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자활 참여 근로자들의 구강건강 상태와 구강건강 삶의 질의 관계에서 불안의 매개효과

홍민희; 이정민

doi:10.22156/cs4smb.2021.11.04.176

자활 참여 근로자들의 구강건강 상태와 구강건강 삶의 질의 관계에서 불안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 of Anxiety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Oral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Quality of Life of Workers Participating in Self-sufficiency 원문보기

융합정보논문지 = Journal of Convergence for Information Technology, v.11 no.4, 2021년, pp.176 - 185

홍민희 (백석대학교 보건학부 치위생학과) , 이정민 (한국산업의료복지연구원)

초록
AI-Helper

본 연구는 대전, 대구 4곳의 지역자활센터 프로그램 참여 근로자 415명을 대상으로 2020년 9월 5일~3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목적은 자활 참여 근로자들의 구강 증상을 살펴보고 심리적 불안의 매개변수가 구강건강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연구결과 구강건조증, 악관절, 치주 질환 증상 모두 구강건강 삶의 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리적 불안 요인은 부분 매개효과를 나타냈다. 주관적 구강 증상 경험은 부정적인 불안 상태로 이어져 구강건강 삶의 질을 더욱 저하시키는 결과를 보였다. 추후 자활 근로자들을 위한 심리 상담 프로그램 확대 및 정기적인 구강보건교육을 위한 구강보건정책 개선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Abstract ▼ AI-Helper

This study conducted a survey from September 5 to 30, 2020 targeting 415 workers participating in regional self-sufficiency center programs in four locations in Daejeon and Daegu.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oral symptoms of the study subjects and the effects if psychological anxiety parameters on oral health and quality of life. As a result of the study, oral dryness, temporomandibular joint symptoms, and periodontitis all had a significant effect on oral health and quality of life, and psychological anxiety factors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The subjective oral symptom problems led to a negative psychological state, which could further impair the quality of life. In the future,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data for expanding psychological counseling programs for self-supporting workers and improving oral health policies for regular oral health education.

주제어

표/그림 (6)

표 Table 2. Relationship between anxiety, oral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impact profile Unit : N = 415
표 Table 1. Demographic and sociological characteristics
표 Table 3. Mediating effect of anxie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 health status and oral health impact profile
그림 Fig. 1. Partial mediating effect of anxie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 dryness and OHIP
그림 Fig. 2. Partial mediating effect of anxie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MJ and OHIP
그림 Fig. 3. Partial mediating effect of anxiet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iodontitis and OHIP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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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1. 자활 근로자들의 불안 증상, 구강건조증, 악관절증상, 치주 질환과 구강건강 삶의 질의 관련성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2. 자활 근로자들의 구강건조증과 구강건강 삶의 질의 관계에서 불안의 매개효과를 살펴본다.
3. 자활 근로자들의 악관절 증상과 구강건강 삶의 질의 관계에서 불안의 매개효과를 살펴본다.
4. 자활 근로자들의 치주 질환과 구강건강 삶의 질에 관계에서 불안의 매개효과를 살펴본다.
받았다. 대상자들에게 설문 중 언제든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설문을 중단할 수 있으며, 설문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한 대상자들에 한하여 조사하였다. 55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이 중 503부의 설문지를 회수하였으며, 응답이 부실한 88부를 제외한 415개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자활 참여 근로자를 대상으로 구강 증상이 불안 증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각 변인 간의 관계에 있어, 구강 증상이 불안을 거쳐서 삶의 질에 미치는 매개 경로를 가정하였다.
또한 초기에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구강 내 심각한 구강질환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으며, 심리적 불안 증상이 동반되면 삶의 즐거움이 크게 감소한다[30]. 이에 본 연구는 구강건강이 취약한 자활 참여 근로자들의 주관적 구강 증상이 구강건강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심리 불안 증상이 매개변수로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가설 설정

각 변인 간의 관계에 있어, 구강 증상이 불안을 거쳐서 삶의 질에 미치는 매개 경로를 가정하였다. 구체적인 연구 문제는 아래와 같다.

