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Development of a Bodice Prototype Drafting Method for 20s Obesity Males using 3D Simulation

Cha, Su-Joung

doi:10.9708/jksci.2022.27.06.095

[국내논문] Development of a Bodice Prototype Drafting Method for 20s Obesity Males using 3D Simulation 원문보기

韓國컴퓨터情報學會論文誌 = Journal of the Korea Society of Computer and Information, v.27 no.6, 2022년, pp.95 - 107

Cha, Su-Joung (Dept. of Fashion & Clothing, Mokpo National University)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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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표준체형과 구별되는 BMI 25kg/m² 이상 비만 체형을 가진 20대 남성을 대상으로 비만 남성의 체간부에 적합한 보디스 원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비만 남성의 상의 의류 개발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20대 비만 남성 보디스 원형에 대한 1차 외관 및 의복압평가를 통해 앞몸판 어깨선, 앞처짐분 등의 패턴을 수정하였다. 2차 외관 및 의복압 평가를 통해 뒤진동둘레, 뒤허리선, 앞처짐분의 추가 등의 수정을 실시하였다. 3차 외관 및 의복압 평가를 통해서는 2차 평가를 통해 추가하였던 앞처짐분을 제거하여 최종 패턴 제도법을 개발하였다. 20대 비만 남성체형의 경우 복부의 돌출 및 자세 등으로 앞뒤허리선 설정, 뒤진동다트, 앞어깨선 설정 방법에 있어 표준체형과 구별되는 제도법이 요구되었다. 본 연구는 20대 비만 남성의 체형에 적합한 보디스 원형제도법을 제시하였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후속 연구에서는 실제 착의실험과 20대 비만 남성 상의에 적용시켜 의복 패턴을 개발하는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Abstract ▼ AI-Helper

This study attempted to develop a bodice prototype suitable for the 20's obese male's trunk with a BMI of 25kg/m2 or more, which is distinguished from the standard body type. Through this, it was intended to provide data to help the development of clothing for obese males. Patterns such as front bodice shoulder line and front sagging were modified through primary appearance and garment pressure evaluation. Through the second evaluation, corrections such as back armhole, back waistline, and front sagging were performed. Through the third evaluation, the final pattern drafting method was developed by removing the front sagging added through the second evaluation. In the case of obese male body types in their 20s, a drafting method distinguished from the standard body type was required in the method of setting the front and back waist lines, back armhole darts, and front shoulder lines due to protruding and posture of the abdomen. This study was meaningful in that it presented a bodice prototype drafting method suitable for the 20s obese males. In the follow-up study, it is thought that actual clothing experiments and studies to develop clothing patterns by applying them to obese male tops in their 20s should be conducted.

주제어

표/그림 (22)

