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인지와 낙관적 편견이 여대생의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

추예린; 박지연; 안희송; 배경의

[국내논문] 인지와 낙관적 편견이 여대생의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Cognition and Optimistic Bias on the Intention to Visiting Obstetrics and Gynecology of Women College Students 원문보기

부모자녀건강학회지 = Korean parent-child health journal, v.22 no.1, 2019년, pp.22 - 29

추예린 (동서대학교 간호학과) , 박지연 (동서대학교 간호학과) , 안희송 (동서대학교 간호학과) , 배경의 (동서대학교 간호학과)

Abstract ▼ AI-Helper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intention of visiting obstetrics and gynecology of female college students by considering their perception and optimistic bias. Methods: The study included a total of 135 female college students under the age of 25. The data collection period is a descriptive research study conducted online from April 8, 2019 to April 16, 2019.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correlation of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using SPSS 20.0. Results: The degree of intention of behavior for visits to obstetrics and gynecology was $3.10{\pm}1.06points$ on average. Intention of behavior for visits to obstetrics and gynecology had significant variance depending on sexual experience (t=3.09, p<.001). The intention of behavior for visits to obstetrics and gynecology had positive correlations with the cognition of visits to obstetrics and gynecology (r=.422, p<.001), the optimism bias (r=.419, p<.001). Influence factors emerged the optimism bias, cognition and sexual experience with explanatory power of 30.4%. Conclusion: The results of this paper can be used to prepare the basic data for the development of educational programs to promote preventive gynecological visits of female college students. Through this, the preventive screening rate, the quality of reproductive health in women's lives.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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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현대사회의 발전에 따라 병원으로의 접근성은 높아진 반면, 산부인과의 경우 사회의 부정적 시각으로 인해 방문을 꺼리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그래서는 우리는 본 연구를 통해 여성들의 산부인과 방문을 격려하고자 한다. 사람들의 건강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건강행동에 대한 변수가 무엇인지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
계획된 행동이론을 바탕으로 한 미혼여성의 산부인과 방문의도를 조사한 논문에 따르면 미혼여성에 있어 산부인과 방문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이고, 산부인과 방문이라는 행동을 통제하고 있다고 생각할수록 방문의도가 높음을 확인하였다[2]. 그러므로 본 연구를 확장, 재검토하여 여대생의 방문의도에도 인지가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밝히고자 한다.
사람들의 건강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건강행동에 대한 변수가 무엇인지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정확히 드러내고자 인지와 낙관적 편견을 고려하여 여성들의 산부인과 방문의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그러므로 이를 위해 대상자 설문조사 시 익명성 보호에 대한 필요가 강조된다. 더불어, 연구의 확대를 위해 산부인과로의 접근성 등 대상자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는 변인의 적용을 고려해 볼 것을 제안하는 바다.
본 연구는 만 25세 이하의 여대생의 태도, 지각된 행동통제, 낙관적 편견이 산부인과 방문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미혼의 25세 이하 여대생의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성경험, 인지, 낙관적 편견이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 밝혀졌다.
본 연구는 인지와 낙관적 편견이 여대생의 산부인과 방문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때, 인지 변인에는 태도와 지각된 행동통제가 포함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인지와 낙관적 편견이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추후 여대생 생식기 관리와 산부인과 방문을 유도하는 캠페인과 관련된 교육의 자료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개인의 건강행동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되는 요인인 예방접종여부, 나이, 흡연유무, 흡연횟수, 음주유무, 음주횟수, 생식기 질환 과거력, 성 교육 횟수, 성 경험 유무, 성 경험 시작 연령대를 일반적 특성으로 선정하여, 각각의 요인과 산부인과 방문의도의 차이를 파악하였다. 그 결과, 나이가 산부인과 방문에 대한 연관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자궁경부암에 대한 낙관적 편견을 ‘나보다 타인이 자궁경부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으로 정의하고, 구윤희와 노기영[6]이 유방암에 대한 낙관적 편견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를 자궁경부암으로 수정하여 5점 Liket 척도로 측정하였다.
지각된행동통제를 측정하는 문항은 통제력 2문항, 자기효능감 2문항총 4문항으로 구성된 5점 Liket 척도로 측정하였다. 도구의 개발 당시 Cronbach’s ⍺는 .
태도를 측정하는 문항은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검진 받는 것은” 으로 시작하는 문장에 대해 제시된 6개의 형용사에 대해 “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5점 Liket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9%)였다. 20세 미만에 성 경험을 시작한 대상자는 초등학교 1명, 중학교 1명, 고등학교 8명이었다. 성 교육 횟수는 받지 않음이 2명(1.
본 연구는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25세 이하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 필요한 표본의 수는 G*Power 3.
본 연구는 헬싱키 선언에 입각하여 연구대상자에게 연구목적과 비밀보장, 연구참여로 인해 어떠한 신체적, 정신적 위해가 없음을 설명하고, 대상자가 원하지 않을 경우 언제든지 연구참여의 철회가 가능함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이해하며 자발적으로 이 연구에 참여하기를 동의한 자로 대학교에 재학 중인 25세 이하의 미혼여성 135명을 편의 추출하였다. 자료수집은 2019년 4월 8일부터 2019년 4월 16일까지 연구에 참여하는 것을 동의한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전자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05을 유지하는 조건에서 최소 표본 수 128명이 산출되었다. 본 연구를 위해 편의 추출하여 135명의 여대생을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다만, 본 연구는 연구대상의 다양성이 떨어진다는 한계를 가진다. 본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25세 이하의 여대생 집단으로, 연령 및 학력에 제한점을 가진다. 학력이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은 파악하지 못했으나 대학생이라는 집단의 특성 및 교육 정도에 있어 일정 수준의 차이를 가지고 있으므로 본 연구결과를 여성의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으로 일반화 하는데 한계를 가진다.
본 연구는 헬싱키 선언에 입각하여 연구대상자에게 연구목적과 비밀보장, 연구참여로 인해 어떠한 신체적, 정신적 위해가 없음을 설명하고, 대상자가 원하지 않을 경우 언제든지 연구참여의 철회가 가능함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이해하며 자발적으로 이 연구에 참여하기를 동의한 자로 대학교에 재학 중인 25세 이하의 미혼여성 135명을 편의 추출하였다. 자료수집은 2019년 4월 8일부터 2019년 4월 16일까지 연구에 참여하는 것을 동의한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전자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익명으로 처리하고 연구목적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대상자가 참여를 원하지 않을 경우 언제라도 중단할 수 있음과 수집된 자료는 연구 종료 즉시 파기될 것임에대해 다시 한 번 고지하고 온라인 동의를 받았다.

