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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생물치료정신의학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Biological Therapies in Psychiatry, v.4 no.1, 1998년, pp.61 - 70
이선우
항정신병약물은 급성 조증 삽화 동안 기분안정제가 효과를 나타내기 전 심한 정신병적 증상들과 행동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하여 흔하게 사용되어지며, 급성 조증 증상이 조절된 후에는 바로 끊는 것이 이론적으로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으로 제안되어지고 있다. 그러나, 임상 실제에서는 상당수의 많은 양극성 장애 환자들이 급성 조증 삽화 증상이 소실된 후에도 항정신병약물 유지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저자는 1997년 1월부터 1988년 12월까지 충남대학교병원에 양극성 장애, 조증삽화로 진단을 받고 입원치료를 받은 환자 중, 총 29명을 대상으로 하여 연구한 결과, 조기 발병, 망상의 존재, 자살 기왕력 등이 외래 치료시 항정신병약물 용량과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양극성장애 환자의 유지 요법에는 여러 요소가 있다는 것을 설명해주는 것이다. 따라서, 항정신병약물 유지 치료는 예상되는 부작용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양극성 장애 환자의 유지 치료에서 항정신병약물의 사용이 보다 요구되는 아군을 보다 명확히 하는 보다 포괄적인 연구가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Antipsychotics frequently used to relieve psychotic and behavior symptom during acute manic episode before mood stabilizer have an effect on, and It have been suggested that anti psychotics immediately discontinue when to be relieve acute manic symptom is theoretically the best choice. But, in c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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