표 Table 1. Obesity Male's Body Size (unit: cm)
그림 Fig. 1. Virtual Model of 20s' Obesity Male
표 Table 2. Appearance Evaluation Items
그림 Fig. 2. Basic Line
그림 Fig. 3. Back of Bodice
그림 Fig. 4. Front of Bodice
그림 Fig. 5. Dart of Bodice
그림 Fig. 6. 1^st 3D Simulation of Bodice Prototype
그림 Fig. 7. 1^st Clothing Pressure of Bodice Prototype
그림 Fig. 8. 1^st Mesh of Bodice Prototype
그림 Fig. 9. 2^nd 3D Simulation of Bodice Prototype
그림 Fig. 10. 2^nd Clothing Pressure of Bodice Prototype
그림 Fig. 11. 2^nd Mesh of Bodice Prototype
그림 Fig. 12. 3^rd 3D Simulation of Bodice Prototype
그림 Fig. 13. 3rd Clothing Pressure of Bodice Prototype
그림 Fig. 14. 3^rd Mesh of Bodice Prototype
그림 Fig. 15. Back of Final Bodice
표 Table 3. Appearance Evaluation of 20s Obesity Male's Bodice Prototype
그림 Fig. 16. Front of Final Bodice
그림 Fig. 17. Final 3D Simulation of Bodice Prototype
그림 Fig. 18. Final Clothing Pressure of Bodice Prototype
그림 Fig. 19. Final Mesh of Bodice Prototype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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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0cm 치수를 대입하여 보디스 원형 패턴을 제작하였다. 제작된 패턴은 패널로 만들어 DXF 파일로 저장하여 ㈜ 클로버추얼의 CLO 6.0 프로그램에서 불러온 후 20대 비만남 성의 평균 치수로 제작된 아바타에 착용시켜 3D 시뮬레이션을 진행하였다.
1차 20대 비만 남성의 보디스 원형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후, 아바타의 착장 상태에 대한 외관평가를 실시하였다. 앞면의 경우 앞중심의 수직 항목만 적합으로 평가되었고, 앞목너비의 적절성, 앞품 여유의 적절성, 앞 허리 다트 위치 및 길이의 적절성은 보통 이상으로 평가되었다.
이를 접어 뒤어깨다트로 옮겨 패턴을 수정하였다. 앞허리둘레 부분이 위로 올라가는 현상을 없애기 위해 앞처짐분을 0.5cm 더 추가하고 뒤 허리둘레 부분이 처지는 현상을 없애기 위해 뒤허리부분을 1.0cm 깎아 패턴을 수정하였다.
1차 패턴은 프랑스식 패턴 제도법에 따라 20대 비만 남성용 보디스 원형을 제도하였다. 제도된 패턴을 CLO에서 20대 비만 남성 체형의 버추얼 모델에 착장시켜 외관과의 복압을 평가하였다.
1차 패턴은 프랑스식 패턴 제도법에 따라 20대 비만 남성용 보디스 원형을 제도하였다. 제도된 패턴을 CLO에서 20대 비만 남성 체형의 버추얼 모델에 착장시켜 외관과의 복압을 평가하였다. 1차 평가 결과, 앞면에서는 앞 중심의 수직, 앞목너비의 적절성, 앞품 여유의 적절성, 앞 허리 다트 위치 및 길이의 적절성, 옆면에서는 길이의 적절성, 뒷면에서는 뒷중심의 수직, 뒤어깨다트 위치 및 길이의 적절성, 뒤허리다트 위치 및 길이의 적절성, 뒤목너비의 적절성, 뒤목깊이의 적절성, 뒤목둘레 위치 및 형태의 적절성, 뒤어깨 위치 및 형태의 적절성을 제외하고 나머지 항목은 부적합으로 평가되었다.
1차 평가 결과, 앞면에서는 앞 중심의 수직, 앞목너비의 적절성, 앞품 여유의 적절성, 앞 허리 다트 위치 및 길이의 적절성, 옆면에서는 길이의 적절성, 뒷면에서는 뒷중심의 수직, 뒤어깨다트 위치 및 길이의 적절성, 뒤허리다트 위치 및 길이의 적절성, 뒤목너비의 적절성, 뒤목깊이의 적절성, 뒤목둘레 위치 및 형태의 적절성, 뒤어깨 위치 및 형태의 적절성을 제외하고 나머지 항목은 부적합으로 평가되었다. 이에 따라 앞진동둘레 부분의 조임, 앞목의 당김과 어깨선의 치우침 현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앞몸판의 어깨선을 평행으로 1.0cm 위로 올려 진동 둘레와 목둘레를 크게 해주고 어깨선의 치우침을 수정하였다. 또, 앞허리선의 들뜸을 해결하기 위해 앞몸판에 1.
3차 평가에서는 옆가슴둘레선의 수평, 옆 허리둘레선의 수평만 보통으로 평가되었고, 앞면, 옆면, 뒷면의 나머지 항목들은 모두 적합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2차 수정을 통해 뒤허리둘레선을 올리고 앞허리둘레선을 0.5cm 추가로 내려주어 오히려 앞허리선이 내려와 보이는 현상이 발생하여 추가로 내린 0.5cm의 앞처짐분을 다시 없애 최종패턴을 제작하였다.

대상 데이터

사이즈코리아의 제7차 인체치수조사 데이터를 분석하여 20대 비만 남성의 평균 치수인 가슴둘레 103.0cm, 젖가슴 둘레 100.5cm, 허리둘레 91.0cm, 등길이 44.5cm, 앞 중심길이 38.0cm를 적용한 버추얼 모델을 제작하였다. 제작된 버추얼 모델은 <Fig.