데이터처리

• 대상자의 인지, 낙관적 편견, 산부인과 방문 의도 간에 상관관계는 Pearson 상관관계를 사용하였다.
• 대상자의 인지, 낙관적 편견, 산부인과 방문 의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산부인과 방문 의도의 차이는 t-test, ANOVA를 이용하였다.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산부인과 방문에 대한 인지를 측정하기 위해 태도 요인과 지각된 행동통제 요인으로 구성된 민지원[2]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태도를 측정하는 문항은 “산부인과에 방문하여 검진 받는 것은” 으로 시작하는 문장에 대해 제시된 6개의 형용사에 대해 “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5점 Liket척도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산부인과 방문의도 측정도구는 Min과 Cha [2]가 대한산부인과협회의 권고 사항에 근거하여 “1년에 한 번 산부인과에 방문하는 행동”으로 정의하여 방문 의향, 방문을 위한 노력, 방문에 대한 계획으로 구성된 3문항으로 구성한 5점 Liket척도로 측정하였다[2].

성능/효과

그 결과 인지(β=.326, p<.001), 낙관적 편견(β=.277, p=.001), 성 경험(β=.255, p=.001) 순으로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이 변수들은 산부인과 방문의도를 30.4% 설명하였다(Table 5).
낙관적 편견을 통한 접근에서는 자궁경부암을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수록, 자신이 알고 있는 같은 조건을 가진 주위 사람들이 자궁경부암을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수록, 혹은 언제나 자궁경부암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할 수 있거나 자궁경부암 조기검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성일수록 비교적 높은 방문의도를 보임을 파악할 수 있었다. 즉, 산과적 질병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할수록 방문의도에 양적상관관계를 보인다고 해석된다.
낙관적 편견을 통한 접근에서는 자궁경부암을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수록, 자신이 알고 있는 같은 조건을 가진 주위 사람들이 자궁경부암을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할수록, 혹은 언제나 자궁경부암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할 수 있거나 자궁경부암 조기검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여성일수록 비교적 높은 방문의도를 보임을 파악할 수 있었다. 즉, 산과적 질병에 대해 낙관적으로 생각할수록 방문의도에 양적상관관계를 보인다고 해석된다.
001)도 강한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대상자의 지각된 행동통제는 낙관적 편견(r=.285, p=.001)과 강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Table 4).
즉, 연령대가 건강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건강 행동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연령대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었다. 또한 성교육 및 성경험을 통해 성에 대한 인식의 증가를 겪더라도 이것이 산부인과 방문의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성에 대한 주관적 경험은 산부인과 방문과 연관성이 없음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인지, 낙관적 편견과 산부인과 방문의도와의 연관성을 조사해봤을 때, 많은 여성들이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비율이 저조하다는 선행연구에 비해, 여대생이라는 집단의 경우 산부인과 방문에 긍정적인 면모를 보이는 부분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현대 사회가 과거의 여성인식에 있어 변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이는 앞으로의 여성 교육 및 산부인과에 대한 인식에 있어 큰 변환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산부인과 방문에 대한 인지에 있어서 태도는 높은 편이나, 자기 조절능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5세의 대학생들은 수차례의 성교육을 통해 태도는 잘 형성되어 있다고 판단되나, 스스로 자기를 통제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자기조절 능력은 상대적으로 부족함을 나타내고 있다.
연구결과, 성경험, 인지, 낙관적 편견이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 밝혀졌다. 여대생의 일반적인 생활 습관에서는 음주습관이 흡연습관보다 많았고, 참여자의 52.6%가 성경험이 있었고, 98,5%가 성교육 경험이 있었다. 최근 시행된 만13세 여아 대상 HPV 무료예방접종과 확대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대상자의 HPV 예방접종은 23.
본 연구는 미혼의 25세 이하 여대생의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성경험, 인지, 낙관적 편견이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 밝혀졌다. 여대생의 일반적인 생활 습관에서는 음주습관이 흡연습관보다 많았고, 참여자의 52.
