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난소과자극증후군의 예방에 관한 한의 임상 연구 고찰

구수정; 황덕상; 이진무; 이창훈; 장준복

doi:10.15204/jkobgy.2020.33.1.001

[국내논문] 난소과자극증후군의 예방에 관한 한의 임상 연구 고찰
Review for Clinical Studies of Oriental Medicine on the Prevention of Ovarian Hyperstimulation Syndrome 원문보기

大韓韓方婦人科學會誌 = The Journal of Korean obstetrics & gynecology, v.33 no.1, 2020년, pp.1 - 18

구수정 (경희대학교 대학원 임상한의학과) , 황덕상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인과교실) , 이진무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인과교실) , 이창훈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인과교실) , 장준복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부인과교실)

Abstract ▼ AI-Helper

Objectives: This review is aimed at assessing the efficacy and effectiveness of oriental medicine for the prevention of Ovarian Hyperstimulation Syndrome (OHSS) through literature research and overview. Methods: Database searching was conducted to identify relevant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RCTs) on oriental medicine for the prevention of Ovarian Hyperstimulation Syndrome. Studies were searched from Journal of Korean Obstetrics and Gynecology, Korean 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 Korean Medical Database, China National Knowledge Infrastructure, Cochrane library, PubMed and EmBase up to 7th November, 2019. Results: Ten RCTs were finally selected. Eight studies intervened with oral Chinese herb medicine, one is intervened with Chinese medicine enema and the other with acupuncture. Eight studies concluded that intervention with oriental medicine significantly decreased OHSS incidence. Five studie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pregnancy rate in the intervention groups. Two studies reported higher ovulation rate and other two studies showed more maturated eggs than the control groups. Four studies showed opposite results in serum Estradiol level.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level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intervention groups in two studies. Conclusions: From ten studies, oriental medicine reduced OHSS incidence rate and showed preventable effectiveness. Further strictly designed studies and acupuncture intervened studies are needed to establish evid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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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그림 (5)

그림 Fig. 1. Flow chart of literature selection.
표 Table 1. Summary of the Included Studies
표 Table 2. Summary of the Included Herbs with High Frequency
그림 Fig. 3. Risk of bias graph.
그림 Fig. 2. Risk of bias summary.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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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나 난소 과자극증후군의 한방 치료에 대한 기존 국내 연구는 OHSS 환자에 대해 한약과 침 치료로 다리부종과 통증의 호전을 보고한 증례 연구⁷⁾와 ART 시행 후 발생한 난소 낭종 및 생리불순을 한약으로 치료한 증례⁸⁾ 등 총 2편의 증례 연구만 보고되었고, 무작위 대조군 임상 연구나 체계적 문헌 고찰 연구는 전무하여, 최근의 한방 치료 동향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리라 생각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난소과자극증후군의 예방 효과를 연구한 국내외의 문헌들을 고찰하고 유용성을 검토하여, 향후 국내 임상 연구에 대한 기초 자료로 삼고자 하였다.
또 當歸, 熟地黃, 白芍藥, 川芎 등의 補血之劑가 다용되었고, 菟絲子, 杜沖,山茱萸, 枸杞子, 鹿角 등과 같은 補腎, 補精血, 强壯陽氣하는 본초들이 빈용되었다^9,16) . 전체적으로 補益하는 약물이 주가 되어 補腎健脾活血法으로 OHSS의 발생을 예방하고자 한 의도로 해석된다. 한편 丹參은 혈소판 작용과 응혈 작용을 억제 하는 효능이 있어 活血化瘀를 목적²⁴⁾으로 다용되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난소과자극증후군의 예방에 대한 다수의 RCT 연구들을 고찰하여 한의학적 치료의 유효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10편 모두가 중국에서 발간되어 서구권에서의 연구를 고찰할 수 없었고, 포함된 연구들의 질이 전체적으로 낮았다는 점, 중재의 시작과 종료 기간에 대한 기술이 명확하지 않은 연구들이 다수 있고, 평가 지표들이 통일되지 않은 한계가 있었으나, 본 연구는 난소과자극증후군에 대한 한방 중재의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문헌적 고찰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제안 방법

