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 호랑이, 늑대, 표범의 서식분포

김남신; 차진열; 이승은; 임치홍

doi:10.13087/kosert.2019.22.4.35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 호랑이, 늑대, 표범의 서식분포
Habitat Distribution of Tiger, Wolf, and Leopard in Joseonwangjosilok 원문보기

環境復元綠化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Environmental Restoration Technology, v.22 no.4, 2019년, pp.35 - 45

김남신 (국립생태원 생태조사연구실) , 차진열 (국립생태원 생태조사연구실) , 이승은 (국립생태원 복원전략실) , 임치홍 (국립생태원 생태조사연구실)

Abstract ▼ AI-Helper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habitat distribution on tiger, wolf, and leopard in Joseonwangjosilok. Nowaday, we only come to meet these kind of animals at the historical records because of haman-induced habitat encroachment. Historically, extinct animal became an object of game by people. So, we try to get distribution information for restoration on historical extinct animals. We made distribution map by constructing 402 counts on tiger(350), leopard(51) and wolf(1) recordsfrom 14th to Early 20th century for study. Analyzing historical materials, criteria for data analysis took into account objectivity, location information, accuracy for extinct animals. We carried out location identification of animals by using geocoding comparing with geographical name of the Joseon Dynasty period, topographic map of time under the rule of Japanese imperialism, present place name and historical materials. Database items are constructed 20 types for example appearance year of animal, population, location, damage, etc. As a result of analysis for appearance regions, tigers were recorded in capital area of higher density population intensively, and also were frequently seen at Daegu, Andong etc. Leopard and wolf were founded at regionally Gyeonggi-do and Jinju with limitation, relatively seen a few number. The reason of the appearance records like this, tiger prefer game of open and water-front area in near human residential area, there are lots of historical records such as 'Hosang'(mourning someone who killed by Tiger) and hunting. But leopard and wolf inhabit rocky area and dense forest, the reason why they made a few contact with human. Results of this are expect to be applicable restoration research for extinct animal by providing for populations, habitat environments and distribution information.

주제어

표/그림 (15)

