관계수는 .356, 조직몰입과 카리스마 간의 상관계수는 .405, 이직의도와 카리스마 간의 상관계수는 .396로 p<.05의 신뢰수준으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적자극이 직무태도의 하위영역인 조직몰입에 p<.05의 신뢰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직의도에는 예외적관리로 p<.01의 신뢰수준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다. 직무만족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일반적 특성 중 거주지에 따른 조직몰입, 직무만족에는 p<.01의 신뢰수준에서 집단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상사의 리더십 유형을 파악하여 직무태도를 높이는 데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본 연구는 상사의 리더십 유형이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첫째, 지적자극과 조직몰입 간의 상관계수 값은 .537, 지적자극과 이직의도 간의 상관계수는 .454, 이직의도와 카리스마 간의 상관계수는 .426로 p<.01의 신뢰수준으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고, 지적자극과 직무만족 간의 상관계수는 .356, 조직몰입과 카리스마 간의 상관계수는 .405, 이직의도와 카리스마 간의 상관계수는 .396로 p<.05의 신뢰수준으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적자극이 직무태도의 하위영역인 조직몰입에 p<.05의 신뢰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으며, 이직의도에는 예외적관리로 p<.01의 신뢰수준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쳤다. 직무만족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일반적 특성 중 거주지에 따른 조직몰입, 직무만족에는 p<.01의 신뢰수준에서 집단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상사의 리더십 유형을 파악하여 직무태도를 높이는 데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s of supervisor's leadership style on job attitude.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for workers in Seoul, Gyeonggi, and Incheon. First,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intellectual stimula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was .537,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s of supervisor's leadership style on job attitude.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for workers in Seoul, Gyeonggi, and Incheon. First,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intellectual stimula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was .537,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intellectual stimulation and turnover intention was .454, and the correlation between turnover intention and charisma was .426, with a confidence level of p <.01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intellectual stimulation and job satisfaction was .356, the correlation betwee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charisma was .405, the correlation between turnover and charisma was .396, and the correlation level was p <.05. Second, the intellectual stimulation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confidence level of p <.05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which is a sub-domain of job attitude, and the turnover intention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rust level of p <.01. Job satisfaction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rd, amo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according to the residence were found to have group differences at the confidence level of p <.0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useful data to improve the attitude of job by grasping the type of leadership of supervisor.
This study analyzed the effects of supervisor's leadership style on job attitude.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for workers in Seoul, Gyeonggi, and Incheon. First,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intellectual stimula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was .537,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intellectual stimulation and turnover intention was .454, and the correlation between turnover intention and charisma was .426, with a confidence level of p <.01 The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intellectual stimulation and job satisfaction was .356, the correlation betwee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charisma was .405, the correlation between turnover and charisma was .396, and the correlation level was p <.05. Second, the intellectual stimulation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confidence level of p <.05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which is a sub-domain of job attitude, and the turnover intention ha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trust level of p <.01. Job satisfaction was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rd, amo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according to the residence were found to have group differences at the confidence level of p <.01.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useful data to improve the attitude of job by grasping the type of leadership of supervi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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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상사의 리더십 유형이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이론적으로 알아보고 리더십 유형을 파악하여 직무태도를 높이는 데 유용한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따라서 조직을 이끄는데 상사의 리더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조직을 소중한 자원으로 인식하여 그들이 잠재능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의 분위기를 최적으로 조성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조직의 직무태도가 조직몰입, 직무만족, 이직의도에 어떠한 영향이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상사의 리더십 유형에 따른 조직구성원들의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객관적이고, 실증적인 연구결과를 도출하고 기업 리더들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하고자 다음과 같이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본 연구는 상사의 리더십 유형이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카리스마, 지적자극, 개별적관심, 예외적관리, 조직몰입, 직무만족, 이직의도에 대한 특성 요인의 중요도를 파악하고 특성요인의 효과성을 검증하는데 연구의 의의가 있다.
가설 설정
② 실존 지향적 지적 자극 :실존적 리더는 팀 구축, 신뢰,안전증가에 관심을 갖는다. ③ 경험 지향적 지적 자극 :경험적 전문가는 안전보호, 안정, 연속성의 증진에 관심을 갖는다. 이런 리더는 보수적이고, 부하의 지적 자극에 있어 조심스럽다.