데이터처리

그리고 개발 차수별 패턴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일원 변량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여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경우 Duncan’s test로 패턴 간의 차이를 규명하였다
0 program으로 이루어졌다. 외관평가항목별로 평균과 표준편차 등 기초통계량을 산출하였다. 그리고 개발 차수별 패턴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일원 변량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여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경우 Duncan’s test로 패턴 간의 차이를 규명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의 보디스 원형 패턴 제도법은 프랑스의 ESMOD식[9], 우리나라 산업체식 3종[10-12], 교육용 패턴[13] 등 총 5종의 남성 보디스 패턴 제도법을 비교하여 앞 11항목, 뒤 9항목, 옆 7항목, 기타 1항목 등 총 28항목에 대한 외관평가 및 의복압을 평가 결과, 전체적으로 4.40의 적합 이상으로 평가된 ESMOD 패턴 제도법을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제도된 패턴을 CLO에서 20대 비만 남성 체형의 버추얼 모델에 착장시켜 외관과의 복압을 평가하였다. 1차 평가 결과, 앞면에서는 앞 중심의 수직, 앞목너비의 적절성, 앞품 여유의 적절성, 앞 허리 다트 위치 및 길이의 적절성, 옆면에서는 길이의 적절성, 뒷면에서는 뒷중심의 수직, 뒤어깨다트 위치 및 길이의 적절성, 뒤허리다트 위치 및 길이의 적절성, 뒤목너비의 적절성, 뒤목깊이의 적절성, 뒤목둘레 위치 및 형태의 적절성, 뒤어깨 위치 및 형태의 적절성을 제외하고 나머지 항목은 부적합으로 평가되었다. 이에 따라 앞진동둘레 부분의 조임, 앞목의 당김과 어깨선의 치우침 현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앞몸판의 어깨선을 평행으로 1.
0cm의 앞처짐분을 주어 허리선을 다시 정리하였다. 2차 평가를 통해서는 옆면에서 옆가슴둘레선 위치의 적절성, 옆가슴둘레선의 수평, 옆허리둘레선의 수평, 뒷면에서 뒤허리둘레선 위치의 적절성, 뒤허리둘레선의 수평, 등길이의 적절성, 뒤진동둘레 형태의 적절성 항목은 부적합으로 평가되었다. 의복압은 앞면, 옆면, 뒷면 모두 하늘색으로 표시되어 편안하게 신체를 감싸는 보디스 원형으로 평가되었다.
2차 평가를 통해서는 옆면에서 옆가슴둘레선 위치의 적절성, 옆가슴둘레선의 수평, 옆허리둘레선의 수평, 뒷면에서 뒤허리둘레선 위치의 적절성, 뒤허리둘레선의 수평, 등길이의 적절성, 뒤진동둘레 형태의 적절성 항목은 부적합으로 평가되었다. 의복압은 앞면, 옆면, 뒷면 모두 하늘색으로 표시되어 편안하게 신체를 감싸는 보디스 원형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뒤진동둘레 부분의 들뜸 현상과 뒤 허리둘레선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 앞허리둘레선이 위로 올라가는 현상에 대한 패턴 수정이 요구되었다.
의복압은 앞면, 옆면, 뒷면 모두 하늘색으로 표시되어 편안하게 신체를 감싸는 보디스 원형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뒤진동둘레 부분의 들뜸 현상과 뒤 허리둘레선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 앞허리둘레선이 위로 올라가는 현상에 대한 패턴 수정이 요구되었다. 뒤 진동 둘레의 들뜨는 현상을 없애기 위해서 뒤진동둘레 부분에 0.
3차 평가에서는 옆가슴둘레선의 수평, 옆 허리둘레선의 수평만 보통으로 평가되었고, 앞면, 옆면, 뒷면의 나머지 항목들은 모두 적합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2차 수정을 통해 뒤허리둘레선을 올리고 앞허리둘레선을 0.
1차, 2차, 3차에 걸친 외관평가 및 의복압 평가를 통해 최종 제작된 20대 비만 남성의 보디스 패턴은 옆 가슴둘레선 수평 항목만 보통 정도로 평가되었고, 나머지 모든 항목에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표준체형 남성의 보디스 원형은 앞뒤허리선이 수평을 이루도록 제작되었으나 비만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선 제도 시 비만 남성 체형의 특징인 복부의 돌출 및 자세를 고려하여 뒤허리둘레선은 1.
1차, 2차, 3차에 걸친 외관평가 및 의복압 평가를 통해 최종 제작된 20대 비만 남성의 보디스 패턴은 옆 가슴둘레선 수평 항목만 보통 정도로 평가되었고, 나머지 모든 항목에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표준체형 남성의 보디스 원형은 앞뒤허리선이 수평을 이루도록 제작되었으나 비만 남성의 경우 허리둘레선 제도 시 비만 남성 체형의 특징인 복부의 돌출 및 자세를 고려하여 뒤허리둘레선은 1.0cm 깎아주고, 앞허리둘레선은 1.0cm의 앞처짐분을 주어야 착용 시 허리둘레선이 수평을 이루었다. 또, 옆선 길이도 표준체형의 남성과 같게 설정 시 진동둘레 부분이 끼는 현상이 발생하여 겨드랑밑점을 1.
0cm의 앞처짐분을 주어야 착용 시 허리둘레선이 수평을 이루었다. 또, 옆선 길이도 표준체형의 남성과 같게 설정 시 진동둘레 부분이 끼는 현상이 발생하여 겨드랑밑점을 1.0cm 정도 아래로 내려서 설정하여야 진동둘레 부분이 끼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 되었다. 따라서 표준체형과는 다른 옆선 설정 방법과 허리둘레선 및 앞처짐분 설정 방법이 개발되었다.
0cm 정도 아래로 내려서 설정하여야 진동둘레 부분이 끼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 되었다. 따라서 표준체형과는 다른 옆선 설정 방법과 허리둘레선 및 앞처짐분 설정 방법이 개발되었다. 비만 남성의 경우 표준체형의 패턴을 사이즈 그레이딩하는 방식으로 패턴을 제작할 경우 비만 남성의 체형에는 부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어 의복 맞음새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비만 남성만의 체형적 특성을 반영한 패턴 제도법 적용이 요구되었다.
따라서 표준체형과는 다른 옆선 설정 방법과 허리둘레선 및 앞처짐분 설정 방법이 개발되었다. 비만 남성의 경우 표준체형의 패턴을 사이즈 그레이딩하는 방식으로 패턴을 제작할 경우 비만 남성의 체형에는 부적합한 것으로 평가되어 의복 맞음새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비만 남성만의 체형적 특성을 반영한 패턴 제도법 적용이 요구되었다.
의복압에 있어서는 1차 보디스 원형만 목둘레와 진동 둘레가 당기는 현상이 발생하였으며, 2차, 3차와 최종 보디스 원형에서는 신체를 따라 편안하게 잘 맞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비만 남성 보디스 원형의 여유분 설정은 표준체형에 따른 여유분 설정과 차이를 두지 않고 같게 설정하여도 맞음 새에 문제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의복압에 있어서는 1차 보디스 원형만 목둘레와 진동 둘레가 당기는 현상이 발생하였으며, 2차, 3차와 최종 보디스 원형에서는 신체를 따라 편안하게 잘 맞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비만 남성 보디스 원형의 여유분 설정은 표준체형에 따른 여유분 설정과 차이를 두지 않고 같게 설정하여도 맞음 새에 문제가 없음을 알 수 있다.