위 데이터베이스들로부터 검색된 논문 중, 난소과자극증후군에 대하여 침, 뜸, 한약 등의 일반적인 한방 치료가 중재시술(intervention treatment)로 포함된 연구들을 선정하였다.
1건18)만 전침 치료를 중재 시술로 하였고, 나머지 9건9-17)은 한약을 중재 시술로 하였으며, 이중 보류 관장 치료를 한 1건14)을 제외한 8건에서는 탕제⋅ 과립제를 복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선정된 10편의 연구들 모두 OHSS의 발생률을 평가하여 중재 시술이 난소과 자극증후군의 예방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10편 중 8건^9-14,16,18)의 연구는 OHSS의 발생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아졌다고 보고하였다(p<0.
본 연구의 10건 논문에서도 다수 채택된 Golan 의 기준은 초음파상 난소의 크기가 5 cm 미만일 때를 Mild로 분류하고 그 중 복부 팽만감만 있는 경우를 Grade 1, 구토⋅ 구역⋅설사 증상까지 있는 경우를 Grade 2로 하였다.

대상 데이터

국내외의 온라인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2019년 10월 5일에 1차 검색, 11월 7일에 2차 검색을 시행하였다. 국내 논문은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Korean 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KISS)와 Korean Medical Database(KMBASE)에서 ‘OHSS’ 와 ‘난소 과자극’ 또는 ‘난소과자극’으로 검색하였으며, KISS의 검색 결과는 한의학분야로 한정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국내 논문은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Korean 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KISS)와 Korean Medical Database(KMBASE)에서 ‘OHSS’ 와 ‘난소 과자극’ 또는 ‘난소과자극’으로 검색하였으며, KISS의 검색 결과는 한의학분야로 한정하여 결과를 도출하였다.
문헌 선정 시 ① 중복 게재된 연구, ② 난소과자극증후군과 무관한 연구, ③ 증례 보고 및 전후 비교 연구, ④ 학위 논문, ⑤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 않은 연구, ⑥ 종설 논문, ⑦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저술되지 않은 연구, ⑧ 원문을 최종 획득할 수 없는 연구 등은 제외하였다. 선별된 문헌 중 난소과자극증후군의 예방 효과를 확인한 무작위 대조군 임상연구만을 선정 하였다.
2019년 11월 7일까지 발표된 연구 중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KISS, KMBASE, CNKI, PubMed, EmBase, Cochrane library 등 7개 DB로부터 총 602건의 논문이 검색 되었다. 이 중 중복된 179편을 제외하고, 논문의 초록과 내용을 검토하여 난소과 자극증후군의 한의학적 예방 또는 치료와 무관한 281편을 제외하였다.
2019년 11월 7일까지 발표된 연구 중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KISS, KMBASE, CNKI, PubMed, EmBase, Cochrane library 등 7개 DB로부터 총 602건의 논문이 검색 되었다. 이 중 중복된 179편을 제외하고, 논문의 초록과 내용을 검토하여 난소과 자극증후군의 한의학적 예방 또는 치료와 무관한 281편을 제외하였다. 또, 종설이나 문헌 연구(review), 전후 비교 연구, 증례 보고(case report), 학위 논문, 동물 실험, 원문을 최종 획득할 수 없는 논문들을 제외하고 무작위 대조군 임상연구만을 선별하였다.
이 중 중복된 179편을 제외하고, 논문의 초록과 내용을 검토하여 난소과 자극증후군의 한의학적 예방 또는 치료와 무관한 281편을 제외하였다. 또, 종설이나 문헌 연구(review), 전후 비교 연구, 증례 보고(case report), 학위 논문, 동물 실험, 원문을 최종 획득할 수 없는 논문들을 제외하고 무작위 대조군 임상연구만을 선별하였다. 선별된 RCT 연구들 중 난소과 자극증후군에 대한 한의약의 예방 효과를 확인한 10편의 연구가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Fig.
또, 종설이나 문헌 연구(review), 전후 비교 연구, 증례 보고(case report), 학위 논문, 동물 실험, 원문을 최종 획득할 수 없는 논문들을 제외하고 무작위 대조군 임상연구만을 선별하였다. 선별된 RCT 연구들 중 난소과 자극증후군에 대한 한의약의 예방 효과를 확인한 10편의 연구가 최종적으로 선정되었다(Fig. 1).
최종 선정된 무작위 대조군 임상연구 10편은 중재시술의 난소과자극증후군 예방 효과에 대한 연구들로, 모두 중국어로 저술된 논문이었다. 중재 방법으로는 한약 치료를 중재시술로 포함한 연구가 9편, 침 치료 연구가 1편이었다.
10건의 연구에 시험군으로 489명, 대조 군으로 총 652명이 포함되었으며, 시험군 규모는 최소 17명에서 최대 148명이었다.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27.
6~2 cm 이상으로 자란 환자 를 선정한 것이 2건^14,17) , PCOS 환자를 대상자로 한 연구가 2건^10,11) , 배란 장애성 불 임환자 1건¹²⁾ , 난관 폐쇄성 및 中醫腎氣虛型 불임환자를 선정한 것이 1건⁹⁾ , 특정 조건을 기술하지 않은 것이 1건¹⁸⁾이었다. OHSS 고위험군 기준에 대하여 Lu 등¹⁵⁾은 Gn 사용 5~7일 후 동난포수가 20개 이상인 환자 또는 이전의 OHSS 이력이 있는 환자로 한정하였다. Ge 등¹⁶⁾은 시험관 시술 (In Vitro Fertilization-Embryo Transfer, IVF-ET) 과정 중 Gn 사용 6~8일 후에 우세 난포의 개수가 15개 이상이거나, 20개 이상의 난자가 채취된 경우를 고위험군 으로 분류하였으나, Zhou 등¹³⁾은 기준에 대한 상세 언급이 없었다.
2019년 11월 7일까지 국내외에서 발표된 난소과자극증후군의 예방에 관한 한의약 무작위 대조군 임상연구 10편을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선정된 10편 중 8편은 한약의 경구 복용, 1편은 보류 관장, 나머지 1편은 침 치료를 중재 시술로 하였다.

