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옵서버 조사에 의한 인도양 수역 한국 다랑어 선망선 FAD 조업의 부수어획실태 Characteristics on bycatch in Korean tuna purse seine fishery associated with FAD in the Indian Ocean by scientific observer programs원문보기
In order to understand characteristics on bycatch of Korean tuna purse seine fishery, especially operations associated with Fish Aggregating Device (FAD) in the Indian Ocean, we conducted analyses related to bycatch by school association type (unassociated school, FAD associated school and log assoc...
In order to understand characteristics on bycatch of Korean tuna purse seine fishery, especially operations associated with Fish Aggregating Device (FAD) in the Indian Ocean, we conducted analyses related to bycatch by school association type (unassociated school, FAD associated school and log associated school) using the data collected by scientific observers from 2016 to 2018. The FAD used by Korean tuna purse seine fishery in the Indian Ocean was a drifting FAD, which belongs to non-entangling FADs according to the category proposed by the International Seafood Sustainability Foundation (ISSF). The target species of Korean tuna purse seine fishery are skipjack, yellowfin and bigeye tunas, accounting for 99% of the total catch. The ratio of bycatch was 0.97% in total catch and the discard accounted for less than 1%, indicating that most catch was retained on board. In terms of bycatch ratio by school association type, it accounted for 0.12% for unassociated school, 1.09% for FAD associated school and 1.25% for log associated school. As for the catch proportion of shark species by school association type, it accounted for 0.01% for unassociated school, 0.11% for FAD associated school and 0.10% for log associated school, which showed that unassociated school type was the lowest to affect bycatch of non-target and shark species. Given the proportion of bycatch compositions, however, it is considered that FAD associated school of Korean tuna purse seine fishery has less caught bycatch species of non-target and shark, compared to other fleets operating in the Indian Ocean.
In order to understand characteristics on bycatch of Korean tuna purse seine fishery, especially operations associated with Fish Aggregating Device (FAD) in the Indian Ocean, we conducted analyses related to bycatch by school association type (unassociated school, FAD associated school and log associated school) using the data collected by scientific observers from 2016 to 2018. The FAD used by Korean tuna purse seine fishery in the Indian Ocean was a drifting FAD, which belongs to non-entangling FADs according to the category proposed by the International Seafood Sustainability Foundation (ISSF). The target species of Korean tuna purse seine fishery are skipjack, yellowfin and bigeye tunas, accounting for 99% of the total catch. The ratio of bycatch was 0.97% in total catch and the discard accounted for less than 1%, indicating that most catch was retained on board. In terms of bycatch ratio by school association type, it accounted for 0.12% for unassociated school, 1.09% for FAD associated school and 1.25% for log associated school. As for the catch proportion of shark species by school association type, it accounted for 0.01% for unassociated school, 0.11% for FAD associated school and 0.10% for log associated school, which showed that unassociated school type was the lowest to affect bycatch of non-target and shark species. Given the proportion of bycatch compositions, however, it is considered that FAD associated school of Korean tuna purse seine fishery has less caught bycatch species of non-target and shark, compared to other fleets operating in the Indian Oc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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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우리나라는 선망 FAD 조업선을 보유한 원양조업국으로서 해당 RFMO의 보존관리조치를 성실히 이행해야 함은 물론이고 수산자원의 지속적 이용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인도양 수역 우리나라 선망선 FAD 조업에 의한 생태계 주요종 보호 및 부수어획 저감 방안을 모색하고자 과학옵서버 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조업형태별 어획물의 부수어획현황 및 FAD 조업실태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인도양 수역 우리나라 선망선의 FAD 조업에 의한 부수어획실태를 파악하고자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과학옵서버 조사를 통해 조업형태별(부상군 조업, FAD 조업, 자연유목군 조업) 부수어획실태를 조사하였다. 인도양에서 우리나라 선망선이 사용하고 있는 선망 어군집어장치는 부유식 FAD로 ISSF가 제시한 분류 기준에 따르면 비얽힘 FAD에 속하였다.
제안 방법
5 m의 사각형 틀을 폴리프로필렌(PP) 재질의 차광막 또는 그물로 대나무 등을 고정한 후 포대자루로 덮어씌우고, 부력을 주기 위해 둥근 형태의 부이나 코르크(cork)를 사각형 틀의 가장자리에 부착하였다. FAD의 꼬리(tail) 부분은 로프를 사용하거나 그물을 로프 형태로 묶어서(길이 약 50 m) 야자수 잎 등으로 엮은 다음 수중에서 침강할 수 있도록 끝에 추를 달았다. 그리고 FAD를 수중에 설치시에는 그 상단부분이 수면에서 1-2 m 정도 침하될 수 있도록 하고, 위치 추적을 위한 GPS 부이는 수면 위로 노출되도록 설치하였다.
