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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건설관리학회논문집 = Korean journal of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20 no.5, 2019년, pp.21 - 30
사용기 (충북대학교 건축공학과) , 한찬훈
Environmental and energy issues such as abnormal climate and depletion of fossil fuel due to global warming have emerged as a critical task to threaten human survival. As a result, interest in the Zero Energy Building is increasing as it is an innovative building that can significantly contribute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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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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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너지빌딩은 무엇인가? | 최근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과 화석연료 고갈 등 환경과 에너지문제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중대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축물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건축물로서 제로에너지빌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추가되는 건설비용은 제로에너지 인증 활성화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 |
공동주택의 제로에너지빌딩 인증을 위한 에너지성능 향상 기술내 가장 중요한 설계요소는 무엇인가?? | 공동주택의 제로에너지빌딩 인증을 위해 우선적으로 검토되어야 하는 에너지성능 향상 기술을 살펴보면 세대 내 LED 100% 설치와 태양광 PV의 설치가 비용투자대비 가장 중요한 설계요소였다. 다만 공동주택에서 지붕층과 외벽에 PV패널을 설치하기 위한 면적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제로에너지 2등급 이상의 적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를 추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무엇인가? | 우리나라는 건물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신축 건축물 에너지성능의 기준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로드맵(단열, 에너지소비 총량제,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제도)을 수립하고 있으며, 제로에너지 건축물과 관련해서는 2025년부터는 모든 민간 신축건축물에 대하여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건설비용의 증가, 전문인력 부족, 절감기술의 신뢰도 문제 등의 이유로 제로에너지 주택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존재하고 있으며, 특히 추가되는 건설비용은 제로에너지 인증 활성화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2025년 민간부분 공공주택까지 제로에너지빌딩 인증 의무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인증에 필수적인 에너지 절감요소와 요구되는 적정 비용에 대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적용하기 위한 추가적인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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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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