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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지피식물별 적정 차광정도 구명
Studies of the Proper Shading Levels for the Native Ground Cover Plants

韓國花卉硏究會誌 = Journal of the Korean Flower Research Society, v.12 no.4, 2004년, pp.330 - 336  

노희선 ,  정병찬 ,  이경국 ,  이정식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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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정도에 알맞은 자생지피식물을 선발하고자 피복도와 생육정도를 조사한 결과 은방울꽃, 꽃향유, 좀씀바귀, 땅채송화와 기린초는 무차광, 동자꽃은 35% 차광, 벌개미취, 용머리, 큰피막이, 피막이와 섬백리향은 무차광과 35% 차광에서, 바위취는 35~75% 차광 그리고 긴병꽃풀는 무처리와 35~75% 모든 차광구에서 피복도 및 생육이 양호하였으며 대부분 차광정도가 증가할수록 엽록소량이 증가하였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Several native ground cover plants were evaluated on the growth and coverage increase under 0, 35, 55, 75% shading treatments. Convallaria keiskei, Elsholtzia splendens, Ixeris stolonifera, Sedum kamtschaticum and Sedum oryzifolium showed good growth and ground coverage under 0% shading. Lychnis c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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