후속연구

본 연구는 20대 비만 남성의 체형에 적합한 보디스 원형 제도법을 개발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개발된 20대 비만 남성의 보디스 원형은 실제 착의가 아닌 가상착의를 통해 개발되어 실제 의복의 착용감에 대한 평가는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따라서 후속 연구에서는 20대 비만 남성을 대상으로 착의실험을 통해 패턴에 대한 수정 보완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실제 20대 비만 남성의 상의 개발에 적용시켜 봄으로써 그 활용도를 평가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개발된 20대 비만 남성의 보디스 원형은 실제 착의가 아닌 가상착의를 통해 개발되어 실제 의복의 착용감에 대한 평가는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따라서 후속 연구에서는 20대 비만 남성을 대상으로 착의실험을 통해 패턴에 대한 수정 보완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실제 20대 비만 남성의 상의 개발에 적용시켜 봄으로써 그 활용도를 평가해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문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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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Yoon, & M. Suh, "Apparel sizing system for obese men in there 20s," The Research Journal of the Costume Culture, 19(3), 449-459, June, 2011. DOI: 10.29049/rjcc.2011.19.3.449
Y. Choi, S. Han, & Y. Nam, " An exploratory study on the proportion of the male body according to obesity,"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lothing and Textiles, 33(8), 1306-1314, August, 2009.

원문보기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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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dictionary, BMI,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47XXXXXXXb51
E. Lee, I. Jung, & S. Suh, "Research methodology in clothing & textiles," Kyomoonsa, 2019.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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