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 과정에서는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를 통한 뿌리 확인기업, 뿌리 전문기업을 기반으로 신용평가 공시자료가 있는 2,700여개의 기업체의 3년간 재무 상황 (2017년부터 2019년까지)를 확인하였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이와 같은 뿌리산업의 재무적인 현황분석을 통하여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심층 분석을 통하여 3년간의 뿌리기업 종사자, 총 매출액 변동 추이와 함께,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 자산규모, 부채비율을 파악하였으며, 1인당 재무구조도 살펴보았다. 또한 뿌리기업을 종사자 규모별로 6단계로 구분하여 각 규모별 1인당 재무현황을 비교하였다. 각각의 단계는 10인 이하, 11~20인, 21~50인, 51~200인, 201~300인, 300인 이상이었으며, 1인 기업은 연구 편의상 제외하였다. 전반적으로 뿌리기업의 재무상황은 매우 안 좋은 침체 상황으로 판단되며, 조사기간 3년 동안 해를 거듭할수록 재무지표는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종사자 수가 적은 기업체일수록 재무 변동 폭이 불안정적으로 크고 심각할 수준으로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뿌리기업 중에서도 산업생태계의 가치사슬 기술적 시발점이 되는 주조산업도 같은 조사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주조산업도 업황이 매우 안 좋은 상황이며, 지속적인 종사인력 감소, 총 자산 및 매출액 감소가 심각한 수준이며,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도 매우 저조한 상황임을 알 수 있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수 있는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적합하고 실현가능한 정책 방향이 필요한 이유이다.
본 연구 과정에서는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를 통한 뿌리 확인기업, 뿌리 전문기업을 기반으로 신용평가 공시자료가 있는 2,700여개의 기업체의 3년간 재무 상황 (2017년부터 2019년까지)를 확인하였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이와 같은 뿌리산업의 재무적인 현황분석을 통하여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심층 분석을 통하여 3년간의 뿌리기업 종사자, 총 매출액 변동 추이와 함께,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 자산규모, 부채비율을 파악하였으며, 1인당 재무구조도 살펴보았다. 또한 뿌리기업을 종사자 규모별로 6단계로 구분하여 각 규모별 1인당 재무현황을 비교하였다. 각각의 단계는 10인 이하, 11~20인, 21~50인, 51~200인, 201~300인, 300인 이상이었으며, 1인 기업은 연구 편의상 제외하였다. 전반적으로 뿌리기업의 재무상황은 매우 안 좋은 침체 상황으로 판단되며, 조사기간 3년 동안 해를 거듭할수록 재무지표는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종사자 수가 적은 기업체일수록 재무 변동 폭이 불안정적으로 크고 심각할 수준으로 상황이 악화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뿌리기업 중에서도 산업생태계의 가치사슬 기술적 시발점이 되는 주조산업도 같은 조사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주조산업도 업황이 매우 안 좋은 상황이며, 지속적인 종사인력 감소, 총 자산 및 매출액 감소가 심각한 수준이며,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도 매우 저조한 상황임을 알 수 있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수 있는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적합하고 실현가능한 정책 방향이 필요한 이유이다.
Throughout this research course, we have analyzed the financial situation of more than 2,700 companies using credit evaluation disclosures from 2017 to 2019. The population was gathered based on the certification of Ppuri companies and Ppuri Expertise companies through the Korea National Ppuri Indus...
Throughout this research course, we have analyzed the financial situation of more than 2,700 companies using credit evaluation disclosures from 2017 to 2019. The population was gathered based on the certification of Ppuri companies and Ppuri Expertise companies through the Korea National Ppuri Industry Center, accompanied by the NICE credit evaluation index. For the first time in Korea, we wanted to look at growth, profitability, and stability through financial analysis of the Ppuri industry. Through an indepth analysis, we identified operating income (rate), net income (rate), asset size, and debt ratio, along with three years of Ppuri company workers and total sales fluctuations, and looked at the financial structure per capita. In addition, financial status per person was compared by dividing Ppuri companies into six groups by employee size. Groups were 10 or fewer people, 11 to 20 people, 21 to 50 people, 51 to 200 people, 201-300 people, and 300 or more people; single individual companies were excluded for research convenience. Overall, the financial situation of Ppuri companies was judged to be in a very bad downturn, and financial indicators deteriorated over the course of the three years of investigation. In particular, the smaller the number of employees, the greater the financial fluctuations were and the worse the situations were. Among Ppuri companies, the casting industry, which is the technical starting point for the value chain of the industry, was found to also be in a very bad state, with continued workforce declines, total assets and sales reductions at severe levels, and operating income (rate) and net income (rate) also very poor. This is why we need a suitable and feasible policy direction, something that is difficult but must be allowed to develop.