이론/모형

OHSS의 발생률을 평가하는 데 있어 증상의 심각도에 따른 OHSS 등급 기준이 활용되었다. 그러나 OHSS 분류 기준이 하나로 통일되어 있지 않아, 선정된 10개의 논문에서도 다양한 분류 기준이 채택 되었다.

성능/효과

대상자 들의 연령, 체질량 지수, 난임 기간 등은 시험군과 대조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시험군이 대조군보다 VEGF의 수치는 낮았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며(p>0.05), 정상군은 시험군과 대조군 각각에 대해 유의하게 낮은 VEGF 수치를 나타내었다(p<0.05).
또한 hCG 주사일, 난자 채취일, 배아 이식일에 각각 측정된 혈장 E2와 VEGF 농도는 hCG 주사일의 E2를 제외 한 모든 시점에서 시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다(p<0.05).
의 농도를 측정하였다. hCG 주사일, 난자 채취일, 배아 이식일에 각각 측정된 시험군의 E₂ 농도는 대조군 1, 2에 비해 모두 유의하게 낮았다(p0.05).
결과 평가에 대한 눈가림 항목 역시 10편 모두 기술된 바가 없었으나, OHSS 진단 기준에 의거하여 평가된 OHSS 발생률, 임신율, 배란/채취된 난자의 수, 주기 취소율, E2⋅VEGF 등의 혈장 검사 결과들을 보고한 연구 7편10,11,13,15-8)은 눈가림 여부와 무관하다고 판단되어 Low Risk로 평가되었다.
모든 연구에서 결측치는 없어 불충분한 결과자료 항목은 Low Risk로 평가되었으며, 선택적 보고 항목에서는 대부분의 연구가 프로토콜이 없거나 기술된 바가 없어 불확실로 평가되었다. 다만, ‘high quality embryo’의 측정 기준의 제시 없이 결과치를 보고한 Chen XY 등¹¹⁾의 연구와 Lu YB 등¹⁵⁾의 연구, Hong YL 등¹⁸⁾의 연구는 선택적 보고의 비뚤림 위험이 높아 High Risk로 평가되었다.
이는 만성 골반염 등을 보류 관장 치료하는 것을 응용하여, 자궁⋅난소에 약물을 직접 작용시켜 배란촉진제 hCG를 대체하려는 의도로 설계된 것으로, hCG로 배란을 유도한 대조군에 비해 임신율⋅배란율도 모두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보였다.
. 이 외에도 난소 과자극을 유도한 실험쥐에 전침 치료를 실시한 결과, 난소 무게와 혈관투과성이 감소되었으며 프로게스테론과 테스토스테론이 감소되었다. 또한 염증성 사이토카인(Interleukin-6, Tumor Necrosis Factor-α)과 VEGF도 감소하였는데, 이는 전침 자극이 호르몬 내분비를 조절하여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VEGF의 분비에 영향을 미친 결과 OHSS를 예방하는 효과를 보인 것이다²⁹⁾.
2. 10편 중 8편(한약의 경구 복용 6편, 보류 관장 1편, 침 치료 1편)에서 대조군에 비해 OHSS의 발생률이 유의하게 낮았다.
3. 임신율을 보고한 9편 중 5편에서 대조군에 비해 임신율이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보였다.
4. 배란율을 보고한 연구 3편 중 2편에서, 배란된 난포 또는 우수 난포의 수를 보고한 연구 4편 중 2편에서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배란율과 난포수를 보였다.
5. E₂를 보고한 4편 중 2편은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으나, 나머지 2편은 대조군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또, VEGF를 보고한 4편 중 2편에서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낮은 수치를 보였다.
6. 活血去瘀하는 當歸가 가장 빈용되었고, 健脾하는 黨參⋅白朮⋅茯苓, 補腎 하는 菟絲子⋅杜沖⋅山茱萸⋅枸杞子⋅ 鹿角 등이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當歸⋅熟地黃⋅白芍藥⋅川芎 등의 補血之劑와 活血化瘀하는 丹參이 다용되었다.

