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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 예비연구
Development of Group Counseling Program to Support for Woman Scientists and Technicians with Career Breaks: A Preliminary Study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20 no.2, 2020년, pp.636 - 648  

박랑규 (아이코리아 아동발달교육연구원) ,  윤진영 (세명대학교 교양대학)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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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목적으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예비연구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자신감 회복, 대인관계 갈등해결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2개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014년 4월부터 5월까지 2시간씩 총 8회기를 운영하였다. 참여자는 총 14명이었으며, 자신감 회복집단에 5명, 대인관계 갈등해결 집단에 9명이 참여하였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반응내용에 대한 분석 결과, 대부분 자아존중감자기효능감의 저하, 가정 및 직장에서의 관계의 어려움, 심리적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단별 사전·사후검사 결과에 대한 대응표본 t검증 결과, 대인관계갈등해결 집단의 스트레스 대처에서 유의미한 긍정적 변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프로그램 효과 및 제한점, 제언에 대해 논의하였다. 본 연구를 기초자료로 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이 개발된다면, 취업·진로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purpose of this preliminary study is to help put the women with career breaks in Science and Technique back to work and keep on working. For this purpose, we developed a 8-session group counseling for woman scientists and technicians with career break: Self-Growth group and Interpersonal Conflic...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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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경력단절 상태의 고학력의 여성과학기술인에게 있어 낮은 자존감과 자기효능감, 남성 중심의 조직문화에 대한 적응의 어려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이 주요 진로장벽으로 작용하고, 경력단절 기간이 지속됨에 따라 공허감이나 무력감, 심리적 소진이 클 수 있다는 결과를 제시한 선행 연구 결과를 반영하였다. 따라서 잠재된 능력과 강점을 발견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며, 문제해결 방법 및 관계기술을 향상시켜 다양한 상황에 적절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자했다.
  • 이를 위해 집단원와의 관계 형성을 위해 공동의 규칙을 정하도록 하였으며, 자기와 타인의 다름을 파악하고 만족스러운 대인관계의 형성과 유지를 위해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정서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도왔다. 또한, 대인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식을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자기 긍정(자신감 회복)의 경험을 가질 뿐 아니라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그 의미를 깨닫기 위해 장단기 계획을 세우도록 했다. 또한, 집단 경험을 통해 자신이 이해받고 타인에게 공감하면서 보다 건강한 여성으로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었다.
  • 본 연구는 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의 심리ㆍ정서적 지원을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예비연구로, 자신감 회복, 대인관계기술 증진을 목적으로 두 개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였고 향후 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의 심리적 특성과 요구에 맞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그 결과를 살펴보였다. 향후 본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들의 실제 삶과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분석하여 이들의 심리적 특성과 내적 욕구를 탐색하였고, 예비적으로 개발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시행하면서 제한점과 보완해야 할 사항을 확인하였다.
  • 본 연구는 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의 심리ㆍ정서적 지원을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예비연구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선행 연구들에 대한 고찰 결과, 많은 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들이 자존심 저하와 가정, 직장, 가정-직장에서의 갈등을 겪는다고 알려진 바, 자존감 향상과 대인관계기술 증진을 목적으로 두 개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였다.
  •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및 취업 지속과 관련된 국내에서 연구ㆍ개발된 프로그램들이 있지만[2][14][37][38], 아직까지 과학기술영역의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며, 고학력의 과학기술인이라는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보편적인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그 실효성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17] 참여자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이 요구된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경력 단절 여성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실제 목소리를 통해 이들의 어려움과 요구를 탐색하고 파악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의 심리ㆍ정서적 지원을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 직장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갈등과 대처행동에 대한 이해와 해결을 통해 원활한 대인관계를 형성하고 유지 하는 것을 목표로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자신과 타인의 이해와 요구를 인식함으로써 다름을 이해하고, 집단원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관계 패턴을 지각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선행 연구들에 대한 고찰 결과, 많은 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들이 자존심 저하와 가정, 직장, 가정-직장에서의 갈등을 겪는다고 알려진 바, 자존감 향상과 대인관계기술 증진을 목적으로 두 개의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였다. 참여자들의 반응내용 및 프로그램 효과와 제한점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이들의 실제 경험과 내적 특성을 파악하여 향후 경력단절 여성과학기술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본 예비 연구 결과를 기초자료로 경력단절 여성 과학기술인을 위한 심리ㆍ정서 지원 프로그램이 개발된다면, 취업ㆍ진로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참여자들이 자기 지각을 보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과 강점을 발견하고 이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을 목표로 실시되었다. 자기 긍정(자신감 회복)의 경험을 가질 뿐 아니라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그 의미를 깨닫기 위해 장단기 계획을 세우도록 했다.

