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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원예과학기술지 = Korean journal of horticultural science & technology, v.28 no.2, 2010년, pp.186 - 191
김주성 , 심이성 , 김일섭 , 김명조
연구는 식물체의 기능성 물질 형성과 생장조건의 관계에 있어서 기초지식을 얻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본 실험에 사용된 채소는 글루타치온과 비타민 함량과 소비량을 고려하여, 글루타치온 함량이 높은 배추와 시금치, 그리고 낮은 양상추를 선택하였다. 흑토, 모래, 퇴비의 다양한 혼합비율로 재배할 경우, 배추, 양상추 및 시금치는 6.5:3.5:2.0의 조건에서 생장이 가장 좋았다. 배추와 양상추에서는 토양조건에 따라 글루타치온 함량이 변하였으나, 시금치에서는 변화가 없었다. 각 식물체에서 4엽기 때 글루타치온과 비타민 C의 함량은 2엽기 때보다 높았으며, 어린잎일수록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위 결과는 식물에 있어서 글루타치온과 비타민 C 같은 기능성 물질이 성장단계에 따라 변화됨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각 채소로부터 높은 함량의 기능성 물질을 얻기 위한 생장 조건은 보다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gather basic informat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growth condition and formation of the functional substances in plants. Several vegetable crops were screened in consideration of glutathione and ascorbic acid contents; vegetable consumption amount was also used as a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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