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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가스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institute of gas, v.23 no.4, 2019년, pp.46 - 64
김정환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 이민경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 길성희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 김영규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 고영규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Technical practice code, KGS GC101 2018, for explosion hazard area selection and distance calculation of gas facility was enacted and implemented from July 12, 2018. This code includes whole contents of IEC60079-10-1 2015 (Explosive atmospheres Part 10-1: Classification of areas - Explosive gas atmo...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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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종, 1종, 2종의 위험구역의 구분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화재나 폭발처럼 점화가 가능한 가연성 가스 또는 물질을 대상으로 위험구역을 설정할 수있다. 위험구역의 거리는 가스(물질)의 누출에 따른 연소하한(Lower explosive limit, LEL) 범위의 확산속도에서 계산할 수 있으며, 0종, 1종, 2종의 위험구역의 구분은 예상되는 가스의 누출빈도를 기반으로 하여 가스의 확산속도와 대상 공간에서의 환기/희석률, 즉 바람 속도와의 상호관계에서 정해진다. 즉, 거리계산을 위해서는 가스의 확산속도를 알아야 하며, 다음 식에서처럼 가스의 형태에 따라 방출률(누출률)을 계산할 수 있다. | |
KGS GC101이란 무엇인가? | IEC60079-10-1 2015 (Explosive atmospheres Part 10-1: Classification of areas - Explosive gas atmospheres)에 대한 전수 내용을 정리하고, 모호한 기준의 해석이나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추가하여 제정하였다. KGS GC101은 폭발위험장소 종류의 구분을 위한 방법으로 (1)누출등급의 결정 (2)누출 홀 크기의 결정 (3)누출유량의 결정 (4)희석등급의 결정 (5)환기유효성의 결정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6)위험장소의 결정 (7) 폭발위험장소 범위의 산정을 할 수 있다. 이 과정을 쉽게 계산하기 위하여 Visual Basic for Application (Excel) 언어로 구성한 프로그램(KGS-HAC, C-2018-020632)을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제작하였고, 현재 시범 사용 중(2019년 4월 1일 현재 v1. | |
누출의 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을 1차누출 이상으로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폭발위험장소 설정의 기본 전제가 정상운전 상태를 가정하기 때문에 정상 상태에서 누출 (leak)이 있다는 것은 시설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본다. 그렇기 때문에 시설의 공정에서 연속이나 1차누출로 평가되는 부분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하여, 대부분 플랜지 등의 연결부는 2차누출로 하되, 충전소의 디스펜서나 압력용기의 안전밸브 등 누출의 빈도가 높을 것(상황 상)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1차누출 이상으로 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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