Throughout this research course, we have analyzed the financial situation of more than 2,700 companies using credit evaluation disclosures from 2017 to 2019. The population was gathered based on the certification of Ppuri companies and Ppuri Expertise companies through the Korea National Ppuri Industry Center, accompanied by the NICE credit evaluation index. For the first time in Korea, we wanted to look at growth, profitability, and stability through financial analysis of the Ppuri industry. Through an indepth analysis, we identified operating income (rate), net income (rate), asset size, and debt ratio, along with three years of Ppuri company workers and total sales fluctuations, and looked at the financial structure per capita. In addition, financial status per person was compared by dividing Ppuri companies into six groups by employee size. Groups were 10 or fewer people, 11 to 20 people, 21 to 50 people, 51 to 200 people, 201-300 people, and 300 or more people; single individual companies were excluded for research convenience. Overall, the financial situation of Ppuri companies was judged to be in a very bad downturn, and financial indicators deteriorated over the course of the three years of investigation. In particular, the smaller the number of employees, the greater the financial fluctuations were and the worse the situations were. Among Ppuri companies, the casting industry, which is the technical starting point for the value chain of the industry, was found to also be in a very bad state, with continued workforce declines, total assets and sales reductions at severe levels, and operating income (rate) and net income (rate) also very poor. This is why we need a suitable and feasible policy direction, something that is difficult but must be allowed to develop.
본 연구를 통하여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뿌리산업 전반에 걸친 재무현황과 인력현황을 살펴보았다. 본 모집단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인증 및 신뢰 평가 공시를 가질 정도의 신뢰성을 갖춘 뿌리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재무현황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본 조사과정에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뿌리산업의 재무적인 현황분석을 통하여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종사자, 매출액 변동추이와 함께,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 자산규모, 부채비율을 파악하였으며, 1인당 재무구조 및 업황도 살펴보았다.
뿌리산업 중에서도 기술적으로 근본이 되고 각종 제조 활동의 시작인 주조산업의 재무 실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현재의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향후 대책을 마련해 보고자 하였다. 주조산업은 모든 산업의 중간재로 활용되는 빌렛, 슬래브, 잉고트 등의 중간재와 거의 모든 산업의 필수 부품만 40만 종 이상을 공급하는 중요한 산업이며, 영문 표기 foundry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모든 산업의 근간이 되는 foundation 산업이다.
뿌리기업을 종사자 규모별로 구분하여 각 규모별 1인당 재무현황을 비교하였다. 이를 통하여 3개년간 뿌리기업의 재무적현황을 파악하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또한 같은 연구방법론을 적용하여 주조 산업에 특화된 재무현황 분석도 수행하였다.
제안 방법
본 조사과정에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뿌리산업의 재무적인 현황분석을 통하여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종사자, 매출액 변동추이와 함께,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 자산규모, 부채비율을 파악하였으며, 1인당 재무구조 및 업황도 살펴보았다. 뿌리기업을 종사자 규모별로 구분하여 각 규모별 1인당 재무현황을 비교하였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2,500~2,800개 정도의 뿌리기업의 3년간 종합적 재무상황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조사된 기업체들은 전체 3만여개의 뿌리산업체 중 뿌리기업 확인, 전문기업, NICE신용평가 자료 보유 등 상위 10% 안에 드는 기술성, 신뢰성을 가진 기업들이므로 실제 국내 뿌리기업의 현실은 본 조사결과에 비해 매우 열악하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본 조사에 임하였다.