연구대상자의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일반적 특성에서 관련성을 보였던 변수인 성 경험을 포함하여 인지와 낙관적 편견을 영향 요인으로 모형화하여 단계적 회귀분석을 한 결과 3가지 모델이 도출되었다.
연구대상자의 인지 정도는 평균 3.90±0.62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인지적 접근에서는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호의적이다’, ‘바람직하다’, ‘현명하다’, ‘유익하다’,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는 여성일수록 비교적 높은 방문의도를 보임을 파악하였다.
그 결과, 나이가 산부인과 방문에 대한 연관성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즉, 연령대가 건강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건강 행동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연령대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었다. 또한 성교육 및 성경험을 통해 성에 대한 인식의 증가를 겪더라도 이것이 산부인과 방문의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성에 대한 주관적 경험은 산부인과 방문과 연관성이 없음을 알 수 있었다.

후속연구

다만, 본 연구는 연구대상의 다양성이 떨어진다는 한계를 가진다. 본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25세 이하의 여대생 집단으로, 연령 및 학력에 제한점을 가진다.
여대생은 추후 생식기계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 잠재 집단이며 산부인과 국가 검진 대상으로써 산부인과 이용이 늘어나기 시작하는 집단으로, 여대생의 정기검진과 예방률을 높일수 있다면 이로 인한 국가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현대 사회가 과거의 여성인식에 있어 변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며, 이는 앞으로의 여성 교육 및 산부인과에 대한 인식에 있어 큰 변환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를 격려할 수 있도록 여성 관련 정책부서, 의료기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활발한 움직임을 기대한다.
본 연구에 참여한 대상자는 25세 이하의 여대생 집단으로, 연령 및 학력에 제한점을 가진다. 학력이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은 파악하지 못했으나 대학생이라는 집단의 특성 및 교육 정도에 있어 일정 수준의 차이를 가지고 있으므로 본 연구결과를 여성의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 요인으로 일반화 하는데 한계를 가진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대상자 표집의 크기를 확대하는 절충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미혼 25세 이하 여대생의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으로 밝혀진 것은 어떤 것들인가?	본 연구는 미혼의 25세 이하 여대생의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성경험, 인지, 낙관적 편견이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로 밝혀졌다. 여대생의 일반적인 생활 습관에서는 음주습관이 흡연습관보다 많았고, 참여자의 52.
	낙관적 편견이란 무엇인가?	또한 대상자의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우선 대상자의 건강행위에 대한 심리적 요인을 명시할 필요가 있다. 그중 낙관적 편견(optimistic bias)이란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부정적인 사건을 겪을 가능성이 적다고 믿는 편향된 경향으로[3], 최근 여성 복지에 관한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됨에 따라 여성의 건강행위에 대한 심리적 요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자궁경부암에 대한 낙관적 편견 연구에 따르면 한국 여대생들은 자궁경부암에 대해 보편적으로 높은낙관적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4], 기존의 연구는 질병과 낙관적 편견의 관계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어 산부인과 방문의도에 낙관적 편견이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는 부재하였다.
	자궁경부암에 대한 낙관적 편견은 어떤 인식을 말하는가?	낙관적 편견은 긍정적인 일과 부정적인 사건에 있어 나에게 더 유리하게 발생한다는 편향된 지각을 말한다[5]. 자궁경부암에 대한 낙관적 편견을 ‘나보다 타인이 자궁경부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인식’으로 정의하고, 구윤희와 노기영[6]이 유방암에 대한 낙관적 편견 연구에서 사용한 도구를 자궁경부암으로 수정하여 5점 Liket 척도로 측정하였다. 이 도구의 선행연구[6] 신뢰도 Cronbach’s ⍺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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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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