과학옵서버 조사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사용하여 인도양 수역 우리나라 선망선의 조업형태별 어획물의 종조성 및 종 그룹별ㆍ어종별 어획량(catch=retain+discard)을 분석하였다. 어획물의 종 그룹은 다랑어류, 새치류, 기타어류, 상어류 등으로 분류하였고, 우리나라 조업선의 목표종을 고려하여 다랑어류는 가다랑어, 눈다랑어, 황다랑어만을 포함하고, 그 외 연안성 다랑어류 등은 기타어류에 포함하였다.
또한, 조업형태별로 목표종의 어획물 크기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체장조성을 비교·분석하였으며, 인도양 수역 우리나라 선망선의 FAD 사용실태를 파악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어획물의 보유 및 폐기 여부에 따라 목표종과 부수어획종으로 구분하여 조업형태별 부수 어획실태를 파악하였고, 목표종에 대해서는 단위노력당 어획량(CPUE)를 계산하여 어획률을 분석하였다. 또한, 조업형태별로 목표종의 어획물 크기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체장조성을 비교·분석하였으며, 인도양 수역 우리나라 선망선의 FAD 사용실태를 파악하였다.
인도양에서 우리나라 선망선의 FAD 조업 및 사용실태를 평가하고자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약 3개월동안 과학옵서버가 우리나라 선망선에 승선하여 총 225회의 조사를 수행하였다(Table 1, Fig. 1). 과학옵서버는 조사기간 동안 조업일시, 위치, 조업형태, 어종별 보유량(retain), 폐기량(discard) 및 어획물의 체장 등 생물학적 정보와 선박에서 사용하고 있는 FAD의 재질, 규격 등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였으며, 종 분류 시에는 NFRDI(2014)를 참고하였다.
이론/모형
1). 과학옵서버는 조사기간 동안 조업일시, 위치, 조업형태, 어종별 보유량(retain), 폐기량(discard) 및 어획물의 체장 등 생물학적 정보와 선박에서 사용하고 있는 FAD의 재질, 규격 등에 관한 정보를 수집하였으며, 종 분류 시에는 NFRDI(2014)를 참고하였다. 본 연구에서 폐기량이란 어획량 중에서 어획물(보유량)로 취급하지 않고 바다에 투기한 양으로, 살아있는 상태로 방류한 개체와 죽은 상태로 폐기한 개체 모두를 포함하고, 조업형태는 부상군(unassociated school) 조업, 인공유목군(FAD associated school) 조업, 그리고 자연유목군(log associated school) 조업 등으로 구분된다.
성능/효과
6%이었고(Fig. 6(1)), 폐기된 종은 총 31종으로 조업형태 중에서 가장 많았으며(Fig. 8(1), Table3), 폐기종에는 상어류 2종(FAL, OCS)과 쥐가오리류 1종(RMB)이 포함되었다.
조업형태별로 살펴보면, FAD 조업에서 어획된 종은 어류 32종, 상어류 2종 등 총 34종으로 조사기간 동안 관찰된 모든 종들이 어획되었다(Table 2, Table 3(1)). 가다랑어, 황다랑어, 눈다랑어가 총 어획량의 98.9%를 차지하였고, 이들 어종은 전량 보유 어획물로 처리되었다. 총어획량에서 보유량은 99.
12는 조업형태별 가다랑어와 황다랑어의 체장분포를 나타내는데, 눈다랑어는 부상군 조업과 자연유목군 조업에서 어획량이 너무 적어 체장분석을 위한 샘플이 충분치 않아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가다랑어의 평균체장은 부상군 조업에서 56 cm로 FAD 및 자연유목군 조업에서 보다 큰 개체가 어획되었으며, FAD와 자연유목군 조업의 평균 체장은 53 cm로 두 조업간에 거의 차이가 없었다(Fig. 11(1), Fig.
과학옵서버 조사에 의한 인도양 수역 선망어업의 목표종인 눈다랑어, 가다랑어, 황다랑어의 CPUE 분포를 살펴보면(Fig. 9), 가다랑어의 CPUE가 눈다랑어와 황다랑어에 비해 높았고, 눈다랑어는 전반적으로 CPUE가 낮았다.
자연유목군 조업의 경우는 조사횟수가 적어 비교·분석에는 제한이 있지만, 어획된 종수가 FAD 조업 보다는 적고 부상군 조업 보다는 많았으며, 폐기율과 부수어획 비율 역시 부상군 조업 보다는 높고 FAD 조업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그리고 모든 조업형태에서 어획된 미흑점상어의 어획률 또한 부상군 조업이 FAD 및 자연유목군 조업 보다 낮았다. 따라서 선행 연구(Morgan, 2011; Filmalter et al.