제안 방법

구강 증상은 최근 한 달 동안 주관적 구강 증상을 조사하였으며 김[23]의 설문을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치주 질환 7문항, 악관절 증상 3문항으로 총 10문항의 증상 유무를 조사하였다.
3 단계에서 구강건조증은 구강건강 삶의 질에 유의한 정 (+)적 영향을 미쳤고, 불안 역시 구강건강 삶의 질에 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구강건조증 및 불안이 구강 건강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불안이 통제된 3단계 영향력 검증에서, 부분 매개효과는 검증하였다. Sobel test 결과도 Z=4.
독립변수로 고려된 구강건조증은 신뢰도와 타당 도가 검증된 측정도구[22]를 이용하여 평소에 본인이 느끼는 구강이 건조한 정도를 평소 낮 시간의 입안 마름 (Dry-day), 식사 시 입안 마름(Dry-eat), 입안 마름 (Dry-PM), 입안의 침의 양(Am-sal), 입안 마름으로 음식물 삼키기 힘듦(Dif-swal), 입안 마른 증상으로 인한 생활 불편감(Eff-life) 총 6문항으로 조사하였다. 각 문항은 ‘전혀 그렇지 않다’의 0점, ‘가끔’ 1점, ‘항상’ 2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구강건조증이 심한 것을 의미한다.
번역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신체적 동통, 기능적 제한, 정신적 불편, 정신적 능력 저하, 신체적 능력 저하, 사회적 분리, 사회적 능력 저하 각 2 문항씩 7개의 하위 항목 구성으로 총 14문항을 조사하였다. 구강 건강 삶의 질의 각 문항에 대하여 ‘전혀 그렇지 않다’ 0점, ‘거의 그렇지 않다’ 1점, ‘가끔 그렇다’ 2점, ‘자주 그렇다’ 3점, ‘매우 그렇다’ 4점으로 각 문항에 대하여 56점 만점으로 점수화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구강 건강 문제로 경험하고 있는 불편함이 많을 것을 의미한다.
3단계에서 악관절 증상은 구강건강 삶의 질에 유의 한정(+)적 영향을 미쳤고, 불안 역시 구강건강 삶의 질에 의한 정(+)적 영향을 미쳤다. 악관절 증상 및 불안이 구강 건강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불안이 통제된 3단계 영향력 검증에서, 부분 매개효과는 검증하였다. Sobel test 결과도 Z=5.
치주 질환 7문항, 악관절 증상 3문항으로 총 10문항의 증상 유무를 조사하였다. 자활 근로자들의 주관적 구강 증상 경험 조사 결과, 치주 질환 증상 3.
치주 질환 및 불안이 구강건강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불안이 통제된 3단계 영향력 검증에서, 부분 매개효과는 검증하였다. Sobel test 결과도 Z=5.

대상 데이터

대상자들에게 설문 중 언제든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설문을 중단할 수 있으며, 설문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한 대상자들에 한하여 조사하였다. 55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이 중 503부의 설문지를 회수하였으며, 응답이 부실한 88부를 제외한 415개의 설문지를 최종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2020년 9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 대구, 대전 지역자활센터 4곳의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데이터처리

각 단계별 회귀분석 결과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해야 매개효과가 있다. Sobel test 를 통하여 매개효과의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였다. 모든 분석의 통계적 유의 수준은 p<0.
자활 참여 근로자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구강건강 특성은 빈도 분석과 기술 통계를 시행하였다. 구강건강 상태와 삶의 질 변수 간의 관계성을 알아보기 위한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0 version 을 이용하였다. 자활 참여 근로자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구강건강 특성은 빈도 분석과 기술 통계를 시행하였다. 구강건강 상태와 삶의 질 변수 간의 관계성을 알아보기 위한 상관분석을 실시하였고, 매개효과 검증을 위한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이론/모형

Baron&Kenny[27]가 제시한 3단계의 회귀분석 절차를 활용했다. 1단계에서 독립변인인 구강건조증, 악관절 증상, 치주 질환이 매개변인인 불안에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였고, 2단계에서는 독립변인이 종속 변인인 구강 건강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였다.
Spitzer, Kroenke, Williams와 Löwe이 개발한 자기 보고식 범불안장애 질문지로서 [24], 한국어로 번역된 국립정신건강 센터 정신건강 도구 매뉴얼 질문지를 사용하였다[25]. 불안 증상을 측정하는 총 7문항, 4점 척도로 조사한다.
구강건강 삶의 질은 Slade[21]가 개발한 구강 건강 영향지수(Oral Health Impact Profile - 14)를 한글로 번역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신체적 동통, 기능적 제한, 정신적 불편, 정신적 능력 저하, 신체적 능력 저하, 사회적 분리, 사회적 능력 저하 각 2 문항씩 7개의 하위 항목 구성으로 총 14문항을 조사하였다.