가설 설정

  • 1. 자신감 회복 집단 실시 후 참여자의 자아존중감 및 상태불안에는 변화가 있는가?
  • 2. 대인관계 갈등해결 집단 실시 후 참여자의 역할 갈등 및 스트레스 대처에는 변화가 있는가?
  • 따라서 향후 본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시에는 이러한 요소를 고려하여 연구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 둘째, 프로그램 참여 인원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점이다. 추후에는 근거에 의한 적정 표본수를 산정하여 프로그램 효과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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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사회인지 진로이론이란 무엇인가? 과학, 기술, 공학 그리고 수학 분야에서 소수로 배출되는 여성의 진로는 보통 사회인지 진로이론(Social Cognitive Career Theory; SCCT)으로 설명된다. 이 이론은 특히 공학 분야에서 여성들의 낮은 자기효능감이 다양한 사회인지적인 변인들과 상호작용하여 전공 지속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설명함으로써 공학 전공 여성들의 전공지속 과정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틀을 제공하고 있다[9]. 과학기술분야 경력단절 여성들의 경우 이공계의 남성중심적 문화, 고정된 성역할에 대한 기대, 낮은 자기효능감이 주요 진로장벽 요소로 작용하며, 특히 남성중심의 학교 혹은 조직사회에서 ‘여성이기 때문에’ 겪는 부정적인 사회문화적 경험으로 인하여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결국 경력지속에 실패하거나 직업에서 이탈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공계 분야에서의 여성의 경력단절 특징은? 6%에 비해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여성의 경력단절은 한창 일할 시기인 30-40대에 집중되어 있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전체 과학기술연구개발 고용 인력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점차 감소하고 있으며, 이공계 출신 기혼 여성 중 29만 7천 명 가량이 경력단절여성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2]. 이러한 현황을 살펴보면, 대학진학률에서 남녀의 성별 격차는 사라지고 대학(원) 이공계열의 여학생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을 고려할 때 여성과학기술인은 배출되는 인력에 비해 실제 활용은 되고 있지 않으며, 아직도 많은 수의 여성과학 기술인력이 경력단절 상태에 있거나 장기근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이공계 분야에서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이유는? 이들에게 재취업은 단순히 경제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새로운 방향으로 진로를 개척하고 삶의 구조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의미를 가지며 보다 만족스러운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경로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4]. 이에, 우리나라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이후 기본 계획 수립 및 관련정책 추진을 지속하고 있으나, 여전히 여성과학기술인은 남성에 비해 고용률이 낮고 비정규직 비율은 높으며, 상위직으로 갈수록 인력이 감소하고 경력단절을 경험한다는 점에서 이들에 대한 다각적 대책의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볼 수 있다. 과학기술분야의 경우 기술발전의 빠른 속도와 고도의 전문성으로 인해 경력단절시 재진입이 타 분야보다 더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재취업 후에도 적응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대책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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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38)

  1.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2015년도 여성과학기술인력 활용 실태조사 보고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16. 

  2. 정희정, 탁진국, "구직관련 개인자원증진 커리어 그룹코칭 효과성 검증," 한국심리학회지: 산업 및 조직, 제31권, 제3호, pp.611-641, 2018. 

  3. 허미연, 여성인적자원개발기관과 취업효과성에 관한 연구: 서울시 여성인력개발기관을 중심으로,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0. 

  4. 김현정, 이순화, 천성문, "경력단절여성이 지각하는 진로장벽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에서 희망의 매개효과," 지역과 세계, 제42권, 제1호, pp.153-174, 2018. 

  5. 이찬구, 손주연, 김은미, 조연주, "여성과학기술인력육성.지원정책의 정책변동 연구," 한국행정학회 학술발표논문집, pp.1035-1057, 2017. 

  6. 이찬구, 손주연, 김은미,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여성과학기술인력 육성 및 지원정책,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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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민선, 서영석, "고학력 기혼 여성들의 진로지속 동기척도 개발 및 타당화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제28권, 제1호, pp.63-88, 2016. 

  9. R. W. Lent, S. D. Brown, and G. Hackett, "Contextual supports and barriers to career choice: A social cognitive analysis,"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Vol.47, No.2, pp.36-4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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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박소정, 수퍼우먼신드롬을 가진 취업기혼유자녀 여성의 건강관련 삶의 질,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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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국미애, 김지영, 김창연, 서민자, 이원형, 홍지명, '일/가족 성별화'와 기혼여성의 노동: 30, 40대 경험을 중심으로, 한국여성민우회 토론회 자료집, 2005. 

  14. 최경화, 탁진국, "경력단절여성 대상 강점 중심 그룹코칭 프로그램이 자존감, 구직효능감,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코칭, 제1권, 제1호, pp.73-97, 2017. 

  15. 이진아, 경력개발에서 여성의 자신감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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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전찬열, "대학생의 진로장벽이 취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구직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인적자원관리연구, 제20권, 제1호, pp.1-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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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유영란, 강명희, "공학계열 여대상의 진로태도성숙에 영향을 미치는 타인영향력, 자기주도학습 준비도, 공학 자기효능감 간의 구조적 관계," 아시아교육연구, 제15권, 제2호, pp.225-247, 2015. 

  37. 장서영, 은혜경, 최미정, "경력단절여성 경력개발지원 프로그램 개발," 진로교육연구, 제21권, 제4호, pp.1-21, 2008. 

  38. 장서영, 안선영, "고학력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성 검증," 한국성인교육학회, 제10권, 제4호, pp.25-4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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