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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현장 실무자를 위한 지반구조물 내진설계 및 성능평가 - 지반지진공학의 현재와 미래 - 원문보기

地盤 : 한국지반공학회지, v.36 no.4, 2020년, pp.46 - 51  

김동수 (KAIST 건설 및 환경공학과) ,  이진선 (원광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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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연구

  • 이를 위해서는 시설물의 현재 상태를 반영한 하중 조건, 내하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며, 붕괴방지 수준에 대한 검토를 위해서 지반-기초-구조물 상호작용을 고려할 수 있는 비선형 응답이력해석(소성해석)이 필요하다. 나아가, 내진 성능평가에 적용되는 여러 해석기술은 성능기반 내진설계기준의 도입을 위한 기술로 활용되어 우리나라 내진설계기술의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 할 수 있을 것으로 기 대된다.
  • 그 결과, 성능수준 확인, 정확한 내진보강 부위의 결정 등 성능평가 결과에 기반한 의사결정에 어려움이 발생하는 실정이다. 또한, 기존시설물의 기능수행수준 검토를 위해서는 구조요소 뿐만 아니라 비 구조요소에 대한 검토방안이 별도로 마련되어야할 과제이다. 이를 위해서는 시설물의 현재 상태를 반영한 하중 조건, 내하력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며, 붕괴방지 수준에 대한 검토를 위해서 지반-기초-구조물 상호작용을 고려할 수 있는 비선형 응답이력해석(소성해석)이 필요하다.
  • 향후 내진설계기준은 성능기반 내진설계기준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해서는 지반 및 구조물의 소성거동을 포함하여 지진 시 거동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 현재개발 중인 해석 및 설계기술은 동적원심모형을 포함한 여러 방법을 이용하여 검증되어야 하며, 검증된 기술은 향후 시설물별 KDS기준에 반영될 예정이다.
  • 현재개발 중인 해석 및 설계기술은 동적원심모형을 포함한 여러 방법을 이용하여 검증되어야 하며, 검증된 기술은 향후 시설물별 KDS기준에 반영될 예정이다. 외국의 내진설계기준은 성능기반 내진 설계기준을 넘어 지진 후 개별시설물을 연계한 사회 기반시설의 재난 회복성 평가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발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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