그림 Figure 1. Process of GIS-DB construction.
표 Table 1. Classification criteria of historical records
그림 Figure 2. X, Y coordinate extraction of geographical place names
표 Table 2. Example of contents of extinct animals database
그림 Figure 3. Number records of tiger by year(1345~1884)
그림 Figure 4. Number records of leopard by year(1345~1883)
표 Table 3. Example of attribute table of point data
표 Table 4. Main event of population number of extinct animals
그림 Figure 5. Locations of extinct animals occurrence points of Korean peninsula reported in Joseonwangjosilok
그림 Figure 6. Locations of extinct animals occurrence points of Seoul reported in Joseonwangjosilok
그림 Figure 7. Locations of tiger occurrence points of Korean peninsula reported in Joseonwangjosilok
그림 Figure 8. Locations of tiger occurrence points of Seoul reported in Joseonwangjosilok
그림 Figure 9. Locations of leopard occurrence points of Korean peninsula reported in Joseonwangjosilok
그림 Figure 10. Locations of leopard occurrence points of Seoul reported in Joseonwangjosilok
그림 Figure 11. Location of wolf occurrence point of Korean peninsula reported in Joseonwangjosilok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대동여지도”는 근대적 측량이 이루어지기 전 제작된 한반도 지도 가운데 가장 정확한 지도이며, “해동지도”는 전국 군현(郡縣)을 총망라하여 지역사회의 변화상을 파악하기 위해 제작된 국가적 차원의 관찬지도이고, “조선총독부지도”는 20세기 초의 사회전반을 상세히 기록한 지도이기 때문에, 본 연구의 취지에 가장 적합한 지도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참고하였다.
사료의 정리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였다. 먼저 역사적 기록에 나타난 멸종동물 기록을 수집하고, 이후 관련 연구논문 및 저서, 전시회자료, 정책보고서 등 현대에 구축된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해당 자료의 근거 및 정확성을 확보하고자 하였다. 이후 특정 역사 시기를 사례로 각 시기의 동물 생태·환경적 특성과 변화 추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구축기준을 선정하여 DB화 하였다.
본 연구는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멸종동물 관련 호랑이, 표범, 늑대의 출몰 지역에 대한 지도화와 분포특징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멸종동물 지도화에 활용한 정보는 동물의 출현연대, 출현지역, 개체수, 피해 등 20여 가지 항목으로 구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상의 기준에 의하여 ‘조선왕조실록’을 선정하고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한 약 400여건 가량의 멸종동물 출현정보를 공간 데이터화하여 DB로 구축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조선왕조실록 분석을 통해 호랑이, 표범, 늑대에 대한 발견당시의 기록에 근거하여 위치, 개체수, 피해정보, 활동범위 등에 대한 정보를 DB로 구축하여 멸종동물의 지리적 분포와 인간생활과 관련된 공간적 특징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이후 특정 역사 시기를 사례로 각 시기의 동물 생태·환경적 특성과 변화 추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구축기준을 선정하여 DB화 하였다. 구축된 속성정보는 발견연도, 월일시, 발견자, 전거(典據, 출처), 출현지역, 포획주체, 경도, 위도, 사실관계, 호랑이 개체수, 표범 개체수, 늑대 개체수, 포획 개체수, 피해인수, 피해건수, 피해종류, 관련원문, 관련원문번역, 기타문헌, 기타번역문 등 20가지 정보를 구축하였다(Table 1).
멸종동물 지도화에 활용한 정보는 동물의 출현연대, 출현지역, 개체수, 피해 등 20여 가지 항목으로 구축하였다. 멸종동물 정보는 지명을 근거로 현재의 지명과 비교한 후 지오코딩 기법으로 좌표 정보를 확보하였다.
본 연구는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멸종동물 관련 호랑이, 표범, 늑대의 출몰 지역에 대한 지도화와 분포특징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멸종동물 지도화에 활용한 정보는 동물의 출현연대, 출현지역, 개체수, 피해 등 20여 가지 항목으로 구축하였다. 멸종동물 정보는 지명을 근거로 현재의 지명과 비교한 후 지오코딩 기법으로 좌표 정보를 확보하였다.
사료의 데이터를 DB로 정리하여, 멸종동물의 공간 데이터에 사료 기반의 속성 데이터를 결합하여 통합적 공간DB를 구축할 수 있었다(Figure 1).
이후 특정 역사 시기를 사례로 각 시기의 동물 생태·환경적 특성과 변화 추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구축기준을 선정하여 DB화 하였다.
입력된 사료를 바탕으로 고지도 및 관련지도와의 위치비정 및 점 데이터 추출 과정을 진행 하였으며, 이는 다음의 그림과 같다(Figure 2; Table 2).
한반도 멸종동물 3종의 전체적인 발견지점을 지도화한 결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 주로 목격 및 발견된 경우가 많았다. 조선왕조실록 내 멸종동물 출현지역은 전국 8도에서 지속적으로 발견되는 등의 보고가 남아있지만, 정확한 지점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면적 등의 공간정보를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 전거를 토대로 관련 출현정보를 공간정보화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정확성을 보장할 수 있는 위치정보가 필요하여 1861년에 제작된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와 조선 영조 때 제작된 “해동지도(海東地圖)”,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조선총독부지도(朝鮮總督府地圖)”를 이용하여 위치비정(位置比定) 작업을 진행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서『태종실록(太祖實錄)』부터 『영조실록(英祖實錄)』에 이르기까지, 조선왕조실록 전체에 걸쳐 멸종동물 3종인 호랑이, 표범, 늑대에 해당하는 모든 전거를 찾아, 해당 전거를 고지도 및 기타 관련 사료와 비교하여 정리하였다. 정리된 전거를 토대로 한 조선왕조실록 내 멸종동물 3종의 출현정보는 총 402건으로 집계되었다.
조선왕조실록의 지명을 근거로 고문헌(대동여지도, 해동지도 등), 일제강점기 지도의 지명과 행정구역, 현재 지명과 행정구역 등과 비교 분석하여 좌표정보를 확보하였다. 조선시대 지명은 현재의 지명과 다를 수 있어 현재까지의 지명변천 과정을 파악하여 고문헌, 일제강점기 지도상의 지명 그리고 현재와 일치되는 지명을 확보하였다.
조선시대 지명은 현재의 지명과 다를 수 있어 현재까지의 지명변천 과정을 파악하여 고문헌, 일제강점기 지도상의 지명 그리고 현재와 일치되는 지명을 확보하였다. 확보된 지명을 토대로 현재의 지번 주소와 매치시키는 지오코딩 기법을 적용하여 위치정보를 취득하였다.

대상 데이터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14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기록에 의하면 현재 멸종된 동물에 대한 기록 중 호랑이, 표범, 늑대에 대한 기록이 빈번하여 이들 종을 DB 구축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자료 수집 범위는 한반도 전역을 대상으로 조선 건국(1392)으로부터 조선시대가 끝나는 일제강점기 전까지의 기간으로 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서『태종실록(太祖實錄)』부터 『영조실록(英祖實錄)』에 이르기까지, 조선왕조실록 전체에 걸쳐 멸종동물 3종인 호랑이, 표범, 늑대에 해당하는 모든 전거를 찾아, 해당 전거를 고지도 및 기타 관련 사료와 비교하여 정리하였다. 정리된 전거를 토대로 한 조선왕조실록 내 멸종동물 3종의 출현정보는 총 402건으로 집계되었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14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기록에 의하면 현재 멸종된 동물에 대한 기록 중 호랑이, 표범, 늑대에 대한 기록이 빈번하여 이들 종을 DB 구축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자료 수집 범위는 한반도 전역을 대상으로 조선 건국(1392)으로부터 조선시대가 끝나는 일제강점기 전까지의 기간으로 하였다.
조선왕조실록의 내용을 보완·수정하기 위한 조치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및 기타 사료를 일부 참고하였다.

