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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仙道文化= Journal of Korean Sundo culture, v.2, 2007년, pp.63 - 96
Lee, Chan goo
이 글은 기존의 천부경 연구와는 다른 각도에서 새로운 해석과 이해를 제시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기존의 연구는 천부경 경문의 핵심인 無를 ‘없다’는 형용사로 해석해 왔다. 그러나 필자는 이 無를 ‘없음’의 개념명사로 해석하였다. 그래서 이 無와 一과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먼저 삼일신고에 의하면 無는 天과 같고, 一은 神과 같다. 이러한 관계를 화이트헤드A.N Whitehead의 과정철학으로 보면 無는 創造性과 같고, 一은 神과 같다는 것이다. 이런 연구를 통해 우리조상들이 天과 神,无와 一을 구별해 사유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to offer a new interpretation and understanding about Cheonbugyeong that is of a different point of view from previous studies. The Chinese character "無" in the scripture of Cheonbugyeong has long been used as an adjective meaning "nonexistent." However, this writer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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