제안 방법
연구 결과 상사의 리더십 유형에 따른 결과 변수로 조직몰입, 직무만족, 이직의도를 측정하였다. 리더십 유형에 따라 조직구성원의 직무태도와 행동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리더십 유형 분석을 통하여 리더와 조직구성원 간의 의사소통이 욕구와 기대를 효과적으로 충족 될 것이다.
경기. 인천에 거주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지 문항은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 7문항, 리더십유형(카리스마, 지적자극, 개별적 관심, 예외적 관리) 23문항, 직무태도(조직몰입, 직무만족, 이직의도) 22문항으로 총 45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일반적 특성을 살펴보면 [Table 1]와 같다.
데이터처리
독립변수 카리스마, 지적자극, 개별적관심, 예외적관리와 종속변수는 조직몰입, 직무만족, 이직의도에 대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모형과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된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하기 위하여 통계 프로그램으로 IBM SPSS Statistics 20을 사용하였다. 또한, 분석방법은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고, 각 연구 단위들에 대한 타당성과 신뢰성 분석을 위해 요인분석과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집단 간 차이 분산분석(ANOVA)을 실시하였다.
연구모형과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된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하기 위하여 통계 프로그램으로 IBM SPSS Statistics 20을 사용하였다. 또한, 분석방법은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빈도분석을 실시하였고, 각 연구 단위들에 대한 타당성과 신뢰성 분석을 위해 요인분석과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집단 간 차이 분산분석(ANOVA)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001). 거래적리더십 중 예외에 의한 관리요인이 직무태도에 유의한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지에 따른 조직몰입은 경기가 서울 보다 높았고, 직무만족은 경기가 인천 보다 높았으며, 이직의도는 서울이 경기보다 평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선성 진단 결과 종속변인이 업무향상, 재무성과일 때 Durbin-Watson 값이 각각 1.806, 1.716, 2.202로 모두 기준을 충족하여 잔차들 간의 독립성이 확인되었고, 변수의 공차한계가 ..
그러나 독립변수 카리스마, 지적자극, 개별적관심, 예외적관리가 종속변수인 직무만족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리더십 유형에 따른 직무태도에 미치는 영향은 리더십 유형의 하위영역인 지적자극이 직무태도의 하위 영역인 조직몰입에 p<.05의 신뢰수준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결정계수 R²=.335로 33.5%의 설명력을 보이고 있다.
조정정(2011)은 리더십 유형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에 대한 비교연구에서 거래적 리더십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정(+)의 영향보다 변혁적 리더십이 조직몰입에 미치는 정(+)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리더십 유형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에 대한 비교연구에서 거래적 리더십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부(-)의 영향보다 변혁적 리더십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부(-)의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변수를 정제하여 최종적으로 45개 변수를 사용하여 7개 요인이 도출되었으며 KMO 값은 .693으로 나타났으며, Bartlett 구형성 검정 결과 p<.001 수준에서 유의하게 높게 나타나 타당성이 검증되었다.
성별에 따른 조직몰입, 직무만족의 평균 차이는 남자가 여자 보다 높게 나타났고, 이직의도는 여자가 남자보다 높게 나타났다.
셋째, 일반적 특성 및 직무태도에 대한 인식의 차이는 일반적 특성 중 거주지에 따른 조직몰입, 직무만족에는 p<.01의 신뢰수준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 연령, 학력, 직급, 현재 근무지 경력, 총 근무경력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뢰도 분석 결과 모든 항목의 Cronbach’s Alpha값이 예외적관리(.876), 이직의도(.848), 조직몰입(.816), 지적자극(.808)은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무만족(.790), 개별적관심(.773), 카리스마(.735)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모두 적합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연령에 따른 조직몰입에서는 20대가 30대, 40대 보다 높았고, 직무만족은 30대가 20대 보다 높았으며, 이직의도는 30대가 40대 보다 높았다.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예외적관리로 β = .621, p<.01 수준의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독립변수 카리스마, 지적자극, 개별적관심, 예외적 관리가 종속변수인 이직의도에 R²=.430로 43.0%의 설명력을 보이고 있다.