즉, 현재 국내 뿌리기업의 실태는 본 조사에서 제시된 재무현황에 비해서도 매우 열악한 상태라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매출액 변동 추이, 종사자 수 (보험가입 인원과 미가입 인원 구별), 종사자 규모별 업체 비율,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 자산총계와 부채비율, 종사자 1인당 자산규모,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을 조사하였다. 또한 기업의 종사자 규모별 1인당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을 조사하여 각 규모별 집단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구체적으로 매출액 변동 추이, 종사자 수 (보험가입 인원과 미가입 인원 구별), 종사자 규모별 업체 비율,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 자산총계와 부채비율, 종사자 1인당 자산규모,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을 조사하였다. 또한 기업의 종사자 규모별 1인당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을 조사하여 각 규모별 집단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종사자, 매출액 변동추이와 함께,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 자산규모, 부채비율을 파악하였으며, 1인당 재무구조 및 업황도 살펴보았다. 뿌리기업을 종사자 규모별로 구분하여 각 규모별 1인당 재무현황을 비교하였다. 이를 통하여 3개년간 뿌리기업의 재무적현황을 파악하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뿌리산업체의 종사자 규모를 10인 이하, 11~20인, 21~50인, 51~200인, 201~300인, 300인 이상 등 6가지 기준으로 구분하고 종사자 규모별 1인당 재무 현황을 조사하였다. Fig.
대상 데이터
본 연구과정에서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인증과 NICE신용평가정보에 공시된 약 2,700여개의 뿌리기업의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재무 현황을 살펴보았다. 총 매출액과 종사자 증감 추이를 통하여 조사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업황이 둔화되는 등 성장성 측면에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성능/효과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 분석을 통한 수익성 분석을 통하여도 수지 타산이 맞지 않는 현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고, 부채비율 분석을 통한 안정성을 평가를 통하여 안정성이 나쁘지는 않지만, 신규 투자 등의 활동이 저조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국내 뿌리기업은 조사기간 3년 동안 전반적으로 매우 부진한 경영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뿌리기업 중에서도 기술적 시발점이 되는 주조산업도 같은 조사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주조산업은 특히 업황이 안 좋은 상태이며, 지속적인 종사 인력 감소, 총 자산 및 매출액 감소가 심각할 수준이며,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도 매우 저조한 상황임을 알 수 있었다.
이는 뿌리산업 전체의 현황인 3년간 평균 종사자 수 74명 (보험 가입 65명), 79명(보험 가입 70명), 75명 (보험 가입 67명)와 비교해도 매우 적은 규모이며, 특히, 감소세는 걱정스러울 정도로 가파르다. 보험 가입률도 87%, 87%, 85%로 전체 뿌리산업보다 열위에 있고, 또한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주조산업은 전형적인 장치산업이며 세부 기술별로 다양하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50여개에 이루는 다양한 세부공정으로 이루어지는 다단계 공정 산업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 뿌리산업 타 기술 분야에 비해서도 많은 인력투입이 요구되는 산업이다.
본 연구를 통하여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뿌리산업 전반에 걸친 재무현황과 인력현황을 살펴보았다. 본 모집단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인증 및 신뢰 평가 공시를 가질 정도의 신뢰성을 갖춘 뿌리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재무현황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사 기간 3년 동안 매출액 정체, 종사자 인력 규모 정체는 물론 크지 않은 1인당 매출액 규모, 2%도 되지 않는 순이익 규모, 신규 시설이나 신공법, 신소재 적용 등에 대한 투자가 없으므로 낮아지는 부채율의 함정 등 총체적 난관임을 알 수 있다.
