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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냄새환경학회지 = Korean journal of odor research and engineering, v.5 no.1, 2006년, pp.1 - 9
오영숙 , 김기현 , 구윤서 , 김명수 , 설미진 , 전승세 , 최여진 , 안대희
축산분뇨처리시설의 발생악취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경기도 Y시 및 I시에 소재하고 있는 13개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기희석관능법 및 기기분석법을 통하여 악취물질의 농도와 감지한계희석배수를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퇴비화시설에서의 악취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악취도는 사업장의 규모 및 축사의 위생환경에 밀접한 영향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특정사업장의 경우 기상상태에 따른 풍향, 풍속의 영향에 따라 악취강도의 차이가 최소 10배에서 최대 27배까지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기기분석 결과에 의하면 축산분뇨처리시설의 주요 악취 유발물질은 암모니아. 황화수소, 트리메틸아민(TMA), 아세트 알데하이드 및 카보닐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같은 종류의 가축을 사육하는 사업장이라 할지라도 악취를 유발하는 물질 및 발생농도는 퇴비화공정의 형태와 관리방식에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감지한계희석배수와 악취유발물질의 농도간에 항상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지는 않으므로써 악취특성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관능시험과 기기분석이 병행되어야 함을 확인하였다.
Odor emission characteristics of unit processes in 10 livestock farms and 3 manure treatment facilities in Kyonggi province were examined in terms of odorous compound concentration and dilution ratio values of the threshold limit measured by instrumental analysis and air dilution sensory test, res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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