일반적 특성 중 거주지에 따른 조직몰입, 직무만족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성별, 연령, 학력, 직급, 현재 근무지 경력, 총 근무경력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지적자극으로 β = 3.78, p<.05 수준의 유의한 영향이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독립변수 카리스마, 지적자극, 개별적관심, 예외적관리가 종속변수인 조직몰입을 결정계수 R²=.335로 33.5%의 설명력을 나타내고 있다.
즉, 지적자극은 조직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예외적관리는 이직의도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적자극과 조직몰입 간의 상관계수 값은 .537, 지적자극과 이직의도 간의 상관계수는 .454, 지적자극과 카리스마 간의 상관계수는 .504, 조직몰입과 이직의도 간의 상관계수는 .454, 조직몰입과 직무만족 간의 상관계수는 .647, 이직의도와 직무만족 간의 상관계수는 .456, 이직의도와 카리스마 간의 상관계수는 .426로 p<.01 수준의 다소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적자극과 직무만족 간의 상관계수는 .356, 조직몰입과 카리스마 간의 상관계수는 .405, 이직의도와 카리스마 간의 상관계수는 .396로 p<.05 수준의 낮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에 따른 조직몰입은 사원/주임이 차장 보다 높았고, 직무만족은 사원/주임이 대리, 차장 보다 높았으며, 이직의도는 대리가 과장 보다 높게 나타났다.
첫째, 상사의 리더십 유형에 따른 직무태도 간의 상관관계는 지적자극과 조직몰입 간의 상관계수 값은 .537, 지적자극과 이직의도 간의 상관계수는 .454, 이직의도와 카리스마 간의 상관계수는 .426로 p<.01의 신뢰수준으로 다소 높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지적자극과 직무만족 간의 상관계수는 .356, 조직몰입과 카리스마 간의 상관계수는 .405, 이직의도와 카리스마 간의 상관계수는 .396로 p<.05의 신뢰수준으로 낮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철수(2016)는 변혁적 리더십과 거래적 리더십은 조직몰입에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특히 변혁적 리더십의 카리스마, 지적자극, 개별적 배려 요인들과 거래적 리더십의 조건적 보상, 예외관리 요인이 조직몰입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학력에 따른 조직몰입은 대학원졸 이상이 고졸, 대졸보다 높았으며, 직무만족은 대졸이 대학원졸 보다 높게 나타났고, 이직의도는 고졸이 대졸, 대학원졸 이상 보다 높았다.
후속연구
연구 결과 상사의 리더십 유형에 따른 결과 변수로 조직몰입, 직무만족, 이직의도를 측정하였다. 리더십 유형에 따라 조직구성원의 직무태도와 행동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리더십 유형 분석을 통하여 리더와 조직구성원 간의 의사소통이 욕구와 기대를 효과적으로 충족 될 것이다.
본 연구의 한계점은 서울.경기.
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여 일반화하기에 제한점이 있으며, 향후 연구에서는 남녀 리더의 리더십의 차이를 알아내기 위한 비교연구 및 직종별로 분류하여 리더십 유형 중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요인을 찾아 보완하면 리더의 훈련,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본 연구의 한계점은 무엇인가?
본 연구의 한계점은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여 일반화하기에 제한점이 있으며, 향후 연구에서는 남녀 리더의 리더십의 차이를 알아내기 위한 비교연구 및 직종별로 분류하여 리더십 유형 중 긍정적인 영향을 받는 요인을 찾아 보완하면 리더의 훈련, 개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리더십은 성공적인 기업의 경영에서 핵심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직원들의 직무태도와 조직에 대한 몰입 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오늘날 다양한 리더십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전유진, 2014).
본 연구에서 기업 리더들의 역할과 방향으로 제시하고자 설정한 연구문제는 무엇인가?
첫째, 상사의 리더십 유형에 따른 직무태도 간의 상관 관계를 파악한다.
둘째, 리더십 유형에 따른 직무태도가 미치는 영향을 파악한다.
셋째, 일반적 특성 및 직무태도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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