성능/효과

멸종동물은 1345~1884년까지 402건의 기록이 확인되었고, 이중 호랑이는 350건, 표범이 51건 그리고 늑대가 1건으로 나타났다. 출현 지역 분석 결과, 호랑이는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기록되었으며, 대구, 안동 등 지방에서도 빈번하게 목격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사료를 분석한 결과 402건 중 호랑이가 발견 된 기록은 350건(1345~1884년), 표범은 51건 (1345~1883년), 늑대 1건(1413년)으로 나타났다. 다만, 표범 51건 중 13건은 출현연도를 명시하지 않아 확인이 불가능하였다.
멸종동물은 1345~1884년까지 402건의 기록이 확인되었고, 이중 호랑이는 350건, 표범이 51건 그리고 늑대가 1건으로 나타났다. 출현 지역 분석 결과, 호랑이는 인구밀도가 높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기록되었으며, 대구, 안동 등 지방에서도 빈번하게 목격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표범과 늑대는 경기도 및 진주 인근 등에 서 낮은 빈도로 목격된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마지막으로 과거 멸종동물에 대한 서식지 생태환경, 행동권, 먹이원 등에 대해 구축된 정보는 현재 종복원사업에서 종복원 정보와 복원 후 방사에 필요한 서식지 및 생태환경 설계를 위한 기초정보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결과는 멸종동물에 대한 시•공간적 분포 변화, 서식환경, 복원 등 생태연구에 기초자료로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멸종동물에 대한 분포 및 서식처 등 자료는 과거 한반도에 서식하던 동물들을 효율적으로 복원하기 위해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현존 역사서 및 관련 사료를 분석하여 과거 멸종한 생물종의 발견 및 서식정보 추적을 위한 1차적인 DB로 구축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멸종동물에 대한 분포에 대한 과거 자료는 과거 서식하던 동물들의 서식지 생태와 환경 연구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서는 멸종동물에 대한 개체수, 서식환경 및 분포의 지리적 범위에 대한 과거 출현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수집과 분석이 필요하다(Byueon, 2010; Jang and Lee, 2009;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2010).
본 연구결과는 멸종동물에 대한 시•공간적 분포 변화, 서식환경, 복원 등 생태연구에 기초자료로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는 인구밀 집지역에서의 목격담을 근거로 기술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승정원일기, 지리지, 동국여지승람 등 고문헌 발굴을 통한 사료 추가로 확보 및 범위를 확대하면, 상기 특정지역 집중으로 나타난 연구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로, 위치비정의 한계 부분이다.
둘째로, 위치비정의 한계 부분이다. 위치비정을 통해 자료의 객관성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하였으나, 이는 실제 객관성을 담보한 데이터가 아니므로, 보다 정밀한 위치를 확보하기 위해 같은 위치에 대한 현재와 과거(조선시대)의 지명, 당시의 고문헌과 관방지도와 추적연구를 병행하면 출현지역 위치 문제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멸종동물에 대한 분포 및 서식처 등 자료는 과거 한반도에 서식하던 동물들을 효율적으로 복원하기 위해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현존 역사서 및 관련 사료를 분석하여 과거 멸종한 생물종의 발견 및 서식정보 추적을 위한 1차적인 DB로 구축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하지만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한계도 지니고 있다. 첫째 본 연구에 사용된 사료는 조선왕조 실록에 한정되어 제한된 문헌자료 분석으로 특정지역(한양 중심)에 빈도가 높다. 이는 인구밀 집지역에서의 목격담을 근거로 기술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대동여지도는 무엇인가?	“대동여지도”는 근대적 측량이 이루어지기 전 제작된 한반도 지도 가운데 가장 정확한 지 도이며, “해동지도”는 전국 군현(郡縣)을 총망라 하여 지역사회의 변화상을 파악하기 위해 제작 된 국가적 차원의 관찬지도이고, “조선총독부지 도”는 20세기 초의 사회전반을 상세히 기록한 지도이기 때문에, 본 연구의 취지에 가장 적합 한 지도로 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참고하 였다. 조선왕조실록의 내용을 보완ㆍ수정하기 위한 조치로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및 기타 사료를 일부 참고하였다.
	조선시대 때, 인간 영역의 확대와 동물의 영역 감소가 미친 영향은?	조선시대 말 ∼일제강점기에 외세의 영향이 커지면서 호랑 이, 표범, 늑대 등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동물들에 대한 마구잡이식 사 냥은 호랑이, 표범, 늑대 등 포식자들을 사라지 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인간 영역의 확대와 동물의 영역 감소로 야생동물과 가축, 야생동물과 인간의 충돌 문제가 일상적으 로 발생하여 동물들 멸종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조선시대에 우리 국토에 어떤 생태 환경이 형성되었나?	조선시대에 우리 국토는 다양한 생태환경이 형성되어 다양한 동물들이 서식할 수 있는 조건 을 갖추고 있었다. 지금은 민화나 사진에서만 볼 수 있는 호랑이, 표범, 여우 등의 동물들도 다수 서식하여, 우리 민족은 현재 멸종된 동물과의 관 계에서 사냥을 하거나 마을이나 민가의 침입으로 인한 피해를 받기도 하였다(Joseonwangjosilok).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