후속연구

그러나 10편 모두가 중국에서 발간되어 서구권에서의 연구를 고찰할 수 없었고, 포함된 연구들의 질이 전체적으로 낮았다는 점, 중재의 시작과 종료 기간에 대한 기술이 명확하지 않은 연구들이 다수 있고, 평가 지표들이 통일되지 않은 한계가 있었으나, 본 연구는 난소과자극증후군에 대한 한방 중재의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문헌적 고찰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검토한 기존 연구들의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향후 통일된 평가 지표들로 설계된 RCT 연구들이 다수 시행 되어, 난소과자극증후군의 예방에 관한 한의 임상 근거가 누적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난소과자극증후군은 무엇인가?	난소과자극증후군(Ovarian HyperstimulationSyndrome, OHSS)은 보조 생식술(AssistedReproductive Technologies, ART)을 이용한 임신 시도 시 성선자극호르몬(Gonadotropin, Gn)을 이용하여 과배란을 유도함으로써 발생하는 의원성(醫原性) 합병증이다. 보조생식술 과정 중 경증의 난소과자극증후군은 20~33%, 중등도는 3~6%, 중증은 0.
	어떤 사람들이 난소과자극증후군의 이환율이 높은가?	보조생식술 과정 중 경증의 난소과자극증후군은 20~33%, 중등도는 3~6%, 중증은 0.5~5%까지 발생하며1), 다낭성난소증후군(PolyCystic Ovary Syndrome, PCOS)환자나 35세 미만의 젊은 여성의 이환율이 더욱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2). OHSS의 주된 병리는 과자극된 난소가 분비하는 혈관작용 물질에 의해 모세혈관의 투과성이 증대되어 혈관 밖 공간으로 체액이 삼출되는 것이다.
	난소과자극증후군의 주된 병리 현상은 무엇인가?	5~5%까지 발생하며1), 다낭성난소증후군(PolyCystic Ovary Syndrome, PCOS)환자나 35세 미만의 젊은 여성의 이환율이 더욱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2). OHSS의 주된 병리는 과자극된 난소가 분비하는 혈관작용 물질에 의해 모세혈관의 투과성이 증대되어 혈관 밖 공간으로 체액이 삼출되는 것이다. 가벼운 증상으로는 구역감, 구토, 양쪽 난소의 크기 증가, 부종, 복부팽만 등을 보이고, 복수⋅흉수 등의 체액저류, 혈관 내 혈액 농축에 따른 혈전증⋅응고 항진으로 말단 장기로의 관류 저하, 간기능 장애, 신기능 저하, 호흡 부전 등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중증의 경우 호흡곤란이나 뇌경색, 사망까지 초래할 수 있는 치명적인 합병증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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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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