그리고 모든 조업형태에서 어획된 미흑점상어의 어획률 또한 부상군 조업이 FAD 및 자연유목군 조업 보다 낮았다. 따라서 선행 연구(Morgan, 2011; Filmalter et al., 2013; ISSF, 2019)에서 보고한 바와 같이, 본 연구에서도 FAD 조업이 부상군 조업에 비해 부수어획 종수 및 비율이 높고, 생태계 주요종인 상어류의 부수어획 비율도 높아 FAD 조업이 부상군 조업에 비해 생태계에 보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6(3)), 조사횟수가 적어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하였다(Table 1). 목표종의 어획량은 FAD 조업과 마찬가지로 가다랑어, 황다랑어, 눈다랑어 순으로 높았다(Fig. 7(3)).
또한, 쥐가오리류(giant manta, RMB) 1마리가 부수어획되었고, 즉시 방류함으로 인해 무게 측정은 불가하였다. 목표종인 다랑어류 3종을 제외한 나머지를 부수어획종으로 간주하였으며, 이때 부수어획 비율은 0.97%이었고, 상어류 부수어획 비율은 0.09%이었다.
조사기간 동안 어획된 종은 총 34종으로 어류가 32종, 상어류가 2종이었고, 어류는 다랑어류 3종, 새치류 1종, 기타어류가 28종이 어획되었다(Table 2). 어종별 어획량은 다랑어류 3종이 7,774톤으로 총 어획량의 99.0%를 차지하였고, 이중 가다랑어가 4,447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황다랑어는 2,874톤, 눈다랑어는 453톤이었다(Table 2). 총 어획량에서 보유량과 폐기량은 각각 99.
자연유목군 조업에서 어획된 종은 다랑어류 3종, 새치류 1종, 기타어류 13종, 상어류 1종 등 총 18종으로 어획된 종수가 FAD 조업 보다는 적지만 부상군 조업보다는 많았다(Table 3(3)). 총 어획량 중에서 폐기량의 비율은 1.
자연유목군 조업의 경우는 조사횟수가 적어 비교·분석에는 제한이 있지만, 어획된 종수가 FAD 조업 보다는 적고 부상군 조업 보다는 많았으며, 폐기율과 부수어획 비율 역시 부상군 조업 보다는 높고 FAD 조업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조사기간 동안 어획된 눈다랑어, 가다랑어, 황다랑어의 평균체장은 각각 59 cm, 53 cm, 그리고 69 cm이었다. 눈다랑어와 가다랑어는 주 어획체장이 40-60 cm대에서 단일 모드를 보인 반면, 황다랑어는 체장 40-50 cm대와 120-130 cm대에서 두 개의 모드를 보였다.
조사기간 동안 어획된 종은 총 34종으로 어류가 32종, 상어류가 2종이었고, 어류는 다랑어류 3종, 새치류 1종, 기타어류가 28종이 어획되었다(Table 2). 어종별 어획량은 다랑어류 3종이 7,774톤으로 총 어획량의 99.
97%였으며, 폐기량 비율은 1% 미만으로 어획량은 폐기처리 없이 거의 전량 어획물로 이용되었다. 조업형태별 부수어획 비율은 부상군 조업 0.12%, FAD 조업 1.09%, 자연유목군 조업 1.25%이었고, 상어류의 부수어획 비율은 부상군 조업 0.01%, FAD 조업 0.11%, 자연유목군 조업 0.10%로 부상군 조업이 다른 조업형태에 비해 비목표종 및 상어류의 부수어획 비율이 낮았다. 그러나 한국 선망 FAD 조업에 의한 부수어획률 및 상어 어획률은 인도양 수역에서 조업하는 다른 선단의 선망 FAD 조업에 비해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
조업형태별 부수어획실태는 부상군 조업이 FAD 조업 보다 어획된 종수가 적고 폐기율이 낮았으며, 부수어획 비율도 부상군 조업은 0.1%, FAD 조업은 1.1%로 부상군 조업에서 낮았다. 자연유목군 조업의 경우는 조사횟수가 적어 비교·분석에는 제한이 있지만, 어획된 종수가 FAD 조업 보다는 적고 부상군 조업 보다는 많았으며, 폐기율과 부수어획 비율 역시 부상군 조업 보다는 높고 FAD 조업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총 225회의 조사 중에서 어군형태별 조업비율은 인공유목군(FAD associated school) 조업이 전체의 87%, 부상군(unassociated school) 조업이 9%, 그리고 자연유목군(log associated school) 조업이 4%이었고(Table 1), 인도양에서 우리나라 선망선이 사용하고 있는 FAD는 부유식 어군집어장치(drifting FAD)이었다. 조업형태별로 살펴보면, FAD 조업에서 어획된 종은 어류 32종, 상어류 2종 등 총 34종으로 조사기간 동안 관찰된 모든 종들이 어획되었다(Table 2, Table 3(1)). 가다랑어, 황다랑어, 눈다랑어가 총 어획량의 98.