성능/효과

1. 불안 증상, 구강건강 상태, 구강건강 삶의 질에서 모두 유의한 양적 상관성을 나타냈다.
2. 구강건조증, 악관절 증상, 치주 질환이 구강 건강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심리 불안의 매개효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안 증상이 증가할수록 구강건조증, 악관절, 치주질환 증상이 모두 증가하였으며, 구강건강 삶의 질 또한 부정적으로 증가하였다. 구강건조증 증상이 증가할수록 악관절, 치주 질환 증상이 증가하였으며, 구강 건강 삶의 질 또한 부정적으로 증가하였다. 악관절 증상이 증가할수록 치주 질환 증상이 증가하였으며, 구강 건강 삶의 질도 부정적으로 증가하였다.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자활 참여 근로자의 구강건조증, 악관절 장애, 치주 질환, 불안 증상의 상호 연관성을 분석하였으며, 최종적으로 불안 증상이 구강 건강 삶의 질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분석한 것에 의의가 있다.
둘째, 악관절 증상이 구강건강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심리 불안의 매개효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악관절 장애는 성별, 연령과 높은 연관성이 있고, 삶의 질도 저하시키고, 신체증상, 불안, 우울, 스트레스와 높은 관련성이 있다[33].
본 연구결과 불안 심리 증상은 주관적 구강 건강과 삶의 질에 모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활근로자들의 구강건강을 위하여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과, 구강건강을 위한 구강보건교육 콘텐츠 제작 및 대면 구강보건교육을 통하여 구강건강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구강보건정책 마련이 필요하다.
근로자의 치주염의 주요한 환경요인인 심리적 불안 증상의 특성을 발견하였으며[5], 심리·사회적 요인과 치주 질환의 관련성 [42]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결과에서도 심리 불안 요소가 매개 변수로써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치주 질환은 심리적인 요인 이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된다.
불안 증상이 증가할수록 구강건조증, 악관절, 치주질환 증상이 모두 증가하였으며, 구강건강 삶의 질 또한 부정적으로 증가하였다. 구강건조증 증상이 증가할수록 악관절, 치주 질환 증상이 증가하였으며, 구강 건강 삶의 질 또한 부정적으로 증가하였다.
치주 질환은 심리적인 요인 이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된다. 성별, 연령의 통제변수를 제외하고 다른 외생변수를 고려하지는 못했지만, 심리 불안요소와 치주 질환의 관련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 불안 증상, 치은 출혈과 치은부종 및 구취는 부정적인 삶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치주 질환이 구강건강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심리 불안의 매개효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의 불안 증상과 치주 질환의 관련성을 확인하였으며[40], 심리적 요인이 염증성 치주 질환의 원인에 관여할 수 있다[41].
성별, 연령의 통제변수를 제외하고 다른 외생변수를 고려하지는 못했지만, 심리 불안요소와 치주 질환의 관련성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리 불안 증상, 치은 출혈과 치은부종 및 구취는 부정적인 삶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치은부종과 출혈, 입 냄새가 사회적 활동을 감소시키고 음식물 섭취 제한이나 불편감을 유발하여, 부정적인 구강건강 삶의 질로 이어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43].
구강건조증 증상이 증가할수록 악관절, 치주 질환 증상이 증가하였으며, 구강 건강 삶의 질 또한 부정적으로 증가하였다. 악관절 증상이 증가할수록 치주 질환 증상이 증가하였으며, 구강 건강 삶의 질도 부정적으로 증가하였다. 치주 질환 증상이 증가할수록 구강건강 삶의 질도 부정적으로 증가하였다.
치주 질환 7문항, 악관절 증상 3문항으로 총 10문항의 증상 유무를 조사하였다. 자활 근로자들의 주관적 구강 증상 경험 조사 결과, 치주 질환 증상 3.21개, 악관절 증상 1.02개로 나타났다. 신뢰도 측정 결과 Cronbach’s α=0.
첫째, 구강건조증이 구강건강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심리 불안의 매개효과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강건조증이 구강건강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도 하지만 불안 증상으로 인해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악관절 증상이 증가할수록 치주 질환 증상이 증가하였으며, 구강 건강 삶의 질도 부정적으로 증가하였다. 치주 질환 증상이 증가할수록 구강건강 삶의 질도 부정적으로 증가하였다.

후속연구

자활 근로자들의 심리 불안 원인은 다양하므로 개개인의 모든 원인을 다 파악할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와 관련이 가장 클 것으로 여겨진다. 개인의 심리 불안 요소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충분한 수면, 적절한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하여 최대한 불안 요소를 줄여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자활 참여 근로자들을 위한 심리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는 구강 건조 증상으로 인해 높은 심리 불안 수준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고[13, 14] 이러한 심리적 증상이 구강 건강을 반영한 삶의 질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초래한다는 Hong[14]의 연구결과와 유사하다. 구강건조증이 일상적인 심리 불안 증상으로 작용할 수 있고 불안 수준 증가로 인한 직장 속의 압박감과 같은 심리상태가 삶의 질 저하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불안한 심리적인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구강 건조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물을 자주 마시고 타액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입체 조등의 구강보건교육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자활근로자의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제도적인 정책이 매우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관적인 구강건강에 대한 평가를 기초로 치과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정기적인 구강 검진을 시행하여 구강질환을 조기에 예방하고 정기적인 구강보건교육을 통하여 자활 근로자들의 구강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자활 근로자들의 심리적 불안이 구강건강과 삶의 질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는 연구는 근로자의 구강 건강증진 및 구강보건 발전에 중요한 연구이다. 본 연구는 자활 참여 근로자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상적이고 지속적인 근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강 보건정책을 개선하는데 기초 연구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대구, 대전의 일부 지역자활센터자활 근로자를 대상으로 조사하여 일반화의 한계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자활 참여 근로자의 구강건조증, 악관절 장애, 치주 질환, 불안 증상의 상호 연관성을 분석하였으며, 최종적으로 불안 증상이 구강 건강 삶의 질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분석한 것에 의의가 있다.
추후 전국의 지역자활센터 자활 참여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주관적 구강 증상, 정신건강, 신체 건강 요인이직·간접적으로 구강건강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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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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