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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環境管理學會誌 = Journal of Korea society of environmental administration, 2008 no.2, 2008년, pp.93 - 99
최병순
유기성폐기물인 음식물쓰레기의 전면 매립 금지 조치로 인하여 쓰레기 대란이 예상되고 있는 시점에서 clean technology를 지향하는 새로운 기술인 가스화 공정을 적용하여 음식물쓰레기를 가스화 하였다. 최적 가스화 운전 조건을 선정하기 위하여 가스화 효율을 최대로 높일 수 있도록 가스화제로서 수증기를 사용하였다.
가스 발생량을 측정한 결과 수증기 주입시 약 2.5배의 가스 발생량을 보였고 800℃에서 가장 많은 양의 가스가 발생됨으로서 가스화의 최적 온 도는 800℃가 가장 적절함을 알 수 있었다. 반응 온도에 따른 음식물쓰레기 char의 BET표면적 변화는 수증기를 주입하지 않는 경우 800℃에서 380.6㎡/g으로 나타났다. 생성가스의 발열량은 2,500~4,500 kcal/N㎥로 높은 값을 나타냈다.
Since the organic wastes, food waste are prohibited to be landfilled, there is a strong need to develop a clean technology to solve the serious waste problems. In this study, a new technology of gasification process is introduced to make the food waste into gas. Steam was used as a gasifier to max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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