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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긴장, 삶의 만족도, 그리고 가사노동 분배가 OECD 국가들의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Job Strain, Life Satisfaction, and the Division of Household Labor on Fertility Rates across OECD Countries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20 no.8, 2020년, pp.251 - 261  

전승봉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양학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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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OECD 국가들 간 출산율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출산율과 관련된 기존 연구들은 대체로 저출산에 대한 국가의 정책적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직무긴장이라는 요인, 일-가정 갈등을 중심으로 직무긴장과 연관된 수 있는 삶의 만족도, 그리고 가정 내에서 가사노동의 균등한 분배와 출산율 간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았다. OECD에서 제시한 자료를 바탕으로 퍼지셋 질적비교분석을 시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낮은 수준의 직무긴장, 높은 수준의 삶의 만족도, 가사노동의 균등한 분배 및 높은 수준의 GDP를 특징으로 하는 국가들이 대체로 높은 수준의 출산율을 보인다. 둘째, 직무긴장과 삶의 만족도, 그리고 가사노동의 측면에서 좋은 수치를 보이는 경우 GDP가 높은 수준의 출산율과 반드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한국의 출산율 제고를 위해서 일-가정 양립 및 가사노동의 균등한 분배를 가능하게 하는 노동환경 및 조직문화가 필요하고 이를 통해 삶의 만족도를 증진시키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하였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aims to suggest a new perspective that can account for variations in fertility rates across OECD countries. Most previous literature has highlighted the influence of government policies on fertility rates. This study focuses the role of job strain, unequal division of household labor, and...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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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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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직무긴장 및 가사노동분담은 일과 가정이라는 두 가지 영역의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며, 삶의 만족도는 이들 요인에 영향을 받는 결과로 가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11]. 결론적으로 본 연구의 목적은 직장에서 오는 스트레스나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역할들을 사이에 두고 펼쳐지게 되는 일종의 저글링[10]이 삶의 다양한 측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출산율도 이에 영향을 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것이다.
  • 끝으로 이와 같은 연구결과에 따라 한국의 출산율 제고에 대한 정책적 함의를 간략히 제시하고자 한다. 국가적 차원에서 출산율을 높이는 것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출산을 유인하도록 고안된 한정적인 정책으로 실현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 노동시장의 조건, 그리고 가정 내에서의 성평등과 함께 본 연구에서는 출산율을 설명하기 위해 주관적 안녕(subjective well-being, SWB)을 살펴보고자 한다. 주관적 안녕은 삶의 만족도, 행복 등과 교차사용이 가능한 용어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 또한 경제학적인 관점이나 개인주의 문화의 확산이라는 관점에서 출산율이 감소할 것이라는 견해 역시도 1990년대 이후에는 모든 OECD국가에 적용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일-가정 양립을 수월하게 하는 요인과 그 결과(높은 수준의 삶의 만족도)가 출산율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제로 설명을 시도하였다. 직무에 대한 압박이 적다면 일-가정 갈등이 줄어들 여지가 있고[32] 가사노동도 상대적으로 균등하게 분배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라 개인이 자신의 삶을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며 이러한 상황이 복합적으로 출산의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표 3]과 같은 결과가 도출되는 것이라고 유추할 수 있다.
  • 이러한 기존 논의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직무긴장이 출산율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가정하였다. 또한 직무긴장과 함께 특히 여성들에게 일과 가정의 영역에서 이중고를 경험하게 하는 요인으로서의 가사노동 불균형 분담, 그리고 삶의 만족도를 출산율과 관련지어 살펴보고자 한다. 직무긴장 및 가사노동분담은 일과 가정이라는 두 가지 영역의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며, 삶의 만족도는 이들 요인에 영향을 받는 결과로 가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11].
  • OECD국가 내에서도 상이하게 나타나고 있는 합계출산율에 대해서 지금까지 다양한 이론적 논의들이 진행되어 왔다. 이 중 본 연구에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수월하게 만드는 노동시장 조건[7], 그리고 이와 연관된 요인들을 중심으로 국가 간 출산율의 차이를 파악하고자 한다.
