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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관리학회 지나간 20년과 다가올 20년 원문보기

건설관리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회지 =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20 no.5, 2019년, pp.19 - 23  

김우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미래기술전략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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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우리 학회 설립 초기에는 이와 같은 문제들을 극복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고, 사업관리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에서부터 사업에 적용하는 방법, PMC나 CMr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인식의 확산에 주력하였다. 건설사업에 사업관리가 적용될 수 있도록 법제화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지금의 건설기술진흥법 등에 건설사업관리가 도입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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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사업관리라는 기술 또는 학문 분야의 특성은 무엇인가? ” 사업관리는 그것을 잘 수행해서 아무런 사고나 문제없이 사업을 잘 마무리하면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지만, 만약 사업관리를 잘못해서 사고나 문제가 생기면 그 사업에 관계된 사람들은 힘든 일을 겪을 수 있다. 사업관리라는 기술 또는 학문 분야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는 관리기술을 다루는 분야이기 때문에, 한때는 그 존재조차도 알지 못하던 때가 있었다.
공공발주기관에 의해서 사업관리가 도입되어 적용한 성과를 가져온 배경은 무엇인가? 한편 인천공항건설사업, 월드컵경기장건설사업, 고속철도건설사업, 미군기지이전사업,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사업 등 대규모국책사업에서 건설사업관리(Construction Management)와 종합사업관리(Program Management)의 필요성을 인지한 공공발주기관에 의해서 사업관리가 도입되어 적용한 성과도 있었다. 예산과 공기의 압박을 극복하기 위해서 전문적인 사업관리조직을 도입하고 사업관리체계와 절차를 구축해서 적용함으로써 많은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다. 현재 또 다른 대형사업인 새만금건설사업에서도 종합사업관리도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등 향후 대형국책사업에 사업관리 적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업관리는 ㅇㅇㅇ 이다라는 인식이 있었다에 적합한 것은 ? “사업관리는 설거지와 같다.” 사업관리는 그것을 잘 수행해서 아무런 사고나 문제없이 사업을 잘 마무리하면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지만, 만약 사업관리를 잘못해서 사고나 문제가 생기면 그 사업에 관계된 사람들은 힘든 일을 겪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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