본 조사를 통하여 조사 기간 중 주조산업의 인력 감소가 다른 업종에 비해서도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특이 상황은 산업적 임팩트를 주기 어려운 20인 이하의 기업보다 50인 이상 기업의 인력 감소 속도가 훨씬 빠르다는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국내 뿌리기업은 조사기간 3년 동안 전반적으로 매우 부진한 경영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뿌리기업 중에서도 기술적 시발점이 되는 주조산업도 같은 조사 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주조산업은 특히 업황이 안 좋은 상태이며, 지속적인 종사 인력 감소, 총 자산 및 매출액 감소가 심각할 수준이며,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도 매우 저조한 상황임을 알 수 있었다. 시사점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현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타개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총 매출액과 종사자 증감 추이를 통하여 조사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업황이 둔화되는 등 성장성 측면에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 분석을 통한 수익성 분석을 통하여도 수지 타산이 맞지 않는 현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고, 부채비율 분석을 통한 안정성을 평가를 통하여 안정성이 나쁘지는 않지만, 신규 투자 등의 활동이 저조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국내 뿌리기업은 조사기간 3년 동안 전반적으로 매우 부진한 경영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17년에 1,560만원 정도의 1인당 영업이익이 19년에는 850만원 정도로 떨어지고, 순이익도 1,300만원 수준에서 480만원 수준으로 격감하고 있다. 영업이익에 대비한 순이익의 비율도 급감하는 것으로 보아 10인 이하 사업체의 재무건전성도 매우 악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업이익은 201~300인 기업을 제외하고는 전 영역에서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며, 특히, 10인 이하, 21~50인 이하, 300인 이상의 경우에는 심각한 수준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격감 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 모집단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의 인증 및 신뢰 평가 공시를 가질 정도의 신뢰성을 갖춘 뿌리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재무현황은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사 기간 3년 동안 매출액 정체, 종사자 인력 규모 정체는 물론 크지 않은 1인당 매출액 규모, 2%도 되지 않는 순이익 규모, 신규 시설이나 신공법, 신소재 적용 등에 대한 투자가 없으므로 낮아지는 부채율의 함정 등 총체적 난관임을 알 수 있다.
후속연구
향후 ?은 인력 눈높이에 맞는 인간 친화적 공정, 데이터 기반의 공정 최적화 및 지능화, MES/ERP 기반의 뿌리공정 합리화 및 모니터링, 종사자 지속 교육 및 현장 라인 적용등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며, 각 생산공장에서의 기술, 소재, 공정 합리화도 필요한다. 또한 미중 패권 문제로 시작되는 강대국의 리쇼어링 정책, 적정가격 생산체제에서 신뢰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통한 경제권 분열, 탄소 중립 정책에 따른 우리 제품의 탄소 관세 형식의 폭탄, 선진 국가의 지능화 및 스마트화를 통한 시장 선점 및 시장 점유율 확대등에도 적극 대처해야 할 시점이다.
향후 ?은 인력 눈높이에 맞는 인간 친화적 공정, 데이터 기반의 공정 최적화 및 지능화, MES/ERP 기반의 뿌리공정 합리화 및 모니터링, 종사자 지속 교육 및 현장 라인 적용등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며, 각 생산공장에서의 기술, 소재, 공정 합리화도 필요한다. 또한 미중 패권 문제로 시작되는 강대국의 리쇼어링 정책, 적정가격 생산체제에서 신뢰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통한 경제권 분열, 탄소 중립 정책에 따른 우리 제품의 탄소 관세 형식의 폭탄, 선진 국가의 지능화 및 스마트화를 통한 시장 선점 및 시장 점유율 확대등에도 적극 대처해야 할 시점이다.
주요 재무지표의 확인을 통해서도 주조산업은 다른 뿌리업종 중에서도 특히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내몰리는 상황임이 나타나고 있다. 향후 국가적 신수종 부품, 전기차 전환, 에너지체제 및 탄소 중립 활동 등에 발맞추어 대대적인 혁신의 첫 걸음이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영엽이익(률)과 순이익(률)도 종사자 수가 증가할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알 수 있다. 향후 긍정적 산업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뿌리산업의 육성 및 발전 전략으로서 종사자 수가 큰 기업들을 혁신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는 시스템적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참고문헌 (7)
C.O. Chai and Y.J. Park, The Journal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8(4) (2017) 633.
K.H. Ha, Journal of Photo Geography (Sajin Chiri), 28(2) (2018) 43.
J.S. Lee, H.W. Kim, S.D. Lee and S.M. Lee, Journal of Korea Foundry Society, 41(1) (202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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