  • 또한 퍼지셋 분석에서는 다른 독립변수들이 일정하다고 간주하고 한 가지 변수가 종속변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기보다는, 사례 내 각각의 특성 간 상호작용 효과를 허용하는 결합적 인과성구조에 초점을 둔다[31]. 즉 다양한 변수들 간의 결합된 조건들(configurational conditions)과 종속변수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 셋째, 퍼지셋 분석을 통해서 앞서 제시한 다양한 변수들이 어떤 방식으로 결합되어야 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즉, 본 연구에서는 출산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단일의 독립변인보다는 노동시장의 조건과 가사노동시간의 분배, 삶의 만족도와 같은 요인들 간의 결합의 결과를 확인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직무긴장, 남성의 가사노동 분담정도, 그리고 삶의 만족도는 OECD국가들의 출산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을 설정하였다.
  • 결론적으로 직무긴장, 공평한 가사노동 분담, 그리고 삶의 만족도는 서로 밀접한 연관성을 지닐 가능성이 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직무긴장 및 과부하는 일-가정 양립을 저해하여 삶의 만족도를 낮출 수 있으며, 삶의 만족감이 출산에 대해 미치는 영향, 그리고 가사노동 분담이 일-가정 양립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고려하면 본 연구에서 다루는 요인들의 결합이 출산율에 영향을 미친다고 가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사노동 불공평성의 원인은 남편의 직장이 주된 사유로 언급되고 있는데[11], 가사와 육아를 위한 충분한 시간이 보장되는 근로환경에서는 일-가정 양립이 보다 수월해지고 삶의 만족도 역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 직무에서 오는 긴장은 노동자들의 건강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는 주요한 요인일 뿐 아니라, 일-가정 양립을 유지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8-10]. 이러한 기존 논의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직무긴장이 출산율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가정하였다. 또한 직무긴장과 함께 특히 여성들에게 일과 가정의 영역에서 이중고를 경험하게 하는 요인으로서의 가사노동 불균형 분담, 그리고 삶의 만족도를 출산율과 관련지어 살펴보고자 한다.
  • 퍼지셋을 이용하여 OECD국가들의 특성을 유형화한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논문에서 설정한 가설은 OECD국가들 간의 출산율의 차이를 설명하는데 있어 유의미한 결과를 보인다. 출산율이 높은 국가들은 낮은 수준의 직무긴장, 높은 수준의 삶의 만족도와 함께 가사노동의 균등한 분배가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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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직무에서 오는 긴장은 노동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특히 본 연구에서 중점적으로 다룰 요인은 직무긴장(job strain)이다. 직무에서 오는 긴장은 노동자들의 건강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는 주요한 요인일 뿐 아니라, 일-가정 양립을 유지하는데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8-10]. 이러한 기존 논의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직무긴장이 출산율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가정하였다.
OECD국가들의 저출산 현상은 어떤 관점에서 설명되어 왔는가? OECD국가들의 저출산 현상은 교육받은 여성의 증가 및 경제적 자립 기회 증가에 따른 출산 기회비용의 증가[12], 또는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출산에 따른 기회비용의 증가[13]라는 관점에서 설명되어 왔다. 하지만 이와 같은 분석은 90년대 이후 OECD국가들의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와 출산율 사이에 나타나는 정적인 관계를 설명하지 못할 뿐 아니라, 국가 간 출산율 추이의 차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제공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인다.
합계출산율 변동의 국가 간 차이는 무엇을 시사하는가? 합계출산율 변동의 국가 간 차이는 크게 두 가지를 시사하고 있다. 첫째, 출산율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데 있어 국가 수준의 맥락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출산과 양육은 사적인 영역에서 이뤄지는 결정이지만, 국가별 출산율의 편차가 의미하는 것은 개인의 삶을 둘러싸고 있는 맥락적인 요인이 개인적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이다. 둘째, 출산율의 국가 간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서 노동시장의 성격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OECD국가에서 합계출산율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여성의 돌봄 역할과 경제활동 참여자로서의 역할은 양립 불가능하다는 논의가 진행되어 왔지만(the maternal role incompatibility hypothesis), 90년대 이후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와 출산율은 긍정적인 관계로 전환되었고, 오히려 저출산 국가들일수록 여성의 노동시장 참여율이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2][5][6]. 즉, 두 가지의 서로 충돌하는 역할을 중재하는(mediating) 다양한 요인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가 간의 출산율의 차이를 설명하는 종합적인 관점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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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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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55492 

  34. 홍승아, "남성 육아휴직과 기업의 조직문화," 젠더와문화, 제11권, 제1호, pp.145-18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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