6(2)). 주요 목표종은 FAD 및 자연유목군 조업과는 달리 가다랑어 보다 황다랑어의 어획량이 더 많았다(Fig. 7(2)).
총 225회의 조사 중에서 어군형태별 조업비율은 인공유목군(FAD associated school) 조업이 전체의 87%, 부상군(unassociated school) 조업이 9%, 그리고 자연유목군(log associated school) 조업이 4%이었고(Table 1), 인도양에서 우리나라 선망선이 사용하고 있는 FAD는 부유식 어군집어장치(drifting FAD)이었다. 조업형태별로 살펴보면, FAD 조업에서 어획된 종은 어류 32종, 상어류 2종 등 총 34종으로 조사기간 동안 관찰된 모든 종들이 어획되었다(Table 2, Table 3(1)).
자연유목군 조업에서 어획된 종은 다랑어류 3종, 새치류 1종, 기타어류 13종, 상어류 1종 등 총 18종으로 어획된 종수가 FAD 조업 보다는 적지만 부상군 조업보다는 많았다(Table 3(3)). 총 어획량 중에서 폐기량의 비율은 1.2%로 조업형태 중에서 가장 높았으나(Fig. 6(3)), 조사횟수가 적어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하였다(Table 1).
0%를 차지하였고, 이중 가다랑어가 4,447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황다랑어는 2,874톤, 눈다랑어는 453톤이었다(Table 2). 총 어획량에서 보유량과 폐기량은 각각 99.4%, 0.6%로 대부분의 어획량이 상업적으로 이용되었다(Fig. 3). 보유량 중에서 다랑어류 3종(BET, SKJ, YFT)이 전체의 99.
부상군 조업에서는 다랑어류 3종, 새치류 1종, 기타어류 9종, 상어류 2종 등 총 15종으로 어획된 종수가 가장 적었다(Table 3(2)). 총 어획량에서 보유량과 폐기량의 비율이 각각 99.9%과 0.1%로 조업형태 중 폐기율이 가장 낮았다(Fig. 6(2)).
9%를 차지하였고, 이들 어종은 전량 보유 어획물로 처리되었다. 총어획량에서 보유량은 99.4%였고(Fig. 6(1)), 어종별로는 가다랑어, 황다랑어, 눈다랑어 순으로 높았다(Fig.
7(2)). 폐기된 종수는 10종으로 부상군 조업에서 가장 적었으며, FAD 조업과 마찬가지로 상어류 2종(FAL, OCS)은 전량 폐기되었고(Fig. 8(2)), 모든 조업형태에서 관찰된 미흑점상어의 어획비율은 부상군 조업에서 가장 낮았다(Table 3).
4). 폐기량에서는 참치방어(rainbow runner, RRU)가 15.9%, 미흑점상어(silky shark, FAL) 14.2% 순으로 높았고, 미흑점상어와 장완흉상어(oceanic whitetip shark, OCS) 등 상어류는 전량 폐기처리 되었다(Fig. 5, Table 2). 또한, 쥐가오리류(giant manta, RMB) 1마리가 부수어획되었고, 즉시 방류함으로 인해 무게 측정은 불가하였다.
12(1)). 황다랑어 역시 부상군 조업에 의한 어획물의 평균 체장이 122 cm로 FAD 및 자연유목군 조업 보다 약 2배 정도 컸는데, 주 어획체장 모드가 FAD 및 자연유목군 조업에서는 40-60 cm대인 반면 부상군 조업에서는 120-130 cm대이었다(Fig. 11(2), Fig.
후속연구
(2019)에 의하면, 생분해성 어구의 사용은 해양 쓰레기를 저감시키고 폐어구로 인한 유령어업을 방지함으로써 해양생태계 보존과 수산자원 증대 등의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준다. 따라서 해양생태계를 보호하면서 수산자원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생분해성 어구의 사용이 필연적이며, 선망 FAD 조업국인 우리나라도 비얽힘 생분해성 FAD 개발 연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할 것이다.
현재 개발 중에 있는 비얽힘 생분해성 FAD는 해양생물, 해양환경 등 생태계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망의 어군집어장치로 기대된다. Park et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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